에구구, 이런 페이지도 있었는줄 몰랐네요.
워낙 다급하게 글을 올리느라 깜빡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증상 : 태터 백업-복원 후 새글등록이 안됨, 복원중 **라인에 오류가 있어 복원이 안된다는 메시지에 봉착, 울트라에이트로 해당 라인으로 가보니 <label>070423??????.jpg</label>이런 식으로 한글문자가 깨져있어서 한글부분 삭제 후 복원 성공.
해본것 :
스킨변경 - 새글등록안됨, 스킨에따라서 댓글등록이 안되는 심한 증상도 보임
/checkup/index.php 여러번 시도, 새글등록 여전히 안됨
config.sys 지우고 setup.php로 다시 설치 몇번 시도, 새글등록 여전히 안됨
차칸아이님의 다중사용자 플러그인 제거 및 mysql 에서 차칸아이님의 다중사용자 관련 테이블 Drop
이렇게 했는데도 여전히 새글 등록이 안됩니다.
지금 스킨에서는 댓글과 방명록 추가는 정상작동합니다.
질문1.
구글의 데스크탑 서비스를 이용하는데요,,
제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단하나 '데스크탑 검색'을 위해서 입니다.
업무용 서류나 찾고싶은 서류를 내용까지 검색해서 잘 찾아주더라구요,,
그런데 이 망할 구글데스크탑이 시스템을 넘 많이 잡아 먹는거 같아요,,
메모리가 1기가인데,,부팅하고 바로 보면 50%는 이미 사용중이에요,,
구글 데스크탑 설치안하고 데스크탑 검색을 할수있는 방법이 없나요?
웬지 도아님이라면 해결해주실듯...^^
질문2.
보시다시피 제 블로그가 2년째 템플릿 수정중입니다.ㅋㅋㅋ
HTML도 모르는데 구글 블로그를 함 해보려고 노력중인데 짬짬히 하려니 무지 힘드네요,,
너무 초보적인 질문일지는 모르지만,,
현제 제 블로그처럼 포스팅한 이미지 사이즈가 본문 보다 커버리면 저렇게 오른쪽에 있어야할 메뉴가 아래로 내려가 버리네요,,
컴맹이다보니 어디서 주워온 템플릿을 그냥 적용 시키려는데 본문 사이즈에 맞게 이미지를 자동으로 줄여주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질문2는 제가 너무 초보라 설명하기 복잡하시면 안하셔도 됩니다.ㅡ,.ㅜ
(저도 다른 종류지만 인터넷으로 답변 하는 일을 하는데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 복잡한 설명이 필요한 질문을 하면 난감하거든요,,ㅎㅎ)
필요가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다릅니다. 강력함을 원한다면 역시 구글 데스크탑이 좋습니다. 기능면에서는 따라올 프로그램이 많지 않으니까요. 따라서 강력함을 원한다면 옵션을 바꾸어서 구글 데스크탑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간단한 한 것을 원한다면 [url=http://www.think-less-do-more.com/]AVA Find[/url]와 같은 비슷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따라서 입 맛에 맞는 것을 골라 쓰셔야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초보라면 블로거 보다는 티스트로가 더 낫지않나 싶습니다. 위지윅 편집기를 지원하고 그림을 삽입하면서 자동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거의 경우에는 확인은 해보지 않았지만 IMG 태그의 WIDTH만 줄이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애드센스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광고를 재배치 한다음, 광고 클릭율이 하루에 거의 10회에 달하고 CTR도 1.5%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율은 2$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클릭율이 상승한 다음부터 하루 수익율이 꼬박 1$를 넘고 있기는 하지만, 약간 불만이 있습니다. 단지 단가가 낮아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
예전에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install 파일이나 setup파일을 더블클릭으로 설치하는게 아니고
특정 프로그램으로 그 파일을 파헤치듯(?) 분해해서 수동으로 일일이 설치하는 그런 정보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고질적인지... ㄱ- Age of Empires 영문패치를 받을 시, 충돌 오류와 함께 뜨는 appconpat.txt...
지금 게임 재설치도 안되는 상황이라 저런 방법으로 극복해보려고 하는데...
도아님께 Help 부탁드립니다.
p.s 도아님 블로그의 서비스 종료를 사용하여 최적화를 한뒤, 이뮬에 접속하니 접속이 느려지고 로우아이디가 뜨더군요. 그래서 네트워크 관련에 잘못 손댓구나 싶어서 하나하나 다시 실행 시키니 연결이 끊어지고 뭐 그런 아스트랄한 상황이 ㅎ;; 최후의 수단으로 msconfig 들어가서 모든 서비스사용에 체크한뒤 재시작... 그래서 지금 덧글 잘 쓰고 있습니다. 뭐 좋은경험 했다고 치죠 ㅎ;;(네트웍 관련은 절대 안건드려야지 ㄱ-)
안녕하세요 도아님! 제로보드에서 태터툴즈로 갈아탄지 얼마안된
태터툴즈 새내기 입니다. Gzip의 압축전송 플러그인이 획기적인것 같아
지원을 해보려고 그러는데 도아님이 당시 올리실때의 태터툴즈 버전과
현재 최신 태터툴즈 버전의 차이가 좀 있어서 소스에도 차이가 있는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도아님이 밑에 코멘트로 말씀하시기를 $view소스가 한개정도있고 아니면 if문으로
설정되어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검색할때는 print $view;소스들이 너무 많이 출력됩니다.
간간히 보니까 원래소스에 ob_start이런 함수도 있던것 같던데 어떻게 된건지요.
너무 궁금하네요 ^^ 최신버전에도 그냥 보이는데마다 FireEvent를 추가하면 되는지 어쩌는지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덕분에 많은 information 얻어갑니다 ^^
안녕하세요 도아님 :D
얼마전 도아님의 포스팅을 통해 orbit를 알게되서 잘 쓰고 있는데요.
파일명이 한글인 녀석, 그러니까 예를 들어 오늘(6.14) 포스팅 해주신 사이트로 가서 [url=http://link4.kaist.ac.kr/~anbyhee/Mp3/%5b%eb%89%b4%ec%97%90%ec%9d%b4%ec%a7%80%5d%ec%9d%b4%eb%b3%91%ec%9a%b0%20%ec%a0%84%ec%a7%91%20(1,2,3,4,5%ec%a7%91)/%ec%9d%b4%eb%b3%91%ec%9a%b0%201%ec%a7%91%20-%20%eb%82%b4%ea%b0%80%20%ea%b7%b8%eb%a6%b0%20%ea%b8%b0%eb%a6%b0%20%ea%b7%b8%eb%a6%bc%ec%9d%80(%ed%95%ad%ed%95%b4)/]한글 파일명으로 된 파일[/url]을 받으면 에러가 나면서 받아지질 않네요.
파일 하나씩 받을때는 해당파일-마우스 우클릭-재 다운로드라는것을 눌러주면 되긴하는데 여러개의 파일을 긁어서 받을땐 그마저도 안되네요.
제가 혹시 뭔가 잘못해서 그런가 해서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FOTOWALL 스킨과 검색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어서요.
우선 제 블로그에서 ' 뜨게질 ' 이라고 검색하면 ' 화면설정 ' 에서 목록당 글 수 1개를 설정했기 때문에 5개 관련글이 있다. 라고 뜨고 해당 포스트(한개)가 화면에 출력됩니다. 그리고 그 포스트 밑 부분에 1.2.3.4.5 이런식으로 뜨구요. 그런데 ' 도아 ' 님 블로그에서 검색을 하면 관련글이 거의 다 출력이 되고(물론 설정을 하셨겠죠.10개 이렇게요.) 그리고 해당 포스트가 한개 출력 되더라구요.
SKIN.HTML을 만져야 하는것 같은데. 제가 잘 몰라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어느 부분을 수정해야 하는걸까요..^.^; 약간 두리뭉실하지만. 스킨이 같은것 이기 때문에 한번 이렇게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글 잘읽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애드센스 관련 질문 하나 할까 합니다. 도아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애드센스를 가입했습니다 본론은 임프레션 에 비해 클릭이 없습니다. 최대한 최적화 시켰다고 봅니다만, 시간 있으시면 제 블로그에 잠깐 들려주셔서 잘 못된점 체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 없으시면 어쩔수 없구요 ; ㅎ
매번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답변을 받을 만한 곳이 offree.net 밖에 없어서요. 광고의 단가가 확 낮아졌습니다 컨텐츠 광고 하나뿐인데 말이죠..어제부터 그랬는데 별 신경 쓰지 않았는데 오늘만해도 아주 낮아졌네요; 왜그런걸까요 이게 스마트 프라이싱 인가요?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20 일쯤부터 ecpm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최근 5일동안에는 $3 미만의 ecpm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페이지노출수와 ctr이 비슷한데 ecpm이 거의 1/3수준으로 떨어졌구. 수익도 1/3정도로 줄었습니다. 마이센스에 보면 몇몇분들도 일일단가가 0.0x 까지 떨어졌다고 하시는데. 제 경우에는 일일 평균단가가 $0.08까지 떨어졌습니다. 제 생각엔 스마트프라이싱 또는 7월달단가가 떨어진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냥 평소처럼 포스팅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인위적으로 ctr을 떨어트려야 하는건지 잘 판단이 서지 않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참 비가 많이 왔습니다. 공기가 습한데 짜증나지 않나요? 그럴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저는 테터툴즈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도아님의 절대주소 패치도 다운받아 설치봤습니다. 아주 좋은 패치였습니다. 평소에 감사히 사용하고 있었고 도아님 글도 가끔 읽습니다. 다름아니라 도아님의 단축키 패치만 사용하고 싶지않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절대주소 패치를 하고 나니 저절로 단축키 패치가 된것같아요. (아니면 테터툴즈 최신버전을 사용해서인지 확실하지는 않네요...) 사용하다보니 제게는 좀 불편하네요. 단축키 패치 부분만 안되게 할 수는 없을까요? 아무리 코드를 보고 있어도 도데체 어떻게 해야할지 엄두가 나지않습니다. 고민끝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럼 좋은 한 주 보내세요.
도아님 블로그 하단에 신기한게 있어서..-_-(http://clickaider.com) 지금 따라해보고 있는데요. 애드로거가 개발을 중단한 후. 개발자(?)가 추천했다는 프로그램이라는 정보만 알고 있습니다. 지금 설치하고 한시간이 지났는데. url부분에 제 블로그의 특정 포스트 url과 정보가 뜨더라구요. 사람들이 제 블로그의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이런 정보가 뜨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항목중에 ' 링크 타겟 ' 이라는게 있는데.. 이 항목을 보닌깐. 제 블로그 링크도 있고, 외부 링크도 있더군요. 이 사이트에 대해서 포스트를 작성해 주시면 안될까요? -_- 라는게 마지막 질문입니다.
애드센스와 네이버 검색에 대해서 문의할게 있어서요.
8.8일부터 네이버에서의 유입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보통 4.000에서 5.000 까지 유입되던 유입자수가 2000에서 2.800 정도로 줄어 들었구요. 페이지 노출수는 대략 1.200 정도 줄어든 상태입니다. 나름대로 분석해본 결과 검색결과에서 꽤 높은 랭킹으로 있던 제 포스트가 전부 뒤로 밀려난것 같더군요. 리퍼러로 확인해보면 상세검색으로 해당 포스트를 찾아오는 분이 있는 걸 보면 말이죠. 그리고 다른 특징으로는 ' 유입 키워드 ' 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보통은 400 ~ 500정도의 키워드로 유입이 됐는데 현재는 700 ~ 750 정도로 늘어났구요. 전에 문의한 애드센스 단가가 일일 평균이 0.06$ 정도입니다. 그리고 클릭율은 1/4 정도 줄어들었구요. -_-.. 그래서 하루 수익률이 2$도 안되고 있습니다. 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지만. 제 입장에서는 딱히 손을 쓸 수 없다라는 점이 아쉽더라구요. 오늘 인가 어제 신문을 보닌깐, 네이버의 광고의 대행업체인 오버츄어가 다음달 9월 부터 파나마로 전환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문맥광고로 바뀌는 거겠죠. 같은 회사닌깐. 그러면서 통합검색 방법을 바꾼다고 하던데. 아마 제 생각엔 통합검색은 8.8일 기점으로 바뀐것 같더라구요.
마이센스에서 네이버의 유입이 줄어든다고 했을땐 남의 애기라고 생각했구. 또 전 스팸 블로거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의 사태로 타격이 심하네요. 물론 수익이 없는건 아니지만. 사람을 붕 뛰어 놓고 떨어트리니..-_-. 이러니 저러니 신세 한탄이었습니다. ^.^;
전에 디자인로그님의 블로그에 갔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분은 독립도메인을 사용하시지만, 데이터는 티스토리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로의 유입이 줄어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단순히 독립 도메인만 신청하는게 아니라 호스팅 자체도 옮겨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 블로그에 사진이 많은 편이어서 전에 백업을 받아봤더니 용량이 꽤 돼더라구요. 흠..
1. 기존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백업해서 통째로 이사가는 방법.
2. 노가다이지만, 사진의 리사이징 및 기존 글 수정을 한 뒤. 이사가는 방법
3-1. selic.tistory.com으로 링크된 글을 전부 삭제요청 후, 해당 포스트를 재발행.
3-2. selic.tistory.com으로 링크된 글의 링크된 글을 독립 도메인으로 포워딩 하는 방법.
그외 질문 : 3-2 처럼 포워딩을 하면 해당 포스트로 이동하는게 아니라 독립 도메인 (예) selic.co.kr 으로 이동하는게 맞는지요?
두번째 질문 : 그리고 일일 트래픽에 대해서 감을 잡지 못하겠는데요. 사실 제 블로그의 트래픽 양을 유추하기가 어렵습니다. 자신의 트래픽 양을 잘 알지 못할때에는 어떤 방식으로 처음에 신청하는게 좋은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백업 데이터를 확인해 보았더니 726M 정되 되는군요. 시간을 잡아서 데이터 수정 및 사진을 줄인 후 이사를 해봐야 겠습니다. 일일 방문객수가 계속 줄고 있으니. 괜히 마음이 심난하네요. 오늘 다음 카페에 가보니 카페 사진을 외부링크 거는 행위를 차단한다고 하더군요. 역시 자신의 자료와 트래픽량을 자신이 책임 진다는 점에서 독립 도메인과 웹호스팅이 괜찮을것 같습니다. 자신의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용량을 줄이는 방법도 있을 테구요. ^.^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트래픽의 압박에 의해서
웹호스팅을 옮겼는데 옮기기 이전의 서버에서는
데터데이타가 들어있는 attach/1 의 폴더에 .htaccess 파일을
만들어 업로드해서 외부에서 거는 링크를 방지 할수있었는데
새로 들어온 서버에서는 같은소스 임에도 불구하고 외부는 물론이고
내 홈페이지에서도 조차 attach/1 의 폴더속에 있는 이미지파일등을
전혀 불러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서 새로이사온 웹호스팅 서버 담당자님과 상의를 많이 했는데
그쪽에서도 아직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겄같아요~
소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SetEnvIFNoCase Referer "내홈주소.com" pass
#SetEnvIFNoCase Referer "^$" pass
<FilesMatch ".(zip|ZIP|PDF|pdf|mp3|MP3|wma|WMA|gif|GIF|jpg|JPG|jpeg|JPEG)$">
Order deny,allow
deny from all
allow from env=pass
</FilesMatch>
문법상 문제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서버 설정의 문제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먼저 서버 설정에서 .htaccess 파일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두번째로 1 폴더, attach 폴더, root 폴더에 .htaccess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문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저는 익명 질문은 잘 받지 않습니다. 가급적 실명으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명 attach/1/ 이경로속에 있어야 하는데
포스팅하면서 같이 업로드한 zip이나 pdf 등과 음악파일들
을 올리고 포스팅하게되면
zip이나 pdf 파일은 attachment/1/ 의 경로로
다운받아 지고
그림파일과 음악파일은 attach/1/ 의 경로도 출력되고 있는데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첨부된 모든파일들은 attach/1/ 의 경로로
출력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tt를 /로 바꾸는 것은 쉽습니다. 글에서 처럼 Redirect 다이렉티브를 사용하면됩니다. 그러나 /blog를 /로 바꾸는 것은 동작하지 않을 텐데요. /로 요청하면 .htaccess에의해 /blog로 리다이렉트되고 /blog가 다시 /로 리다이렉트되는 현상이 발생할 텐데요.
네이버지식인에서 ' 임시개제중단 ' 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데요. -_- 관련 포스트는 http://selic.tistory.com/entry/네이버지식인-네이버지식인에서-임시게재-중단-조치를-받다
입니다. 전 성실하게 답변을 했는데 누가 자꾸 신고를 하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더라구요. 화도 나고 그래서 오늘 네이버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따졌거든요. 네이버에서 그러더라구요. 신고를 해서 정당하다고 생각하면 이런 조취를 한다고. 그래서 제가 그러면 답변의 저작권을 가진 답변 작성자(나)에게 메일로 임시정지 사유를 알려주고 ' 소명 ' 의 기회를 주어야 하는게 아니냐구. 따졌죠. 그랬더니 제 말이 맞다고 최대한 빨리 정지 사유를 메일로 알려준다고 하구선 감감 무소식이네요. -_-. 더 화가 나는건 제가 답변 작성한지 1시간도 안되서 정지를 시키고 있더라구요. 물론 10개중에 3개 정도를 중지 시키고 있는데요. 전 ' 펀드 ' 라는 카테고리에서 올라오는 질문에 꾸준히 답변은 하고 있지만 복사를 해서 답변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제 블로그로 유입시키기 위해서 ' 링크 ' 를 본문 내용에 첨부하는 정도 거든요. 아.. 열이 받쳐서요. 네이버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제 요구가 부당한건가요..ㅠ.ㅠ
지식인 다운 답변이군요. 트래픽을 빼았아 간다고 보고 답변을 차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출처를 써 줄때 selic.tistory.com으로 하는 것보다는 게시물의 실제 URL selic.tistory.com/293939 을 써 주는 것이 저런 삭제를 피하는 한 방법입니다.
구글 커스텀 검색엔진에 대해서 하나 여쭤보고 싶은데요.
도아님 블로그에서 검색을 하면 [ 도아: 솔직히 맛있더라..] 이렇게 제목이 최상단에 나오는데.
제 블로그에서는 [nec spc nec metu] 라는 블로그 이름이 뜨더라구요.
티스토리에서도 제목이 뜨게 할 수 있는건가요?
구글 웹분석기나 리퍼러를 통해서 유입인구를 꾸준히 관찰중인데요.
어제부터 갑자기 히트수가 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노출수를 보면 평상시보다 수백정도 높은 정도인데 말이죠.
그런데 오늘도 6시를 넘으면서 5000정도던 히트수가 갑자기 만을 넘어섰습니다. 이런걸 버그라고 할 수 있을까요? 흠.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에 스킨을 바꾸었습니다. 텍스트큐브로 가고 싶었는데 아직까지는 좀 두려워서 스킨만 바꾸었습니다. -_-;;
J.Parker님의 스킨으로 바꾸었는데 웹창의 크기에 따라 상단의 모양이 이상하게 바뀝니다.FF와 IE상에서도 서로 모양이 틀리구요^^ 이거는 J.Parker님께 문의 중인 내용인데 아직 답변이 없으시네요.
문제는 애드센스를 달았는데 나오는게 FF와 IE상에서 다르게 나옵니다.
본문의 크기가 500px라서 300짜리과 200짜리를 두개 넣었는데 IE상에서는 나란히 잘 나오는데 FF상에서는 300밑에 200짜리의 애드센스가 달립니다. 이걸 어떻게 수정을 해야 할까요?
300엔 left태그를 넣고 200엔 right태그를 넣어도 안되네요...
애드센스문제는 table태그로 해결했습니다. 헌데 똑같은 500px인데 FF에서는 조금 잘리네요.-ㅁ-
도아님. 하나 상담드릴게 있어서요.
제가 ' 웹 ' 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쪽으로 곁다리 정도 밖에 아는게 없습니다. 제가 지금 생각하는건 ' 경기도 ' 나 ' 실업자교육센터 ' 쪽에서 교육을 받아야겠다. 라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제가 ' 웹 ' 에 취업을 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지 충고부탁드립니다.
개발 및 기획 부분(HappyMaker)
- 서비스 개발: 2명
PHP, MySQL, MSSQL, JavaScript, Ajax, CSS 등의 기술 이용.
- 웹 디자이너: 2명 (더이상 모집하지 않습니다.)
그래픽 관련 툴 및 HTML 표준, CSS, JavaScript 등의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의 UI 디자인 등
1. 포토샵과 일러스트는 기본적으로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2. 웹표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CSS기반으로 한 HTML 코딩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예술적인 감각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들이 보기 편한 레이아웃을 디자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원하는건 웹디자이너쪽에네요. 어렵군요. 웹디자인쪽은 3D업종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 네트워크 ' 쪽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CCNA와 CCNP까지 공부하고 자격증을 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네트워크쪽도 3D라고 하고. 주변에 그쪽으로 가신분들이 없어서 정보가 부족합니다.
1. 명지대학교 통신공학부를 졸업했습니다.(졸업프로젝트로 데이타 암호화에 대한 것을 했습니다. 단순히 암호화했다기 보다는. 확률이론으로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것을 분석했구요.)
지금 당장 돈이 급하거나 한건 아닙니다. 우선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2. 제가 하고 싶은건 ' 솔직히(웹디자인보다는 HTML과 CSS와 자바스크립으로 작성하는 플러그인) ' 등을 해보고 싶습니다. 어디서 보닌깐 ' 웹디벨로퍼 ' 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는 없고 미국에서는 웹2.0과 함께 부각되고 있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 웹디자이나 ' 를 웹디벨로퍼 라고 하더군요.
3. CCNA와 CCNP자격증이 있었지만 이미 유효기간은 지나버렸구요. -_- 단순히 페이퍼입니다. 그리고 일이 매우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작업이 야간에 이뤄질뿐만 아니라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요즘은 ' 자격증 ' 은 거의 필요없더군요. 다만 해당 업체에 들어갔을때는 ' 연봉협상 ' 에 유리하다.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제가 우선 원하는 곳은 이 정도입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기만 하는 분야라는 것이죠. 학원말고 돈 아주 조금 받고 경험을 쎃을 곳이 없을까요? -_@
웹 디자인과 웹 디벨로퍼는 전혀 다릅니다. 웹 개발자는 기본적으로 서버 사이드 언어(JSP, PHP, ASP)와 클라이언트 사이드 언어(JavaScript), HTML, CSS등을 알고있어야 합니다. 페이지 디자인은 웹 디자이너가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머의 영역입니다.
이런 부분은 앞에서 설명했듯이 전문 학원을 통해 배우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배워야할 것이 많은 것 같지만 사실 하나의 언어만 확실히 배우면 나머지 언어는 거저 먹습니다. 따라서 자바나 C 전문학원에서 자바나 C를 먼저 배우는 것도 좋습니다.
회사에 취직해서 배우면 좋을 것 같지만 사실 이렇게 회사에서 교육까지 하면서 뽑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전문 학원에서 집중적으로 배우실 것을 권합니다.
네이버의 검색은 워낙 오묘(허접)해서 네이버를 만든 사람도 그 규칙은 모를 듯 합니다. 다만 블로그의 주소가 두개라면 가급적 하나로 합처주는 것이 모든 면에서 유리합니다.
[url=http://qaos.com/article.php?sid=2673]여기[/url]를 읽어 보시고 가급적 주소를 합처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태터툴즈라이고 프로그램을 짤 줄 아신다면 Location: 헤더로 리다이렉션해주면 구글과 같은 검색 엔진은 수정된 주소로 갱신됩니다.
제가 볼때는 첫번째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곳이 좋을것 같기는 한데. 제가 보면 한국소프트웨어기술협회에서 주관은 하지만 교육은 노동부 산하에 있는 직업 훈련소에서 하는것 같더군요. 비트컴퓨터학원은 C언어만 거의 80만원이더라구요. 흠. 흠 -_-. 결정을 하기기 쉽지 않아서 문의 드립니다. 지원 분야는 웹은 아니고 C언어 개발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통신쪽 개발이면 더 좋겠지만요.
도아님 질문있습니다.
흠. 비트컴퓨터에서 가온미디어라는 회사와 함께 S/W웨어 신입을 뽑고 있습니다. 비트컴퓨터에 있는 임베디드전문가과정에 1.2차면접을 통과한 후 ' 가온미디어 임원면접 ' 을 보는 형태로 진행되더라구요. 사실 비트컴퓨터의 전문과가정의 난도가 높다는 애기를 들어서 지원만 해놓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비트컴퓨터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떨어지고 붙고를 떠나서 좋은 애기를 들을수 있는 기회닌깐 한번 나와서 테스트를 받아보라구요. 사실 제가 C언어를 안본지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도아님에 전에 비트컴퓨터에서 강사를 하셨다고 하셔서요. 며칠남지 않았지만 중점적으로 봐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자료구조에 대한 부분도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2차 비트컴퓨터 사장님과 면접을 볼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C언어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프로젝트 경험도 학부때 빼고는 없지만 그래도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볼려구요. 질문이 많고 길지만 답변 부탁드릴게요~
도아님, 안녕하세요^^
HDD의 데이터 저장에 관해 친구랑 논쟁이 붙어 도아님께 여쭙고자 합니다. 다른 인터넷에 있는 것은 어떤 걸 믿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해서 말이죠...
하드디스크에서 기존 데이터를 삭제할 때에 실제로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치에 삭제되었다는 플래그를 달아 놓음으로서 빈 영역으로 표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데이터 복구는 빈 영역에도 남아 있는 기존의 자료를 꺼내 오는 작업이구요.
저는 빈 영역으로 '표시'된 위치에 다른 데이터가 덮어씌워지면 기존의 데이터는 복구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친구 말로는 덮어씌워지더라도 한두번 덮어씌워지는 것 가지고는 기존의 데이터가 삭제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복구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데이터 완전삭제 프로그램이 데이터를 완전하게 삭제하기 위해 해당위치에 수십번 덮어 씌우는 것도 그러한 이유라고 하네요.
친구 말로는, 새 데이터가 덮어씌워지더라도 기존 데이터의 자기적 잔상(?)이 하드에 남아 있기 때문에 기존 데이터가 복구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몇십번 덮어씌우지 않으면 데이터가 완전히 삭제되지 않으며, 이를 복구해낼 수 있나요?
논쟁이 된 이유는 두분의 이야기가 모두 맞기 때문입니다. 단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데이타가 기록된 뒤 상당히 긴시간 변경되지 않고 저장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또 일반 프로그램처럼 한비트라도 달라지면 실행이 되지 않는 것들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사진이나 문서 파일처럼 몇 바이트가 달라고 문제가 없는 데이타는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데이타가 장시간 보관되면 자화 특성에 따라 삭제한 데이타라고 해도 복구가 가능합니다. 보통 이런 작업은 확율 복구를 많이 합니다. 같은 데이타를 수없이 읽어서 0과 1을 판정합니다. 그러나 이 값이 반드시 정확한 데이타는 아니기 때문에 프로그램처럼 1비트라도 바뀌면 안되는 프로그램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 데이타는 한군데에 저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총 A~G까지에 데이타가 저장되고 이중 A가 지워졌다고 하면 프로그램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그림이라면 지워진 채로 읽은 뒤 이미지 프로세싱을 하면 지원진 A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 특성에 의한 확율 복구와 이미지 프로세싱이 결합하면 의외로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복구의 여부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가능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두분의 이야기는 모두 맞습니다. 사거리에서 직진이 맞는냐 좌회전이 맞느냐는 사거리 신호와 가는 목적에 따라 옮고 그름이 판단납니다. 마찬 가지로 전제한 조건에 따라 복구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데이타를 지우는 도구는 단순히 0 또는 1로 덮어쓰지 않고 0과 1의 난수를 발생해서 반복적으로 덮어쓰곤 합니다.
이전 데이타로 하지 않고 1.6 데이타로는 힘듭니다. 천상 1.6 정식판이 나올때까지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베타 주기가 길면 적용을 고려해 보겠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나오는 상황에서 매번 패치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저는 정식판이 나와야 갈아 타곤 합니다. 정식판이 나오면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일 다운로드 - 보안 경고
이 파일을 저장하거나 이 파일을 열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찾으시겠습니까?
이름: Memorette-Swing-Black-Gold-Speed
유형: 알 수 없는 파일 형식
시작: offree.net
접속을 하려고하면 이런 창만 뜨네요..
전 windows xp를 사용중이고 IE7을 씁니다.. 보안수준은 사용자 정의로 되있길래 보통으로 바꿔봤는데 차이가 없었구요.. 백신을 AntiVir를 사용중인데 꺼봐도 역시 변화가 없었습니다..
지금 이글은 OPERA로 작성중인데 이걸론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친구가 윈도우를 깔아놓은건데 개인이 수정한 버전같긴합니다.. 이게 원인이 될수도있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몇번 경험을 했었고 이런 관계를 조사하던 중 주소도 문자로 하는 것이 CTR을 올리는데 유리하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주소까지 문자 형태로 바꾼 것입니다. 주소를 한글로 하지 않고 영문으로 한 이유는 다른 이유도 있지만 CTR때문에 올린 것입니다.
참고로 이렇게한 블로그의 CTR은 구글의 정책이 바뀌기 전에는 5~10%정도로 거의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높았습니다. 그덕에 방문자 수는 홈페이지의 절반인데 클릭수는 홈페이지의 두배가 나왔습니다. 요즘은 2~3% 정도로 떨어졌고 상단에 광고를 하나만 배치한 지금은 1.5~2% 정도의 CTR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틀 전에 설치한 안티-스파이웨어 프로그램인 Spy sweeper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Spy sweeper를 설치하여 자동으로 실시간 감시를 하였으나 무게가 상당히 크기에 현재는 AVG로 바꾸었습니다.
문제는 Spy sweeper의 엔진이 부팅시 자동으로 실행이 되어 불필요하게 메모리에 상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작업관리자를 통해 프로세스 끝내기를 하거나 서비스 작업에서 자동실행을 수동으로 하여 도아님이 QAOS에 05년 10월 4일에 작성하신 '서비스를 중지하고 Spy sweeper 실행하기' [http://qaos.com/article.php?sid=2057] 팁대로 하려고 하여도 두 방법 모두 액세스가 불가능하다는 창이 뜨면서 시도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Spy sweeper를 수동으로 실행하여 스캔용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부팅시 Spy sweeper 엔진이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도록 하는지 알고 계신다면 가르쳐주실 수 있을까요?
참고로 어떤 분이 역시 QAOS에 저와 같은 글[http://qaos.com/viewtopic.php?topic=8765&forum=3]을 적으셨는데,
QAOS에 예전의 배치 파일로는 수정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에 이렇게 글을 남겨드려서 죄송한 마음 뿐이지만 달리 물어볼 곳이 없어 부득이하지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남은 연휴 동안 즐거움이 지속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일단 구글 애드센스 코리아에 해당 사이트를 신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가급적 상황을 정확히 적으시고 원본 URL과 퍼간 URL을 모두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렇게 펌질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애드센스 이기 때문에 애드센스 계정이 짤리면 블로그를 운영할 이유까지 사라집니다.
두번째는 겪으신 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올리고 메타 사이트에 발행해서 스팸 블로거의 존재를 널리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거 치고 이런 일을 겪지 않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메타 사이트에 발행하면 상당한 공감을 얻어 낼 수 있습니다.
제가 오랜만에 도아님의 블로그를 왔는데요
rss에서 제목보고 들어오는데 파이어폭스가 수초~수분정도 다운되더라구요
안될때도 있고 시간도 다 다른데 같은페이지는 다운되는 시간이 일정해요.
대략 보니 댓글이 많은 글일수록 다운되는 시간이 늘어나는것 같더라구요.
여기 faq 포스트 들어올때는 다운 끝나는동안 게임하다가 글남깁니다.
제 파이어폭스에 문제가 있는건지 도아님 블로그가 문제가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네이버 펌로그가 메인에떠서 트레픽 날리셨다는 포스트 로딩할때 한 2~3분 다운됬었구요.
알집에 당했다 포스트는 한 1분쯤 다운된것같네요.
제 파폭이 도아님 글을 로딩하는데 왜이리 버벅일까요
안녕하세요~ 도아님^^
일전에 링크된 알약에 관한 글을 보다 도아님의 홈페이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덕분에 알집과 그회사의 문제점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알집사용자인데요~ 요즘 계속해서 압축해제할 때 잘 풀리지 않았었는데..
그게 압축파일의 문제가 아니라 알집의 문제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그래서 이번에 압축 프로그램과 스파이웨어 잡는 프로그램을 바꾸려고 합니다.
도아님의 글을 읽어보니... 압축프로그램으로는 Zip+,
스파이웨어 잡는 프로그램으로는 SpyZero와 PCZiggy을 추천하시더군요^^ 맞나요?
근데 제가 스파이웨어 검색프로그램으로 PCFree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프로그램은 어떤 단점이 있는 아시나해서요~
무료에... 지금 껏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는 것같아서 줄 곧 사용해 왔는데...
혹시 안좋은 점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일단 도아님께서 추천하신 PCZiggy를 깔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아님.
그동안 좋은 글 많이 보고 배우며 느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까닭은 다름이 아니고 이미지의
사용 허락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이 3.1절이다보니 국기를 홈페이지에 달려고 합니다.
이 국기 이미지를 블로그 오른쪽 상단의 "나라사랑 국기사랑" 을
이용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출처등은 img 태그의 alt 속성과 이미지 아래의 설명글로
표시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1.제가 어제 애기들 노는 사진을 디카로 사진을 찍고와서 CF카드에 들어잇는 것을 컴터에 옮기는데..
얼마전 울마눌님이 컴터하다가 생긴 바이러스 또는 스파이 웨어 때문인지 인식도중 cf카드를 바로 빼버렸더니 CF카드를 정상적으로 인식을 못하네요.
레이블 이름은 보이는데 폴더로 들어가면 윈도 탐색기에서 읽지를 못합니다.
약 500메가 가량의 사진이 들어있는데 이를 복원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노턴 ndd같은걸로 돌려주고 하면 정상적으로 카피가 가능했는데 요즘 cf카드는 어케 해야 하나요?
예. 구글 봇이 방문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봇이 방문할 수 있도록 설정을 바꿔야만 한글 광고가 가능합니다.
다만
[quote]3. 사이트맵을 만들어서 서버에 올렸으나 오류가 납니다. 호스팅 업체에 문의하니까 서버 과부하 방지를 위해 봇의 방문을 차단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어느 업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그러나 같은 빌더로 제작한 다른 사이트들은 광고 출력이 잘 되거든요[/quote]
이 것은 거짓말입니다. 다른 사이트들은 봇의 접속을 허용하고 .htaccess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차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삭제만 하면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무턱대고 삭제하시기 보다는 다음측에 신고 주체가 누구인지 묻고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 아싸컴에서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신고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 경우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무엇을 어떻게 위반했는지" 묻고 위반이 되는 부분만 수정하면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싸컴이라는 실명을 사용한 것외에 다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링크의 제목은 제글을 그대로 적은 것이기 때문에 링크를 뺀 나머지 부분에서 아싸컴 대신에 개싸컴처럼 다른 이름으로 바꾸면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삭제를 하셔도 되고 문의한 뒤 수정을 하셔도 되지만 편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게도 글을 내려달라는 요청이 여러번 왔지만 아싸컴의 언론 통제가 너무 심해서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글을 내려달라고 하고 가짜 블로그를 만들고, 네이버에서 차단시키고... 말도 못합니다. 아싸컴이 하는 짓은...
이번에 프린터를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한달에 한 20~30장 정도로 적은 양과 일반 문서만 출력합니다. (거의 엑셀문서와 아이 숙제 정도)
압축된 제품이 잉크젯 HP컬러잉크젯910 - \8'5000원
컬러 레이저 삼성CLP-300 - \14'0000원 입니다.
HP910은 정품 잉크 가격이 검정5800, 컬러 7500원으로 재생보다 더 저렴한 유지비가 장점이고,(450장 출력 가능) CLP300은 저가 컬러 레이저 젯이라는 점이 많이 끌립니다.
재생 토너는 대략 8천~9천원 정도 하구요... 검정2000장 인쇄, 컬러 1000장 인쇄 가능합니다.
현재 CLP300으로 거의 굳힌 상태인데 샘송 기술력이 엉망이라 토너 냄새가 심하고 인쇄용지가 너무 말려 불편하다는 글들이 좀 있어 약간 망설여 집니다. 토너가 몸에 해롭다는 말도 있고 해서...
두개 모두 저한테는 몇년간 쓸 수 있을 만큼의 인쇄양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잉크젯은 너무 오래 기간이라 노즐이 막혀 골치썩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좀 있구요.
저처럼 인쇄양도 얼마 많지 않은 사람이 후회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어떤게 더 나을까요?
둘다 구매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잉크젯은 유지비가 많이듭니다. 카트리지 가격이 싸다고 해도. 또 프린트를 많이 해도. 프린트를 적게 해도 구입한 뒤 비용이 많이 드는 제품이 잉크젯입니다. 그 이유는 프린트를 적게하면 노즐이 막혀서 못사용하고 프린트를 많이하면 잉크값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프린터를 구매하려고 하면 저는 레이저를 권합니다. 삼성 CLP-300은 가격이 저렴하며 토너값도 쌉니다. 또 해상도도 높습니다. 그러나 고장이 많이 납니다. 제가 삼성 제품을 싫어하지만 이중 가장 싫어하는 제품이 삼성 하드와 삼성 프린터입니다.
따라서 두 제품 중 어느 것도 사지 않습니다. 고장 나면 AS 받기가 조금 힘들다는 점, 삼성 CLP-300에 비해 기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저라면 만원 정도 더 비싼 HP LaserJet Color 1600을 구입합니다.
그 이유는 AS가 힘들지만 버리기 전까지 거의 고장이 나지 않습니다. 버퍼가 작아 화려한 영상을 출력할 때에는 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프린트 양이 많지 않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엑셀 정도면 금방 인쇄됩니다.
해상도가 떨어지지만 600DPI 이상이면 일반인은 눈으로 구분하기 힘듭니다. 아울러 캐논 제품과 호환되며, 따라서 토너값이 쌉니다.
혹시 가능할지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이글루를 보면 포토로그에 사진을 올리면 블로그 화면에 랜덤으로 사진을 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가 이글루에 사진을 올려 놓기 위해 이글루를 사용 중인데 혹시 제 블로그에서 이글루의 포토로그에 올려 놓은 사진을 이글루 블로그에서처럼 블로그 화면에 랜덤으로 뿌려지게 하는 방법이 있을런지요? 질문의 요지를 정확하게 쓴 것인지 아리송하네요 ㅡ,.ㅡ
먼저 방명록에 질문을 남겼는데 싫은 내색없이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ipod touch를 구매하기 위해서 이리 저리 정보를 열심히 모으는 중입니다.
너무 궁금한것이 있어서 또 이렇게 어쭈어 봅니다.
1. MP3재생 : apple용으로 반드시 컨버트 해야되나요? 그냥 mp3만 넣어주면 되나요?
2. 동영상 : 핸드폰에 넣는것 처럼 꼭 컨버트가 필요한가요?
3. 8GB제품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웹등등으로 기본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mp3와 동영상은 용량은 어느정도 확보가 되나요?
사실 Eee PC 혹은 고진사 구모델과 ipod touch중에서 고민중입니다.
* 인터넷은 노트북 or ipod 든 무선 인터넷이 되는 지역에서만 하려고 합니다.
* 인터넷 뱅킁등은 데스크탑으로만 하기때문에 엑티브 엑스의 중요성은 없습니다.
* 주로 동영상 감상(휴대용)으로 이용하려고합니다. 라디오도 되면 좋겠지만요..^^
[quote]1. MP3재생 : apple용으로 반드시 컨버트 해야되나요? 그냥 mp3만 넣어주면 되나요?[/quote]
컨버팅은 필요 없습니다. 다만 바로 넣지는 못하고 iTunes를 이용해야 합니다. iTunes를 이용하면 앨범 커버까지 내려받아 알아서 넣어 줍니다.
[quote]2. 동영상 : 핸드폰에 넣는것 처럼 꼭 컨버트가 필요한가요?[/quote]
꼭은 아닙니다. 다만 지원하는 동영상도 있고 그렇지 못하는 동영상도 있습니다. 지원하지 못하는 동영상은 모두 iTunes에서 변환해서 넣으면 됩니다.
[quote]3. 8GB제품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웹등등으로 기본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mp3와 동영상은 용량은 어느정도 확보가 되나요?[/quote]
프로그램 영역은 300M입니다. 따라서 나머지를 데이타 영역으로 보면됩니다. 8G라면 7.7G가 데이타 영역입니다.
[quote]사실 Eee PC 혹은 고진사 구모델과 ipod touch중에서 고민중입니다.[/quote]
저도 고진샤를 가지고 있지만 터치웹폰이 생긴 뒤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UMPC라고 해도 들고 다니는 것이 힘듭니다. 현재는 네비로만 쓰고 있습니다.
[quote]* 인터넷은 노트북 or ipod 든 무선 인터넷이 되는 지역에서만 하려고 합니다.[/quote]
제 팁 중에 있는 myLGNet을 이용하면 서울은 거의 전지역이 무선인터넷이 된다고 보면됩니다. 즉, 이동하면서는 사용하지 못해도 가만히 서서는 거의 대부분의 지역이 된다고 보면됩니다.
[quote]* 인터넷 뱅킁등은 데스크탑으로만 하기때문에 엑티브 엑스의 중요성은 없습니다.[/quote]
ActiveX만 아니면 옥션을 빼고는 거의 대부분의 사이트가 접속 가능합니다.
[quote]* 주로 동영상 감상(휴대용)으로 이용하려고합니다. 라디오도 되면 좋겠지만요..^^[/quote]
가능합니다. Youtube도 가능하기 때문에 PMP로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만한 PDA도 찾기 힘듭니다. 특히 터치감은 정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결국 질렀습니다.
케이스도 도아님 글을 많이 읽고 고민했는데... LH2300도 보호지 다 제거하고 사용중이라서. ipod touch도 그렇게 상용할까해서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케이스는 그냥 가죽케이스로 했는데.. BSE 보호지를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스피커도 im600이라는 놈이 자꾸 땡기네요..
내일이면 제손이 ipod touch가 있을것 같습니다.
도아님 글을 쭉 읽어보다가 구매후 가장 먼저 해야할일이 조금 혼란스러워 다시 문의 드립니다.
구호약품통을 이용한후 탈옥을 해야하나요?
탈옥후 구호약품통을 이용해야 되나요?
(사용기 읽으면서 유틸 이름이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ㅋㅋ)
BossTool(구호약품통) Jailbreaking(탈옥)이 두가지의 순서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탈옥을 안하면 BossTool 자체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탈옥을 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하나도 설치할 수 없고 따라서 파티션이 부족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LH2300은 저도 아무런 필름없이 사용합니다. 파우치에 넣고만 다닙니다. 재질이 생채기가 잘 나는 재질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iPod Touch는 뒷면이 정말 생채기가 잘 납니다. 책상에 올려만 두어도 나기 때문에 빨리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BSE 스킨이 좋더군요.
[quote]WLB5254USB+ 제품이 비스타에서 스타크레프트를 할때 렉이 생기는 원인은 제품 문제로 보기 힘듭니다.[/quote]
여기에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증상이 동일한 품명의 다른 제품에서는 발생하지 않는지 물어 보시기 바랍답니다.
먼저 동일한 품명(WLB5254USB+)의 다른 제품에서는 이런 증상이 발생한다면 김병국님이 가지고 있는 무선 랜카드의 이상이기 때문에 교환을 받으면 됩니다.
반대로 다른 제품에서도 이런 증상이 발생한다면 설사 드라이버의 문제라고 해도 비스타를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항을 명시해야 합니다. 자신들이 처리할 수 없는 문제라고 해서 그 문제를 제품 정보에 표시하지 않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이 상황이라면 교환이 아니라 환불을 요구해도 됩니다. 업체에서 해주지 않는다면 소보원에 연락하면 됩니다.
다만 이런 질문은 비밀글로 남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QA란을 둔 이유는 정보 공유인데,,, 질문을 비밀로 남기면 정보가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답변이 힘듭니다.
도아님의 답글을 보면 이름 앞에 아이콘이 뜨잖아요.
저도 TC admin에서 환경설정 - 블로그 아이콘을 통해 규격에 맞는 아이콘을 올려놓았는데, 예전에는(TC 초기버전) 잘 나타나더니 언젠가부터 안뜨네요??
그래서 사이즈도 바꿔보고, 지우고 다시 올려도 보고, 캐쉬도 지워보고 소용없네요...
물론 제 블로그내에서 안뜹니다.
MS오피스가 필요없어서 삭제를 하고나서부터 IE6을 작동시키면 웹페이지는 안뜨고, 이상한 인스톨이 뜹니다. IE6 1개를 띄우면 인스톨이 작동하고, 띄워져있는 IE6은 페이지가 열리지 않고, 추가로 한개의 IE6을 더 띄워야만 인터넷 서핑이 가능합니다. 인스톨 취소도 불가능하구요... 1주일 가까이를 시달리고 있는데, 제가 알고있는 제대로된 IT블로그라고는 도아님 블로그 밖에없네요....ㅋㅋ 어떻게 해야지 인스톨이 안뜨게 할 수 있나요??
먼저 죄송합니다.. 그리고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맥에서는 꽂으면 바로 동기화가 자동으로 됐는데
아범에서는 꽃아도 반응이 없구요. 아이터치가 어디에 뜨는지도 모르겠어요.
수동으로 설정하는 것도 메뉴를 살폈는데 못찾겠습니다. 그리고 끌어다 놓으려면 아이터치가 보여야 되는데....
^-^ 안보여요.
부디 조금만 이끌어 주세용...
일단 iTunes를 최신판으로 업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 IBM에서도 자동으로 동기화를 합니다. 그런데 iPod Touch를 찾지못한다면 iTunes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USB 케이블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iTunes를 최산판으로 설치해도 같은 증상이라면 USB 케이블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2번은 저같으면 술을 마십니다. 조금 어이없지만 사실입니다. 모든 문제는 다 마찬가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정말 쉽게 풀립니다. 그런데 집중하고 있는 동안에는 뒤집어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해결하기 힘든 문제에 부딪히면 오히려 잠시 쉬어 갑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문제 해결법을 물어 보기도 합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은 답을 내놓지 못할 것 같은데 문제에 대한 편견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정답을 내놓는 때가 많습니다.
3번 같은 경우 일단 문제를 가장 단순화 시킵니다. 쉬운지 어려운지 모른다는 것은 어떤 문제인지 모른다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 처버리고 나면 쭉정이가 아니면 줄기가 보입니다. 줄기라면 문제에 접근한 것이고 쭉정이라면 잘못 친 것이기 때문에 다시 가지치를 합니다.
도아님의 컴퓨터 괴담에 감명받아 질문하나 올려요.
제 노트북 마우스는 레이저마우스로써 Dell노트북을 구매할때 따라온 물건입니다.
그런데 사용 1년째가 되니 마우스가 이상합니다. 한번 클릭을 해도 여러번 클릭이 되어버립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마우스 설정에서 더블클릭 속도를 최저로 낮추어도 문제는 여전합니다. 태생적으로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를 싫어해서 부팅때마다 최초설정으로 돌아갈 수 있는 Deep Freeze와 여러개의 바이러스 백신.. 그리고 보름에 한번씩의 시스템업데이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코드에 의한 현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비슷한 증상을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원인은 세가지 입니다. 하나는 이물질. 이경우 뜯어서 청소하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단추 부분의 약화. 주로 저가 마우스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단추를 누른 뒤 튕겨 올라 와야 하는데 올라오는 힘이 약한 경우 발생합니다. 이경우 뜯은 뒤 문제가 되는 단추 부분을 위쪽으로 당겨 두면 일시적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새로 구입하는 것이 낫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우스 단추 이상. 자주 발생하지는 않지만 마우스 기판에 붙어있는 똑딱이 단추에 이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방법이 없습니다. 마우스를 새로 구입하는 것 외에는...
제 블로그 티스토리 2차 주소로 페이지 열리지 않습니다. 되다가 안되다가 반복 됩니다
티스토리 물어보니 잘 모르는것 같아요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없고...지금은 또 되네요
어디에 문의해야할까요? 무엇이 문제 일까요? http://gomma.tistory.com
은 되는데 http://gomdori.info
가 안되요
도아님 요즘 들어 제 블로그 애드센스 클릭수와 단가가 굉장히 많이 상승했습니다. 작년에 네이버의 티스토리 검색 차단과 네이버지식인 아이디 정지때문에 작년 10월부터 6월말까지 일일 클릭이 15회를 넘은적도 없고 하루 수익도 보통 $1~2 정도였습니다. 얼마전에 네이버에서 외부 사이트에 대한 트래픽에 대한 정책을 수정하면서. 일일 방문자수가 1.5~2배 정도 늘긴했습니다. 그런데 클릭수는 2~3배 정도 증가하고 수익도 그정도 늘어난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힘이 이렇게나 대단한건지... 혹시 도아님도 최근 8월 첫주를 기점으로 약간의 변동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xp원격데스크톱 연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부접속하면서 그 컴퓨터의 mp3도 들어보고 싶더군요.
그런데 mp3 파일을 실행하면 오디오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나옵니다.
(물론 원격데스크톱 연결할 때 옵션- 로컬 리소스 탭에서, 원격 컴퓨터 소리 '이 컴퓨터에서 재생'을 선택하고 연결을 합니다.
시작-실행-mstsc /console-원격 데스크톱 연결 > 옵션 > 로컬 리소스 탭에서, 원격 컴퓨터 소리 이 컴퓨터에서 재생' 을 선택하고 연결하면
접속한 그 컴퓨터의 사운드 드라이버 정보를 확인해보면 Microsoft RDP Audio Driver 라고 나오고 재생이 안됩니다.
구글링해본 결과 시작-실행-mmc - 파일-스냅인추가-그룹정책 추가-확인
콘솔루트-로컬 컴퓨터 정책-컴퓨터구성-관리템플릿-터미널서비스-클라이언트/서버 데이터 리디렉션-오디오 리디렉션 허용-사용
이렇게 해놓구 나왔는데도, 안되더군요. 혹시 xp원격데스크톱연결을 이용하여 원격지에서 접속한 pc의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제 미투에서 말씀하셨던 http://me2day.net/bkdan/2008/08/06#10:45:36
AhnLab V3 Internet Security 7.0 Platinum Enterprise 삭제 방법을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ㅠ_ㅠ
제가 검색해서 찾은 것은 기껏해야 언인스톨조차 제공하지 않던 이전 버전 V3 IS를 삭제하는 방법 정도더군요.
바이오스 환경에서는 ACPI 관련 항목이 없었고, 윈도우 레지스트리에서의 수정 사항은 거의 해놓았습니다.
또 장치관리자에서 NT APM 레거시 항목은 사용함으로 해놨지만 느낌표가 뜨는 상황이고, 하드웨어 적으로 '이제 컴퓨터 전원을 꺼도 안전합니다.'라는 메세지가 안 뜨고 바로 종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다중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가능한 수정 방법이 없을까요??
평소에 인터넷은 FTTH를 쓰는지라 속도 자체에는 별 신경 안쓰고 삽니다만, 브라우저의 웹페이지 로딩 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다면 좋은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FTTH여도 웹페이지 로딩이 느린 경우가 꽤 많더군요 ㅠㅠ)
그런데 여러 댓글들을 보니 (아직 제 컴퓨터에는 적용해보지 않은 상태...) 웜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보이고, 대체로 좋다는 평이지만 막상 적용해보기가 불안하더군요.
제가 레지스트리 쪽에는 아는 바가 없어서 질문드려봅니다.
위에 링크한 부분의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므로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위의 링크에 있는 Reg파일을 모두 적용한 뒤에 적용 이전으로 되돌리기 위해
사용할 Reg파일을 혹시 만들어주실수 있다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용된 레지스트리 부분만 삭제가 되는...;)
뭔가 개념없는 질문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만,
답변해주실 수 있는 부분만 답변해주셔도 되구요...^^;;
답변하기 어렵거나 답변하기가 싫으시다면 그냥 답변하기 곤란하다고 적어주셔도 괜찮답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작년에 테터툴즈 1.1.1에서 1.1.3으로 업데이트를 하기위해서 1.1.1의 데이터를 백업해놓고, 1.1.3을 설치한다음에 1.1.1의 데이터를 복원시키니 '백업파일의 1290번째 줄이 올바르지 않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뜨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복원시키지 못하고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고, 1.1.1에서 백업시켰던 데이터를 티스토리에서도 해보고, 텍스트큐브닷컴에서도 해봤는데, 같은 메세지가 뜨면서 복구가 안됩니다. 제로보드XE에서 블로그 XML파일을 복원하는 기능이 있다고해서 시도를 하려고했는데, 제로보드XE를 설치할 수 있는 계정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하더라도 된다는 보장이 없어서 새로운 호스팅을 찾기는 좀 거시기하드라구요...) XML뷰어를 설치해서 1290번째 줄을 가봤는데 별다른 내용도 없었구요.(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 부분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수정도 해보았었습니다.) 혹시 XML자동교정 이런 프로그램 알고 계신 것 없나요??
안녕하세요. 도아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항상 운영체제에 관해서 물음표가 생길 때면 어김없이 이 곳으로 발걸음 하게 되네요.
제가 사용하는 PC는 왜 이리 문제가 많은지 모르겠군요;; 일단 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소리가 우선 중간 중간에 늘어집니다. 디디디디?? 같은 소리 처럼 들리네요.
아무 작업을 하지 않아도 cpu 사용량이 많아져서 늘어지는 것처럼 소리가 늘어집니다.
2. 순정 윈도우(Windows XP SP3)를 몇 번이나 새로 설치했는데도 이렇습니다.
3. 탐색기에서 스크롤을 움직일 때도 스크롤이 한 번씩 중간에 멈췄다가 확 올라갑니다.
4. 바탕화면에서 마우스를 이동할 때 양쪽 화면 가장 자리에서 마우스 이동이 느려졌다가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오곤 합니다.
처음엔 사카 문제인가 싶어, 사운드카드 제조회사인 오디오트랙에 문의해봤는데 별 다른 소득이 없습니다.
마우스 드라이버 때문인가 싶어 a4tech.com에서 해당 드라이버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이건 압축파일이 잘못된 듯 설치가 제대로 안되어 확인을 못해봤네요.
메인보드는 nvida 메인보드 칩셋도 설치해줬습니다.
ati 그래픽드라이버도 설치해줬습니다.
알약이나 메가닥터로 악성코드 검사도 해주고, 윈도우 업데이트도 모두 해줘봤는데 이럽니다.
윈도우 문제일까요, 하드웨어적인 문제일까요. 아무래도 윈도우보다는 하드웨어적인 문제 쪽으로 기우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사실 처음 이런 현상이 생길 때, 온보드 사운드카드로도 확인해봤는데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더군요.
그 땐 제대로 테스트해본 게 아니라서 확실한 게 아니라 정확하지 않으나, 여러 정황으로 사운드카드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따로 터렛 외장하드를 사용하는데, 지금은 사타 pci 카드 드라이버도 설치하지 않은 상태이고, 전원도 끈 상태이고요.
사타 하드도 메인보드에 꽂아서 그거 1개로 사용 중이긴 한데. 아무래도 그 사타 하드가 문제일려나요?
케이스 뚜껑 열어서 케이블이 메인보드와 하드에 제대로 꽂았는지 확인해봤고요.
하나 꺼름칙한 게 있다면.. 윈도우 새로 설치하고 윈도우 부팅하는데 계속 (c/d/f)로 나눠져있는데
자꾸 f드라이브를 chkdsk 하려고 하네요. -_-;;
f드라이브에 문제가 있는 거 같기는 하고, 지금 이런 위와 같은 현상들이 윈도우가 설치된 그 사타 하드 1개 때문인 거 같기도
한데, 마땅히 새로 설치할 하드는 없네요. slc usb 8기가 메모리는 있는데 여기 윈도우를 설치해버릴까나요..ㅠ
원활한 사용에는 어렵겠지요?
제게 남은 해결첵은 사타 카드를 떼버리고, 사운드카드를 떼버리고, 온보드 사운드카드로 다시 확인해보고 해야할 문제인데..음...
마지막엔 사타 하드 디스크를 교체해버리는 수 밖에 없는데 ㅠ_ㅠ;;
ide 40G 7200rpm 하드 하나 있는데 이걸로 윈도우 설치해버리고 사타를 그냥 데이타보관용으로 쓰면.. 아무래도 ide가 사타보단 좀 느리겠죠? 음.. 소리도 ide가 좀 더 심하겠죠?;; 소음 있는 pc는 싫은데, 아무래도 그렇겠죠? ;;
블로그 관리 화면중 일부가 이상해져서 이것저것 해본던 중 '데이터복원' 메뉴를 누르고 말았습니다.
무슨 경고문구가 보이긴 했는데 무시해버렸지요.
그랬더니 7월달 화면으로 넘어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마 그때 백업을 해두었던 모양입니다.
날아가버린 글들을 복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택스트큐브는 질문하는 서버가 다운된 상태라서 여기에 질문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번에 promise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구매했습니다. 관련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합니다.
Configure.exe 라는 이름의 인스톨파일을 실행시키면 10초 정도 후에 작업창 표시줄만 나오고 거기에 자바 아이콘만 있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진행되지 않습니다.
작업 관리자에서 프로세스로 들어가보니 javaw.exe라는 이름의 프로세스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걸 종료시키니 같이 창도 없어지더라구요.
아마도 자바의 문제인 것 같은데, promise의 판매사에서도 잘 모르는 것 같구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질문한 내용만으로는 답변이 힘듭니다. 미루어 짐작하기로는 자바의 버전 문제로 보입니다. 따라서 Sun JRE 최신판을 설치한 뒤 동작 여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다면 이벤트로그를 확인한 뒤 오류 메시지를 알려 주셔야 최소한의 답변이 가능합니다.
[url=http://offree.net/entry/iPod-Touch-Free-Magazine]여기[/url]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롬도 가능합니다. 방법은 [url=http://qaos.com/article.php?sid=2839]여기[/url]에 올렸지만 회원이 아니면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페라는 확인을 해봤는데 현재까지는 사파리로 바꿀 방법이 없더군요.
일전에 블로그에서 행간에 의미를 파악해라는 식의 글을 읽었는데,
다시 볼려고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가 않습니다.
내용이 대략
천재 99% 노력 1% 영감..365일중에 한달이상은 영감에 차있어야 한다.
이런게 나오는 거였는데.
99%, 1%, 영감, 행간, 정도로 기억나는데로 검색해봤는데 잘모르겠습니다.
혹시 그 글의 주소라든가 검색어라든가 태크를 알수 있을까해서 질문글에 남깁니다.
혹시 도아님 글이 아닌가요?
자주 오는 블로그가 몇안되고 분명히 도아님 블로그에서 읽은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블로그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한참을 찾았습니다. 제가 쓴 내용은 맞는데 블로그에서 찾아보니 찾을 수가 없더군요. [url=http://offree.net/entry/Practical-Using-Many-RAM]대용량 RAM 활용하기[/url]라는 글의 결론으로 쓴 글입니다. 다만 이 글은 블로그에는 목차만 있고 본 내용은 제 홈페이지에 있기 때문에 찾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주가 관련 블로그를 통계오픈툴 R과 그밖의 여러 DB, 수학 도구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한달전에 tisoty.com에 만들었다가 (http://planm.tistory.com) 포스팅수가 하루500개가 넘던날(이날 주식폭락으로 인한 주가 종목 페이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DAUM으로 부터 가림막이 쳐졌습니다.(ㅠㅠ)
그래서, webhosting 서비스(cafe24)에 Textcube를 깔고 검색사이트에 검색이 되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tistory와 달리 검색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조바심이 납니다. ( www.planm.org )
조바심을 내도 소용이 없습니다.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되는 것은 각 사이트의 검색 로직에 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네이버는 블로그의 RSS를 등록하는 페이지가 따로 있고 여기에 등록하면 쉽게 노출됩니다. 그러나 그 페이지의 정확한 URL은 저도 모르겠군요. 다만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url=http://qaos.com/article.php?sid=2673]티스토리 도메인 접속자를 독립 도메인으로 전환하기[/url]을 이용해서 티스토리 접속자를 현재 도메인으로 끌어 오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도아님께 질문있습니다. 네이버의 펌질 조장 정책과 관련한 질문인데요, 제가 지금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지만 원래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티스토리로 옮긴 지는 올해 1월 초순경부터 입니다. 당시 네이버 블로그에 있던 글은 하나도 남김없이 비공개처리하고 티스토리에 새둥지를 텄습니다. 그리고는 거의 방문조차 하지 않았지요. 그러다가 최근 사정이 있어 다시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해 보았더니 비공개처리를 한 글들조차 꾸준히 펌질(스크랩)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아마도 글을 쓸 때 늘 RSS 발행을 했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도대체 어떤 경로로 그 사람들이 제 블로그의 비공개글을 읽고 스크랩해가는 건지 저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비공개글들이라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해 봐도 검색결과에 보이지가 않거든요. 스크랩 횟수를 세어보니 블로그를 폐쇄한 후에도 24회 정도 누군가 비공개글들을 스크랩 해갔습니다. 스크랩해간 비공개글들은 버젓이 해당 블로그에서 공개글로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는 무제한 스크랩을 허용했기 때문에 스크랩을 한 분들에게 따지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비공개로 된 글조차 마음대로 스크랩할 수 있는 네이버 블로그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나중에 한번 쓰려고 했습니다만 바로 그런 부분이 네이버 스크랩의 무서운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크랩을 허용하면 스크랩된 글도 스크랩이 가능합니다. 원본 글을 비공개로 처리해도 스크랩된 글은 비공개가 되지 않습니다. 이 스크랩된 글을 다시 스크랩하면 원본 글의 카운터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비공개된 글의 스크랩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스크랩된 글의 URL을 확인해서 모두 삭제 요청하지 않는한 네이버에서 한번 스크랩된 글은 무한 스크랩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무서운 것이죠. 그리고 네이버는 사용자가 올린 글에 대해 범우주적인 저작권을 가지기 때문에 삭제 요청을 해도 쉽게 삭제해 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물론 책임은 지지않습니다.
글씨체와 관련해서 질문입니다. 현재 쓰시는 글씨체가 제 컴퓨터에서는 가독성이 않좋아서 예전에 댓글로 문의드린 적이 있었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는 답변을 해 주셨던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아무리 봐도 익숙해지지 않길래 자세히 살펴보니 제 컴퓨터에서는 글자의 일부분이 흐리게 보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니다' 같은 경우에 'ㄴ'에서 수직으로 그어지는 부분으 흐리고 수평으로 그어지는 부분은 정상입니다. '다' 같은 경우는 'ㅏ'부분에서 수직으로 그어지는 부분은 흐리고 수평부분은 정상입니다. 이 경우만 그런것이 아니라 모든 글자(한글자한글자마다) 흐린부분이 있고 정상인 부분이 있어서 읽기가 어렵습니다. 말로는 다 표현하기 힘들어 화면을 캡쳐한 후 첨부하려고 보니 첨부하는 곳이 없네요. 그러면 제 상황에 대해 좀 더 정확히 설명드릴 텐데.. 혹시 제 웹브라우저나 운영체제의 설정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네~ LCD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금 알려주신대로 하니 이제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눈이 아프지 않네요~ ^^ 아무리 찾아봐도 방법이 없었는데.. 글씨체 문제가 아니라 제 컴퓨터 설정 문제 였네요. 아마 도아님이 알려주지 않았다면 계속 몰랐을 겁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첫방문 입니다만, 예전부터 검색으로 qaos 사이트는 가끔 접하곤 했습니다. 내용이 어렵더군요. 제가 궁금한 사항은 네이버 지식인에 어울릴 수준입니다만, 가입한 포털 사이트가 없어서 도아님께 염치불구하고 귀찮은 질문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미리 양해를 부탁 드리며 글을 남길까 합니다. (저로써는 몹시도 궁금한 사항입니다.)
컴퓨터 보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고요, Vista SP1이 설치된 컴퓨터를 공유기를 통해 인터넷 접속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는 일은 없고 인터넷으로 뉴스나 보는 정도 입니다. 물론 야동도 가끔 보지요...
오래 전 부터 보안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생긴 증상입니다. 윗집과 옆집에서 제 컴퓨터를 자주 훔쳐보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을 막으려면 서비스에서 server를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면 끝나는 문제 아닌가요? 초보라서 이 이상은 모르겠습니다. 윗집이나 옆집이나 해킹할 만한 실력의 사람들로는 보이질 않는데 무슨 방법으로 훔쳐보는건지 골치가 지끈거립니다. 훔쳐 보는 사실은 확실하고요...(구체적 사연을 적자면 쓸데없이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삼가하겠습니다.)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면 보안에 취약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유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수상한 사건은 제가 인터넷 서비스 업체를 파워콤에서 kt로, kt에서 하나로로 바꿔왔는데 그럴 때 마다 다른 집에서도 제가 사용하는 업체로 변경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제가 안 사실 역시 말씀 드리기 애매하군요.) 이건 무슨 수작일까요?
질문을 요약하자면, 아파트에서(2005년에 완공되었고요 원래는 파워콤 라인이 들어와 있습니다.) 유선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다른 집에서 제 컴퓨터를 훔쳐보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특별히 컴퓨터로 하는 일도 없지만 누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기분도 들고 짜증과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2009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효과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더리얼 같은 프로그램으로 패킷 분석을 해 버리면 저 같은 사람들은 당하는 일 말고는 없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인지요.
제 글을 보시면 황당하고 웃기실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 당하는 사람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참고로 윗집에서 훔쳐 본 사실을 제가 알게 된 경위는, 어쩌다가 윗집 사람이 제가 컴퓨터에 일기 형식으로 쓴 글들을 자기 입으로 말 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층간소음 문제로 저와 약간의 실랑이를 벌이던중 흥분해서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지껄이던데 그 내용이 제가 쓴 내용이었거든요. 그 때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더군요. 증거가 없으니 뭐라 추궁하기도 애매하고, 증거가 있어도 피해가 없으니 어떻게 할 수도 없는게 '사이버상의 문제'의 문제점 아니겠습니까. 그 전 부터 인터넷 사용하면서 이상하디 이상한 일이 많긴 했습니다만 누군지는 몰랐지요. 더군다나 이웃집 사람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지요.)
황당하겠지만 웃지 마시고 진지하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글을 남기는 저도 지금 웃기지만 정말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이런 스트레스로 블로그도 못하고 인터넷 쇼핑몰도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유기 자체가 방화벽입니다. 따라서 공유기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다른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안전합니다. 물론 공유기의 DMZ 설정을 꺼야 합니다.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상대방이 들어 온다면 그것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백도어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님의 경우 공유기에서 DMZ 설정을 끄고 사용하고 있다면 백도어 프로그램이 있는지 찾아보면 됩니다. 백도어 프로그램은 대부분의 백신 프로그램, 악성 소프트웨어 검색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하나 이상의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다른 컴퓨터를 통해 백도어가 심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초보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므로 주변에 컴퓨터를 잘 아는 분으로 부터 도움을 받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인터넷 영어 사전에서 'bros'를 검색한 적이 있는데 잠시 후 윗집인지, 옆집인지, 아랫집인지... 방에서 들으면 헷갈리거든요... 아무튼 냅다 창문을 열고 왠 여자가 "형님~ 형님~ 형님~~"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이런 웃기면서도 결코 당하는 입장에서는 웃기지 않는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굉장히 조건 반사적인 스토커인것 같습니다. 종소리만 들으면 침을 흘리는 개처럼 말이지요.
참 아파트가 신식이라서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있는데 그것과 연계해서 아파트 내트워크가 좀 특이한 시스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스퍼스키로 스캔해 본 결과 백도어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뭔가 제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고등학교에서 subject research를 하고 있는 팀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드보락 사용자를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을 인터뷰하려고 합니다.
저희 인터뷰에 응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Dvorak을 사용하는가?
2. Dvorak을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QWERTY 대신 DVORAK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3. Dvorak이 자신의 일 처리 능률에 큰 발전을 주었나? Qwerty를 쓸 때와 dvorak 을 쓸 떄의 일의 능률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비교하면은? (ex.영타의 속도)
4. 자신이 생각하는 Dvorak의 가장 큰 이점은 무엇인가? Dvorak의 옹호자들이 말하는 여러 가지 과학성과 편리성, 속도를 일을 하면서 크게 느끼고 있는가?
5. 자신이 생각하는 Dvorak의 가장 큰 단점은 무엇인가?
(a)네트워크 효과: 다른 사람들이 한 가지를 사용하는데 자신 또한 그 한가지를 따라가려고 하는 형상
자신의 직장 동료들도 Dvorak을 사용하는가?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b)전환 비용 : 새로운 것을 사용하려고 하였을 때, 들어가는 비용(배우는데 걸리는 시간)
자신이 스스로 일률의 향상을 위하여 바꾸었는가? 회사에서 바꾸도록 요구하였는가?
(c)경로 의존현상 : 자신이 사용하던 것을 계속 해서 사용하려고 하는 현상
자신이 하던 것을 바꾸려고 하는데 힘들지 않았는가?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
단점은 느끼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당신의 직업 때문인지? 만약에 느끼고 있다면, 그걸 느끼면서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거를 커버할만한 benefit 있는지.
6. 만약 자신의 직업의 특별성이 아니라면, Dvorak이 아닌 QWERTY를 사용하겠는가? Dvorak을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가?
7. Dvorak 의 efficiency 가 일반인들도 qwerty 대신 dvorak을 사용해야 할 만큼 benefit이 크다고 생각합니까?
도아님 블로그에 댓글을 단뒤 제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댓글알리미를 확인해보면
항상 이 그림(http://farm4.static.flickr.com/3218/3077184598_cdafa26a73_o.png)처럼 댓글이 여러개가 달려요~^^; 물론 도아님 블로그에 가서 확인해보면 하나만 달려있는데요.. 제 블로그가 이상한것 같지는 않은데.. 혹시나 도아님 블로그에 이상이 있나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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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고나서 도아님 글 댓글까지 더 읽다보니 저같은 분이 여럿이었군요^^;
구글 검색하다가 도아님 글을 발견했는데요..
저도 처음에 비스타 64를 사용하다 네트워크 복사에서 문제가 있어서 다시 xp를
사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 문제가 비스타 64에서 xp로 네트워크 공유폴더로 들어가서 파일을 복사하려고
하면 비스타쪽이 매번 멈추더군요..
혹시 그 이유에 대해서 아시는게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랫만에 들러 질문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
프리웨어들 사용하다 보면 업데이트 체크는 지원이 되는데 자동 업데이트는 안 되고 그냥 새 버전의 설치파일 다운받는 페이지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예를 들면 emule이나 orbit 같은.. (특히 orbit은 자잘한 업데이트가 아주 많은 프로그램이더군요.)
emule의 경우는 기설치된 버전을 언인스톨한 후 남은 폴더와 파일을 삭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새 버전을 설치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설정 내용 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FAQ에도 불구하고 막상 그렇게 해보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더군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예를 emule로 들었지만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의 업데이트에 관한 어떤 것을 추천하시는가 하는걸 여쭙는 겁니다.
업데이트 방식을 따로 써놓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물론 설정 내용 내보내기/가져오기 등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 emule FAQ처럼 기존 버전을 언인스톨 후 남은 폴더와 파일을 삭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새 버전 설치파일로 설치
ⓑ 기존 버전을 언인스톨하지 않고 새 설치파일로 덮어쓰기
ⓒ preference.*, config.*등 이름상 설정 내용이 저장되는 걸로 유력시되는 파일들을 백업해둔 후 프로그램 완전 삭제 후 새 버전 설치후에 설정 파일 덮어쓰기
emule처럼 새로 설치해도 몇번만 끄적거려주면 되는 경우라면 별 문제없지만 굉장히 여러 곳을 손봐야 하는 프로그램이나 orbit처럼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대는 경우 이런 문제때문에 업데이트가 꺼려져서 말이죠.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RSS를 이용해서 확인합니다. 그리고 RSS들 지원하지 않으면 Feed43.com을 이용해서 RSS를 만듭니다. emule은 실행 파일만 덮어쓰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초기에 설정화면이 서너개 나오지만 다음 단추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외의 프로그램 중에는 설정을 다시해야하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더군요. 또 그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꿉니다.
도아님께서도 텍스트큐브를 돌리시는걸로 아는데요,
도아님께서는 어떻게 댓글란에 BBCode를 돌리시나요?
아닌게 아니라, 구글이나 Textcube.org를 찾아봐도 이미 2006년에 사라져버린 플러그인 밖에 없어서 말이지요. 당시 제작자이신 inureyes님 블로그에도 없고 말이에요.
궁금한건, 제 블로그가 다음/구글에 노출되서 몇가지 걸려 나오긴하는데 항상 링크가 기본 주소인 minimonk.tistory.com 으로 나오거나, 상대주소로 http://minimonk.tistory.com/?page=5 이런식으로 검색에 나와서 역으로 누르면 항상 엉뚱한 글로 가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유입 주소를 보니..) 티스토리나 태터에서는 어떤식으로 해결이 가능한가요?
티스토리에서 글 주소를 숫자형식으로 해서 그런건가요?
문자 주소는 아무래도 글 쓸때 마다 페이지 이름을 넣어주어야 해서 번거롭고 영어로 써야 할꺼 같아서 조금 부담도 있어서 그냥 숫자로 사용중입니다.
도아님의 글을 인터넷에서 읽고 도움을 구하고자 초면에 이렇게 글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ipod 터치 1세대를 구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해킹을 하면 좋다라는 말만 믿고 펌웨어를 하던 중 (1.XX(정확히 기억 나지 않음)에서 2.2로..) 펌웨어가 다 된 상태에서 화면을 보니 화면의 오른쪽 부분 예를들어 여러 아이콘들 중 연락처, 날씨, 설정의 아이콘들이 선택이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눌러보고 itunes를 새로 깔아도 도무지 먹통이라 지금 거의 자포자기에 이르렀답니다..현재 itunes는 최신 버전(8.0)을 쓰고 있으며 어떻게 제대로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정말로 감사합니다.
작년 이맘때쯤 진로에 대해서 여쭤봤었는데. 다시 또 같은 질문을 드릴까 합니당.
지금 프**라*임*정*보*통*신을 다니고 있는데요. 그냥 허울좋은 대기업 계열사입니당. (중견기업일지도 -_-) 일단 하는일이 웹유지보수랑 기능 추가 정도입니당. 일단 일이 별루 없더군요. 그리고 최근엔 백*회장님이 구속되고 경기가 나쁘닌깐.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장난 아니더군요. 솔직히 저는 이런 칼바람에 어느정도 비껴나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현재 상황이 이렇구요.
얼마전부터 위젯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쪼물딱쪼물딱 코딩도 해보구 말이죠. 그러다가 위*자*드*웍*스에서 개발자를 뽑길래 지원을 했고 서류통과는 된 상태입니다.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먼저 말하는건 여러가지 위험이 있어서 대기중이구요.
사실 벤처회사에 들어가는게 여러가지로 걱정이 됩니다. ^ 0 ^ 그래도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과감히 배팅중입니다.
도아님은 이렇게 위험을 감수해야 할때. 어떻게 자신에게 강한 신념을 불어 넣으시는지 궁금합니다.
2008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정리 잘하시구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 0 ^
메리 크리스마스~
도어님 안녕하세요 ^^
도어님의 비스타에 관련된 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비스타를 구입해서 사용하게 된 유저인데요, 한가지 문제점이 생겼는데 도저히 해결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문의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마이크로소프트에도 연락을 하였는데, 전혀 모른다는 반응을 주었고요 ㅠ,ㅠ
제 문제는 굉장히 간단한것인데요,
작업표시줄에서 인터넷 창들을 닫을 수가없어요, 다른 창들은 작업표시줄에서 오른쪽 클릭해서 닫을수 있지만 인터넷 창만 닫을 수가 없네요, ㅠ,ㅠ
먼저 님이 한 행동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전혀 관련없는 글에 하지말라는 방식으로 질문을 합니다. 2. 질문하지 말라는 곳에 질문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 하지 말라는 방식으로 질문을 합니다. 3. 이 글의 질문은 아마 [url=http://offree.net/entry/Top-Secret]이 글[/url]을 읽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도 또 하지 말라는 방법으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읽어 보면 왜 답이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님이 질문을 잘못 올렸다면 잘못 올린 질문은 삭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님은 급할지 모르겠지만 답하는 사람까지 급할 이유는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네이버 지식인처럼 무턱대고 질문하는 것 보다는 분위기를 보고 질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아님 안녕하세요. 도아님께서 윈도우 관리자에 비밀번호가 걸렸을 경우에 대해서 읽어보고 도움을 받고 싶었으나 저같은 컴맹에게는 상당히 어렵더군요.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고 지식인에서 찾아본결과 SAMinside라는 프로그램으로도 비밀번호를 아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실행해본결과 LM, NT 암호를 얻게 되었습니다. 무차별대입으로 하니깐 2시간 안되서 나오더군요. 하지만 여기서 LM NT암호가 윈도우 관리자 암호가 아니라는걸 금방 알게되었습니다. 이 암호를 어떻게 변형해서 해야되는거 같은데 그 방법을 모르겠네요. 개인적인이유로 암호를 삭제, 변경보단 비밀번호를 알아야되서요. 제 생각엔 90%는 해결된거 같은데 10%에서 막히게 되네요. SAMinside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결과 관리자 암호 풀기에 편리하고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분들도 공유하면 어떨까 하고 질문을 드립니다.
LN, NT 해시 모두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Windows 암호는 대소문자를 구분합니다. 따라서 LM, NT 암호를 복원했다면 대소문자를 맞춰주면됩니다. 다만 대소문자는 Saminsdie로는 알 수없습니다. 마지막으로 Saminsdie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암호를 복원하지 않아도 상대방 폴더는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개편때문입니다. 네이버는 자사의 컨텐츠를 먼저 검색에 내세우기 때문에 비판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이때문에 자사의 컨텐츠와 다른 사이트의 컨텐츠를 석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목을 바꾸면 순위에는 분명히 영향을 줍니다. 그 이유는 제목의 가중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아이팟터치 강의 9번째 네트워크 연결하기에 보면
아이튠즈 이용해서 파일 복원할수 있다고 하셨잖아요
밑에 댓글 보니 나중에 글 올리신다고 하셨었는데
찾아봐도 관련글이 없어서요
그리고 아이팟터치에 아이튠즈 이용 안하고 사진 넣어서 볼수 없나요?
도아님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아이팟 터치를 샀는데 통 정보를 알수 없어서 노래 비디오 인터넷만 이용했는데 도아님의 글을 검색하다 찾게 되어서 아이팟 터치 사용범위가 참 많이 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질문드리면 실례지만...
아이팟 1세대를 2.2버전으로 해킹하고 어플깔아서 잘 쓰고 있다가 전에 올리신 사전 기능을 추가해보려다가 잘못했는지...어플들어가려면 아이팟에선 어플을 열수 없다는 말만나오내요.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시간 편하실때 답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쓸모없는 ActiveX를 삭제하려고 하는데 삭제되지 않는 ActiveX는 어떻게 삭제하는지 궁금합니다. 제어판이나 익스의 인터넷 옵션을 이용해 추가기능 관리로 가서 삭제할 수 있는게 있고, 삭제가 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익스의 추가기능관리 메뉴에 있는 "다운로드된 모든 ActivX컨트롤" 에 나오는 항목의 경우 삭제를 하거나 사용 또는 사용안함을 선택할 수 있어 문제가 없습니다. (윈도우 폴더안에 있는 Downloaded program files 폴더에 있는 것들과 동일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모두 이 방법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Inter Explorer에서 사용중인 모든 추가기능" 항목을 보면 "다운로드된 모든 ActivX컨트롤"에 나왔던 항목들 외에 다른 ActiveX컨트롤도 나오는데 이것들은 사용 또는 사용안함을 선택할 수는 있어도 삭제는 메뉴버튼이 활성화되지 않아 삭제를 할 수 없습니다. 삭제 메뉴버튼이 활성화되지 않는 항목에 진짜 쓸모없는 ActiveX가 많던데 이것들을 지우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찾아봐도 해답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iPod Touch 에 관한 질문인데요..
도아님 올리신 iPod Touch 2.2 판올림 글을 보고 해킹을 잘했습니다.
문제는 다른 어플들은 잘 설치되고, 잘들어가는데, 게임만 설치가 되지 않네요.
Installous에서 게임을 찾아서 컴퓨터로 다운받아서, 아이튠즈에서 동기화도 해보고,
iFree로 권한설정도 해보고, 다 해봤지만, 설치가 안됩니다.
아이튠즈에 등록은 되는데, 응용프로그램 동기화를 시키면, 응용프로그램이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어떤걸 놓친걸까요...부탁드립니다.
제가 얼마전부터 G메일을 쓰는데 G메일의 필터기능 (자기주소.라벨이름@gmail.com 혹은 자기주소+라벨이름@gmail.com)이 있어서 가입하는 사이트에 이메일 주소를 그렇게 적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그렇게 가입한 한 사이트에서 인증메일이 오기로 했는데 오지 않아 시험 삼아 다른 메일계정에서 필터적용 메일주소(자기주소.라벨이름@gmail.com)로 메일 하나를 보내보았더니 메일 보내기 실패로 뜨더라구요. 이런!
어쩐지 그동안 가입했던 사이트에서 메일링이 거의 오지 않는다 했는데, 그동안 제 계정(자기주소.라벨이름@gmail.com)으로 보내진 메일은 다 중간에서 떠버린 셈이 된 걸까요? 구글에서 제공하는 이 필터링 기능을 잘 쓰고 계시는 분들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꽤 되시는 것 같던데... 혹시 이 기능 써 보셨나요, 도아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라벨이름을 한글로 적지 않았답니다^^; 저는 편의상 라벨이름이랑 '.' '+' 다음에 오는 이름을 똑같이 해 두기 때문에 그렇게 질문드린 건데요, 흠~ 스팸함에도 메일이 없다면, 어떻게 된 건지 아시는지요?
제가 네이버와 다음 모두에 계정이 있어서 제가 그런식으로 가입해 둔 아이디(ex:******.economy@gmail.com) 로 메일을 보내봤는데 메일전송 실패/아이디가 존재하지 않거나 휴면이라고 뜹니다. 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인증메일 받아봐야 되는데 말입니다 흑흑... 무튼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았는데 사이트마다 서비스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보긴 했습니다만, 도아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도아님의 아이팟터치관련 글 잘보고있습니다
아이팟터치를 구입한지 보름정도된 저에겐 궁금한게 너무나 많습니다 ; 거금을 들여 산 아이팟터치가 그냥 보통 mp4 정도의 기능밖에 쓰지못하고있습니다 해킹을 하려고 검색을해보니 이곳까지 오게됬는데 제 아이팟 버전을 확인해보니 1.1.4 입니다 산지 얼마안된게 버전이 너무낮아서.. 이왕 해킹하려면 2.2버전으로 해킹하려고하는데 2.2 펌웨어로 무료로 업데이트 할수있다는데 맞나요?
위엣글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아이팟 업데이트도 하고 해킹도 해서 어느정도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새로깐 프로그렘이 installer, cydia, bosstool, winterboard, finder, rubooks, bookreader, customize, by battery 입니다
밑에 아이팟터치글 쭉보면서 프로그램 깔고 했는데
안나오는 프로그램이 많더군요 특히 게임은 하나도 안나오던데
전 installer 나 cydia에서 검색을하는데 글 쭉 봐오니까 사파리 라는게 있던데
그건 뭔가요? 게임도 거기서 까는것 같던데.. 게임을 검색해봣는데 안나와서..
그리구 summer board도 없더군요.. winterboard가 비슷한기능을하는것 같아서 우선 받아놨구요
질문을 좀 하겠습니다 소스에 보면 invalid source라고 되어있고 빨간색으로 느낌표가 되어있는게 여러개 있는데 아마 잘못된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해야하고
search에서 찾아서 인스톨할려고보면 가끔 에러 뜨면서 URL using bad/illegal format or missing URL ((null)) 이라고 하는데 왜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Mybattery는 실행하면 응용프로그램을 열수 없다고 뜨네요
그리고 1.1.4버전에서 2.2로 업데이트 하고 난 후 예전에는 아이튠즈에서 보관만 하고있으면 원본파일이 없어져도 동기화가 됬는데 이젠 안되네요 원본 파일 없어도 동기화 시킬수는 없나요?
또 adobe에서 플래쉬파일 어플로 만들어서 유포했는지 궁금하고요
마지막으로 아이팟으로 컴퓨터 들어가는거요 NVsea였던가.. 그프로그램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는데 어떻게 받는건가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search에서 찾아서 인스톨할려고보면 가끔 에러 뜨면서 URL using bad/illegal format or missing URL ((null)) 이라고 하는데 왜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Mybattery는 실행하면 응용프로그램을 열수 없다고 뜨네요
그리고 1.1.4버전에서 2.2로 업데이트 하고 난 후 예전에는 아이튠즈에서 보관만 하고있으면 원본파일이 없어져도 동기화가 됬는데 이젠 안되네요 원본 파일 없어도 동기화 시킬수는 없나요?
이 내용들은 없는것같네요..
그리구 분명 소스를 정확히 썻는데 안되는건 왜그러는거죠? ( 아이팟터치강좌 3에있는 유용한소스들의 대부분이 안되네요.. 소스가없어서 nvsea도 없는것같구)
지난 18일 네이버 블로그에서 개인도메인을 지원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재빨리 바꿨는데, 검색유입이 완전히 사라지더군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어쨌건 방문자가 80% 넘게 줄었다는것이 충격이였습니다... 어쨌건, 일단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인 만큼 검색은 자동으로 다시 등록해줄것 같기는 한데,, 블로그 검색을 재등록 할 경우 검색우선도가 그대로 유지될 수 있는지 그것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img]http://fs.textcube.com/blog/0/3349/attach/XRwJu0iUaM.png[/img]
심심해서 낚시글을 만들다가 이런걸 구상했습니다.
그리즈몽키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 홈 내의 프레임내에서 한RSS를 박아넣는것이 가능한가요? 만일 가능하다면, 공부해서 직접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일단 초기에는 떨어져도 조만간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는 자사의 사용자를 우선하니까요. 그리고 그리스 몽키를 이용해서 박아넣는 것은 가능하지만 무척 복잡합니다. 네이버의 프레임 구조는 거의 손을 대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니까요. 한 예로 네이버에서 로봇 정책을 바꿔도 구글과 같은 외부 검색 엔진에 잘 뜨지 않는 이유는 바로 복잡한 프레임 덕입니다.
이제는, 왜 기독교인들이, 비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에 대해서
어찌도 그리 뜨뜻미지근하고 무지하며
그러한 시도조차 그닥 달가워 하지 않는지
아실수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것들
'하나님은 우월한 자로써 열등한 우리를 갖고논다'
'악은 실제로 존재한다' (주: 사탄은 실제로 존재한다, 라는 말과는 별개입니다.)
와 같은 것들이
실제로는 전혀 기독교적이지 않은 생각이며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그런 것들이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고
오히려, 나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한다라는 인식을 갖게한 시점부터
그런류의 '생각하는 습관'들이 저 자신으로부터 떨어지도록
부던히도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기독교인들이, 비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는 말은
자신이 얼마나 힘겹게 벗어버렸던 과거의 '생각하는 습관'을
그대로 주워입어야 한다는 말이며
또다시 언제 자신의 무의식에 들러붙어있다가
이후에 그것이 다시 내 무의식속에 남아있음을 소스라치게 깨닫고는
또다시 힘겹게 그 생각하는 습관을 벗어던져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도아님도 스스로의 신념에 대해서 한번 깊게 생각해보시면
'악은 존재하는 것이다' 라는 개념을 갖고 계실것입니다.
(최소한, 제가 말해본 사람들은 거의다 그런 개념을 갖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악은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여기시지 않는다면
도저히 진행해낼수 없었을 글들도
도아님 자신의 블로그에서 찾아내실수 있을 것입니다.
(악은 존재하는 것이다, 라는 개념을 갖고계신다면)
**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이런 것들을 아시는 목사님들로부터
'믿음을 갖고 세상것들 신경쓰지말고 하나님만 신경써라'
라는 요지의 설교를 바탕으로
비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을
'믿음을 갖고' 과감하게 포기한채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만 사고하게 됩니다.
**
'구원은 내가 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전할때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되는 것이다' 라는 말을
혹시 들어보신적 있으신지...
잃어버린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다시 오게 하기 위하여
사역하시는 분들(통칭 전도사들)이
거의 입버릇처럼 하는 말입니다.
기독교를 전하려면, 사실 비기독교인들처럼 사고하고
그들의 사고방식이 어떠한지 생각해보고
그들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하고 그래야 할것 같지만
사실은 '그들의 사고방식 자체'가 틀린 것이고
전도를 통해서 바꾸고자 하는 것은
그들의 '종교'만이 아닌
그들의 '삶 자체'(그들의 사고방식까지도 포함하는)이기 때문에
그들의 사고방식을 따라야할 이유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굉장히, 어떻게 보면
'굉장히 고집적이고, 독선적인 사고방식'만을 택한채로
전도에 임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고
그를 구주로 영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 스스로도
'구원은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저희가 보기에도 미련해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미련하지만 하나님은 지혜로우시다'라고
우리들이 스스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하시기 때문에'.
기독교를 이해하시는데
더 나아가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제가 글을 쓴 모든 핵심은 바로 저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아님을 전도하는 것,
아, 그리고, 분명히, 제글을 읽으시면서
'그래도 이것은 너무 편협하다'라고 여기시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이 있으시다면, 변명할 기회를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저 자신도 카톨릭 미션스쿨을 나왔기 때문에, 미션스쿨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떤 종교에 대해 잘 가르쳐주지 않는 곳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b]도아님이 기독교의 기본입장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굉장히 확신[/b]하기 때문에, 그런 글을 써서 도아님께 드린겁니다.
도아님이 그렇게 비판하고 있는 기독교의 편협함, 이라는 것은 실제로 있습니다. 기독교는 분명히 편협한 종교입니다. 그러나 [b]도아님이 비판하고 있는 편협함은 기독교가 가진 편협함이 아니기 때문에[/b] 글을 남겼습니다.
저 글은 무슨 어디에서 복사해온 글도 아니고, 제가 복사, 붙여넣기를 해서 사이트마다 퍼뜨리는 글도 아닙니다. 이 블로그에 우연찮게 찾아와서, 글을 읽다가, 도아님이 분명히 읽으실만한 가치가 확실히 있다고 보기 때문에 남긴 것 입니다. 저 글은 기독교인이 편협하지 않다고 반박하는 글이 아니고, 그 편협성을 설명하는 글입니다. 도아님이 '편협성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채' 그 편협성을 비판하고 있기 때문에, 그 편협성을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
기독교의 편협함은 그 종교의 태생입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증오의 하나님입니다. 이 구약의 하나님이 신약으로 가면서 사랑의 하나님이 되지만 결국 유일신을 믿는 종교입니다. 즉 본질 자체가 다른 신을 인정할 수 없는 편협함이 그 출발점입니다.
그런데 상대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 편협함에 이미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님이 설사 [b]예수가 재림한다고 해도 절대 예수를 알아 볼 수 없는 사람 중 한사람이라고 확신[/b]합니다. 2000년전 유대인이 그랬듯이...
[quote]저 글은 무슨 어디에서 복사해온 글도 아니고, 제가 복사, 붙여넣기를 해서 사이트마다 퍼뜨리는 글도 아닙니다. 이 블로그에 우연찮게 찾아와서, 글을 읽다가, 도아님이 분명히 읽으실만한 가치가 확실히 있다고 보기 때문에 남긴 것 입니다.[/quote]
무슨 맹신인지 모르겠지만 글 속에 확신이 지나치시다는 것은 아시겠죠.
[quote]도아님이 '편협성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채' 그 편협성을 비판하고 있기 때문에, 그 편협성을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quote]
그 편협함을 기독교적인 아전인수로 쓰고 있기 때문에 읽지 않겠다고 한 것입니다. 첫문장만 봐도 알 수 있죠.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것은 아니죠? 그런 것을 [b]읽을 가치가 있다고 확신을 한다[/b]니 그것 부터 우습기 짝이 없군요.
한가지 당부해 드리고 싶은 말은 [b]비기독교인을 만나면 비기독교인의 사고로 대화[/b]하라는 것입니다(그런 글이었다면 읽지 말라고 해다 다른 댓글처럼 착실히 읽었을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사고로 대화하고 싶다면 그 대화는 교회에서 하면됩니다. 제 블로그가 아니라...
님처럼 비기독교인을 만나 기독교인의 사고를 강요하는 사람은 정말 싫습니다. 님이 다닌 미션 스쿨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쓰레기같은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곳이 교회더군요. 자신들이 하는 전도행위가 다른 사람에게는 피해라는 것 조차 생각하지 못하는 정말 [b]인간 말종들[/b]... 표현이 조금 과격합니다만 개신교도에 대해 이 보다 순화된 표현은 힘듭니다.
아울러 기독교적 사고로 논의되는 종교 논쟁은 여기서 그만하기로 하겠습니다. 기독교도와의 논의는 사실 소귀에 경읽기죠. 참고로 종교적인 종말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제 한 100년만 지나면 그 2000년전에 쓰여진 소설을 믿고 따르는 종교도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의 본래 목적과는 상관없는 인터넷 연결을 시도해 특정 정보를 전송할 때 이걸 모니터하는 방법이나 프로그램이 궁금합니다.
제 pc에서 나가는 정보라면 당연히 PC주인이 제가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방화벽은 단순히 허용할지 막을지만 묻는데 전송되는 데이터의 목적지와 내용을 모니터할 수 있는 방법이나 프로그램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웹메일 외에 카페24에 가입해서 제 개인 도메인의 주소메일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G메일안의 다른메일 포워딩받기 설정으로 무리없이 포워딩 받고 있습니다.
다만, 수신 받을때 비스타의 WindowsMail처럼 거의 실시간으로 수신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 상대방이 보낸 시간보다 약 1시간정도(때에 따라 이보다 빠를때도 느릴때도 있음. 허나 최소한 30분은 늦게 도착함) 늦게 확인이 됩니다.
이 현상도 제가 설정을 잘못 해서 인지요?
(예를들어 G메일에서 설정하지 말고 카페24 사용자 설정 부분에서 설정하면
수신이 더 빨라진다든지..)
아니면 카페24 말고 완전히 구글 호스팅으로 바꾸는 것이 좋은지요?
도아님 블로그 글안에 언급된 부분이 있나 찾아 보았으나 못 찾았습니다.
제가 컴맹이라서...잘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_^;)
바쁘시겠지만 간단하게라도 답변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에서 김우진드림
계정을 전환하는 방법은 복잡하기 때문에 간단히 설명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구글 호스팅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구글 호스팅에 대한 부분은 [url=http://qaos.com/sections.php?op=viewarticle&artid=347]구글 메일 호스팅 사용하기[/url]를 보시면 됩니다.
운영체제는 Xp pro(서비스팩 3)입니다.
Antivir로 시스템 하드를 스캔 하는 중 아래의 멀웨어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검색결과 np*.exe 파일들은 Antivir가 엔프로텍트 관련 파일을 오진한 것 같은데 문제는 제일 마지막에 보이는 "kdfapi2.dll" 파일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삭제해도 무방한 파일인지 제 깜냥으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봐도 이 파일이 무슨 파일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검색결과가 단 한 건 나오더군요. system32 폴더안에 있어 시스템에 중요한 파일일까봐 치료도 못하고 검역소로 옮겨 놓겨 놓았습니다. 더구나 저 파일이 감염된 것이 그 유명한 말로만 듣던 Rootkit이라는 생전 처음보는 것이라 좀 당혹스럽습니다.
예전에 무턱대고 치료를 했다가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야 했던 경험이 있어 조심하는 차원에서 질문드립니다.
2009-01-23 15:23 [Scanner] Malware found
The file 'C:\WINDOWS\system32\nprotect\temp\npmonz.exe'
contained a virus or unwanted program 'W32/Virut.Gen' [virus]
Action(s) taken:
The file was moved to '49e662cd.qua'!
2009-01-23 15:23 [Scanner] Malware found
The file 'C:\WINDOWS\system32\nprotect\temp\npdownv.exe'
contained a virus or unwanted program 'W32/Virut.Gen' [virus]
Action(s) taken:
The file was moved to '49dd62c7.qua'!
2009-01-23 15:23 [Scanner] Malware found
The file 'C:\WINDOWS\system32\nprotect\temp\npcopyv.exe'
contained a virus or unwanted program 'W32/Virut.Gen' [virus]
Action(s) taken:
The file was moved to '49dc62c2.qua'!
2009-01-23 15:21 [Scanner] Malware found
The file 'C:\WINDOWS\system32\npmonk.exe'
contained a virus or unwanted program 'W32/Virut.Gen' [virus]
Action(s) taken:
The file was moved to '49e66263.qua'!
2009-01-23 15:20 [Scanner] Malware found
The file 'C:\WINDOWS\system32\kdfapi2.dll'
contained a virus or unwanted program 'RKIT/11259.A' [trojan]
Action(s) taken:
The file was moved to '49df622a.qua'!
[oni077 align='left']파일 이름과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키보드 가로채기를 잡아내는 프로그램으로 보입니다. 더 정확한 파악은 해당 파일이 있어야 하지만 진단 결과를 봐도 키보드 가로채기 루틴 때문에 바이러스로 진단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삭제해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필요하면 ActiveX 설치시 다시 설치되니까요.
도아님 안녕하세요?
저번에 비스타 부팅시 지렁이 잡는데 도움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비스타 메모리에 관련하여 궁금한점이 있어서 좀 여쭤 보려구요.
제가 지금 pc6400(800mhz) 1기가 *2개 를 듀얼채널구성(128bit)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남아있는 두개의 메모리 슬롯에 pc6400 512mb 2개를 추가로 더 꽂아서 사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32비트 비스타라서 3기가를 생각했는데,
인터넷에 보니 비스타는 2기가 이상 메모리를 꽂아도 체감성능향상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글도 있고, 혹자는 2기가 이상 꽂으면 꽂혀있는 메모리 용량의 30~40%를 OS에서 가져가므로 OS가 차지하는 메모리 용량이 더 늘어나므로 좀더 원활한 비스타 구동이 가능하다는 글도 본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3G 듀얼채널 구동하면 실사용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십시요~^^
비스타에서 2G는 최소 사양이고 4G가 권장입니다. 비스타는 XP와는 다르게 메모리 관리를 아주 잘합니다. 4G의 메모리를 써도 남아 있는 메모리가 없습니다. 남은 메모리는 모두 캐시에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2G나 4G나 프로그램을 많이 띄우지 않으면 큰 차이가 없지만 쓰다보면 4G가 확실히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다만 3G 32비트를 고수하는 것 보다는 4G 64비트로 가는 것이 낫습니다.
uac 관련글 검색하다 우연히 댓글들 속에서 즐거움을 많이 얻고 가는 것 같아
모른척 갈 수 없어 흔적남기고 갑니다.
하나하나 전부 댓글 달아주시는 정성이 대단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댓글 보다 느낀거지만 해킨토시 유저도 상당히 많은가 봐요
얼마전 우연히 알게되었지만 시작할 엄두가 안나 시작도 못하고 있는데.......
꼭 해킨토시라도 하나쯤 갖고 싶네요. 데스크탑을 업그레이드를 하더라도....
어떻게 공부?조사?를 해야될지 문의 드려도 될까요?라고 묻지만...
참 쌩뚱맞게 끝나네요..
질문란이 있는줄 모르고 방명록에 남겼네요..
일단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혹시..
라이트 스크라이브 홈페이지에 있는
템플릿 라벨러 <<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셨는지요..
사용하려다가 문제가 발생해서..
해결방법을 찾아보다가...여기까지 왔습니다...
템플릿 선택후에 미리보기 탭을 누르니..
"인쇄를 위해 파일을 로드할수 없습니다.(파일없음)"
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더 이상 진행이 안되는데..
혹시 문제 해결방법을 아시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도와주세요..
무슨 소스던지 Did not Find Repository 라는 문구가 뜨면서 추가가 안되네요
이것때문에 installous도 못깔고 있습니다 ㅠㅠ
문구밑에 설명을 적어보자면
The indicated repository could not be found. This could be because you are trying to add a legacy Installer repository (these are not supported). Also, this interface is only capable of working with dxact repository URLs. If you host a repository and are haveing issues please contact the author of Cydia with any questions you have. 라고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최근에 QAOS에 질문글을 남발해서 여기다가 질문 좀 드릴게요. ;;;;;
다른 브라우저로 웹서핑을 하면 괜찮은데 IE를 쓰면 하드 읽는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제게는 IE+IE7Pro가 다른 브라우저보다 맞아서 왠만하면 고수하고 싶은 생각에 Temp 인터넷 파일을 램 드라이브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 하여 팁을 뒤져보니 대용량 파일 다운시 오류 등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캐쉬 관리자를 활용하는게 낫다는 문구가 있더군요.
그래서 떡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캐쉬맨XP를 설치해서 보니 건드릴게 너무 많네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캐쉬맨XP 설치 후 나오는 기본 설정값들은 ⓐ현재 XP 설정을 불러오는 건가요? 아니면 ⓑ캐쉬맨XP 프로그램 자체에서 추천하는 기본값을 불러오는 건가요?
전자의 경우라고 보는게 상식에 맞을 법도 한데 기존에 QAOS팁을 보며 적용해 두었던 팁들이 제대로 반영이 안 되어 있는듯 해서 말입니다. 예를 들면 '서버당 IE 최대 접속'의 경우 100으로 해둔 듯 한데 16으로 나오네요. 기타 서비스에서 꺼둔 항목들도 살아나 있는 듯 하고요. 후자의 경우라면 현재 윈도 설정을 살리면서(현재 IE의 하드 긁기외에 문제가 없고 지금 설정이 잘 맞으니까요.) 꼭 필요한 옵션만 건드리자는게 제겐 불가능에 가까워서 말이죠. 뭘 의미하는지 모르는게 70%라.. ;;
종교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아서 글올립니다. 유럽의 발달된 문명은 결코 기독교덕분에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가 오히려 유럽의 발전을 방해했지요.
유럽은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부터(기독교가 원래 중동종교인거 아시지요? 이슬람이랑 기독교랑 같은 신 믿습니다.) 고도의 문명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고대 그리스로마 문명이 바로 기독교가 들어오기 이전의 문명입니다.
오히려 로마 말기에 기독교가 국교가 되면서 유럽은 어둠의 중세시대로 들어가고 문화와 과학기술은 심하게 퇴보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몇 백년전 까지는 동양이 서양보다 앞섰다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기독교가 서양의 과학발전을 크게 방해했기 때문입니다. 방해한 정도가 아니라 퇴보했지요. 중세를 어둠의 시대 dark age라고 부릅니다.
물론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에 유럽은 동양보다 발전해 있었습니다.
하여튼 요지는 서양의 발달된 문명이 결코 기독교때문이 아니란겁니다.
한가지 더 말하면 유태인은 원래 누리끼리한 황색피부에 짜리몽땅한 키에 푹퍼진 코에 검은색 곱슬머리를 가진 전형적인 중동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개네들이 유럽인이랑 혼혈되서 이렇게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진 것입니다. 솔직히 이스라엘에 순수한 오리지날 중동유태인들도 있는데 개내들은 완전 아랍인들과 다름없이 거지라더군요. 유태인들이 잘 나게 된건 어디까지나 유럽인종과 혼혈때문이지 종교때문이 아니란걸 알 수 있지요. 아인슈타인도 무신론자였습니다.
한국은 현대문명의 근원인 고대 그리스로마 역사보다 쓸데없는 중동의 유태인 역사(성경)에 더 박식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르네상스의 뜻을 아십니까? 기독교 이전의 고대 그리스로마 문화를 부활시키자는 운동입니다. 천주교의 경우에도 신은 중동신이지만 껍데기는 고대 그리스로마의 양식을 입었습니다. 천주교가 한국에 들어와서는 한국의 창가를 입고 한복을 입듯이 말입니다. 원래 기독교의 모양새라면 랍비들이 쓰던 모자를 입고 뭐 중동모양의 옷을 입어야겠지요 실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작은 랍비모자는 유태인뿐만 아니라 천주교도 쓰고 이슬람교도들도 쓰고 있지요. 그것은 야훼에게 은총받았다는 뜻이니까요.
아무튼 르네상스 운동의 가장 큰 의의는 중세 암흑시대를 일으킨 신본주의를 물리치고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인본주의로 돌아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지금도 인본주의를 위협하는 광신마들이 존재하지만 말입니다.
원격데스탑을 사용하기 위해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은 다 알았는데 그 중에 원격부팅을 위해 매직패킷을 전송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원리는 간단하더군요. 부팅할 컴퓨터의 맥어드레스로 매직패킷을 전송하면 컴퓨터가 켜진다는 건데 여기서 아주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원격지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해 매직패킷을 날릴 때 제 컴퓨터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알고 패킷을 날리는 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매직패킷은 아이피와 상관없다고 하는데 그래서 더 이상합니다. 제 컴퓨터가 서울, 부산, 대구 어디에 있든 맥어드레스만 알면 매직패킷을 날릴 수 있다는 건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직관적으로라도 이해가 안됩니다. 맥어드레스는 고유하기 때문에 그 신호를 받을 곳은 단 한 곳 뿐인데 그 한 곳이 어디인지 어떻게 알고 매직패킷을 날리나요? 목적지의 아이피도 모르면서요. 궁금해서 머리속이 간질간질합니다.
도아님 도움으로 원격데스크탑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qaos에 올리신 강좌덕을 많이 봤습니다. 특히 wol사용하기 강좌는 멋지네요. 컴퓨터를 켜러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원격데스크탑이란 기능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신세계가 열린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경우는 컴퓨터가 최대절전모드나 절전모드를 사용하지 않고 무조건 종료기능만 사용하는데도 WOL기능이 제대로 작동했습니다. 공유기에 물린 두 대의 컴퓨터간의 원격접속이었고, 공유기를 이용해 컴퓨터를 깨웠습니다.)
원래는 최대 절전 모드가 아니어도 되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안되는 컴퓨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최대 절전 모드로 종료하면 WOL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WOL과 원격 데스크탑은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참고로 사용하는 LAN 카드에 따라서 따로 공유기(매직패킷)로 깨우지 않고 원격 데스크탑만 연결하면 컴퓨터를 켤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여기서 질문을 하라고요?...알겠습니다...여기 다시 패치 했습니다..."도아님, 저기 우리 같이 지구 온나화에 대한 환경문제 캠페인좀 같이 하시지요?...전 작금 블로그 내공이 너무 미미해서 파급 효과가 아직 보잘것 없군요...이 문제가 사실 상당히 중요한 문제 이거든요...최근의 제 글을 읽어 보시고 도아님이 새로 소개 글을 올리셔도 되겠고 아니면 도아님께서 단독으로 새로운 글을 다른 곳에서 참고 하셔서 작성 하시면 제가 링크를 붙이는 방법도 있겠고요...아실지 모르겠지만 작금 북극의 빙하가 모두 다 녹아서 전 세계의 해양 조류가 모두 변동될 위치까지 와 있는 상황입니다...올해는 또 대형 쓰나미가 올거라는 예측도 있고요(지진이 진앙지가 아니고 이 번에는 순전히 수면 상승으로 인한 요인으로 말입니다)...이거 대한민국의 힘 있는 블로거 분들이 이런 사안에 좀더 관심을 두셨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만...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도아님이 시사 블로거로 분류되는것도 그리 부정적이지는 않다고 생각되는는데요...시사 블로거의 힘이 더 거세질 거라는 말이지요...물론 IT도 중요하지만 시사를 잡고있는 블로거들의 힘이 요즘 서방 블로그의 세계를 휘어 잡고 있는 실정 이거든요...뉴스의 꽃, 블로그의 꽃 이지요...건, 그렇고, 이 캠페인 어찌 생각 하시는지요?...일단 제 최신글 한 번 읽어 보시면 제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를 아실겁니다...좋은 하루 되시고요...20000=3=3=3
아이팟 터치 사용자입니다.
해킹은 하지않았는데요
친구한테 유료 어플을 얻었어요 (ipa파일)
그래서 보관함으로 옮기는데 성공!
아이콘이 보관함에 생기고, 이제 동기화를 하는데
......응용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아이팟에 설치되지 않았습니다.......ㅠㅠ
ipa파일 말고 또 뭐가 필요한거죠?
해킹을 않하고 유료파일을 무료로 사용할려고 하니 이리도 힘들군요!
질문은 질문인데 컴퓨터와는 조금 무관한 질문인지라 올려도 될까 걱정하면서 다른 분들이 쓰신 덧글을 보니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것 같아서...
다름이 아니고 복지분야 혹은 사회소외계층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분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관련 커뮤니티를 알고계시는지, 그렇다면 알려주실 수 있는지...정도입니다. 도아님이라면 한두분정도 알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질문입니다.
(저도 나름 찾아다녔는데 막상 쉽지가 않더군요... 두분 정도 뵈었는데 바쁘신지 연락은 ㅎ;;)
제가 그쪽방면으로 뜻을 두고있기에 그분들께 배우고 격려의 말을 건네고 싶은데, 찾아가기가 워낙 힘이드네요.
QnA란과는 전혀 무관한 질문인것 같지만, 그래도 성상담글은 아니니까...(?)
p.s 블로그어워드2008관련 포스팅을 보고 복지분야나 그런방면으로 수상한다면 좋았을거란 생각을 문듯 해보네요 ㅎ
김수환 추기경처럼 존경받는 사람을 단 한사람도 내놓지 못한 개신교로서는 배알이 꼴릴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템플턴 상을 수상한 한경직 목사가 죽었을 때와 비교하면 그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죠. 저는 카톨린 신자도 개신교도도 아니지만 개신교 목사 모두를 합친다고 해도 김수환 추기경 한사람만 못하죠.
안녕하세요,
QAOS에서 글 보고 성함을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유명한 블로거시네요. ^^
다름이 아니고, 세션값을 한번 밖에 받을 수 없는 동영상 때문에 문의드립니다.
WPE Pro를 써서 mms://에서 mms를 다른 값으로 패킷 변조 하려 했는데,
(제 컴터에서 재생은 되지 않은 채로 동영상 주소만 받을 수 있도록)
WPE가 mms라는 문자열을 아예 검색을 못하네요. rtsp도 마찬가지구요.
IEPlayer라는 놈으로 소스를 봐도 암호화가 되어 있는지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URLSnooper로는 mms:// 와 rtsp:// 주소가 다 보이는데 말이죠.
궁여지책으로 'http://'를 다른 문자열로 변조해봤더니,
동영상 보는 팝업창 자체가 뜨지가 않네요.
당연히 주소도 보이지 않구요.
질문은, WPE로 mms 나 rtsp가 검색이 안되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자바스크립트로 꼬아놓은게 있으면 privoxy로 html을 풀면 된다고는 하는데
이 프로그램을 써본적이 없어서 막막하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게 정 안되면 Privoxy라는 걸 도전해 볼 생각인데요,
Privoxy에 대한 글을 쓰셨던데, 광고 팝업을 막는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세션키 한번 밖에 못받는 동영상을 다운 받는지 궁금합니다.
연결이 안돼서요.
어떤 기능을 이용하면 되는지요. 매뉴얼을 보고라도 해보겠습니다.
대략적인 방향만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션키가 한번 만들어지고 mms를 이용해서 동영상을 요청하면 세션키를 사용한 세션키로 만듭니다. 이 원리를 이용해서 들어오는 패킷과 나가는 패킷의 mms 프로토콜을 mnp와 같은 인식할 수 없는 프로토콜로 바꿔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mms를 통해 요청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션키가 살아 나게됩니다.
아는 분이 직장 상사로 부터 '컴퓨터 내용을 다 보고 있다' 라는 얘기를 들었다는데,
아무래도 원격 프로그램을 깔아서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장 상사든 대통령이든 정부 기관이든 어떤 이유에서도
타인의 컴퓨터를 감시,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 범죄라 생각하는데요,
이를 검색하거나 찾아낼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개인적으론 카스퍼스키를 이용해서 잡는 방법이나 방화벽도 생각을 합니다만,
혹,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인은 xp를 사용중이니, 원격에 체크가 되어 있나 그것도 확인할 생각입니다.
이야기를 듣고 나니 참 어이가 없기도 하고,
사실이라면, 인권위원회에 바로 진정서를 낼 계획입니다.
방화벽 때문에 원격이 그저 '뻥카'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불안해 하고 있는 지인에게 확인해줄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원격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다면 방화벽도 무용지물입니다. 이 프로그램 자체가 방화벽을 우회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런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을 찾아 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외국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이라면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잡아내지만 국내에서 사용되는 PC방 프로그램이라면 이런 프로그램으 잡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종료한 뒤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타를 전송하는 프로그램을 스니퍼링 프로그램으로 잡아보면 됩니다. 네트웍을 통해 모르는 프로세스가 데이타를 전송하고, 전송된 목적지가 상사의 PC라면 딱 걸리게 됩니다.
글들이 길어서 버벅대네요 ^^;
GPL 로 된 TrueType Font관련 문의를 하려 합니다.
open source 게임에서 한글화 작업중인데, sourceforge project 팀에서 요구하는 것은 gpled version of some workable font라고 하는군요. 순수하게 정말 work하는 폰트의 GPL 버전을 의미하는거 같은데(수정이나 다른게 아니라), 리눅스 상에 포함되어 있는 백묵폰트가 이러한 조건인지, 아니면 다른 추천하실 만한 GPL 라이센스를 따르는 TrueType font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좋은블로그를 알게 되어서 좋습니다.
블로그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 많네요.
저도 이제 블로그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네요.
여기와서 다양한 스킬을 배우고 있습니다.
헌데 하나 문제가 생겨서 문의 드리려고 하는데요.
메인 페이지 상단에 조그만 글자광고 있자나여
(728x15) 사이즈의 링크광고요..
이거 어제 삽입했는데 잘 보이다가 갑자기 안 보이네요.
새로 고침하면 또 잠깐 보이다가 안 보이구여?
외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페이지도 상단에 광고를 넣었는데 저는 안 보이는데 다른 사람은 보인다고
하네요..
같은 맥락인것 같은데 도대체 무엇인 잘못 된 것일까요?
andersson@naver.com
제가 차단한 것은 아니므로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지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확인해 보니 휴지통에 글이 있어서 일단 복구해 두었습니다. 이전 글은 차단이 되고 현재 글은 차단이 되지 않는 것으로 봐서 본문의 내용 중 필터에 걸린 것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확인해 보니 블로그 주소때문에 차단된 것이더군요. 블로그 주소를
[url=http://boney0000.blogspot.com/]http://boney0000.blogspot.com/[/url]을 사용하면 글이 잘 등록됩니다. 그런데 [url=http://boney0000.blogspot.com/2009/03/blog-post_07.html]http://boney0000.blogspot.com/2009/03/blog-post_07.html[/url]처럼 글의 주소를 쓰면 차단이 되는군요. 이 부분은 스팸 필터에서 처리하는 부분이라 확인을 해야 가능합니다. 글의 주소를 알려 주실 것이라면 글 주소를 본문에 삽입하면 자등으로 링크가 걸립니다.
[QUOTE]도아님이 종종 사용하는 아이피로 구글링 - 서핑 내역확인 방법 좀 알고 싶습니다.[/QUOTE]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QUOTE]유입경로 - 포스팅 무엇을 보았는지 정도의 정보를 얻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팀블로그에서도 종종 필요성을 느낍니다.[/QUOTE]
통계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저는 TraceWatch라는 프로그램, phpTrafficA라는 프로그램, Woopra라는 프로그램을 모두 사용합니다. 실시간으로 알고 싶다면 Woopra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되며, 실시간이 아닌 통계를 알고 싶다면 phpTrafficA를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Woopra 이외의 프로그램은 설치형에서만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ㅋㅋ
오늘 아이팟터치 1세대 산지 거의 8개월만에...
해킹을 했어요~밤새서...
근데 ziphone 으로 다 잘 되었는데..
installer 들어가서 먼가 install 하려니깐...error가 뜨네요...
package download failed!!
이렇게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용,,,ㅜㅅㅜ
다른거 다 눌러봐도 다 이래용...
다시 restore 하고...다시 해봐야하나요~??음....윽...
답변 부탁드립니당..
CMOS 셋업에서 CPU thrm-throttling 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CPU가 과열되었을 때 CPU의 클럭을 몇 퍼센트나 떨어뜨릴 것인가를 정할 수 있던데 CPU가 과열되었다고 보는 기준온도는 몇 도인지 궁금합니다. CMOS에서 Shut-Down 온도를 설정해뒀을 시 그 온도에 접근했을 때 컴퓨터가 과열로 인식하는지 아니면 CPU의 종류에 상관없이, 예를 들어 60도가 넘으면 과열로 인식한다든지 하는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검색을 해봐도 정확하게 알 수가 없고, 설정을 수 차례 변경해 보기도 하고, 팬을 잠시 멈춰 보기도 하고, 일부러 CPU를 혹사시켜 보기도 하면서 테스트를 했는데 뚜렷하게 반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제가 확인한 건 이상한 짓 해봐야 CPU의 온도가 무섭게 치솟는다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테스트 모니터는 Everest로 했습니다. 사용중인 컴퓨터의 CPU는 셀러론 D 320 2.4G (프레스캇 256)입니다. 검색해보면 이 CPU의 허용온도 범위가 50대 후반까지라는 어느 개인 사용자의 말이 있는데 제가 70도까지 올려봤는데 반응이 없습니다. 더 이상은 겁이 나서 못 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아님. 항상 리더로만 읽다가 몇일 전 직접 주소(http://offree.net/)를 쳐서 들어왔는데
[b]웹 페이지의 메세지[/b]라는 경고창이 뜨면서
[i]Google 지도 API 서버에서 요청이 거부되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API키가 다른 웹 사이트에 등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웹 사이트의 새 키를 HTTP://CODE.GOOGLE.COM/APIS/MAPS/에서 생성할 수 있습니다.[/i]라는
경고 문구가 뜹니다. IE8로 업글했음에도 여전히 같은 현상이 일어나 질문드립니다.
IE에서만 이런 증상이 있으며 블로그 포스트 안의 링크로 어떤 포스트에 가면 상관없는데
그 포스트의 주소를 주소창에 넣으면 또 경고가 뜨네요. 인터넷 설정 문제일까요.
트래픽에 못이겨 '티스토리'로 이전을 하게 되었답니다.
XE->티스토리 까지는 성공을 했고, 도메인도 독립도메인으로 설정하였으며,
QAOS.COM에서 공개된 티스토리 도메인을 독립도메인으로 연결하는 것 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옮겨온 글 번호가 다 변경된 까닭에
이전 홈피에서 normalog.com/7844 라는 글이 있다면,
티스토리에서는 normalog.com/2 가 되더군요.
sql에서 번호를 수정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티스토리에서는 sql접속할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스크립트나 메타태그를 이용하여 normalog.com/7844로 들어온 요청을
normalog.com/2로 바꿔서 보여주는 방법이 없을까요?
메타태그는 오늘 아침부터 알아 봤는데, 사이트 넘겨주는 기능만 있고,
도메인이 같을 경우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전 홈페이지에서 주소를 가져온 까닭에 외부링크들이 다 깨졌고,
이에대한 해결책을 찾는 중에 당면한 문제랍니다.
글은 60개가 안되는 까닭에 수작업도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방법을 모르니 시간과 힘만 남아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나 더 궁금한것은, 만약 위의 방법이 가능하다고 하면
현재 늘어나는 숫자 주소가 나중에 겹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티스토리는 1.2.3.4. 이런 식으로 나가지만
결국, xe에서 쓰던 대로 121 122 123 124 이정도 까지 가 버리면,
위의 주소가 겹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과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당시엔 도메인이 2개 였고, 이번에는 하나이니 말입니다.
흠, 염치 불구하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도아님 애드센스 관련해서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애드센스에 혹시 위배될지 몰라 적용을 못하고 있는 사항이 있는데요. 블로그에 네비게이션 매뉴바를 만들어 두었는데요. 클릭시 서브메뉴가 나오는 구조로 해둔상태에서 그 밑에 애드센스 광고창이 있을 경우 실수로 서브메뉴를 클릭하지 못하고 광고를 클릭할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 그런 것도 애드센스 규정위반이 될 수 있는지요?
현재는 제가 서브메뉴를 다 닫아둔상태입니다. 혹시 모를 위반사항이 될지 몰라서요. 근데 외국사이트보니 그렇게 해둔 사이트도 보긴했거든요.
아이팟 터치 2세대를 해킹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팟에 여러 폴더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들을 PC의 정해진 폴더와 동기화하는 프로그램을 찾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Files 같은 경우 WebDev를 이용하여 자료를 터치로 업로드 및 다운로드를 합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이 많은 경우 하나씩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동기화를 해야하는데요. 이렇게 하나씩 하는 방식이 아닌 openssh와 sftp를 이용하여 특정 폴더를 세팅해놓고 동기화를 실행하면 자동적으로 각각의 폴더를 동기화 하는 프로그램을 찾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 프로그램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터치 1세대
펌웨어 2.2.1
QuickPWN으로 해킹 완료
아이팟 언어 설정 : 영어
아이팟 키보드 설정 : 영어+한국어
이 경우에서 말입니다
메모나, 인터넷창 등의 키보드로 입력해야 하는 애플 안에서
키보드가 뜨면 무조건 영어로 키보드가 나옵니다.
밑에 [@]같이 생긴 자판 언어 바꾸기 키를 눌러도
키보드 위에 [한국어]라고 뜨면서 자판이 한국어 자판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
그냥 키보드 위에 뜨는[한국어]와 [Done]이 [입력]으로 바뀌는 것 빼고는 변함이 없네요.
그상태에서 키보드로 입력해도 영어만 입력되고요.
뭐 이런식의 문제입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도아님, 공유기의 네트워크 감시기능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IPTIME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네트워크 감시 메뉴에 아래와 같은 내역이 있습니다.
xxx.xx.xx.xx(아이피) UDP/27888(프로토콜) 5(감지회수) 알수없는 포트 사용감지. 주의요망
어떤 아이피가 27888포트를 이용해 제 공유기로 접근을 시도했다는 것 같은데 이 내용이 의미하는 바를 모르겠습니다. 공유기 매뉴얼에도 이와 관련된 설명은 없네요. 공유기 설정에서 감지된 통신은 차단되도록 설정해두긴 했는데 공유기의 관리메뉴로 들어가서야 이 메시지를 볼 수 있었고, 사용중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왜 갑자기 이런 메시지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검색을 해보니까 27888포트는 마메를 이용한 네트워크 플레이시 사용한다는 말이 있던데 마메는 설치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질문드릴게요.
1. 저 메시지는 그냥 무시해도 좋은 것인가요?
2. 저 접근시도가 공유기로 접근한 것인가요? 아니면 켜져있던 컴퓨터로의 접근시도인가요?
3. Comodo 방화벽과 AntiVir를 항상 상주시켜 놓고 있고, 컴으로 다른 짓을 안해서 100% 장담은 못해도 웜바이러스 문제는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웜바이러스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니라면 위와같은 메시지가 나오는게 보안에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지된 IP가 어떤 IP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감지된 IP가 192.168.x.x로 나간다면 내부에서 외부로 나간 것이고 일반 IP라면 외부에서 내부로 진입한 것입니다. 외부에서 내부로 온 것이라면 공유기에서 차단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내부에서 외부로 간 것이라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아님. 잠시 압축 전송 플러그인에 대해 여쭈어 보고 싶은 게 있다만..
도아님이 예전에 배포하신 압축 전송 플러그인(http://offree.net/entry/Saving-Traffic)을 켜고 블로그에 접속하니까
[quote]<!-- Use compress Gzip -->
19[/quote]
라고 뜹니다. 딱히 다른 문제는 없다만 제 블로그가 워낙이 공백이 많기 때문에 19라는 글자가 눈에 잘 띕니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네..안되는게 정상인것은 알고 있는데요. 블로거뉴스위젯을 넣을려고 합니다. 위젯이 제공하는 기본 배경이 검정색이 없어 넣기가 좀 그런데요.
사실 안되는게 정상이지만, 그리즈몽키즈와 같은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사이트를 몽땅 다 바꾸잖아요.
혹시 간단히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 여쭈어 본건데요.
그리스 몽키는 개념이 다릅니다. 그리스 몽키로는 가능하지만 문제는 방문자에게는 원래의 위젯이 그대로 보이니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원하는 것은 블로거뉴스 위젯을 삽입하면서 블로거뉴스 위젯의 배경을 바꾸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블로거뉴스 위젯이 퍼가기 위젯말고 다른 위젯을 이야기하는 것인가요? 퍼가기 위젯에는 검은 배경이 있는데요.
도아님, 공유기에 물린 컴퓨터를 원격데스탑으로 접속할 때 포트포워드 기능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IPTIME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는 기본적으로 포트포워드 설정을 할 때 3389 포트가 나옵니다. 그냥 포트 범위를 3389~3389로 해뒀는데 이 숫자는 제가 임의로 아무거나 입력해도 상관이 없는건가요? IPTIME에서 기본적으로 나오는 포트가 3389라면 변경하는 것이 보안측면에서 유리할 것 같은데 제 짧은 지식으로 프로그램마다 사용하는 포트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경우는 해당이 없는 건가요?
사용하는 포트가 정해져있다면 공유기 접속 관리자 계정과 암호, 윈도우 사용자 계정과 암호만 알면 다른 사람이 제 컴퓨터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DDNS설정은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하는 질문인데,, 이번엔 꽤 유치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저희집에서 쓰는 컴퓨터가 MQ50이라는 삼성 기종이고,,
인텔 펜티엄 4 3GHz에 DDR2 256RAM 2개를 끼고 있습니다(초기사양이죠).
디자인은 꽤 깜찍합니다만, 슬림형답게 열효율이 쩔어서 지금은 뚜껑을 떼놓고 쓰고 있지요.
운영체제는 XP프로패셔널을 쓰고있고,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지금은 FF하고 곰플레이어, 그리고 종종 윈도우 라이브라이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양만 된다면 네이트온이나 피카사, 백신을 틀어놓고 쓰고 싶습니다(.....).
그런데,, 요즘 시대가 시대이고, 프로그램은 나날히 고스펙을 요구해서 그런지, 컴퓨터를 포맷하더라도 조금은 답답한 감이 있습니다. 요즘엔 파폭이 1분정도 멈추곤 하는데,, 이땐 상당히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이 참에 메모리를 사다 달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ddr2 512M - 5700원.
1G - 13450원
2G - 18680원
입니다. 8월 말쯤에 군대가고, 전역하고나면 컴퓨터를 하나 사야할것 같은데,, 뭘 어떻게 사서 달아야 잘 달았다는 소릴 들을까요?
XP면 1G 하나 또는 두개를 사서 다는 것이 좋습니다. XP는 1G만 해도 충분한데 Windows 7을 생각하고 있다면 2G가 좋습니다. 다만 삼성 컴퓨터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사서는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존 RAM을 확인해 보고 단면, 양면, 용량 지원 여부까지 확인한 뒤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그레이드도 힘든 것이 삼성 컴퓨터이니까요.
안녕하세요? 도아님^^
저도 이번에 텍스트큐브에 신청을해서 블로그를 하나 막 만들었답니다.
그런데 아이피 우회를 설정하려면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을 해도 실례가 안될런지요?
텍스트큐브에선 몇 몇 사람들을 보기가 싫어서요.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옮기는 것도 지속적으로 어느 분으로 보이는 악플러의 악플때문이거든요.
부탁드립니다.
크롬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제 크롬의 판올림은 1.0.154.65 이며 운영체제는 XP serv~3 입니다.
판올림하고 나서 한참뒤에 알았는데 주소표시창에 주소목록을 보는 단추가 사라졌습니다...
(페이지 이동 표시단추인 ▶은 있습니다.)
필요한곳 몇몇군대는 이미 북마크를 해놨기때문에 괜찮았지만 그래도 보이지 않으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군요.
혹시라도 다시 표시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p.s www가 있는 홈페이지와 없는 페이지는 근본적으로 다른가요? 북마크에 중복된 곳이 있어 보니 www의 유무더군요...(별표에 익숙해져버렸어...)
도아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크롬을 주로 사용하려 고 하는데 여건상 익스플로러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에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면 블로그 내용은 다 사라지고, 플래쉬 광고만 덩그라니 남게 됩니다.
스파이웨어 감염일까요?
알약, avast, 하나로 v3도 다 돌려 봐도 문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기에도 불편하고, 해당 브롤그 운영하시는 분들이 허위 광고클릭 같은것으로 피해를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도아님의 블러그를 가끔가다가 읽고있는 컴공과 학생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도아님의 블러그를 볼때마다 저는 제가 사용하는 크롬이 아닌 IE를 사용합니다
크롬에서 블러그가 않열린다거나 하는것은 아니지만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배경의 하얀색이 굉장히 진해서 검은색인 글씨가 얇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모든글에서 말이죠 그래서 눈을찡그리고 보는게 싫어서 IE를 실행시켜서 따로 보고있습니다
혹시 이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크롬에서 IE탭을 열어서보는 방법말고 다른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아님?ㅎㅎ
도아님의 강좌를 보면서 열심히 터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쓰고 있는 것은 ipod touch 1세대고, 돈 주고 소프트웨어 버전 2.2.1를 바뀌고 itunes 8를 다운 받았습니다.(쓰고 있는 컴퓨터는 vista입니다)
"강좌 35. 펌웨어 2.2.1 해킹하기" 똑같이 순서대로 해보았지만 DFU모르로 부팅중에 진행이 안되고 반복적으로 해봐도 process가 안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 itunes에서 Shift + 복원버튼을 누른후 "iPhone1,1_2.2.1_5H11_Restore"을 열기를 시도 해봤지만 "펌웨어 파일이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Ray ipod을 복원할 수 없습니다"라고 나옵니다.
도아님,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터치2세대 해킹시 quickpwn을 실행하고 ok 한후 화살표를 누르면
browse for firmware 가 나오는데 브라우져 검색해서 iPod2,1_2.2.1_5H11a_Restore.ipsw 파일을
넣으면 진행이 안되는데 이유를 알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CSS에 대한 부분은 제가 도와드리기 힘듭니다. 주석은 [url=http://offree.net/entry/Textcube-Footnote-Plugin]여기[/url]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동작하지 않아도 제가 도움을 드리기는 힘듭니다. 정식으로 공개하지 않은 이유도 사용자 지원이 귀찮아서입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리스트에 따라 골라서 실행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RoamDrive 프로그램 실행시 에러메세지가 뜹니다.
"A problem crrured when trying to connect to your e-mail account. Please try again later" 라고 뜹니다.
계정주소와 비밀번호는 몇번이나 확인했구요.
어떤 문제일까요?
쓰고 싶은데 많이 답답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드립니다.
요즘은 그렇지 않은것 같지만 과거 외장메모리(mp3등등)에서는 파일명 제한을 매우 짧게 두었지요.
그때 음악파일이 굉장히 긴 파일을 넣었습니다. 그때 파일명이 MKR~1 이렇게 자동적으로 바뀌었었구요. 그때 그 파일을 다시 컴퓨터로 옮겨놓았다가 나중에 이 파일의 파일명을 다시 변경하려니 글자수가 제한되어버렸는지 특정 파일명 이상으로는 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면 다행이긴한데 다른 파일 하나가 또 말성이군요. 삭제도 안되고(반응이 없습니다.) 파일명 변경도 안되고, 음악재생도 되지 않고... 혹시나 해서 속성을 보려고했더니 나오는 메뉴는 "열기/KMP로 재생하기/KMP~/보내기" 항목밖에 없군요...
후자의 경우는 파일손상인것 같지만, 전자의 경우는 무슨 문제인지 파일명입력에 제한이 있습니다.
원본파일의 파일명은 65자 였고, 현재는 41자 이후로 입력이 되지 않습니다.
Windows의 문제입니다. 파일 삭제, 변경이 안되는 파일은 파일 이름에 Windows가 인식할 수 없는 문자가 포함된 경우입니다. [url=http://qaos.com/article.php?sid=2362]이 글[/url]과 이 글에 링크된 글을 모두 읽어 보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The IPSW file you selected does not match any firmware version QuickPwn supports. Either the IPSW file is corrupted, or the firmware version is unsupported
라고 뜨는데 어떻게 해야할지요.
또, 제 아이팟이 3.0 beta 5 인데 해킹을 안한 순정입니다. 이것이 문제일런지요.
혹 해킹이 안된다면 펌웨어 3.0 beta 5 에서 2.2.1 로 판내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런지요.
안녕하세요 도아님, 이번에 MAC Book Air 신형이 새로나와서 자꾸 입질이 오는데요, 윈도XP 를 깔아서 멀티 OS 사용이 가능한지 혹시 아시는지요,, 가격의 압박이 있는지라, 걍 제물로 사서 테스트 해보기가좀,,, 제 소견으론 시퓨가 인텔코아2듀오 라서 윈도우 안 깔릴까? 라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제가 하는일이 Factory Automation 쪽이라서 윈도 환경을 사용해야 하거렁요. 그래서, 멀티미디어쪽은 MAC , OA 는 윈도 , 이런식으로 쓰고 싶은데,,욕심일
까요? ㅎ
도아님, 제 컴퓨터에서 파일이 생성, 접근, 수정되는 것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특정 사이트에 접속할 때 사용되는 파일, 새로 만들어지는 파일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하고 싶은데 이런 프로그램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http://photohistory.tistory.com/5766 이 글을 보고(글의 내용은 애드센스에서 웨스트유니언이란 것으로 해서 좀 더 편하게 돈을 교환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 준비중이라는 내용입니다.)저는 7월이든 8월이든 좋으니 편하게 바꿀 수 있을때 바꾸자 하며 지급보류를 하려던 찰나! 애드센스에 가보니 이미 하루전에 수표를 지급했다네요...
수표가 지급되면 무효화 할 순 없는건가요?
도아님 안녕하세요? 오늘에야 도아님을알게 됐네요.ㅜ.ㅜ..
한가지 꼭 좀 부탁드리고 싶어서이렇게 여쭙니다.
제가 티 스토리 블로그 하고 있는데요. 그 블로그에 제 개인적인 광고를 올리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요.
그러니까 광고하고 싶은 내용을 제 블로그에 포스팅 한 다음에요...
그 내용을 별도의 박스 광고창(애드센스 같은 거요.^^)으로 만들어서 블로그 상단에 나타내고 싶거든요.
물론 그 박스를 누르면 광고내용을 포스팅한 제 블로그 페이지가 떠서 읽어 볼 수 있구요.
포스팅 하고 나서 시간 지나고 새로운 글 올리면 금방 사라지는 문제 때문에 그럽니다.
질문을 정리하면요..
애드센스 광고처럼 가로로 직사각형 박스 만들어서 그안에 간단하게 안내글 몇자 적고(그림은 없어도 되요) 블로그 본문 상단에 올려서 포스팅 할 때 마다 항상 박스가 뜨게 하고 싶은 겁니다요..물론 박스 클릭하면 앞에 포스팅한 설명글로 링크되는 거구요..
안녕하세요. 도아님.
제가 드디어 아이팟터치를 받게 되었는데, 무선인터넷이 적어도 1~2개 (MyLg070이라도..)는 잡힐줄 알았지만, 하나도 안잡히네요. (수도권이지만 못사는 동네가 그런가 봅니다..ㅠㅠ)
그래서 무선 공유기를 하나 살까 하는데.. AP 개념 떄문에..그냥 유무선공유기와 유무선공유기 (AP) 라고 된것이 있던데. AP라고 써진것은 비싸서 EFM ipTIME G104M(http://www.danawa.com/product/list.html?defSite=PC&cate1=863&cate2=895&cate3=0&cate4=0) 를 살까하는데요. 따고 AP라고 써져있지 않아서 터치에서 이놈으로 해도 잡히는지는 모르겠네요. AP라고 안써져 있어도 잡히나요?.. 그리고 무선공유기는 컴퓨터 켜놔도 되는건가요.. (워낙 지식이 없다보니.. 그냥 질문글이 됬네요. ㅠㅠ 업체에 물어보는게 낫겠지만, 도아님이 더 잘 설명해주실것 같아서..)
티스토리 주소와 독립 도메인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 티스토리 주소에서는 티스토리 로그인이 유지되는데 독립 도메인에서는 티스토리 로그인 세션을 쓰지 못하더군요. 결국 독립 도메인을 쓰는 곳에서는 아이디와 주소를 일일이 넣으며 방명록과 덧글을 쓰고 있습니다. 독립 도메인에서도 티스토리 로그인 세션 데이터를 쓸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일단 제 블로그에라도 적용해 보고 싶군요.
먼저 http://bluenlive.tistory.com/는 다른 분 블로그입니다. 그러나 도메인이 티스토리이기 때문에 로그인 쿠키가 전송됩니다. 그러나 http://bluenlive.net/은 티스토리가 아니니 당연히 쿠키 전송이 안됩니다. 또 되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즉, 일반적으로 자기 소유의 티스토리와 자기 소유의 독립 도메인에서만 쿠키가 유지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저도 예시로 든 것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보통 접속 유지는 자신의 도메인에서 유지하는 것을 말하는데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예시해서 다른 사람의 블로그(즉, 접속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사이트)라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접속 유지는 쿠키로 하는데 쿠키를 설정할 때 tistory.com으로 설정하면 모든 티스토리 사이트에서 접속이 유지됩니다. 그런데 모든 사이트에서 접속이 유지되게 하려면 .com, .net도 아닌 모든 도메인에서 쿠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술적으로 쿠키를 이렇게 설정할 수 없을 뿐더러 설사 할 수 있다고 해도 자원 낭비이기 때문에 이런 방법은 취하지 않습니다.
qaoa에 올릴까 하다가..... 도아님이 답해주실꺼 같아서 도아님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무실에서 스위치-공유기를 이용해서 20여대의 pc를 사용중입니다..
인터넷을 하는데는 속도면에서 전혀 지장이 없지만 내부 프린트 사용시 특정pc에서만 응답속도가 매우 느린경우가 발생하네요.. 그룹을 같은그룹으로 묶어주고 qaos에 나온 랜카드패치 및 속도향상에 도움이 되는 팁들을 하나 둘씩 따라해봤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네부 네트워크간의 공유폴더 접속 속도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단 프린터 이용시만 반응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는데요..(대다수pc에는 문제가 없는데 특정pc에만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럴경우 공유기를 껐다가 다시 켜주면 또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씩 공유기를 주기적으로 껐다켜주지만 원인을 모르는상태에선 임시방편이네요.. 또 항상 문제되는 pc에만 똑같은 증상이 반복되고 나머지 pc들은 모두 정상적입니다.
얄팍한 지식으로마 예상해보는건 스위치 같은경우 맥테이블을 저장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처럼 내부네트워크 사용시 조금씩 저장되는 쓰레기 값들이 쌓이다 보니 이런현상이 나타날꺼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것도 의심스러운건 그럴경우 모든pc에서 반응속도가 떨어져야 하는데 항상 특정pc만 속도가 느려지니 이런 이유도 아닌듯 싶네요..^^;;
도아님이라면 아실꺼같아서 문의드려봅니다.~~
장마철 건강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휴가도 한번 떠나시길 바래봅니다^^
ps. 웹마 접속시 글자가 깔금하게 보이는데 크롬으로 도아님블로그 접속하면 약간 깨져보이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건 어떤 이유인지...
QAOS.com의 회원이면 QAOS.com에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더 많은 답변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다만 증상을 보면 PC나 프린터 중 랜카드에 문제가 있는 녀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PC에서 연결할 때 그런 증상이 발생하는지 확인해고 랜카드를 교체해 보기 바랍니다.
PC방은 거의 이용할 일이 없는데 얼마전에 가보았던 PC방은 옛날과는 다르게 시스템에 함부로 손을 댈 수 없게 해놓았더군요. 실행창도 못 띄우게 해놓았더군요. 요즘 대부분의 PC방이 보안프로그램을 이용해 시스템을 보호한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레지스트리를 삭제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나요? 이럴 경우 접속기록을 어떻게 삭제하면 좋을까요?
예전에 도아님이 PC방에 설치되어 있는 보안프로그램을 끄거나, 우회해서 이용한다고 하신 내용을 본 기억이 있는데 PC방 프로그램을 끄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mediacoder질문인데요
제가 DVD에서 동영상을 추출해서 변환합니다
VOB파일을 변환하는데요 어떤것은 그냥 그 크기대로 가는데요 어떤것은 높이는 같아도 너비가 주네요
잘리진 않고요 그냥 줄어요 원래 파일이 720:480이었다면요 변화해도 그대로 인데요 너비가 줄어요
제가 아이팟비디오 사용자입니다 동영상화면 어떻게 하고 싶진 않고요
그냥 원본 화면 그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네쯔입니다.
제가 Supreme Preference를 깔았더니 그때부터 자동잠금이 설정되지않고 설정하고 보면 계속 해제상태로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Supreme Preference를 지웠는데 그 현상이 계속 지속이 되네요.
왜 그런걸까요? 혹시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도아님 블로그를 주시(?)하고 있는 눈팅족 중 하나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몇가지 전반적으로 도아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려는건 [link=http://offree.net/entry/Top-Secret]QAOS를 시작한 이유[/link]와 비슷한 맥락으로 제 지적 호기심을 담고, 나름대로의 답을 구하고,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려는 틀로써 사용하려고 합니다.
1. [link=http://offree.net/entry/Office-Free]자유로운 사무실, Offree[/link] 를 보고 이와 같이 적절한 블로그 도메인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블로그 주소(혹은 제목)를 짓는 방법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카테고리나 태그를 작성하는데 있어 가지고 계신 팁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1과 연관되는 질문일 수도 있는데 가입형(특히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과 설치형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다가 차후에 홈페이지를 운영하려고 하는데 처음부터 호스팅을 이용해서 설치형으로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를 받고 홈페이지만 따로 호스팅을 받는 것이 나을까요?
qna 글 올리는 곳을 어제 찾다찾다 못찾아서 방명록에 글을 올렸었는데,
여기 아래에 있는걸. 오늘에야 찾았네요.
글 입력란이 위쪽에 배치되어 있으면 좀 더 편리할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도아님
전에 한번 폰트 질문 때문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친절한 답변주셔서 매우 감사했었습니다.
당시 저의 사이트를 방문해보시고, 익스플로러외에 다른 브라우져에서는 작동이 안된다고 지적해주셔서 이제는 다른 브라우져에서도 보일 수 있도록 코드를 조정했습니다.
네오홈피는 시작페이지를 관리하는 홈피로 제작되었는데
제작하다보니 시작페이지 뿐아니라 그외 다양한 어떤 용도로도 가능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오홈피로는 개인용 시작페이지도 만들어 쓸 수 있지만
분야나 지역별로 함께 나누어 쓰는(공유) 공개형 시작페이지 코너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 네오홈피의 공개 페이지에서 좋은 블로그나 rss 등을 소개 하고 있는데
도아님의 rss를 올려두었습니다. 그 rss를 클릭하면 그 공개페이지의 rss 정보창에서 받아보게 되는데요
제목을 클릭하면 도아님 블로그로 오게 됩니다.
그런데 네오홈피의 공개페이지에서 도아님의 rss를 보아도 될지 여쭤봐야 할것 같아서요.
혹시 반대의견이 계시다면 바로 반영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도아님께 신중히 제안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희 분야별 즐겨찾기 (공개, 공유형 시작페이지) 코너에서는 각 분야, 또는 지역별 전문인의 정보와 추천 사이트가 담긴 시작페이지들을 모아둔 곳이 있습니다.
개인용 시작페이지도 좋지만, 누군가가 전문적으로 관리해주고, 좋은 정보를 역동적으로 올려주는 공유형 시작페이지도 좋은 컨텐츠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인데요 도아님의 관심분야에서 시작페이지를 하나 맡아주시면 어떠실지요.
물론 바쁘시겠지만, 도아님의 시작페이지를 관리하신다는 마음으로 하나 관리해주시면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서 서로 소통하는 것처럼
함께 쓰는 시작페이지를 통해서 서로 함께 정보와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시작페이지로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더욱 중요한 공간이 될 수 있고요.
도아님의 전공분야이신 IT 분야의 시작페이지도 좋겠구요.
관심을 가지시는 어떤 분야에서든지요.
그곳에는 관련 정보와 소식을 간단히 올리기도 하고
추천 사이트들을 올려서 서로 좋은 인터넷 정보를 공유하는 곳으로요
현재 블로그시스템들은 어느정도의 제약된 형식이 있어서 자유롭게 링크관리가 어려운데
네오홈피는 노트처럼 자유롭게 쓰고, 지우고,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홈피 구성 아이템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저작권이 강화되어 움츠려드는 이시기에 다행히도 딥링크(deep link)는 합법이라고 문광부에서 확인받았습니다.
따라서 시작페이지를 관리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링크에 있어서는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 중요한 글들의 딥링크나, 각사이트에서 중요 코너들을 직접 딥링크하여 북마크를 관리 할 수 있으므로
어떤 특정분야의 정보를 한눈에 다 찾아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시작페이지를 보다 다채롭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정 지역의 시작페이지라면 지역별 생활정보지 성격이 될 수 도 있겠구요
특정 분야의 시작페이지라면 동호정보지 성격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네오홈피는 두사람이 오랜 시간에 걸쳐 제작한 사이트라 다른 대형 사이트에 비해서는 홈피관리방식이나, 제작 기획 등에서는 기존방식과는 달리 우리가 생각하고 꿈꾸는 대로 자유롭게 구성해나갈 수 있는 장점은 있었으나,
단계별로 힘든 일들이 참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랜시간에 걸쳐 홈피 시스템은 어느 정도 완성이 되었으므로
이제부터는 시작페이지라는 컨텐츠 영역에서 함께 뜻을 같이하고 나아갈 네오홈피의 멤버가 되어주실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특히 도아님처럼 이분야의 전문인께 조언과 자문도 받고 싶고요.
시간되실 때 한번 방문해보시고 의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오홈피 이숙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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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님의 rss가 공개되고 있는 페이지 http://neohompy.com/media/index.php?tas ··· v%3D1102
안녕하세요 도아님. 덕분에 텍스트큐브 블로그 설정을 무사히 끝마친 Twitter의 Premist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키워드' 라는 기능을 사용해 보려고 하는데, 키워드를 클릭 시 나오는 화면이 이쁘지가 않네요.
도아님의 키워드 화면은 뭔가 아름다운(?) 데, 텍스트큐브 로고와 함께 나와서 보기가 좀 그렇네요.
이 디자인을 바꾸는 방법 없을까요? ^^;;
특정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링크(?)사용시 IE8이 정체를 일으킵니다.(이전에는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처리가 오래걸린다고 해야하나 네이버까페의 기능중에 특정글쓴이의 게시글을 검색하는 기능이 있지요.
이 기능을 실행할경우 처리하는게 매우 느려집니다.(중간에 먹통되다가도 조금 지나면 완료되는...)
다른것은 문제없이 잘 이용이 가능한데...
혹시나 크롬에서도 그 기능을 사용해봤는데 크롬은 잘 동작합니다.
의심가는거라면 자바6 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했던 자바, 그리고 VBruntime 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이것들을 설치하고 나서 느려진것 같습니다. 삭제를 했지만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이것가지고서는 도아님께서 원인을 알수 없으시겠죠...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경우 몇가지만 알려주시면, 좀더 알아보고 다시 자세히 질문드리겠습니다.
원래 MSIE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상당히 느립니다. 다만 IE8에서 새로 생긴 증상이라면 세가지 모두 큰 관련은 없습니다. IE8은 안전모드로 시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안전모드로 부팅해서 정상적이라면 3사의 플러그인 때문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이 플러그인을 찾아 죽이는 것외에 다른 방법은 없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른쪽에 떠있는 메뉴 있잖아요.
공간이동, 첫페이지, 처음으로... 이 부분이요.
파이어폭스와 익스7, 크롬에서는 잘 떠있는데요.
익스6에서는 제대로 떠있지를 않네요.
제가 실험한 건 IETester의 익스6에서 확인했는데요.
혹시 진짜 익스6에서는 잘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항상 ipod touch 관련글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아실지 해서 질문드리는데요
제가 비스타를 쓰다가 이번 주말에 윈도우7으로 운영체제를 바꿨습니다
그랬더니 아이튠즈에서 터치 인식을 못하더라구요
윈도우7 쓰시는 것 같던데 도아님께서는 혹시 이런 문제 없으셨는지요
아직 윈7 쓰는 사람이 적어서인지 해결방법을 찾아보기가 어렵네요ㅠㅠ
도아님 안녕하세요!
도아님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웹디입니다~
제가 FlashFxp 3.4 버전을 사용하는데 이번에 저희 회사 서버를 이전하면서 SFTP를 사용하게 되어서
이걸 어디서 어떻게 설정을 하는 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른 FTP 클라이언트는 쓰고 싶지 않아요..ㅠㅠ 3.6 버전을 설치해도 모르겠어요..ㅠㅠ
저 좀 꼭 도와주세요~!!
3.4는 제가 사용하지 않아 저도 모릅니다. 보통 사이트 설정에서 Connection Type을 SFTP로 바꾸면 됩니다. 그런데 이 옵션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SFTP로 접속할 수 없습니다. 또 이 옵션을 지원한다고 해도 OpenSSL 라이브러리가 FlashFXP 폴더에 있어야 SFTP를 지원합니다.
도아님글은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항상 좋은 블로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요즘 qaos답변률이 좋지않아서 도아님께 글한번 남겨봅니다..
현재 유료결제후 강의를 보고 있는데 pmp에 담아보고 싶은 마음에 녹화를 시도했지만 냉정하게 거부당했네요..
해당프로그램은 아쿠아플레이어를 이용해서 강의를 보여주고 있는데...일반 캡쳐프로그램으론(캠타시아와 블루베리로는 실패했습니다) 어려울꺼 같은데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 vmware에서는 아쿠아플레이어가 가상머신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켜지지도 않네요..
TV-OUT 녹화 기능 말곤 방법이 없을까 문의해봅니다..갈수록 강력해지는 보안........... 유료결제했으면 동영상 PMP에좀 담아주지..냉정한 사이트네요^^;
* qaos에 있는 몇가지 스트리밍 팁중에 있는 주소를 직접 추출하는건 불가능할꺼 같습니다.그것만 가능하다면 기타 다운로드 프로그램으로 쉽게 추출할꺼 같은데..
안녕하세요. 도아님~
아이팟터치 1세대 2세대 3세대 통털어 펌웨어 3.0 이상에서 현위치 기능이 안되는것에 대해 포스팅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터치관련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도 안되고 있는것 조차 인지하고 있지 않은상황이고 원래 안되는 기능이고 GPS가 달린 아이폰만 현위치 기능이 되는건가보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아서인지, 국내에서만 안되고 있는것 같은데 문제를 인지하고 계신분들이 적어서 현위치 기능을 해결하려고 하니 쉽지가 않네요.
아이팟터치 모든세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증상인데, 펌웨어 버그로 인해 3.0 펌웨어 이상에서 현위치 기능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현위치 기능을 사용하려면 3.0펌웨어까지만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도아님이 블로깅하신 글중에 최적화 데몬글에서 GPS와 현위치 기능을 담당하는 plist파일만 3.0펌웨어의것으로 교체하면 해결이 가능할것 같아서 트위터로 연락 드렸으나 답장이 없으셔서 여기에 남기고 갑니다.
펌웨어 버그문제에 대해서 애플코리아측에서 펌웨어 버그라고 인정한 상황인데, 언제 해결될지 불분명합니다. 다음 펌웨어에 해결된다는 보장도 없어서 최소 몇 달에서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문제지요.
소셜네트워킹 어플들과 현위치 기능을 활용한 어플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아이팟터치에서는 현위치 기능이 안된다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3.1.2에서도 안되는것을 확인한 상황입니다. 해당 문제에 대해서 도아님이 블로깅해주시고 해결방법을 모색해가면 금방 해결이 될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도아님 안녕하세요.
현위치검색 문제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저는 아이팟은 현위치 검색이 안되는줄 알고
안쓰고 있었는데 3.0 이하 펌웨어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2.2.1부터 3.0까지 사용했는데
현위치검색이 성공하는 경우는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너무 막연한 질문이지만
어떤것이 문제인지 갈피라도 짚어주시겠어요?
그럼 미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NB님 ^^ 아무런 설정없이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위치검색이 되는곳은 커뮤니티에서 조사해본결과 서울지역과 부산 일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카이훅이란 회사에서 개발한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위치검색하는 기술을 만들었는데요. 위치검색이 안될시 그 회사에 와이파이 DB를 입력하는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입력하면 현위치 찾기가 작동합니다. 단 3.0 미만이여야 합니다. 현위치 기능은 우리나라에서만 안되는것 같습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 한번도 안된다고 본적이 없네요. 현재로선 다음 펌웨어나 다다음 펌웨어에나 수정해줄지 기다려야하는 상황입니다. 애플코리아에서 본사에 보고는 했다고 합니다.
휴~~
도아님, 이곳에 오니 활동중이시군요.
노무현(코너)에서 한달 여의 글이 없어서 놀랬습니다.
시절리 하 어수선 하야...
안녕히 계십시요.
컴맹이라 사실 많은 하고싶은 , 해야할 것들을 못하고 시간보내는 사람입니다. 딸애가 바쁘다고 도와주지 않네요.
환절기에 건강하십시요.
항상 여기오면 조금씩 배우고 알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도아님 안녕하세요
터치로 한글을 쓰면 돼잖아...라고 깨닫고 다시 올립니다 ㅎㅎ
터치 1세대 3.1.2펌웨어를 어제 해킹에 성공하였는데요
'밀어서 잠금해제'라는 잠금해제 방법의 변경에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예전에 어디에선가 본글에서 슬라이드 대신 원터치버튼으로 잠금해제하는것을 보았습니다
1.1.x 펌웨어 해킹전에 본거라 그냥 넘겼었는데요
한손으로 잠금해제를 하려니 아무래도 좀 불편한감이 있네요
혹시 아시는 바가 있으실지해서 질문 올립니다
도아님 블로그에서 유용한 정보 많이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답을 하지 않은 것은 영어로 썼기 때문이아닙니다. 알림에 이미 올렸듯 전자우편으로 답을 요구하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해킹을 하고 윈터보드가 깔려있다면 Tab to unlock 로 끝나는 테마만 설치하면 탭을 해서 잠금을 끌 수 있습니다. 단추만 가지고도 가능한데 이 어플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모든 단추에 대해 동작을 지정하는 어플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이크로 녹음할 때 스피커를 끄고 하시나요? 전자음이 정확히 어떤 음인지 모르기 때문에 바로 답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마이크의 잡음은 스피커로 인한 것과 마이크선의 문제일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스피커의 문제가 아니라면 트로이달 코어를 하나 사신 뒤 마이크 선을 감아서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한 가지 질문은 Wedict를 제 아이팟 터치에 설치해서 다른 사전을 넣으려고 하는데, 화일을 어떻게 넣어야 할 지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i-funbox라는 프로그램으로 사전들을 인스톨 하려고 하는데, 제가 사전들을 놓은 곳은 Raw file system/user/library/wedict에 모두 넣었습니다. Wedict 디렉토리는 제가 만든 것이구요. 제대로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방금 전에, 해보았는데 제 아이팟 wedict pro가 사전들을 인식하지 못해서 문의드리는 것입니다. 이곳에 와서 도아님께서 올리신 강좌를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잘 해결되었습니다. 한 가지 더 질문드릴 것은 혹시 도아님께서 사용하고 계시는 아이팟 터치용 노트 어플 가운데 추천하실 만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요? 또 한 가지는 저는 Awesome Note를 사용하고 있는데, 구글 Document로 back up을 하면 글씨가 깨져서 보입니다. 혹시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요? 감사를 드립니다.
강좌 52. 사전 만들기 2. 클리핑 중
올려 놓으신 ClippingKSD.php 과 사이트 들어가서 simplehtmldom_1_11.zip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이해를 못해서 문의드립니다.
제가 이해 하기로는 simplehtmldom 폴더 안에 클립핑 어플 파일을 넣는것 까지 이해 합니다만
그 다음부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올리라고 되어있는데 ClippingKSD.php이 파일을 올리라는건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아는 분의 웹 계정에 올려놨는데 그 뒤 호출 하라는건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 사람이 아니여서 그런지 말이죠.
대충 ftp://www.XXXXXX.com/ClippingKSD.php 으로 입력해서 파일 읽기 해도 그냥 파일을 텍스트 파일 열기로 연거 같은것 같은 거만 뜨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부터 질문하려고 했는데..., 제가 쓰는 회선에서 DHCP로부터 IP 주소를 받아 오고 있어서 유동 IP인 데다가 공유기를 이용해 가상으로 끊어 쓰기 때문인지, FTP 서버가 급하게 필요할 때에도 FileZilla FTP Server의 서버가 작동하지 않아서 전 FTP 서버가 필요할 때에만 알FTP를 울면서 (그나마 로컬로) 쓰고 있습니다. 다른 적당한 게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에서 알집관련글에 댓글을 달려다가, 차단당했다는 메시지가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QnA글에서 검색해보니 재미로 적은 주소(aboutLguest)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차단의 범위 및 효과, 기간이 궁금합니다. 아니 그보다;;)
1년전 도아님 글에 소개되었던 HDD 관련 소프트웨어 중 간접적으로 소개되었던 HDDLife라는 프로그램을 그간 사용하였다가 얼마전에 제거를 하였는데요. 문제는 이게 설치를 하면서 '내 컴퓨터'에 표시되는 HDD 아이콘을 자동적으로 변경하였는데 제거 후에도 하드디스크 아이콘의 원상복구가 안되는군요. regedit 로 고치는 방법은 구글링으로도 주소찾기귀찮고, 기억력도 없고, 위험부담도 있어서 다른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원초적인 reg해결법이라도 좋습니다ㅜㅜ)
찾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문제가 생긴 분이 찾기도 귀찮아 하시는데 제가 찾아 답변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단은 스팸 필터에서 한 것입니다. 일단 휴지통에서 복원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곰플레이어는 알 시리즈 만큼은 아니라고 해도 상당히 싫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도아님 , 성상담 아니란 말에 뒤집어졌습니다 . 성상담도 많이 들어오나 봐요 ?? ^ ^*도아님 , 제가 MBR 복구에 대하여 포스트 하나 블로깅을 하려다 보니 , 시스템 기초쪽으로는 워낙 아는 것이 없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 MBR을 복구하는데 있어서는 언어는 상관 없는 것인가요 ? 그러니까 영어만 지원하는 미국 프로그램으로 MBR을 복구해도 상관없는 것인지요 ?-즉 , 복구시 운영체재에는 영향이 없는지..... 두번째 질문은 Vista의 경우는 BCD를 이용해 부팅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 한글 비스타의 경우에도 미국 프로그램으로 BCD를 바로 잡아도 문제가 없을까요 ? 제 생각에는 MBR은 어느 것으로 복구해도 상관없다고 여겨지지만 BCD는 문제가 될 걸로 여겨지고요 ....기본이 안되어 있죠 ? 저는 그냥 컴퓨터를 "운전"하는 수준이라서 ㅠ ㅜ http://www.paragon-software.com/home/rk-express/ 위 링크의 툴을 블로깅해보려는데 , 혹 잘못된 정보의 전달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노심초사가 되어서 할 수가 없던 참에 도아님 생각이 번뜩 나서 이렇게 여쭈어 보려 왔습니다 .......참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쭈어 보면 영어로 된 리눅스 Live CD에서 파일을 다른 파티션이나 이동식 저장 매체로 옮기려 시도할 때 , 해당 리눅스에서 한글이 보일까요 ? 만약 안보여도 감으로 옮긴다고 할 때 , 옮겨진 파일명은 안깨지고 나중에 한글 운영체재에서 한글로 보일련지 ? 도 궁금합니다 ......너무 여쭤보는 것이 많아 민망하고 .......도아님 보시기에 어찌 이리 기본도 없는 것이 무슨 블로깅을 하냐 하지 마시고 ㅠ ㅜ 가능하면 알려 주십시오 . 죄송합니다 . 건강하시고요 ^ ^*
오늘 윈도7(얼티밋K,64bit)를 처음 깔아봤습니다.
별 일 없겠지 싶었는데 난처해졌습니다.
일단 제가 원래 grub으로 XP(첫번째 파티션, 32bit), linux(두번째 파티션)을 사용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linux를 그냥 파티션을 날리는 방법으로 지웠습니다.(이럴 경우 grub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알고 있고, fixmbr로 고쳐본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별로 문제 없이 XP로 재기동이 가능한 겁니다. 그래서 그러려니하고 잊고 있었지요.
그러다 오늘 DVD로 부팅해 7을 원래 linux가 깔려있던 파티션에 설치했습니다.(스누피님 블로그에서 본 작은 파티션을 만든 후 확장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숨겨진 파티션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가지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1. 드라이브 문자가 바뀌어있다.
윈도7이 C로, 윈도XP가 있던 파티션이 D로 잡혀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순서만 바뀐 것인데 별 상관 없을 것 같긴 합니다.
2. 자동으로 멀티부팅이 설정되지 않는다.
무조건 윈7으로 부팅됩니다. 기존 XP가 제대로 부트로더가 안 잡혀있어서 윈7 설치할 때 못 알아챈 것 같습니다.(대체 왜 부팅이 가능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모로 직접 건드려놓은 XP 작업환경이 아직 필요한데 꽤 난처한 상황입니다.
vista를 건너뛰었기 때문에 모든 환경이 새로운 마당에 멀티부팅도 안 되니 혼란스럽습니다. 최근에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섵불리 건드려 오히려 망칠까봐 두려운 마음이 앞섭니다. 일명 삽질을 즐기긴 합니다만, 일단 XP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
이 글을 한번 보긴 했는데 잊고 있었군요. 울타리의 성능이 미덥지 못했다는 덧글을 어디선가 보았고 거기에 질문드리는 게 가장 좋겠지만 제 검색능력이 떨어지는지 이리저리 찾아도 보질 못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현재 개인 컴퓨터에 Avira Antivir와 울타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 다 무거운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백신+악성코드제거프로그램' 조합으로 가기보다는 V3 lite 같은 것도 있고 해서 하나로 다 해결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은 V3 lite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도아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하나로 해결하려는 게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고 판단하신다면 울타리의 대안으로 좋은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 추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 중 제가 신뢰하는 국산 프로그램은 두개입니다. V3lite에 내장된 SpyZero와 알약에 내장된 PCZiggy입니다. 그외의 프로그램의 성능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울타리도 마찬가지고요. 이 부분은 [QAOS.com](http://qaos.com/)에서 찾아 보면 됩니다. 상당히 많은 종류의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에 대한 벤치를 올렸으니까요.
다만 이 두개지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으로 번들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만 추천하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알약이 싫다면 V3Lite밖에 없습니다. V3의 바이러스 능력에 의구심을 표시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것은 벤치마킹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며 생각처럼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아이팟 올리신 강의.. 정말 잘보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드리고 싶은점입니다
아이팟에 게임을 넣던중....서로 다른 두 게임이지만
아이튠즈에서는 똑같은 이름으로 나오더군요..(vallinaProject라고)
그리고 두개를 다 게임에 넣게 되면
아이팟 일반 화면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categories app를 사용하게 되었을시 폴더안에 그 게임들을 추가 할때면 한 게임만 보이고 다른 한 게임은 안보여요..
그래서 아이튠즈에서 등록정보를 바꾸면 되겠구나 해서 게임 어플의 등록정보를 봤는데...
수정할수는 없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혹시 어떤 조언이라도 해주실수 있으시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어플은 설치될 때 서로 다른 설치ID로 설치됩니다. 따라서 여러 개가 보일 수 있어도 여러개가 하나로 보이는 때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Categories의 버그가 아닌가 싶군요. iFile로 두개의 폴더에 설치됐는지 확인해 보고, 폴더의 이름, 예: Dic.app를 Dic1.app로 바꾸면 서로 다르게 표시됩니다. 물론 모두 해킹한 터치에서만 가능합니다.
솔직히 OS 평소 가격 생각하면 진짜 거저준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할인해 주는 탓에
살까 말까 생각중인데
문제가 되는 부분이 호환성이더군요
아직은 그다지 호환성에서 좀 제대로 되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이 좀 들고 있습니다
물론 자체적으로 xp모드 같이 지원해주고 있긴 하지만 말이죠....
질문 세가지만 할게요 그런 점에서 ^^;;
1. 7의 가상pc모드는 기반이 버추어pc인가요? 그렇게 되면 현재 사용하는 vmstation의 가상하드를 그냥 옮길 수 없고 따로 자료를 빼내서 처리해야 될거 같네요
2. 7의 호환성과 xp모드에서의 호환성, 안정성이 그래도 현재 업그레이드해서 유용하게 쓸 정도로 잘 된거 같지 않습니다만 어떻게 보시는지요?
3. 굳이 현재 쓰지 않는다고 해도 일단 구입해놓는 것이 이득이겠죠? 정가를 보니 좀 많이 부담스러운 가격이여서....
아이폰에 대한 질문인데요.
KT고객센터에서 답을 얻으려 하였으나 답변 달리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별로 성의있어 보이지도 않고 대부분의 글들이 비밀글이라서 정보 획득이 불가능하더군요... 도아님이라면 대충 감이라도 잡고 계시지 않을까 하여 질문드립니다.
프리미엄 월 95,000원 요금제를 가입하고. 3달만에 아이폰을 분실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6기가 기준 80만원 주고 아이폰을 다시 구매해야 하는건지...;;
두번째로... 라이트를 가입했다고 했을때 월 500메가를 모두 사용한다음에 추가사용하게 되면... 종량제 데이터를 전부 사용하였다고 메세지가 오는걸까요?; 아니면 알아서 중간중간에 사용량 체크해서 500메가 다쓰면 조심해야하는건지...
세번째... 일반 문자에 바이트 표시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80바이트 알아서 맞춰서 보내야 하는건지요?;
네번째... wifi존에서 SKYPE를 사용하여 전화를 하면... 상대방도 SKYPE 사용자여야 하는건지요.. 상대방이 일반전화여도 되는건지... 요금은 어느정도?^^;
다섯번째... 무료통화와 데이터 패킷은 이월이 되는지요?
1. 아이폰을 계속 사용하려면 다시 구매해야 합니다. 아니면 위약금을 물고 해지 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은 휴대폰 분실 보험입니다.
2. 종량제를 다 소모하고 패킷을 사용하면 그날 패킷 사용량이 문자로 옵니다.
3. 알아서 맞춰 보내야 합니다. 다만 국내 SMS 어플을 이용하면 알아서 잘라 줍니다.
4. 상대방이 일반전화여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데이타 무제한이 되면 음성도 무제한인 결과가 나옵니다.
5. 이 부분은 저도 모릅니다. 다만 KT의 습성을 보면 이월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애플관련 정보를 잘 아시는 듯 해서 여쭤봅니다...
구글에서 찾으려고해봤더니 포럼에서 무슨 그림하나볼때마다 가입을 해야하길래...
얼마전에 터치를 샀습니다. 노래를 추가하고 스마트 재생목록도 추가를 했지요
계속 쓰다가 노래도 더 넣고 하면서 최근에 추가된음악 목록도 넣었어요
itunes에 보니 목록이 잘 나오는 것 같아 터치에 들어가서 재생목록에 들어가 봤더니 가장 많이 재생된음악 목록도 예전 그대로고 최근에추가된음악 재생목록도 예전 그대로더군요
좀 귀찮지만.. 재생목록을 지우고 다시만들어보기도 했는데... itunes에는 잘 나오는데 터치에만 안나오는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ㅠㅠ
아이폰은 받으셨나요? 1차 예판분들 소송걸지도 모르는 상황이던데...
음... 저는 지금 여자친구를 꼬시느라; 담달에 같이 커플폰으로 구매할 듯 합니다.
요즘은 아이폰 악세서리 검색하는데 여가시간을 다 보내고있죠^^;
인비지블 실드를 사야할지, 에어 자켓을 사야할지 정말 고민중입니다 ㅠㅠ
질문1 : 아이폰은 받으셨나요?
질문2 : 케이스 추천좀... 지금 후보는 (인비지블실드 or 에어자켓) + 파우치
으음... UI의 더러운 점과 일부 짜증나는 요소 (PC연결을 막아놓아서 통신료가 반강제로 부가되게 하는거) 때문에
약정기간 끝나면 LGT를 한번 써볼까 했습니다만.........
오늘 포스팅하신 글의 링크글로 LG의 서비스 수준(02년이지만)을 보니 갑자기 막 싫어지는군요
개인적으로 서비스센터와의 연락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을 굉장히 싫어하며
(모 회사에 문의를 넣었는데 매크로답변조차 한달이 넘게 안 오고 있습니다
그냥 반 정도 포기했습니다)
사실 저같이 폰 거의 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3사 어디든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왠지 할인요금 쓰는거나 기본요금 쓰는거나 비슷하게 나올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단순히 홍보나 인지도의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점도 있다는 걸 깨달으니 좀 애매하군요
제일 슬픈건 무슨 정치판 보는 꼴같다는 점입니다
누구 고를 사람이 없으니...
만약 도아님이 일반적인 목적의 폰을 개통한다고 했을 경우 (전화, 문자 정도)
어느 회사를 선택하실 건가요
안녕하세요. 도아님.
도아님의 포스팅 기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글 중에 존재하는 수많은 링크들은 어떻게 추가하시는 것인가요? 글을 쓰시기 전에 미리 필요하신 링크를 다 따오시는 것인가요? 예전에 소개하신 클립보드 관리 프로그램으로만 하시는 것인지요. 저도 간편하게 포스팅 하고 싶은데 글 쓸때마다 서식 복사해오고 장난이 아니라 힘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중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도아님께 질문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구글크롬에서 도아님의 상단 매뉴탭중에 [아이폰] 메뉴만 클릭이 안됩니다.
IE에선 잘되는데,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두번째로, 저는 아이팟 터치 2G 사용자인데, 무선이든 유선이든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많은 지식을 얻고 가는데
특히 블루투스 기기와의 페어링 확장성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도아님. 고민고민하다 글을 남겨봅니다.
텍큐를 쓰다가 제로보드xe를 깔아 함께 써보고자 이것저것 만지고 있습니다.
텍큐같은 경우 도아님이 ttml 포매터로 데이터가 변형되지 않게 하는 팁을 올려주셔서
아주 유용하게 그 팁을 따라 쓰고 있는데 제로보드xe는 어떻게 해야 그것처럼 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어제 사실 XE공식홈 XE지식인에 질문을 올렸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당 ...
또 어제 하루종일 XE의 에디터를 계속 뜯어보았지만 똑같은 곳을 찾지 못했구요T-T ...
XE를 사용하지 않는 도아님께 이런 질문 드리는 제가 어처구니 없으시겠지만
같은 위지윅 에디터라 되어 있어서 해결방법을 알지 않으실까 해 직접 질문을 드립니다.
이런 질문 여기 올려도 될 지 모르겠네요.
메일로 보내드리려다 여기 올려 봅니다.
회사 제품 소개, 신청접수등을 위하여 아이폰용 어플을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도아님께서 제작이 가능하신지요.
또한, 견적은 어느정도 나올지 궁금합니다.
제대로 질문을 올린건지 모르겠네요.
heejiny@gmail.com
안녕하세요~! 네이버로 검색을 하다가 도아님의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xnote mini글이요!)
며칠전에 넷북 X130을 구입했는데요.. 유캠으로 msn메신저 화상채팅을 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도움을 구하려고 합니다.
(독일 유학생이라 독일에서 구입을 했고, 자판이 독일어 입니다.)
제가 유캠은 한국어로 설정하고.. 메신저를 다운받아서 (메신저는 또 독일어..)
집으로 화상채팅을 하려고 하는데...ㅠㅜ
(매뉴얼대로 비디오 설정에서 유캠 뷰어를 선택했습니다.)
화상채팅을 누르면, 따로 유캠 창이 뜨고.. msn메신서 창에서는 카메라를 찾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또 다시 질문으로 찾아뵙게 되네요.
이번엔 제 컴퓨터 한글깨짐 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평소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꼭 FTP프로그램으로 FTP서버에 들어가기만 하면 한글폴더나 한글파일의 글자가 깨져서 나옵니다. 그것도 FTP프로그램의 메뉴나 FTP프로그램상의 내컴퓨터의 한글은 괜찮은데 FTP서버안의 한글만 깨지네요. 프로그램 문제인가해서 flashfxp, 파일질라, zooftp, 알ftp, 에브리존ftp,토탈커맨드(7.04a) 정도 모두 최신버전으로 설치해 봤었는데 다 같은 증상이네요. 처음부터 그런것은 아니고 잘 사용하고있다가 제가 근래에 몇몇 프로그램들을 많이 설치했다 지웠다를 반복했었는데 revo uninstaller를 사용했거든요. 그때마다 고급방식으로 남아있던 레지스트리와 파일을 다 삭제했었는데 무언가 삭제를 하지 말아하는 것을 삭제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윈도우XP를 사용하고 있고, 접속한 FTP는 새로텍 네트워크하드 nas-22로 만들어진 FTP입니다. 제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서는 어떤 FTP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정상적으로 한글이 나옵니다.어떻게 복구해야 할까요? 밑에 링크는 캡쳐화면 입니다. 다음에서 대용량으로 보내려면 10M가 넘어야 하기에 everest와 같이 압축했습니다. http://bigmail31.mail.daum.net/Mail-bin/bigfile_down?uid=Xo74mFV3br1MGOmGB_JYqtdc.iqGw2FJ
안녕하세요 새벽 3시가 가까워 오는 지금
도아님의 강좌를 읽으며 크롬으로 클리핑 하는법을 어렵사리 익히고
흥분된 기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에 도통 지식이 없는 저로써는 도아님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제 전공과 꿈이 국어교사라서 시험 준비에 이 표준국어대사전이 꼭 필요했습니다. 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만, 클리핑이 되고 있는 지금 마음 한구석을 정말 무겁게 또 무섭게 짓누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아닌 말씀하신 원시데이터 가공인데요... 말씀 하신 방법대로 클리핑을 하니
클리핑은 내일 모레쯤 끝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원시데이터 가공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중세국어를 공부하려면 고어도 꼭 필요하거든요....
편집기를 이용하거나 클리핑 어플을 바꾸라고 하셨는데요..
이미 클리핑을 한참 하는 중이기에 어플을 바꾸어 새로 클리핑을 하는 방법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저에게 너무 가혹하네요..ㅠㅠ
편집기를 이용한 가공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만,, 가공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할수 있을까요? 텍스트 편집프로그램은 EditPlus 를 설치해 두었습니다,
부탁드려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시간 여유가 허락되신다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에구...트윗으로 질문을 해도 답변이 안오는 이유가 있었군요..^^; 죄송.
그럼 다시 질문~
tweetlator를 사용하는 중인데요.
프로필 옆에 보면 상표 탭 처럼 생긴 아이콘이 있고 누르면 체크가 되던데...
이게 무슨 기능인지 아시나요? 도아님이 tweetlator를 사용하고 계셔서 물어봅니다.
올리신 강좌를 보면
도아님께서 만드신 어플대로 클리핑을 하면
고어를 표현할때 필요한 N굴림체 와 기타 긴 수식의 경우 주소가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요...
이것을 수정하려면 편집기로 따로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거든요..
N굴림체를 추가하는 방법 과 긴 수식이 노출되지 않게 하려면
편집기에서 어떻게 작업해야 하나요...?
그리고. 클리핑한 파일중 일부분을
스타딕에디터로 컴파일 한후
윈도우에서 스타딕사전 실행후에
시험 가동을 해보았는데요
<--- korea200000 --->
불국사
<div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20px; color: #0000ff'>불국-사(佛國寺) [--싸]</div><span style="font-family:tahoma; font-weight:bold;color:#549606; padding-top:-10px; margin-bottom:-0.1;vertical-align:top">「명사」</span>『불교』<br><ul style="font-family:AppleGothic, Sans-serif;color:#000000; line-height:1.5; padding:5px;list-style: none;"><li><span style="width:45px; font-weight:bold;color:#cb4a00;vertical-align:top; text-align:right"> </span>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의 토함산 기슭에 있는 절. 신라 법흥왕 15년(528)에 법흥왕의 어머니인 영제부인(迎帝夫人)과 기윤부인(己尹夫人)이 창건하였고 경덕왕 10년(751)에 김대성이 크게 중창하였다. 석굴암과 함께 신라 불교 예술의 귀중한 유적으로 삼층 석탑, 다보탑, 백운교, 연화교 따위가 있다. 석굴암과 더불어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1 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사적 및 명승 제1호.</li></ul>
기본적으로 전 클리핑 어플과 클리핑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다만 질문 중 수식에 대한 부분을 빼면 나머지는 본문에 설명이 다 있습니다. 제가 클리핑 어플과 클리핑에 대한 질문을 받지 않는 것은 본문 조차 자세히 읽지 않고 질문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 수식도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고치지 않아도 네트웍만 연결되어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으니까요.
**알집 관련 포스팅(-'알집이 압축을 못 푼다면?')에 댓글을 달았는데 답변이 없으셔서 이곳에다가 질문드려요.
이 글 작성이 꽤 오래된걸로 보아서 언제 확인하실지 미지수.....이긴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아, 그전에 먼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보도 정보지만 글을 참 잘 쓰셔서 읽는 맛이 났었습니다.
(그 덕에 댓글까지 다 정독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압축=알집 이라는 공식으로 살아가는, 이런 쪽과는 전혀 친하지 않는 사람인지라
이곳에서 이 글을 읽고 그리고 댓글들에서도 (생전 처음 듣는)이 프로그램이 좋다 아니다 하는 글들을 보니 무척이나 신세계다! 하는 기분이 들었더랬습니다.
아 하여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본의아니게 저도 난생처음 압축풀때 문제가 생겨서 그냥 어 왜 이러지 하는 마음에 네이버 검색으로 쭉쭉 계속 정보화의 바다속에 헤엄치다 보니 이곳까지 와 버렸습니다. 여기 오기전에도 프로그램을 다른걸로 깔아보라는 지식인의 충고에 따라 이미 winrar와 7-zip은 깐 상태였지만 거기서도 먹통.
사실 이쯤되면 저도 사실은 이제 이건 프로그램의 문제가 아니라 파일의 문제다 라고 굳히긴 했는데
그래도 역시 많이 알고 계시는 분께 (다시 한번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답변 듣는 게 확실할 거 같아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먼저 저는 현재 외국에 있습니다. 친구가 한국 드라마를 압축해서(zip파일입니다.) 메일로 보내주었는데 사실 그걸 다운 받을때부터 뭔가 찜찜했던 게, (제 노트북이 음 windows7 이긴 한데... 이것도 사실 제가 이런 쪽에 완전 문외한인지라 잘 모르겠으나 아까 위에 7-zip를 받을때도 windows7버전은 어째서인지 제 컴퓨터에서 안되더라구요. xp버전은 작동이 되었습니다.) 제 노트북엔 싸이트가더다운로드 라고 뭘 인터넷에서 다운받을때 연결되는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근데 거기서부터 다운로드가 실패. 그냥 결국 보통 다운로드 방식으로 받고 있는데 그 진행상태가 나타나는 막대기에 불이 안 들어오고 그 뭐랄까요... 지구에서 그냥 파일이 날아가는 그림만 그냥 주구장창 계속되길래 이상하긴 했지만 일단 내비두니 한 30-40분 뒤쯤? 그냥 또 다운로드 완료가 되었다고 표시되었습니다.
이걸로 처음엔 그냥 알집으로 푸는데 포맷이 어쩌구 이러면서 오류가 나고 그 후 7-zip을 포함한 다른 프로그램으로 몇번 시도해보았지만
winrar은 알수없는 파일이거나 손상되었다고하고. (7-zip역시.)
V3는 파일안에 아무것도 없이 나오고.
zip+는 CRC검사에 실패했다며 Thumbs.db만 파일안에 있고.
도통 알 수없는 소리긴 하지만 내심 이미 아 이건 파일의 문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친구가 무슨 실수를 한 건가요? 메일에 첨부한 파일 용량(한회 한 25분짜리가 10편씩 있는 압축파일)은 2.62GB였습니다. 혹여 무엇이 문제인지 대략적으로 아신다면 짧은 답변 부탁드릴께요. 친구에게 다시 어떻게 보내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구요.
왠지 사소한 일로 무척 길게 쓴 것 같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p.S. 도아님 글을 보고 갑자기 알씨리즈들이 그렇게 얄미워 보일수가 없더군요. 괜히 얄미워서 깨끗하게 컴퓨터에서 제거했습니다.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터치 관련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작성하신 사전강좌를 보며 문득 든 의문입니다.
터치에 Ngulim 글꼴 설치로
표준국어대사전상의 모든 고어가 커버 가능한지요
저 같은 경우
몇몇 예문들이나 단어의 경우 표제어 인덱스
목록상에서 깨져나오는 고어들도 있더군요
예를 들면 옛이응이 사용된 'ㅅ그에'같은 단어의 경우 인덱스목록에서는 깨져나오며, 검색후 설명에서의 표제어는 제대로 표시됩니다
글꼴의 문제인지 소스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크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정보 삭제를 하면 설치된 확장(adblock+, chromegestrue, speed dial)의 설정이 초기화 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쿠키삭제를 해제하면 해결할 수 있지만 개운하지가 않군요,,
해결책을 검색해 봤지만 버그리포트 밖에 못 찾겠더군요 (4.x에서는 수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현재버전(4.0.228.1)에서도 여전히 수정이 안되고 있는데 혹시 도아님이 사용하시는 방법이 있으신지요?
안녕하세요.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 방문하는 초보입니다.
오늘은 염치없이 도움을 요청하네요.(죄송합니다.)
제가 이번에 텍스트큐브를 제 도메인에 설치해 보았는데 한가지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드려봅니다.
글을쓰면 주소뒤에 www.xx.com/tc/1 <<< 이렇게주소가 나오는데 /tc가 붙지않고
주소뒤에 www.xx.com/1 이렇게 바로 연결되게 하는방법좀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도메인을 입력해도 블로그가 바로 나오도록하는방법좀...
혹시 ftp에 업로드할때 tc폴더안에있는 폴더들을 /www 폴더에 바로 업로드 해야하는지요?
아니면 셋업시 셋팅을 다르게해야하는지요?
도아님의 블로그를 안 지는 얼마 안 되지만, 도아님께서 올리신 글은 흥미롭게 잘 읽고 있습니다. 요즘은 아이폰 무료 어플에 대한 글을 많이 올리시는 듯하여 지난 글들을 주로 읽는 중이긴 하지만 여러 모로 지식이 해박하시고 논리정연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나 알집을 사용하면서도 그 독점구조에 대한 찝찝함은 늘 갖고 있었는데, 도아님의 글을 보고 바로 사용을 중지했으니까요.^^
다만, 우리나라에서 유별나게 한 종류의 서비스에 충성성, 헤쳐모여 하는 경향이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네이버가 되었던 이명박이 되었던 기독교가 되었던 간에, 한 번 충성의 대상을 정하고 나면 아주 큰 충격이 가해지지 않는 한 쉽게 바뀌지는 않는 것 같아요. 네이버가 편리해서 쓸 수 밖에 없다는 논리는 이명박이 아니면 경제를 되살릴 수 없다는 논리와 어쩐지 비슷하게 들립니다. 수없이 나오는 말이지만 '다름'을 '틀림'으로 배척하는 마인드가 개선되지 않는 한 이명박이나 네이버는 다른 것으로 대체되더라도 계속 우리 곁에 남아 있을 것만 같습니다.
저도 비슷합니다.-_-;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익스플로러가 조금 느리고 답답해도, 시작프로그램이 쌓이고 레지스트리가 꼬여서 부팅이 느려져도 그냥 이 악물고 컴퓨터를 쓰는 편이라 쉽게 무언가를 바꾸지 못합니다. 알집이나 네이버도 도아님의 블로그가 아니었다면, 근원을 알 수 없는 찝찝함만으로 바꿀 생각은 못했을 것 같구요. 여담이면서 은근히 핵심이지만, 제가 사용하는 비스타에서 몇 달째 바탕화면의 아이콘을 두 개씩 보여주는데도 큰 불편함이 없어서 고치지 않고 있는데, 이것도 어찌 보면 부조리를 쉽게 고치려 하지 않는 공구리 성향인가 싶어 뜨끔합니다.-_-;; 구글에서도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지는 않더군요.
주절주절 잡소리가 길었는데, 중간에 질문을 끼워 넣은 관계로 질문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디다 올릴까 하다가 마침 궁금한 점도 있어 겸사겸사 올리는 것이니 답변은 해 주셔도 좋고 안 해주셔도 좋습니다. 그저 좋은 블로그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신 도아님께 감사를 표하고자 하는 마음이니, 제가 아직 블로그를 통한 소통에 익숙치 않아 도아님께 실례를 범했다면 도아님께서 그 점은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이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두개뜨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가 너무 적습니다. 미루어 추측하기로는 시스템 폴더가 두개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Desktop 폴더의 .ini 파일, 레지스트리 확인등의 절차가 필요하지만 짧게 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직접 찾아 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 제가 멍청하게 질문했군요.....
xp 에서 녹색으로 바뀌게하는 암호화 한것을 말하는건대
다시 나름대로 정리해서 말하자면
그 올려주신 설명 6번에서 유저 네임과 패스워드에서 xp에서 특별한 아이디나 패스워드로 접속하지않았을떄
(자동로그인) 프로그램을 찾는 방법이 있나해서 문의 드립니다.
아니면 예전 아이디나 패스워드를 찾는 방법이 있나요?
다름이 아니라 monoday_sarang 스킨을 좀 구할 수 있을까요..
04년 군대가기전에는 태터가 아닌 조그를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컨버팅해서 사용하였고 컨버팅해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 시절에는 배포 허가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조그 사이트도 상당히 변하였고 05년 휴가때는 배포 중지 요청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엔 nanika.ivyro.net 이라는 주소를 쓰고 있었지만 전역이후엔 계정을 완전히 바꾸고 데이터도 싹 날려서(db옮기기 귀찮아서.;;) 태터로 쓰고 있었죠... 물론 지금은 텍큐입니다만..
각설하고, 조그용으로 변환한 스킨이라도 구하고자 했습니다만 찾을 수 있는 페이지는 대부분 몇년전부터 갱신이 안되있는 곳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웬만한 데이터는 남겨놓는 타입이라 예전 하드도 뒤적거려 봤습니다만.. 당시의 데이터는 하나도 없더군요... 원본도, 컨버팅한것도 말이죠.. 결국 검색하다가 이곳까지 들어오게 되었네요.
태터에서 텍큐로 넘어왔으니 아마 상당부분 호환될거라 생각됩니다만 호환되지 않더라도 나름 치환해서 쓰고자 합니다. 물론 공개용이 아니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해서 이 포스트를 보고 글 남겨 봅니다. 혹시 제공 가능하시다면 메일로 첨부 가능하실런지요..
가능하시다면 lsegatal@naver.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무리한 요청으로 거듭 죄송합니다.
도아님... 현재 아이폰 백업이 거의 안되는 상태입니다.
istardic 어플을 받고, 영영, 영한, 한영 사전과 발음을 다운 받아서 설치했습니다.
어제 우와 이런게 다 있구나라는 생각에 열심히 설치했고, 구동도 잘 됐습니다.
아이튠과 연결했을 때도 어제는 별 문제가 없었구요.
그런데 오늘부터 백업과 동기화가 거의 멈춤 상태입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발음을 깔면 그렇다해서 발음과 사전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튠에 연결을 했는데도, 여전히 거의 멈춤 상태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안녕하세요. 도아님....
제가 윈도우7을 사용한지도 오래 되었군요.
그런데 요즘 PC방에 가기가 싫어졌습니다.
바로 XP와 IE6과 정리 안된 PC 때문입니다.
도아님도 아시다시피, PC방의 대부분이 XP, IE6을 쓰고 있고,
온갖 게임, 메신저들로 꽉꽉 채워져있어서 지저분한 느낌마저 줍니다.
폴더별로 정리가 되어있긴 하지만 시작메뉴 들어가보면 개판입니다.
C드라이브, D드라이브? 겉만 정리해놓고 속은 개판입니다.
제 말의 요점은 이게 아닙니다.
윈도우7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보니, 이젠 오히려 XP가 너무나 불편하고,
IE6이 처음 본 웹브라우저인 마냥, '헐 이게뭐야'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하긴... 서브컴퓨터 아니면 IE6 쓸일도 없죠.
홈페이지 제작 때문에 어쩔수 없이 서브컴퓨터에만 IE6이 깔려있습니다.
주로 쓰진 않구요.
메인컴퓨터는 파이어폭스와 크롬을 주로 쓰고,
IE8은 찬밥 신세다 못해 저한테는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에러가 너무 많이 나더군요.
그리고
Winrar에 새폴더 기능과 alz, egg파일 풀기 기능이 없길래
압축시대를 추가로 깔아서 alz, egg파일만 연결해두었습니다.
도저히 Winrar의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버릴수 없더군요.
그리고 질문!
Winrar를 설치하니까 평가판으로 안뜨고, 도움말 - 정보에 들어가보니
-------------------
등록
SeVeN
Unlimited Company License
--------------------
라고 적혀있는데 정품인가요?
라이센스 구입한적이 없는데 ;;;;
도아님 안녕하세요~~ 도아님 홈페이지 볼때마다 깔끔함과 편의성에 감탄하게 됩니다. ^_^ 좌측의 네모버튼들과 우측의 공간이동 메뉴 구현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본문의 링크들을 보면 마우스 오버시 언더라인과 배경색 변화가 되고, 아이콘 누르면 새창, 그냥 링크 누르면 본문에서 바로 미리보기 팝업이 뜨던데 이 부분도 어떻게 하면 되는 지 좀 궁금합니다. ^^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
먼저 첫번째는 문자 메시지 수신이 가능한 인터넷 전화기를 신청한 뒤 SIP 어플을 아이팟에 설치하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해보지 않아서 뭐라 말하기 힘듭니다. 두번째는 거의 대부분의 금융권 어플이 탈옥폰에서 돌아 갑니다. 물론 탈옥폰에서 돌도록 해킹한 것이지만요. 다만 일부 금융권 어플은 3G에서만 돌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탈옥한 아이팟에 설치, 실행은 되도 거래는 안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어플을 구하는 방법은 저도 알려 줄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료어플 게시물로 항상 유용한 정보 얻고 있는 유저입니다.
트위터에 대해 올리신 연재물들을 모두 읽어보고 저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일단 가입까지는 했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
그리고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트위터를 컴퓨터가 아닌 아이팟에서 접속해서 써야 할텐데..
전용 앱을 따로 쓰는건가요, 아니면 사파리로 트위터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그냥 인터넷하듯 하는건가요?
혹시 앱을 쓰는게 낫다면, 주로들 쓰시는 유용한 무료어플이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아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중소기업에 전산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종 IT 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2가지 궁금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1. 혹시 이 블로거 운영하는게 어떻게 운영하는가요?
제 생각에는 구글 버즈에 등록해서 트워터랑 연동해서 운영된다고 생각되는데. 저도 이런식으로 블로거를 운영하려고 하는데.. 영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홈페이지를 개발해서 만든게 아닐테고..
저도 아이폰으로 통하여 트워트 사용하고 있고요..도아님한테 팔로우해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운영하려면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예) 구글 버즈 활성화 -> 트위터 연동 ..
2. 어떻게 글을 잘 쓰시고 논리적으로 말씀을 잘 하시는지? 한마디로 머리에 있는 것을 글로 표현하는것..
특히 전산쟁이 이부분이 약해서 많이 고생을 하네요?
안녕하십니까~도아님~^^
도아님의 좋은 글들을 읽는 와중 필요로 하는 자료가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좀 오래된 글중 '미국은 가짜'라는 책의 pdf파일이 무료로 공개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다양한 루트로 검색을 해보아도 찾을 길이 없습니다...OTL
혹 찾을수 있는 작은 단서라도 주시면 길을 헤메는 중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아님의 글 때문에 호기심이 생겨 꼭 읽어 보아야 다른 일에 집중이 될 것 같습니다.^^
전에도 방문했었던 네오홈피입니다.
네오홈피( 북마크관리 및 개인화 페이지구현)를 홈피젯(위젯)으로 만들어 티스토리안에서 구현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잘 되네요.
그런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사용해봐서인데
혹시 티스토리에 대해서 경험이 있으신지요.
자유로운 블로그라 사용하기 좋은데,
목록보기 기능이 좀 갑갑하네요.
즉 카테고리별 목록보기를 선택하면 그 목록을 10개씩이던 20개씩이던 다 좀 보여주면 좋은데 무조건 위에 3개만 보여주고는 다른 목록은 볼 수가 없네요.
도아님께 티스토리 목록보기 기능까지 여쭤보는게 생뚱맞긴한데
언제나 즉각 답변주시고
컴퓨터에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계시니까
왠지 모르는게 생기면 여쭤보고 싶어지네요.
앞으로는 정말 이렇게 인간적이면서
바로 답변이 주어지는
그런 질문&답변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곘어요.
지식인이나.. 그외 질문 사이트등에 가서 질문을 올리면
며칠 후에 답변이 올라오거나 무시되거나 하는데
앞으로는... 바로바로.. 질문의 답변이 올라오는 사이트가 있다면 사람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얘기가 좀 옆으로 샜는데.
혹시 티스토리를 사용해보셨으면.
이 목록보기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티스토리에 관한 것은 티스토리에 문의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질문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의 성공도 바로 이런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격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스킨/화면출력 설정을 클릭한 뒤 선택 화면에서 목록의 수와 표시 방법을 선택하면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버그는 아닙니다. 요즘 스팸이 진화해서 댓글을 바로 다는 것이 아니라 댓글에 댓글을 다는 방법을 쓰더군요. 문제는 제 블로그에서는 모두 차단을 해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알리미에 스팸 차단 기능이 없다 보니 다른 분 블로그에 스팸이 날라가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티스토리나 텍큐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구글이 운영하는 텍스트큐브닷컴(www.textcube.com)과 블로거(www.blogger.com)가 통합된다. 이로 인해 2008년 처음 선보였던 텍스트큐브닷컴은 2년만에 안녕을 고하게 됐다.
지난달 30일 구글 관계자는 텍스트큐브 공식블로그(blog.textcube.com)를 통해 “구글이 2008년 TNC(태터앤컴퍼니)를 인수할 당시, 구글은 TNC 팀과 그들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구글의 소셜 전략에 통합시킨다는 비전을 갖고 있었다”며 “구글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텍스트큐브닷컴과 구글의 글로벌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를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텍스트큐브닷컴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TNF(Tatter Network Foundation, TNF) 및 니들웍스가 개발한 설치형 오픈소스 블로그 저작도구인 ‘텍스트큐브’를 웹서비스 형태로 구현한 블로그 사이트다.
지난 2008년 9월 구글이 TNC(태터앤컴퍼니)를 인수하면서 텍스트큐브닷컴도 구글로 넘어갔다.
텍스트큐브닷컴에 둥지를 틀고있는 사용자들은 이 같은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다. 사용자들은 ‘꼭 통합을 해야만 하는지’, ‘구글의 결정에 실망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일방적인 서비스 중단 통보 ▲서비스 통합 날짜 미공개 ▲타서비스로의 이전 미지원 등에 대한 불만이 덧글과 트랙백을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구글은 “텍스트큐브닷컴에 있는 블로그 데이터를 블로거로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타서비스로의 이전 지원은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한편 설치형 블로그 솔루션인 텍스트큐브는 계속 개발될 예정이다. 텍스트큐브 관계자는 “이번 구글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닷컴의 플랫폼 통합 작업은 TNF/니들웍스가 운영하는 설치형 텍스트큐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향후 설치형 텍스트큐브는 로드맵대로 계속 개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홍콩에 거주하는 김재철이라고 합니다.
이 싸이트에 아이폰 관련 좋은 글들이 많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한가지 문의를 드려도 될런지요?
지인으로부터 영국의 O2에서 발매한 아이폰을 선물받았는데 심락이 걸려 있어서 activation을 못하고
있는데 이걸 혹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아이폰 3GS 버전 3.1.3 32GB에 맥북프로 및 윈도우7 64비트 동시 사용자입니다.
비싼 전화기를 activation/언락을 못해서 몇개월째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도움 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kimjc@hotmail.co.kr
안녕하세요 정석연이라고 합니다.
도아님께서 올려 주신 아이팟터치에 대한 글을 읽고 몇차례 시도하다가 이렇게 질문을 올리려고 합니다.
아는 후배가 아이폰을 사면서 가지고 있던 아이팟 터치 1세대를 제가 주었는데 한글도 입력할 수 없는 완전 생짜 상태로 받아서 적어도 한글이라도 입력하고 싶어 웹을 뒤지다가 도아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차례 해킹시도를 했는데 모두 실패하여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일단 제 소프트웨어버전은 1.1.5인데 이 상태에서 바로 3.0이상으로 올리는 것이 불가능한 것인지요?
저는 사실 다른 어플의 사용보다도 한글로 메모하고 간혹 메일보내고 하려는 것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해킹을 해야 하는 것인지요?
솔직하게 무엇을 잘못해서 실패했는지 조차 파악이 안되어 글을 올립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구입때문에 이것 저것 검색하다가 우연히 글을 보고 도움을 요청할까합니다..
일단 저는 소위 말씀들 하시는 컴맹입니다.
컴 구입시 대부분 대기업제품을 그냥 구입하곤 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소모품들만 가득 쌓여가고있네요..ㅎㅎ
이번엔 작정하고 본체만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조립컴퓨터가 좋다고들 해서 구입하려는데.. 원 컴맹인 저로서는 멀 어떻게 어디서 구입해야하는지 상담원들과의 대화도 잘 안되고 있는 지경입니다.
바쁜시겠지만 컴맹인저를 좀 도와주셨으면 하고 질문드려봅니다.
파워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파워는 어떤게 좋은지..아이코다라는 사이트 괜찮다고 하셔서 좀전에 통화했는데..
그냥 사양높은데 좋은거라고만 하시니..
원 가정용인데 어떤게 적합하냐고 했는데도 시원한 대답을 들을수가 없네요.
도아님께서 구입하신다라는 맘으로 제게 추천 좀 해 주세요..
가정용으로 쓸꺼구요
게임은 전혀안하고 있습니다.머 바둑정도는 둔적이 있지만 흔히들 하시는 3D게임은 전혀 하지않습니다.
블로그작업이나 쇼핑몰구입, 사진, 영화보는 용도구요.
블로그로 쇼핑몰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무선인테넷 쓸꺼구요..또 영화볼때는 티비에 본체를 연결해서 보려고 합니다.
모니터와 티비에 동시에 연결할수있는 본체...아시죠??ㅎㅎ
(모니터와 티비 두 군데에 연결할수있는 잭..이라고해야나..암튼..ㅡㅡ;;;)
소음은 적고..본체 사이즈도 슬림하면 좋곘구요..
아~바라는건 많고 아는건 없고 정말 우끼죠??^^;;
사이트는 어떤 곳.제품은 어떤거에 추가(사양옵션이 따로있더군요..그런거 ..)로 어떤 제품..
이런식으로 자세하게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빠른 답변 주시면 더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컴이 고장이나서 D모사에서 새로구입했는데 엉터리인 제품이 와서
환불요청했구요..새로 구입해야하는데 겁이나서 구입하질 못하겠네요..또 엉터리 제품이 올까봐..
부탁드립니다..^^.
ㅡㅡ..
한가하신 분이라 생각하고 질문드린건 아닙니다.
컴맹이라 마침 검색해던중 그래도 소신있게 글을 써놓으신것 같아서 질문 드렸을 뿐입니다.
아무리 글씨만으로 보는 컴 세상이라 하지만 도아님에 답 글을 보고 얼굴이 뻘겋게 달아올랐습니다.
원 참...
꼭 저렇게 말씀을 하셔야 하는겁니까?
저보다 능톤한 지식이 있으시면 어느정도가 괜찮다고 말씀해주시거나 아니면 잘모르겠다고 하시면 될것을..
한가한 사람이 아니라뇨?
전 한가해서 도아님한테 질문 드린줄 아십니까..
저렇게 무성의하고 질문한 사람 인격을 무시하는 태도의 답변을 하시려면 머하러 질문과답이란 방은 공개적으로 만들어놓으셨나요..
기본입니다. 업체에서 답해주지 않는 것을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부탁한 사람이 누구인지 부터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 그 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 견적을 뽑기 위해 서너 시간은 족히 걸립니다. 그런데 그것을 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만듭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한 것이 아닌지 부터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검색능력의 한계를 느껴 질문드립니다.. ㅜㅜ
요즘 인터넷 신문등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오버츄어광고? 가 나타납니다.
페이지를 휠로 위아래로 이동시키면 광고가 사라지는데, 글을 읽다보면 떠오르기 효과와 함께 아래쪽에 광고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휠로 화면을 위아래로 이동시키면 광고가 사라지고요..
이런 광고 안 볼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익스플로어8 쓰면서 이런점이 있길래, 혹시 크롬은 괜찮으려나해서 깔아봤는데, 크롬도 마찬가지고..
스폰서 링크. 광고안내. 라는 글자가 있으면.. 광고가 나타납니다. 대체 이런 광고는 어떻게 저절로 떠오르게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안 볼수 있는 방법이 있으려나요?
어도비 플래쉬?? 그런걸 삭제해야 하려나요..? ㅜㅜ
교육사업과 관련된 커뮤니티 사이트(제 스스로도 충분히 알고 쓰는 용어인지 불안합니다만)를 세우는 기획을 하다가 우연히 네이버에서 "UX"라는 검색어를 따라 어찌 어찌 도아님네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 올려진 글들을 읽어보다가, 특히 "포털에서 온 누리개, 그들의 댓글 싸지르기"와 같은 도아님의 글과 표현에서 뭔가 중요한 것을 발견했다는 느낌이 생겨, 도아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지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으나, 도아님께서 쓰신 글 중에 "남의 원문에다 배설하듯 악플을 싸지르도록 허용하기 보다는, 자기 공간(?)으로 담아온(?) 뒤, 거기다가 리플을 달도록 하면, 그래도 한 번 쯤 더 생각하게 될 것이므로, 무의미한 배설형 악플을 줄일 수 있으리라."와 같은 취지가 들어있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참고: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직업과는 어울리지 않게 약간 IT 문외한인지라... 블로그도 트위터도 싸이월드도 없이 가진 게 이메일 주소밖에는 없는 사람입니다. --; 부끄럽군요.)
위와 같은 아이디어는... 요즈음에도 좀 급진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편일까요, 아니면 충분히 보편적일까요?
그리고, 저러한 취지가 충분히 잘 반영되어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들이 만약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글에서 두 어가지 언급해 주시긴 하신 듯 합니다만.)
또, 제가 기억하기로는, 요즘 몇몇 포털에서, 이 댓글을 쓴 사람이 이전에 썻던 다른 글들을 쫒아가서(?) 읽어보기... (최소한 아무 데나 악플을 마구 남발하는 상습범인지 여부 정도는 파악 가능) 같은 게 가능했던 것 같은데, 역시 비슷한 맥락이라고 이해해도 괜찮은 걸까요?
이런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보면 좀... 황당할 정도로 배경지식이 없다거나, 전혀 중심이 없는 질문들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모쪼록,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서 만들어 보고자 하는 커뮤니티다 보니, 시험 점수 올리는 방법에 대한 것만 생각하는 수준 보다는, 더 나아가 뭔가 좀 더 바람직한 "문화" 내지 "가치관 함양"을 지향하는 커뮤니티를 구상하고 싶어서요.
혹시, "건전한, 최소한 어린 학생들에게 교육 목적에서 본보임으로 손색이 없는... 그런 게시-댓글의 문화"와 관련하여 도아님께서 평소에 가지고 계시던 생각이나... 참조할 만한 사례라든지, 아니면 지금 수준으로는 설명해봤자 이해 못할 것 같으니, 어디 가서 뭘 좀 더 (읽어)보고 한참 더 생각 좀 해 본 다음에 다시 질문을 해보라든지...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으나, 도아님께서 쓰신 글 중에 "남의 원문에다 배설하듯 악플을 싸지르도록 허용하기 보다는, 자기 공간(?)으로 담아온(?) 뒤, 거기다가 리플을 달도록 하면, 그래도 한 번 쯤 더 생각하게 될 것이므로, 무의미한 배설형 악플을 줄일 수 있으리라."와 같은 취지가 들어있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 부분을 보면 이미 텀블의 리블로그를 읽은 것 같습니다. 그 글에 리블로그를 신선하게 본 이이유는 이런 방식이 아진 보편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이런 기능을 하는 대표적 서비스는 그 글에 있는 텀블입니다. 또 건전한 댓글 문화에 대한 글은 나중에 악풀을 주제로 한 글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도아님의 백업로그(http://offree.com)에서 도아님의 트위터 기록이 매일 올라오는것 같은데,
특수한 툴을 사용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직접 수작업(^^;;;이건 아니겠지만)을 하시는건가요?
트위터가 자신의 트윗을 최근의 3천개까지만 보관한다는 얘기가 있어 저도 기록을 해보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방법이 없고 트위터->twit2me를 통한 미투데이로 전송->미투데이에서 글보내기 같은 불편한 방법밖에 없더군요. 도아님처럼 깔끔하게 보내고 싶은데^^;; 혹시 가르쳐주실 수 있는 부분이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오늘 중앙일보에 도아님이 트위터에 작성하신 글이 있더라구요. @@ 민주당을 심판의 잣대로 사용했다. 라는 말이요. ^^ 반가운 이름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요즘 windows live wirter을 써보려고 하는데. 역시 도아님이 2007년에 이미 이와 관련된 글을 작성하셨더라구요. 그런데 도아님은 이것보다는 에디트플러스를 사용해서 직접 하드코딩식으로 html로 작성하시는 것 같은데 맞는지 궁금하구요.
저두 티스토리로 글을 작성하다보면 태그 때문에 애를 많이 먹는데. 그런것을 미연에 방지하려면 역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에디트플러스(울트라에디트)같은게 더 정확한 문법을 기반으로 한 작성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예. 티스토리의 위지윅 편집기는 헤더가 너무 많습니다. 한 예로 B 태그를 **SPAN style="font-weight: bold;"**로 구현하죠. 문제는 이렇게 구현하면 검색 엔진에 잘걸리지 않습니다. 가중치가 없기 때문에. 여기에 더큰 문제는 지금도 똑 같은지 모르겠지만 티스토리 위지윅 편집기는 HTML로 입력해도 HTML과 위지윅을 전환하면 자동으로 쓸데 없는 코드를 삽입하기 때문에 EditPlus와 같은 HTML 편집기를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설치형 텍스트큐브도 비슷한 문제가 있지만 이 부분은 파일을 패치해서 해결해서 사용하는데 티스토리는 패치할 방법도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도아님 오랜만에 [url=http://google.com/chrome]구글크롬[/url]관련 질문글 하나 올려요^^ㅋ
크롬브라우저 사용시 제 블로그 [url=http://goohwan.net]goohwan.net[/url]에서 핫키 "Q"버튼을 누르면 관리자 페이지로 넘어가는 기능이 갑자기 적용이 안되어서요 ㅜㅜ;
ie와 FireFox 에서는 되는데 크롬에서만 안되네요... 원인이 무언지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예전에 블로그에 팁으로 올려주신 [url=http://offree.net/entry/Using-Google-Dic]크롬에서 구글 사전을 바로 찾자![/url] 팁 또한 적용이 안되는 것 같아요 첫번째 문제와 같은 원인일 것 같기두 하구요. 키워드를 입력한뒤 탭키를 누르면 검색엔진이 안바뀌고 포인터가 주소표시줄에서 다음 장소로 옮겨가더라구요.. 예전엔 잘 되었는데 저만 그러는 것인지.. ㅜㅜ;
저 다시 질문 하겟습니다. 이번에는 찾아봤는데 없는거 같아서 질문합니다. (위에 질문과 관련 없습니다)
제가 아이팟터치2세대 8G 정펌 3.1.3을 쓰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동영상을 넣으려고 연결을 하니
'iTunes Store 요청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네트워크 연결 시간이 초과되었습니다.'라고 뜨더군요..;
제가 컴퓨터가 사양이 딸려서 그런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이 문구가 1초 정도 후에 바로 뜨는걸 보니;;
그리고 iTunes Store 에는 잘만 들어가 집니다. 로그인도 되구요.
그래서 아이팟터치 복구를 했는데도 저런 문구가 뜨더군요..
근데 밑에 문구가 조금 다르게 SSL 3.0 TLS 1.0 을 허용하라고 뜨더군요.
확인해 보니 이미 허용 되어 있습니다;
이렇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아이튠즈 다시 깔아도 봤는데도 저렇게 뜹니다..
참고로 컴퓨터 사양은 딸리지 않습니다. 왠만한 고사양 게임 풀옵으로 돌아갑니다.
안녕하세요..
도아님의 블로그를 보다 보니 내부링크와 외부링크가 아이콘으로 구분되어서 보기가 좋더군요.
이리 저리 찾아보다가 도아님이 만드신 텍스트큐브용 플러그인인 것을 찾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설치를 해 보았는데, 2006년 버전은 외부링크만 있고 내부링크는 나타나지 않는데, 혹, 판 올림이 되었는지요?
실례가 되질 않는다면 다운로드 받을 곳을 알려주실 수 있을련지요..
(혹시 제가 찾지 못했다면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phpTrafficA 사용에 대해 질문이 있어서요.
이곳에서 phpTrafficA라는걸 알았는데 한글화 또한 도아님이 해주셨더라구요.. :)
질문의 요지는 다름이 아니라, phpTrafficA 를 설치했는데 정작 접속 기록이 남질 않네요.
설정시에 도메인에는 제 도메인 루트를 집어넣고 (ex : abcdefg.net ) 기록될 DB 테이블또한 임의로 지정해서 생성까지 완료 되었는데,
오늘 아침 퇴근해서 확인해보니 로그가 하나도 기록된게 없네요..
저는 텍스트큐브 유저이며 따로 tc폴더가 아닌 루트에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phpTrafficA또한 루트에 폴더를 만들어 설치했구요..
비용을 어느 정도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어플 정도는 터치 1세대라도 아무 문제없이 설치 및 실행이 가능합니다. 저 역시 1세대를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1세대는 최신 펌웨어를 설치할 수 없고, 일부 어플 중에는 iOS 4.0 이상을 요구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 이런 어플이 많아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될 수 있다면 2세대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이제품 고려중인대요.
애기 보면서 집안일 하면서 전화 받는 와이프가 불쌍해서 하나 사주려구요.
혹시 이제품 별매로 제공되는 가정용 어댑터 대신 아이폰용 AC어댑터로도 충전이 가능 할까요?
홈페이지나 판매자들한테 문의 해봤는대 답변이 없네요.
죄송한 부탁이자 질문이지만 한번 꼽아봐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도아님,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마지막으로 백업 받아둔 이미지로 복원을 했습니다.
문제는 마지막으로 백업 받은 후 새로 설치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정식으로 등록해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인데 등록이 1회에 한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재등록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백업을 수행하기 전 문제가 있던 상태 그대로 다시 백업을 해뒀기 때문에 필요한 파일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문제가 있었던 시점으로 다시 복원을 해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그리고 다시 클린상태로 복원을 해야하는 아주 번거로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백업이미지에서 그 프로그램만 따로 추출해서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글로 설명해 주시기 곤란하실 것 같은데 제가 어떤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면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있을지만이라도 알려주십시오.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조합으로 검색을 해봤는데 관련 내용을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질문 내용만 가지고는 제가 답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운영체제가 뭔지, 어떤 백업 프로그램을 쓴 것인지, 락걸린 프로그램이 뭔지 모르기 때문이죠. 그러나 설사 안다고 해도 이것은 답하기 힘듭니다. 락걸린 프로그램을 알아도 그런 제한 조건에서 풀려면 그 프로그램을 구매해서 설치해야 하는데 이럴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라면 백업/복구 보다는 발생한 문제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이미 백업/복구를 했기 때문에 이 것도 힘들 것 같군요.
저도 모릅니다. 금칙어는 제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스팸 필터가 알아서 차단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FF에서만 두껍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두껍게 나옵니다. 댓글 다신분 중 한분이 bbcode를 잘못썼기 때문인데 다른 분이 작성한 댓글이라 따로 수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탈옥을 하게 되면 여전히 인터넷 뱅킹은 제한이 따르나요? 제한이 따른다면 전 아이팟이 있어서 먼저 아이팟으로 먼저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음악과 동영상 그리고 구입 어플은 미리 백업 및 구입항목 전송을 해 놓는다면 탈옥 후에 재설치가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탈옥과 관련해서는 거의 문외한이라 모르는 것이 많지만 위의 설명하신 내용대로 라면 한번 해 볼만 할 것 같은데요. 어플이야 아이튠즈에 전송해 놓으면 되지만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음악화일이 날아가 버릴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혹 아이패드도 됩니까? 그럼 애플 키보드 무선 마우스랑도 이젠 연동이 잘 되겠군요? 신기합니다. ㅎㅎ 전 아이팟과 아이패드 둘 다 시도해보았는데 잘 안되더군요... ㅎㅎ
안녕하세요.
님께서 쓰시고 있는 같은 나스를 쓰고 있습니다. 전문가이신 님과 달리 초보자라 어찌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에 도움을 청합니다.
아무런 문제없이 잘 쓰던 중 (2테라/1테라, 레이드 구성안함) 절전타이머에 의해 자동으로 켜지면 파란LED만 깜빡이더니 꺼지지도 않는 현상이 나서 전원을 강제로끊었다 다시 켜면 연결되어 문제없이 쓰곤했습니다. (AS를 했어야했는데... 쩝)
그런데 아예 연결이 안되었고 (두하드 모두 인식불가) 하드 바꿔껴도 마찬가지. 지쳐 끄고 한시간 지나니 1테라하드는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후 EM모드 에러에 펌웨어업 등등 과정거쳐 마침내 링크스테이션의 웹 관리도구에서 1테라 하드 보임)
문제는 2테라 하드인데 버팔로AS와 상담에도 하드웨어만 보증한다는 말만하고 하드복구비용만 애기하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NAS 하드를 외장USB하드케이스에 장착하여 하드에 저장된 파일을 복사할 방법이 없는지요? 처음에 인식못하던 1테라하드가 문제 없는 것으로 보아 2테라 하드가 문제 있는것 같지 않아 어떡게든 저장한 파일 살려보려고 합니다.
조언을 주실 수는 없으신지요?
Theme master 을 설치하면서 말씀하신대로 zip 화일을 설치하여 파일과 폴더 그리고 하위폴더에 복사를 했는데 인터보드에 왜 Theme Master, 8os Lockscreen, No Iconshadow 나타나지 않을까요 무엇을 잘 못했는지 알수 없을까요 메일로 저의 사정을 보낼수 있으면 좋겠는데.... 010-5283-2711, kimjs@bnue.ac.kr 입니다.
저는 아직 4.0.1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답변하기는 힘든 부분입니다. 다만 한글이 일부 깨지는 것은 원래부터 있던 현상입니다. 3.x에서 받은 메일이 깨져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글이 깨지는 메일은 거의 대부분 메일 서버의 인코딩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도아님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4.0.1에서도 깨졌었는데 혹시나 해서 4.0.2로 바로 업뎃했는데 동일한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한 아이팟터치 3.1.2에서는 깨지지 않네요... 메일은 일반 개인 메일이 아닌 예를들어 '세티즌' 메일에서 제목인'세티즌'부분이 깨진다던가 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죄송하며 감사합니다
도아님 안녕하세요.
전에 트위터 가이드 글 보고 따라해보다가 너무 어려워서 관뒀던 유저입니다 ^^;
그러다 요새 다시한번 시도해보려고 하는데요..
예전에 추천해주신 트위터용 어플이 어느거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 홈페이지에서 어떻게 검색해야할지도 모르겠고 ㅠㅠ;
트위터용 어플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도아님께 정말 도움을 많이 받는 사람중 한 사람 입니다. 매번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
다름이 아니고 웹 브라우저 트위터 클라이언트인 pbtweet 와 기능이 비슷한 아이폰 어플 없을까요?
이제 아이폰4를 예약해서 곧 입문에 들게 되었는데 트위터 어플들이 워낙 다양해서 무엇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크롬+pbtweet를 사용해서 다른 클라이언트를 사용할 엄두가 않나네요. 소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ps. 도아님 블로그를 접속할때마다 크롬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도아님.
유용한 글들이 많아 종종 방문하다가 이렇게 댓글로 인사를 드리네요.
제 질문은 도아님의 블로그 타이틀을 클릭하면 http://offree.net/ 으로 접속되는 대신에 블로그의 가장 최근 글인 http://offree.net/entry/abc 등으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이 방법에 대해 도아님의 관련 글을 찾을 수가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아직 블로그 초보자라 설치형 블로그르 만들지 못하고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입형이나 설치형 블로그에서 이러한 기능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최근에 AddThis라는 소셜미디어 공유서비스를 블로그에 설치하게 되었는데 블로그 초기화면이 블로그 가장 최근 글의 주소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제 글을 트위터로 retweet한 횟수나 페이스북을 통해 like한 사람의 수가 본문 글의 숫자와 상관없이 첫 페이지의 주소의 숫자로 나오게 되는 문제점입니다. 혹시 제가 참고할만한 글이 있다면 링크로 대신 가르쳐주셔도 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도아님, RSS등록시켜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블로그 디자인에서 문의 드릴께 있는데요,
본문에 링크 옆 '새창으로 열기', '글 바로가기' 단추를 어떻게 추가하셧는지 궁금 하여 이렇게 물어봅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등록된 글이 연결된 링크를 누르면 배경이 어두워 지면서 창이 현재 페이지 안에 새로운 창이 뜨던데
그건 텍큐 플러그인 인가요??
도아님 블로그에 관련글이 있으신데 질문을 드린 거라면 죄송합니다. 무슨 키워드로 찾아야 될지 모르겟네요 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브라우저 '크롬 플러스' 에서 서브밋 버튼을 누르면 반응이 없어, 새로고침시 null 이라는 창이 뜨네요..
안녕하세요. 아이폰처음사용하는사람입니다.
제가 아이폰을 친구한테 쓰던걸 받은거라 ㅠㅠ 사용하는데 문제가 잇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제친구가 저한테 그 폰을 주기전 제일브레이크를 했나 봅니다. 사실 지금 이것도 뭔지 잘 모르겟지만 ㅠㅠ
그래서 지금 해외에 사는데 sim카드를 넣어도 인식이 안되고 usb 모양에 아이튠즈 모양하고 긴급전화만 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화하는 용도로만 쓰고 잇죠 ㅠㅠ.
대충 아이폰 이용자들의 후기를 보니까 quickpwn을 실행시켜서 무슨 파일넣고 어떤 파일넣고 하는거던데 ㅠㅠ
지금 가장 문제는 quickpwn이 xp에서 실행이 안된다는 거예요. ㅠㅠ
"응용 프로그램을 제대로 초기화 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뜨네요 ㅠㅠ
구버전도 깔아보고 영어로 된 파일 밑에 저장해야된대서 거기에다가도 저장해보고 친구집 가서 해보고 별짓 다 해봣지만 정말 안되네요 ㅠ ㅠㅠㅠ 친구집 가서 해도 오류 보고가 뜰 뿐이고....
quickpwn! 어떻게 실행 시킬 방법이 없나요.... ㅠㅠㅠㅠ 빨리 답변 주세요 ㅠ
도아님 안녕하세요?
아이폰4 쓰면서 유료앱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미국계정은 만들었는데.. 유료앱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쓰는게 좋나요?
검색해보니 신용카드도 소용없고 거의 기프트카드 사서 써야한다는데 맞나요?
그리고 기프트카드는 옥션 같은데서 그냥 사는건가요?
일반카페에서두 제 질문에 맞는 답이없어 어려움을 겪는바 이렇게 질문드려봅니다
아이폰 유저 입니다 현제 3gs(32gb)를 10개월정도 사용하였는데 얼마전 크렉이 있어
무상리퍼 받았습니다.
현재 ios4.1 사용중이며, 탈옥하지 않은 순정폰입니다(어플은 500개정도 사용중)
질문내용은 배터리에관한것인데
리퍼 후 몇일동안 잘쓰다가 배터리가 이상한걸 느겼습니다
집에서는 배터리가 거의 닳지가 않는데요(6시간에 1~2% 정도), 밖에만 나가면 4~6시간 만에 방전되어버리네요...
그런데 이상한것은 리퍼전에 폰은 그렇게까지 빨리 닳진안았거든요 보통 대기는 하루이상을 충분히 가고도 남았는데 말이죠
a/s에서는 공장초기화모드로 복구 후 테스트 해보라고 해서 복구 후 백업으로 테스트(테스트때 복구 후, 어플은 전혀 사용치 않았구요 전화30분 정도, 문자 10건 정도만 사용), 역시 집에서는 정상적인데 밖에만 나가면 역시 금방 방전이 일어납니다. 이날 밖에서 늦게까지 모임이 있던날 이어서 확인 했습니다
아무 어플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위치기반 어플들이 좀 있는데 필요한것들만 키고 쓰는편이구요, 와이파이 켬 이고, 블투는 끔, 화면밝기 보통(수동), 푸쉬지원 어플은 수동으로... 음 대략 이런 환경이구요
리퍼폰이라 배터리는 새거라 오래가는듯 한데 무엇이 문제 일까요? 기기의 문제, 어플의문제 일까요?
리퍼전 폰도 ios4.1로 같은 버전 이었고, 지금의 리퍼폰과 밖에서의 대기시간이 확연히 차이가나서요...
지금 Dictionary Universal용 위키백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있는 내용을 txt 파일로 모두 옮겼는데
내용을 확인해보니 주소가 한글로 써져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글주소를 다른걸로 바꿀수 있나 찾아봤더니
rawurlencode 란 url함수가 있더라구요...
그 함수에서 예시로 나온게
<?php
echo '<a href="http://example.com/department_list_script/',
rawurlencode('sales and marketing/Miami'), '">';
?>
입니다.
현재 아이폰 4 범퍼화 호환되는 악세사리는 거의 없습니다. 님이 본 리뷰도 아이폰 4가 아니라 아이폰 3GS에서 시험한 것입니다. 그리고 USB 상태에서 이상이 없다면 이상이 없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제품 보다는 어댑터의 문제가 아닌가 싶군요. 보통은 USB에서 잡음이 나는 것이 일반적인데 반대군요.
도아님 ;
저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
제 블로그가 설치형 블로그거든요?
근데 어떤 네이버 펌로거가 제 글을 복붙으로 퍼갔어요.
그래서 제가 게시중단요청했더니, 펌로거가 자기 글인데 왜 게시중단요청하냐고 적반하장이네요 ㅜㅜ
네이버측에 문의해보니 민증 사본 보내라네요.
아아~ 이걸 어떻게 해야 좋을지....
민증사본 대신에 고소하겠다고 하세요. 저작권 위반이 확실하면 화면을 잡아 고소장 접수하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고소하기가 상당히 쉬운 구조라 쉽게 고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네이버 사용자의 뻔뻔함이나 네이버의 퍼온 글 지키기는 조금 안스럽군요. 고소가 부담이 된다면 블로그에 글을 직접 올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네이버가 정식 절차에는 아주 까다로워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비판에는 아주 민감하거든요.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와서 좋은 포스팅 많이 보고 세벌식도 배워갔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묵혀두었다가 티스토리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블로그 할때 예절이나 분위기나 시스템이나 모른게 많아서 몇가지 여쭤보려구요
보통 링크거는거나 트랙백을 할때 댓글을 남겨야 하는건지..
도아님 블로그에 트랙백이나 링크걸고싶은 좋은 포스트가 많네요
알집이 변경한 레지스트리는 수작업으로 삭제할 수 있지만 너무 많습니다. 다음 부터는 설치하지 않으면 됩니다. 참고로 [알집이 변경한 레지스트리 삭제하기](http://qaos.com/article.php?sid=1322)를 보면 일부 삭제할 수는 있지만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질문올리는 것이 맞나 모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이폰4에 관한 질문입니다. 탈옥 후 이런저런 테마를 사용하다가 도아님이 보여주신 Timeless테마를 수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탈옥 후 사용해봤던 모든 테마에서 동일한 현상이 하나 발견되는 데 수정을 못하겠습니다. 물론 Timeless테마에서도 발생합니다.
홈버튼을 두번누르면 아이폰 하단에 멀티플레이가 되는 앱들의 목록이 나오지요? 그런데 이 창이 절반만한 크기로 나오면서 앱들이 중복되어 보입니다. 선택할 수가 없어요. 게다가 음악플레이용 아이콘도 함께 보이니 이래저래 절반밖에 안되는 크기에 앱들 중복에 아이팟 아이콘까지.... 결국 SBSetting의 RemoveBG로 다 지워버리지요.
어디를 고치면 이 문제가 해결될까요? 왜 모든 탈옥폰의 테마에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 걸까요? 물론 탈옥 전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탈옥 후 적용해본 모든 테마에서 발생했구요. 지금도 그런 상태입니다.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테마는 단순히 증상만으로 답하기 힘듭니다. 다만 모든 테마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테마가 아이폰 4 전용이 아니기 때문이 아닌가 싶군요. 실제 아이폰 3용 테마를 아이폰 4에서 사용하면 비슷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참고로 전 아이폰 4의 멀태는 끄고 멀티폴로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증상인지 알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님이 잘못 안 것이겠죠. 그 글을 읽어보면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런데 물어 보고 있죠? 그래서 "읽어 보라"고 했고, "읽어 봤다"고 하니 "읽어봤으면 질문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라고 답한 것입니다. 그 글에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고, 단지 다운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없을 뿐입니다. 그러면 질문할 필요없이 그 프로그램을 찾아 다운 받으면 됩니다.
그게 아니고 그 프로그램 말고 다른 프로그램을 원했다면 Netifier 말고 다른 프로그램을 알고 싶다고 써야 정상이죠. 님이 원하는 프로그램은 Netifier이고,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질문할 필요는 당연히 없죠. 자신은 글을 아무렇게나 쓰고 남들은 잘 이해해주길 바라는 그 자세부터 고치기 바랍니다. 그리고 댓글로 달면 될 글을 자꾸 다른 글로 올리면 도배로 차단합니다.
님이 잘못 안 것입니다. 그 글에 링크가 없다고 제가 다른 다운로드 경로도 한번 안 찾아봤겠습니까. 당연히 찾아봤고 다운로드 링크가 깨져있어 다른 정식 지원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어본 것인데 글을 제대로 안 읽었을거라고 속단하거나 질문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건 님이 잘못 파악한 것이겠죠. 글을 아무렇게나 쓴다는 말은 함부로 할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보통의 '도배'보다 기준이 다른 곳보다 엄격하네요. 댓글의 댓글로 안 달고 새 댓글로 달면 도배로 차단한다니. 어차피 이건 님 블로그 정책이니 그쪽 사정이겠지요.
잘못안 것 없습니다. 님이 계속 이해를 못하는 것이겠죠. 계속해서 **나는 아무렇게나 질문 할테니 대답은 잘해라**라고 주장(네이버 무식인의 특징이죠?)하는데요. 다시 이야기하죠. 찾아 보면 나오고 글에 있는 것을 왜 질문하죠? 아울러 위에도 있지만 찾아 보고 그런 것이라면 **Netifier 말고 다른 프로그램을 찾는다**고 이야기해 정상이죠. 그런데 그 조차 이야기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찾으니 님이 찾아봤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 글을 제대로 안 읽었을거라고 속단하거나 질문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건 님이 잘못 파악한 것이겠죠.
속단이라고요? 잘못 판단했다고요? 님 질문을 님이 읽어 보세요. 그 이상의 판단할 수 있게 적었나요? 질문할 때 이런 것은 기본이죠. 그런데 이런 기본을 모르죠. 쉬운 이야기지만 님이 **글을 읽어 봤고, Netifier가 괜찮은 것 같은데 링크가 깨졌다, 따라서 다른 프로그램이 없느냐?**라고 했다면 이런 답이 나왔을까요? 그런데 이렇게 질문하며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본은 모르죠**. 대신에 **답은 친절하기를 원하죠?**.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만듭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난 아무렇게나 질문할 테니 넌 내 마음까지 이해해서 답변해라**는 주장은 네이버 무식인에나 가서 하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해는 먼산**인 것 같아 답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예. 늘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건 네이버, 삼성, MB와 연결짓는 기본도 모르는 사람과 어떤 좋은 대화를 하겠습니까. 이걸 논리적으로 어떤 오류라고 하는데 모르시겠죠, 분명히. 참고로 전 님이 자세히 답하거나 친절히 답해주길 바라거나 기대한 적 없습니다. 이유는 님 '자신'이 스스로 잘 아시곘죠. (혹시 이해가 먼산?ㅎ) 뱀꼬리를 붙이자면 함부로 특정 대상과 연결짓는 건 그 사람에게 모욕이 될 수도 있다고 누군가가 격하게 말했던 것 같던데... 아마 그 말을 한 사람은 그 누군가가 대체 누군지 절대로 모를 겁니다.
크롬 플러스 보다 크롬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으 크롬으로도 크롬 플러스의 모든 기능이 가능하니까요. 또 크롬 플러스는 구조상 판올림이 늦을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크롬 개발자판은 현재 판번호가 9점대 입니다. 크롬 플러스는 베이스가 얼마일지 모르겠지만 아마 한참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IE Tab도 종류가 많습니다. 저도 기능이 떨어져서 그냥 IE를 사용하다 최근에 [Chrome IE Tab Multi](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fnfnbeppfinmnjnjhedifcfllpcfgeea)를 쓰고 있습니다. 크롬 플러스는 써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상당히 쓸만합니다.
도아님 안녕하세요.
전에 아이폰 독 스피커 추천글 보고 저도 사서 쓰고있습니다 ^^
근데 다 좋은데 지글지글하는 잡음이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컴퓨터로 USB에 꽂을때나, 전원 어댑터로 꽂을때 둘 다 같은 현상입니다.
폰 꽂아서 들으면 어떨땐 잘 나오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없던 잡음이 갑자기 지글지글 하고..
음악을 멈추고 그냥 꽂아놓기만 해도 지글지글지글..
너무 거슬리는 수준이어서 한번 교환도 받았는데 다시 그 문제가 생기더군요 ㅠㅠ
도아님 글에 보니 다른분도 잡음 질문을 하셨던데, 도아님 답변이 '트로이달 코어를 한번 감아주라' 였는데요-
죄송하지만 그게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조금만 쉽게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잡음문제 꼭좀 해결하고 싶어요 ^^;;
귀한 정보와 도움에 항상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무지 해결이 안 되는 건으로 이렇게 염치없이 게시글로 질문을 드립니다,
아이폰3 유저이고(초기폰) 4.2.1에서 탈옥을 시켰는데 어제부터 Cydia가 부팅이 안됩니다.
Cydia 아이콘을 누르면 실행이 되는 것처럼 잠시 검게 변했다가 이내 main으로 돌아 오는데,
Cydia만 따로 re-install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폰 세팅을 대부분 해 놓은 상태에서 Cydia 설치를 위해
다시 처음부터 시작(재탈옥) 하는 게 엄두가 나지 않아 염치 없이 질문 글 올립니다.
무턱대고 질문하지 마시고 먼저 검색을 해보기 바랍니다. 이미 [아이폰 강좌 78. 아이폰 OS 4.2.1도 탈옥 됐다!](http://offree.net/entry/Semitethered-Jailbreak-for-iOS-4)라는 글에서 설명했지만 4.2.1은 완탈이 아니고 준완탈입니다. 님의 증상은 준완탈 뒤 아이폰을 껐다 켜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따라서 탈옥 도구로 준완탈 상태를 만들어 주면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다. 준완탈 상태에서도 발생하는 일이라면 아이폰에 시디어 deb 파일을 넣고 iFile로 다시 설치하면 되는 문제고요.
현재 IE8 90% 크롬 10% 비율로 이용중인데
크롬으로 넘어가고 싶어도 IE는 즐겨찾기 목록이 화면 왼쪽에 고정시킬수 있어서 떠나기가 힘들더군요.
크롬 북마크바는 원클릭으로 사이트접근이 상대적으로 힘들어서 IE위주로 쓰게되네요.
혹시 파폭이나 크롬에서 즐겨찾기 목록을 IE처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서핑 중 얻어걸리는 몇몇 포스트만 보다가 오늘 맘먹고 여러 포스트를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왼쪽의 큐트프로파일을 제 텀블러에 적용하고 싶은데요. 이게 가능할까요? CSS편집기능이 있는 거 같은데, 사실 CSS라는 게 뭔지도 잘 모르지만 가능하다면 도아님의 포스트를 보고 따라해보렵니다.
설치형입니다. 다만 **싸고 좋은 호스팅**은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년 몇천원짜리를 호스팅을 썼는데 어느 날 갑자기 접속도 안되고 업자와 연락도 안되는 것을 보고 현재는 카페24에서 호스팅을 받고 있습니다. 호스팅 업체 선정은 **싼곳** 보다는 **적당한 가격, 기술력, 신뢰성**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처음에는 많은 트래픽이 필요한 것이 아니므로 하루 500M 정도로 시작한 뒤 트래픽을 올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참 이상하군요.
길벗출판사의 '홈페이지 스타일 제로보드 무작정 따라하기' 책에 보면,
알집과 알FTP 위주로 설명하고, 부록CD에도 알집과 알FTP 위주로 동영상강좌를 넣어놓았군요.
게다가 부록CD 안에 있는 유틸리티 모음집도 알집과 알FTP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거 구버전이더군요.
이 책 처음 살때는 도아님 블로그를 알기 전이라 별 의심 조차 하지 않고 그냥 설치했었는데....
도아님 블로그를 알고 난 후부턴 이 책과 부록CD를 다 버리고 싶어집니다. ;;
그래도 버리는건 무리겠지요? ^^;
책을 쓰면 컴퓨터에 대해 잘 알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프로그래머 중에 알집, 알FTP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프로그램을 잘짜는 컴퓨터 초보**입니다. 컴퓨터의 영역 중 **프로그래밍만 잘하는 사람**인 셈이죠. 아는 사람들은 절대 알집과 알FTP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 중 알집 사용자가 많다 보니 설명에 알집, 알FTP가 등장하는 때가 많습니다. 조금 우습지만요.
폴더 벽지
폴더에서 벽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var/mobile/Library/caches 폴더에서 다음 4개의 파일을 삭제하면 된다.
1.com.apple.SpringBoard.folderSwitcherLinen.0
2.com.apple.SpringBoard.folderSwitcherLinen.1
3.com.apple.SpringBoard.folderSwitcherLinen.2
4.com.apple.SpringBoard.folderSwitcherLinen.3
도아님의 http://offree.net/2959를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6번에서 사용자 설정 꼬리표 추가가 없어서 계속 헤맸는데 "구글 연락처나 익스체인지 서버를 이용해서 연락처를 동기화하면 사용자 설정 꼬리표 추가를 사용할 수 없다.
"고 적힌 글을 보았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나요? ㅠㅠㅠ
아이폰 산지 얼마 안돼서 이것도 무슨말인지 당최 잘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ㅜ
안녕하세요, 도아님
저는 미국에서 아이폰을 사용하려 하는 사람입니다.
아이폰을 중고로 구매해서 2년 약정이 필요 없는 상황인데, 데이터 플랜에 가입하지 않고 쓸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pn 을 바꾼다거나, jailbreak, 등 아무 방법이나 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용한 정보 (특히 크롬 관련) 많이 습득하고 돌아갑니다.
크롬 이용시 몇 가지 문제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확장 프로그램 관리 Site 접속 불가
chrome://extensions/ <= 여기까지는 접속 가능 "더 많은 확장 프로그램 보기" 클릭 후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hl=ko <= 접속 불가
"Chrome Web Store
현재 응용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옵니다.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옵션 : ssl2.0 사용으로 되어있습니다.
특이한건, 아주 가끔씩은 접속이 가능합니다. (IE Tab 설치하였음)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 설치하고 싶은게 많은데, 접속이 안되니 갑갑합니다.
2. 크롬 테마 사이트 (초기화면에 바로가기 되는 사이트) 또한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타 사이트도 같은 문제가 있는지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지만, 기타 유저들은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OS 는 XP KR 이고, Location 은 중국 입니다.
2. 크롬 내에서 링크된 사이트를 클릭하면 크롬으로 자동으로 크롬 브라우저로 실행이 되는데,
메신저 등에서 타인으로 부터 링크받은 사이트를 열면 IE 로 열립니다.
기본 브라우저 셋팅은 크롬으로 하였는데도 이와같은 오류가 발생하네요.
해결방안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도아님...
XE라고 아시나요? 제로보드요.
XE에는 신디케이션API라는 모듈이 있습니다.
검색엔진에 더 잘 노출 되게 하는 API 모듈이에요.
현재는 네이버만 지원해요. 신디케이션 API를 켜놓으면 제 홈페이지가 네이버로 크롤링 해가라고 요청을 보냅니다. 그럼 네이버봇이 제 홈페이지 찾아와서 가져가는 식이죠.
밥 먹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식당을 찾아다니는것보다 집에서 시켜먹는게 더 편하잖아요? 하하... ;;
그래서 다른 검색엔진에는 제 홈페이지 검색노출이 적은데, 네이버만 유독 월등하게 높아요.
컴 초보자들이 네이버를 많이 쓰는 탓이겠죠...? (정작 저는 구글만 씁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검색엔진에 노출이 안되는것도 아니니, 그냥 신디케이션 끄는게 나을까요?
하루에 30,40%씩은 네이버봇이 꾸준히 잡아먹고 있네요.
안녕하십니까?^^
근 몇년만에 도아님이 운영하시는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군요. ^^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습니까? 제가 처음 도아님의 존재를 알게 된건 QAOS.com인데 지금은 두곳이나 운영을 하고 계시는군요. 노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한국을 떠나서 환경이 완전 다른 타국에서 지내다 보니 인터넷도 잘 안 하게 되는군요. 지금은 컴퓨터를 모르는 컴맹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지식이 희박해졌습니다. ㅠ.ㅠ
예전처럼 이것저것 따라도 해보고 잘 못 해서 하드가 하늘위로 승천하고, 키보드가 저의 명령에 불복종 하던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이렇게 얘기하니 완전 옛날 분위기가 나네요...얼마전 이야기인데..;;;)
제가 큰맘 먹고 아이팟 4세대를 사서 완전 푹 빠져서 쓸만한 어플을 찾을려고 뒤적거리다 보니 이곳 까지 흘러 들어왔습니다. 아이팟에 관한 글을 읽다가 보니 탈옥이란것에 관심이 가는데 가장 기초적인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탈옥을 할려면 와이파이가 되어야 합니까?
- 제가 있는 이곳에서는 인터넷 환경이 엄청 열악합니다. 다운로드를 받을려고 하면 1~10Kbyte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며 웹페이지를 뛰우고 카드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생깁니다. 와이파이는 꿈도 못 꾸죠..^^; 강좌를 읽어보면 와이파이가 된다는 전제로 글이 올라와 있는것 같아 질문을 드립니다.
오프상태에서도 탈옥이 된다면 아이콘의 모양이라든가 테마를 넣고 싶은데 이것까지는 문제가 없을까요?
아이팟 강좌의 내용을 보면 결국 와이파이가 되어야 무궁무진한 세계로 진입할 수 있을꺼 같은데 제 생각에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순정과 탈옥의 차이가 별반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그냥 내버려둘 생각이었습니다만, 이놈의 호기심이 저를 가만 두지 않습니다.^^
오늘 정월대보름이라 소원을 빌려고 하늘을 보니 보름달 주위로 무지개가 생기는 기이한 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엽서로 쓰고 싶을 정도로 이쁘더군요. (하지만 주위 무지개는 카메라 속에서 보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밤에 무지개도 보고 하니 좋은일이 생길꺼라는 징조로 여기고 있습니다.
도아님 주위에도 좋은 일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회사 아이피가 막혀있어 아이폰으로 글을 남기는 중이라 길게 쓰지 못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의 요지는 folder enhanced 1.3.4.1-1 버전을 쓰다 발생한 문제입니다
piracy hurts 문제로 검색을 통해 기간만료에 의한 문제임을 파악하고 구글링을
통해 얻은 자료로 아이파일을 통해 재설치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재설치 후 백보드를 이용해 전 상태로 되돌렸더니 piracy hurts
문제가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이경우 백보드로 백업한 내용중 스프링보드 배치 정도가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일인데요 백보드로 install을 하면 아예 안되는 문제인지 아니면 스프링보드 배치만
백보드로 설치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요약하면 폴더인핸스 재설치 후 백보드를 사용하면 안되는가와 사용시 내부파일 조정으로 스프링보드
배치만 적용가능한가 입니다 도아님의 현명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아이폰에 로로웨이브 블루투스 연결하는 것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로로웨이브가 통화만 가능하다는거죠?
저는 아이폰3G를 사용하고 있고, 얼마 전 로로웨이브 블루투스 이어폰을 받아서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MP3나 다른 어플들에서 나오는 사운드는 들을 수 없는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어플에 따라 다릅니다. 리뷰는 보통 제가 괜찮은 어플을 찾아서 올리는 때가 대부분입니다. 요청에 의해 올리는 것은 확인해 보면 아시겠지만 거의 대부분 **리딤 코드** 이벤트입니다. 그리고 리딤 코드 이벤트는 어플에 중대한 결격 사유가 없다면 대부분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아래 아이폰4 4.3 반탈강좌에 대한 포스팅을 읽고... http://offree.net/entry/Semitethered-Jailbreak-for-iOS-4-3
글 잘 잘봤습니다.
배려가 깊은 글이네요.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스노우브리즈 베타1로 아이폰4 4.3반탈을 시도했었는데
탈옥은 성공했지만 통신사를 못잡아서 다시 복원하고 순정으로 돌아왔습니다.
헌데 도아님 강좌를 보고 다시 반탈을 하려던 참에 자세히 보니 본 포스팅 상단에 스노우브리즈 설명이란 링크를 클릭하니 제 모뎀펌웨어가 04.10.01인데 호환되지 않는다고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또 통신사 못잡을까봐 시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t정발 아이폰4이고 제 베이스밴드는 04.10.01인데 아직 지원이 안되는 건가요? 또 통신사 못잡을까봐 시도를 못하겠네요.
실례지만 도아님 베이스밴드는 어떻게 되시는지요?
오. 정말 훌류한 싸이트네요... 우연히 버팔로 링크스테이션 검색하다가 발견했는데 실력이 훌륭하시네요..
그 글을 읽다가 다른것도 막보게되고 참 좋습니다. 다른게 아니오라. 제가 버팔로 링크스테이션 구입했느데.
주용도가 아이포에서 영화보기 입니다. 그냥 mp4 받아서 보면되는데 끊김이 너무 심해서 찾다가 방법이
리눅스에 에어비디오 설치가능하다는 말을 등고 링크스테이션에 에어비디오를 설치하기로 햇습니다
http://offree.net/entry/Buffalo-NAS-LS-WXL-E-Review 이글에서
"버팔로 링크스테이션 듀오(Buffalo Linkstation Duo, LS-WXL/E)로 총 5회의 리뷰를 할까한다.
1회와 2회는 버팔로 링크스테이션의 개봉기, 기능과 특징, 3회와 4회는 설정 및 활용, 5회는
핵펌을 이용해서 AirVideo 서버로 활용으로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다."
혹 핵펌을 이용해서 AirVideo 서버로 활용 성공하셨는지요? 성공하셨으면 방법좀 알려 주시면
정말 고맘겠습니다. 루트로 로그인까지해서 일반적인 리눅스에서 에어비디오 설치법 보고 하는데
구글의 도움말 포럼, 구글캘린더 트위터 계정, 문의하기 등에 해당 질문을 올렸으나 답변이 없어서 여기에 질문을 드립니다.
구글 캘린더는 Window XP Chrome 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고요. 아이폰에서 Exchange 계정으로 동기화해서 iPhone 에서 동기화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도움말에 따라 캘린더 이름을 캘린더에서 해당 캘린더 이름표에서 좌측 화살표 메뉴를 선택해서 설정메뉴로 이동 캘린더 이름 필드를 수정해서 저장을 하면 변경사항이 저장되었다는 메세지만 나올뿐 이전 이름이 변경되지 않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문제가 되는 캘린더는 기본 캘린더로 구글 도움말에 따르면 삭제가 되지않습니다. 여튼 캘린더를 아내에게 공유 해주기위해 내 캘린더의 설정에서 아내의 이메일 계정에 해당 캘린더의 보기권한을 부여했습니다. 아내의 캘린더 설정 메뉴에서 해당 캘린더를 쉽게 식별하도록 캘린더 이름을 "신랑일정"으로 변경하고 저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캘린더 이름이 함께 변경된 것입니다. 아내 캘린더 메뉴에서는 해당 공유 캘린더의 이름 변경이 잘 됩니다. 하지만 정작 제 캘린더 설정에서는 변경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혹시 하는 생각에 캘린더 공유 삭제 및 모바일 동기화도 제거하고 설정에서 변경을 시도 해봤지만 여전히 변경 사항이 전혀 반영되지 않습니다.
구글링을 해봤지만 해당 증상에 대한 정확한 글은 없습니다. 다만 캘린더 명이 Gmail 의 contants에 소유계정명이 들어 있는 경우 변경 사항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글이 있어 gmail 계정의 주소록을 꼼꼼히 찾아봤지만 해당 캘린더의 소유 이메일 계정에 대한 컨텐츠는 없습니다. 구글계정 설정에서도 이것저것 다확인해봤지만 역시 연관되는 것은 없어 보입니다. 물론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은 구글 또는 구글코리아가 해주는 것이 맞겠지만 여러 채널을 통한 질문에 답변이 없고 도아님이 캘린더에 대한 글을 쓰셨던 기억이 나서 이 블로그를 검색하다 질문을 남깁니다. 혹시 저와 유사한 경험을 해결하신 적이 있으시거나 제가 구글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계정에 대한 내용이 있지는 않는가 생각하면서요. 많이 바쁘시겠지만 잠깐 여유가 되신다면 이것이 단순 버그인지 아님 제가 중요한 설정을 놓치고 있는 것인지 정도만의 답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물론 해결책을 찾아주시면 더 감사드리고요. 부탁드립니다.
쇼핑몰 관련 공감가는 글이 너무 많아 좋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생각은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클릭하고 1분도 되지않아 나가 과금부과되는 경우가 전체 클릭수에 70프로 이상입니다
마치 조직을 거느린 거대한 집단이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키워드를 안하면 어떤방법으로 홍보를 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coolbj@hanmail.net
안녕하십니까!!
우연히 들렀다가 오랫동안 고민한 문제가 있어 실례인줄 알지만 한가지 여쭤볼까 합니다.
이전에 Ibackupbot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아이폰 캐리어 변경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행 중에 무슨 잘못이 있었는지 완료됐다고 생각하고 재부팅을 했는데 그 이후로 Ibackupbot
프로그램에서 제 아이폰을 인식못하더군요..
그리고 아이튠즈 상에서도 "오류로 인해 백업을 할 수 없습니다."라는 팝업이 뜨고 진행이 안되더군요..
A/S 가봐도 모른다고만 답을 하니 답답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오늘 다시 Ibackupbot을 실행했는데 아이폰을 인식하더라구요..기쁜 마음에 무슨 문제인지
확인하고자 캐리어 변경하는 "Library/Preferences/com.apple.springboard.plist" <- 얘를 찾으려고 보니
파일이 보이지 않는군요.. 그때 이 파일이 실수로 삭제라도 되었는지 이 문제로 백업에 이상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 파일을 복원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 문제로 업그레이드조차 진행하지 못하고 낮은 버전의 어플들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여 방법을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방법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질문 드리는겁니다.
밖에 비가 아직 부슬부슬 내리네요.. 주변에 많은 분들이 감기로 고생많이 하시는데 도아님은 건강 잘 유지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폰 탈옥을 하고 키보드소리(Tock.caf) 파일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소리가 작아졌네요...물론 누구나 들을수 있는 수준이구요.
그래서 원본?으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원본도 똑같은 현상이 있는데, 둘다 같은점은 다른 소리가 들릴때 키보드소리가 다시 크게 들린다는 것입니다.
Active X 범벅인 것도 모자라서 아예 계좌이체가 안되더군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에 오류가 생겼으니 다시 실행하라는데 실행할때마다 저소리 합니다 ㅡ.ㅡ;;
제가 PC는 진짜 깔끔하게 쓰는데다가 메일이나 기타 보안검사도 나름 철저히 하기 때문에 백도어나 그런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전체검사는 해봐야겠네요)
의심되는건 익스9와의 호환성이라고 보여지네요.
뭐 저거 접속 안되는게 딱히 농협만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해킹 당했으면 정신차리든지 해야될텐데 저짓을 하고 있으니 밥맛이 뚝 떨어집니다
그래서 아예 이참에 주거래은행 바꾸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실 은행이 있으신지요?
딱히 추천하기 뭐하면 도아님의 주거래은행이라도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농협 버리고 딴데로 옮기게요 -_-
아이폰이 언젠가부터 배터리 소모가 눈에 띄고 발열이 심해서 원인을 찾아봤는데,
KT 사업자 업데이트 (10.1) 후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거나 발열이 많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 경험하신 바가 있으신지, 차이점을 한 번 테스트해주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50~100메가 정도의 파일을 아이폰으로 온라인 전송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저거보다 더 큰 파일은 그냥 컴에서 땡겨오는게 속편하고 작은 문서같은거야 이메일로 보내면 되지만,
저런 파일은 되게 애매하더군요.
파일 호스팅 사이트에 올리고 링크를 걸어도 인식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탈옥x)
탈옥만이 정답일까요?
혹시나 알고 계시는 앱이나 다른 묘수가 있으신가 하여 질문해봅니다.
블로그를 카페 24 호스팅을 사용하여 옮기려고 하는데 네임 서버를 옮기라고 나오네요! 카페 24 자체의 도메인 관리가 DNSEVER만큼 쾌적한가요? 아니면 카페 24로 네임서버를 옮긴후 거기서 다시 DNSEVR로 네임서버를 옮길 수 있나요? 아니면 DNSEVER에서 카페24 네임서버를 추가하면 도메인이 정상 구동하나요? 궁금합니다.
도아님~ 도아님께 어떤 경로로 말씀드려야 할지 몰라서 여기에 댓글로 문의해봅니다.
최근 한 업체(지피전자)에서 세벌식 키보드 수요조사를 원했어요.(수요조사를 회사에서 직접안하고ㅡㅡ;)
그래서 어느정도 인원이 모이면 자판 생산을 할 의향이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가입한 세사모 카페가 규모가 너무 작기도 하고
세사모에서 대충 수요조사를 하는 것 같긴 한데.. 흐지부지될 것 같네요. 게다가 카페여서 가입도 해야되고.
아래 링크는 수요조사? 하는 링크에요. http://cafe.daum.net/3bulsik/623N/79
그래서 문득 도아님께서 세벌식을 사용하신다고 들어서...
어떻게 수요조사를 파급력있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런 형태로는 수요조사 자체가 힘듭니다. 수요조사를 하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가격, 모델(세벌식 최종, 390등), 형식(기계식등)등의 정보와 최소한 어떻게 생긴 키보드인지 정도는 알아야 수요조사를 하든 뭐든 할텐데 단순히 "세벌식 쓰실 분?"이라고 묻고 한 1000명이 쓰겠다고 했다고 한들 의미를 두기는 힘드니까요. 1000명 중에는 가격이 비싸, 모델이 마음에 들지 않아등등 으로 빠질 인원이 많을테니까요.
정말 수요조사를 하고 싶다면 기본적인 정보와 키보드 사진(기존 제품에 각인만 바꾸는 것이니 가능할 것)을 함께 제공해 주면 제가 트윗터와 블로그에서 수요조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케팅 포인트를 잘못 잡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 제품이라면 저는 살 생각이 없습니다. 세벌식 사용자가 세벌식 자판을 원하는 것은 자판 배열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제대로 된 세벌식 자판**을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죠. 예전에 아론에서 **세벌식 기계식 자판**을 팔았는데 아론처럼 조금 고가의 제품을 제대로 만들어 천천히 파는 것이 낫다고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1. 싸이에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싸이를 탈퇴하고 개인 홈페이지를 하나 만드려고 합니다.
그래서 도아님 블로그에서도 찾아보고 이곳저곳 나름 알아봤는데요,
우선 닷홈 이란 곳에서 무료호스팅을 신청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제로보드를 통해 홈페이지를 만드려 하니
해킹의 위험이 높다고 하는데요,. 많이 위험한지 궁금합니다. 저같이 컴퓨터 초보인 사람에게 개인홈페이지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아님 간단한 코멘트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2. 제 개인 노트북으로 도아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접속은 되나 글을 남길 수가 없습니다.
등록되지 않은 아이피라는 창이 뜨면서 글을 남길 수가 없는데요, 제 노트북의 속성을 어떻게 고쳐야
도아님 홈페이지 방명록을 남길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좋은 글 읽고 코멘트를 남기려 해도 남길 수가 없네요 ㅜㅜ
3. 제가 전자기기에는 문외한이라서 도아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컴퓨터 프린터를 하나 구입하려 하는데, 이왕 구입하는거 스캔도 되고 프린트도 되는 복합기를 사려 합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거라 많은 양을 프린트 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레이저 프린트가 나을지 잉크젯 프린트가 나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삼성이나 엘지의 물건을 사자니 이것도 아닌것 같고..(자본주의에서는 돈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주권은 소비자에서 나온다는 도아님의 글이 참 인상적이여서요^^)그래서 도아님의 조언을 좀 구하려 합니다.
에고, 질문이 좀 기네요^^;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월요병을 훌훌 털어버리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안녕하세요 도아님...
오늘 처음 들어 왔습니다..ㅎㅎ
원래 질문을 위해 들어온건 아니었는데 ...
여튼... 님의 글을 읽고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님과 친구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네트온이나 카톡이나 트윗계정 쏴주실수 있나요?
(toplds7@korea.com)
도아님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IT쪽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아 본질문은 이게 아니구요...
SSL보안서버 상에서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전송중에 GET방식의 쿼리스트링형식의 전송도 암호화 되는가 입니다.
SSL통신중에는 html까지도 암호화 해서 전송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구요..
또 어떤사람은 SSL인증을 설치 했으면 보안을 위해서 GET방식의 전송방식은 POST 방식으로 전화해야 그 효과를 누릴수 있다 라고 합니다. 주소줄에 다 보이는데 무슨 암호화 겠냐라고...
근데 클라이언트 브라우저의 주소줄에 응답받은건 혹은 전송하는건 암호화 복호화가 되어서 오고 간다라는 확답만 있으면 GET방식의 전송부분도 그냥 냅둬도 될거 같은데 말이죠...
이것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도움 부탁 드립니다.
도아님 안녕하세요. 텍스트큐브에 대해서 질문할게 있는데요.
이 블로그 아래부분에 보면
"
글쓴이
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
이렇게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플러그인을 써야 하는건가요?
만약 써야한다면 어떤 플러그인인지 알수 있을까요? 플러그인이 아니면 그냥 소스편집하신건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아님 아이팟4 쓰는 중 궁금한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탈옥 후 폰트 변경 한 후부터 페이스북 어플 내에서 영문자로 쓰인 글씨들이
한글자씩 밀려보이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폰트 변경을 몇가지 하지 않았는데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알수가 없어서 문의드려요,
예를들면 "hello" 를 썻다고 하면 보이는건 "ifmmp"
이렇게 한글자식 밀려서 보이네요.ㅜㅜ
순정으로 돌려야 될까요??ㅎ
답변 부탁드릴께요..^^ 새해 하시는 모든일 잘되길 바랄께요~
언젠가 업데이트 후부터 자동완성 방식이 전과 바꼈더군요.
예전엔 ID 입력하는 폼에 첫 글자만 입력하면 이전에 입력한 ID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는데
바뀐 뒤론 전혀 동작 안 하고 주소나 신용카드 정보 저장하는 양식만 뜨더군요.
이걸 예전처럼 바꾸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안 되면 그냥 안 된다고 답주시면 됩니다.)
옵션을 뒤져봐도 영 눈에 보이는게 없네요.
사용하는 크롬의 판번호가 어떻게되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까나리를 사용하는데 개발자 판에는 실험실 기능이 있습니다.
chrome://flags/
를 입력하면 접근 가능하고 여기서 자동 로그인 사용을 켜보기 바랍니다. 이 항목외에 다른 항목도 연관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실험실 기능을 조금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외에 입력 폼은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동작하는 방법이 약간 바뀌었더군요. 예를들어 블로그 검색창에 **아**를 입력하고 오른쪽 화살표를 누르면 이전에 입력한 항목이 리스트로 뜨고 여기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도아님 안녕하세요 지방 국립대에서 컴퓨터교육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다름 아니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졸업 작품으로 준비중인데 오피넷에서의 주유소 유가 정보 연동 문제를 가지고 10여일동안 골머리를 앓고 있는 차에 OPEN API를 이용하지 않고 2010년에 오피넷의 자료를 가지고서 주유소 정보를 이용하는 작품을 이미 만들어 보셨단 글을 읽고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방법이라도 알려주실수 있을련지요.
안녕하세요 doa님! 이 블로그를 최근 방문하고 아마 오래전에 또 한 번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방명록에 글을 게시할 때 차단당한 IP라고 뜨는 데 이 PC는 제가 원래 제가 사용했던 것이 아니었고 이 블로그에서 별 다른 글을 남긴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단이라고 뜨는 데 왜 그런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한 것이라곤 유, 무선으로 접속해보고 네트워크 구성에서 맥 주소를 속여 들어 온 것 밖에 없습니다만...
어떤 사유에서 그렇게 된 것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물론 알림으로 해 놓은 글은 읽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ibackupbot 사용법에 대해 검색을 하다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뭐 하나만 여쭈어 보려구요...
제가 지금 ios6로 업댓을 해놨는데
다시 5.1.1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5.1.1 이였을 당시 백업본이 없어서
다시 5.1.1로 돌아간 후 6에서 만들어놓은 백업본을 ibackupbot을 이용해
5.1.1버전 에서 복원이 가능한지 여쭈고 싶네요
단지 제가 복원되기 원하는건 메세지기록, 통화목록, 카카오톡대화기록, 사진, 연락처
이렇게 복원하고 싶습니다. 다른건 다 초기화 되어두 상관없구요
가능한가요? 혹시 아신다면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사람 이름 바꿔 부르며 부탁한 양반이 할 소리는 아니죠. 저는 님의 **첫 댓글 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건 모르겠죠? 자신의 잘못은 사과하지 않고 그 잘못으로 인해 발생한 일만 가지고 떠는 것을 보니 님도 마케팅으로 성공하기는 힘들 것 같군요. **상담**해드렸습니다.
>첫인상과 달리 까칠하신듯;; 많은 사람들이 보는 블로그라서 좀 다를줄 알았는데 실망이 크네요..
저는 님같은 사람 상종 안하고 사는 것이 제 작은 소망입니다. 참고로 저는 **상대의 방법으로 상대를 대합니다**. 예의 바른 사람에게는 예의 바르게... **개념없는 사람에게는 개념없게**. 친절을 원하면 님이 그런 **친절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먼저되세요**.
>도아든 도야든 오타 좀 나면 어떻습니까?
그래요? 그럼, 글좀 안지우면 어떻습니까?
>중요한것은 진심이 아닐까여? 그걸 못보시고 계속 딴지 거는 도야님 보면서 실망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님의 자세 아닐까요? 가장 기본적인 것 부터 지키지 못하며 이런 댓글을 다는 님을 보며 저는 **님이 딱 누리개인 것**같습니다.
>그리고 덧글도 참;; 초딩이 단것 같다는 느낌 뿐입니다~
그럼, 제가 님 글을 굳이 지울 필요가 없겠군요. 님 글은 초딩 이상이니... 초딩 수준의 제댓글도 남아 있는데,,, 지우려들 필요가 있을까요? 자기 잘못은 전혀 사과하지 않고 그걸 지적하는 사람에게는 인신공격하는 님을 보면 정말 답이 없군요. 위에 설명했지만 저는 도배하면 차단합니다. 위에 비밀 댓글도 두개를 연달아 남겼죠. 또 댓글로 달면 될 일을 따로 글을 달고요. 이런 식으로 도배하지 마세요.
>얼릉 삭제해 주시기 바래요.. 세상사는 이야기인데..
님이 같은 사람인 것 부터 증명하세요.
>이런 세상사는 이야기 쓰시려고 블로그 하시는건 아니라고 믿겠습니다;;
뇌는 옵션인가요? 제가 쓰는 세상사는 이야기는 본문입니다. 댓글이 아니고.
>입장 바꿔서 도아님이 어떤곳에 글을썼는데..
>도아님은 글삭제를 원하는데 계속 꼬투리만 잡고 지워주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기분이 좋을까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동일인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이름만 같다고 지워주면 제 블로그의 모든 댓글을 그런 식으로 지울 수 있다는 이런 것도 모르나요?
>정치적 분위기가 많이 나는걸로 봐서..
>어른 블로그가 확실한데.. 비아낭 거리는건 아니지만;;
님 낳고 님 어머님도 미역국은 드셨을 것 같은데... 비아냥 거리는건 아니지만.
>도아님의 시간이 소중하듯이 저의 1분 1초도 소중합니다.. 우리 서로 시간낭비 하지말자구요~~
그러게요. 그러니 님이 본인이라는 것을 증명하세요.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중등이 쓴 훌륭한 댓글을 왜 지우려고 하실까?
>좋은게 좋은.. 세상사는 이야기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은 첫 댓글 부터 이렇게 하지 못했죠. 그러니 지금이라도 **개념 탑재**하고 좋게 좋게 댓글 쓰세요.
무레했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ip가 다르다고 같은 사람인것을 증명해 달라고 하셨는데..
저는 증명할 방법을 모릅니다..
아니 막막했습니다..그러나 생각해 봤습니다..
음..위에 번호로 연락주시는 방법이 있을것 같구요~
아니면 연락처 알려주셔도 되구요..
다른 하나는 제가 지금 사무실에서 글을 쓰는데..
집에가서 '도아님께' 이렇게 글을 쓸껍니다..
그러면 제가 같은 사람이라는 증명이 되는거죠~^^
스팸문자는 KT 제공 차단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간한건 걸러져서 그럭저럭 괜찮더군요.
문제는 스팸전화입니다. 전화는 차단을 안 해주네요...
그렇다고 모르는 전화 다 안 받을 수도 없고 말이죠.
방법을 두가지 정도 찾았는데 애매하네요
하나는 주소록에 스팸그룹 등록해서 관리하는 방법이더군요. 그룹별 벨소리 조절하면 체크하기도 쉽고, 아예 이 기능을 지원해주는 어플도 있더군요.
근데 이 방법은 주소록이 스팸으로 얼룩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전화 그 자체를 막아주는건 아니라서 좀 그렇네요.
KT에 보니까 전화 차단은 따로 서비스를 지원하긴 하는데 유료 서비스인데다가 웹페이지로 관리해야되는거 같아서 좀 꺼려지네요. 무료 서비스도 있긴 하지만 060같은 것만 지원되고 일반 스팸전화 (지역번호나 010같은걸로 시작하는)는 등록도 안되구요.
벨울리면 별 생각없이 그냥 받는데 같은 번호로 삼일 넘게 당하니까 좀 많이 짜증납니다 -_-;; 시스템 건드리기 가능한 안드로이드는 이런 거에 대해서 불편함 못 느꼈는데 난감하네요.
편하게 차단하려면 탈옥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순정폰에서 그나마 나은 솔루션은 더콜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더콜 사이트를 통해 수집한 스팸 번호를 연락처에 등록해서 스팸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룹별 벨소리 조절하면 체크하기도 쉽고, 아예 이 기능을 지원해주는 어플도 있더군요.
이 어플과 같은 어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가지 특징은 무조건 연락처에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070 스팸처럼 일단 그룹화를 합니다. 그리고 연락처에 번호 하나만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연락처 하나에서 최대한 많은 번호를 등록하기 때문에 주소록이 더러워 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아이폰4를 쓰다가 고장이나서 동일기종을 구매했습니다.기본 ios 4.3.3 이라서
이번에 새로 나온 6.0은 왠지 문제가 많아보여 5.1.1 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하는데 방법을 못찾았습니다.
업그레이드할 ios5.1.1 파일은 구해서 아이튠즈에서 업그레이드 하려는데 계속 에러가 발생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에러코드 3194로 나오는데 정확하게 무슨 이유로 안되는지 몰라서
혹시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아시는가 해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원래 안됩니다. 정확한 판번호는 기억나지 않지만 3.x 부터 새로운 iOS가 출시되면 이전 iOS로 되돌리는 것을 막았습니다. 이전 iOS로 되돌리려고 하면 SHSH가 백업되어 있어야 하는데 새로 구입한 폰이니 백업도 안되 있을것이고요. SHSH 백업 없이 이전 판을 설치하는 방법이 있지만 댓글로 달기는 힘들고요.
이런 블로그가 있는지 얼마 전에야 알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여러 군데 정성 담긴 손길이 느껴지는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관련 글들 중에 '블로그의 1인 미디어로서의 역할'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에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개인이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독립적인 플랫폼을 갖추는 일이 절실하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이 역시 다음이라는 회사에서, 또 애드센스를 사용한다면 구글이라는 회사에게서 오는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네스커 관련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위젯 모양을 수정하고 원래 위젯에 설정된 링크를 바꾸는 등, 위젯 변경이 가능한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먼저 왼쪽 사이드바의 '좋은 예감'이요. 어떻게 티스토리 내 랜덤글을 구현하셨는지 궁금해요.. ㅠㅠ 두 번째는 archive인데요. 티스토리에서는 최근 글을 30개월까지밖에 지원하지 않던데 어떻게 30개월 이상 구현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