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와이프꺼랑 두대를 주문했는데 와이프가 하두 폰을 잘 떨궈서 미관은 둘째치고 아이밴드는 무조건 하나 구입하려고 했습니다..근데 이것도 아직 미정...4출시후에 나오겠지요..
그러다가 눈에 띄인 네오EX...저도 몇몇분처럼 장착 동영상보고 정말 허접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하지만 결합상태만 보면.....그러나..이놈 역시 아이밴드처럼 출시미정(지금도 확정은 아니지요..9월말이나 10월초라고 대충 둘러대니..)..거기다 KT랑 하는짓이 비스무리..
설마 많이 늦기야 하겠나 싶었는데 9월말이래서 일단 주문은 해놨고 그때까지 쓸게 없어서 퓨어메이트 보호필름 사고(SGP는 케이스사면 보호필름 괜찮은게 딸려오지요..), 그것도 모자라 B품 범퍼(일명 짝퉁)까지 주문해놨습니다.
이러고 나니...참 뭐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아이폰4가 여러사람 혼미하게 만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