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글댕글파파 (2006/11/06 19:25) RE : DEL
입가에 저절로 미소를 띄게 만드네요^^
우영이 너무 귀여워요~~~~~
Re : 도아 (2006/11/07 13:46) DEL
감사합니다.

ymister (2006/11/06 19:28) RE : DEL
ㅎㅎㅎ
군에서도 몇 년 전에 태권무를 보급했었습니다.
그거 따라하느라 머리 아팠는데...우영이는 금방 익혔나보네요...
그나저나, 우영이 몸이 많이 불어난 거 같은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요?
ㅋㅋㅋ
Re : 도아 (2006/11/07 13:46) DEL
태권무가 아이들 용으로 나온 것이 아니고 군용으로 개발된 것이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우영이는 요즘 밥을 잘 먹어서 포동 포동 해졌습니다.

댕글댕글파파 (2006/11/06 22:21) RE : DEL
그렇죠....98년 군복무 당시 태권무 하라고 해서 얼마나 싫어했는지....
내무실에 짱박혀 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Re : 도아 (2006/11/07 13:47) DEL
짱박힐 수 있는 것을 보면 보직이 좋았던 모양이네요.

goohwan (2006/11/07 10:41) RE : DEL
ㅋㅋ우영이 태권무도 볼만하지만... 티슬이 지르신 뒤로 본전 뽑으시려고 애쓰시는 것인지 동영상을 많이 찍으시는 도아님도 재밌어요^^/
Re : 도아 (2006/11/07 13:49) DEL
원래 잘 찍습니다. 다만 그전에는 디카로 찍었기 때문에 디카를 정리할 때에만 한 두개를 올렸고, 디카가 커서 가지고 다니기 힘들기 때문에 찍을 기회가 적었습니다.

그런데 티슬이의 동영상이 화질도 괜찮고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고, SD 카드를 살 때 준 USB 리더도 있어서 자주 올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물건을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물건이든 본전은 뽑습니다.

hizmin (2006/11/07 12:28) RE : DEL
와~
무대를 넓게 쓰네요...
격한 운동중에 말하는건 참 힘들죠...^^
Re : 도아 (2006/11/07 13:49) DEL
저도 몰랐는데,,, 찍는 도중 사라져서 보니 창문 뒤로 가있더군요. 그래서 두번째 찍을때에는 창문까지 가서 찍었습니다.

newnewton (2006/11/09 15:03) RE : DEL
우영이 같은 귀여운 아이를 낳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Re : jsmpc (2006/11/09 18:22) DEL
도아님께 맡기면 됩니다만....... -_-;;;

죄송합니다 꾸벅 -_-;
Re : 도아 (2006/11/09 21:29) DEL
jsmpc님이 이미 정답을 얘기하셨군요.
Re : 댕글댕글파파 (2006/11/09 23:05) DEL
ㅎㅎㅎㅎㅎ

길바라기 (2006/11/09 17:45) RE : DEL
하하하~
기합소리 우렁 차네요~^^

제가 보기에는 그 정도면 몸매 괜찮은데요. 하하하~
(제 몸매가 한 통나무 합니다)
Re : 도아 (2006/11/09 21:29) DEL
아바타를 보고 짐작했었습니다.

궁금하네요 (2007/03/22 22:30) RE : DEL
저거 어디서 안무짜신거에요 ?
아들이 어디서 배운건지 ..
지역좀알수 있을까요~ ?

궁금하네요2 (2007/03/22 22:32) RE : DEL
진짜 알고싶어서 그러는데요

지역이랑 태권도장을 알수있을까여

저동작을 배운데 ....
Re : 도아 (2007/03/23 10:01) DEL
아무리 궁금하다고 하셔도 같은 글을 두번씩 올리지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안무를 배운 곳은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천 삼산동의 비룡 체육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