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우 를 대신 할 만한 좋은 명칭이 있을까요?
저 역시 많은 시간 고민 하고 생각 해 보았지만, 생각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은 우리가 그런 분 들을 어떻게 부르는 가도 중요 하겠지만, 그것보다도 어떠한 마음 으로 그 분 들을 대하는가 가 우선 일것 같습니다. 비 장애인 입장 에서요....
병신이라는 말이 표준어일것 같습니다.
장애자로 바꾸고 또 장애인으로 요즘은 장애우?
문화적으로 장애인을 부끄러워하기 때문입니다.
전생에 몹쓸짓을 해서 천벌을 받았다.
엄마말을 안 들으면 저 아저씨처럼 된다!
이런 예가 있겠네요.
어떤 말로 바꾸던지 일정기간이 지나면 비속어처럼 될 듯...
예) 계집, 아줌마
장애라는 말 자체에 가치관이 개입된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