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은 잘되지만 정작 폰의 프로파일에서 OBEX를 지원하지 않기 대문에 악성코드로 우려되는 코드는 폰에 들어올 수가 없죠... 오디오, 테더링 정도이고, 그나마 그 오디오도 요번에 4.1되면서 컨트롤(그 프로파일 이름을 까먹었네요)이 가능하게 되었죠... 사실 피쳐폰도 OBEX를 지원하는 기종이 많지만.
해서 이래저래 말은 많아도 덕분에 견고한 보안성을 확보하고 있죠. 쩝. 근데 저 사진은 ㅎㅎㅎ;;; 고저 기막힌 조작이라고 밖에..
그냥 스마트폰의 예시로 아이폰이 가장 대중적이니 별 생각없이 등장시킨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래도 스마트폰 하면 아이폰을 기준으로 많이 생각하니까요. 본문에 나온 악성코드 예시 외에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인터넷 서점 모바일 서비스라든지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 광고를 보면 그 예시로 아이폰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엄밀하게 알아보고 만들었다면 아이폰 말고 다른 폰 이미지를 넣었겠지만, 저로서는 다른 듣보잡 폰이 나왔으면 이상했을 것 같네요...
쉬운 이야기지만 저런 장면이 하나만 있다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총 세번이 나오죠. 마지막에는 아이폰 로고를 가리지만 역시 아이폰을 등장시키죠. 의도적으로 본 이유는 바로 이런 부조화때문입니다. 갤럭시 S가 해킹되었으니 예시는 그렇다고 해도 이런 장면은 갤럭시를 써야 맞습니다.
이지//
이 블로그의 댓글 원칙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그리고 이런 원칙을 왜 세웠는지 아시는지요? 아마 모두 모를 것입니다. 그런데 나서고는 싶죠. 기본적으로 제 블로그에서 댓글을 다는 원칙은 **상대의 방법으로 단다**입니다. 이런 원칙을 세운 이유는 님처럼 알지 못하며 나서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즉, 이런 댓글이 나온 이유는 님 같은 방문자 때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제 동생이 SK전산센터에서 근무합니다... 대리점에서 휴대전화 개통이나 번호이동같은 업무를 할 때 그 전산문제에 대해 '대리점'이나 '지점', '판매점'과 상담을 하는 업무거든요...
제 동생이 갤럭시S라면 아주 그냥 질색을 합니다. 이제는 레전드급으로 남은 옴니아를 훨씬 뛰어넘는 최악의 품질이라고 하네요...;; 하루 왠종일 갤릭시 관련해서 상담을 하는데 그렇게 엉망인 기기가 그렇게 많이 팔린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할 정도로... 그리고 아마 교품 50%인 거... 완전 엉터리 수치는 아닐 겁니다... 제 동생도 지나가듯이 저 정도 수치 말한 적 있었거든요...
갤폰의 가장 큰문제가 아이폰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작하기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생산자가 바로 바로 수정할수있는 반면에 갤폰은 하드웨어만 수리가 가능할뿐, 소프트웨적인 문제는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된다는겁니다. 그러니, 백날 센타가서 난리쳐봐야 소용 없다는것이죠. 여러분들 국내 브랜드피시 사서 쓰다가 윈도우 문제생겨서 한국 마소에 전화해보세요. 일절 안가르쳐줍니다. 피시 구입한곳(쌤송이나 알쥐 등등 )에 문의하라고 합니다. 정품윈도우 개인적으로 사서 물어보세요. 아주 친절하게 기술적인부분까지 잘 가르쳐줍니다. 이제 H/W, S/W를 동시에 개발하는 업체와 그렇지 못한 업체의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원천적인 차이점을 아시겠습니까?
그 사람에게 말하고 싶으면 그 글의 댓글로 달으세요. 그럴 능력이 없으면 능력을 키운 뒤 달고요. 또 글의 본의를 모르는 **나대기**는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리눅스가 나쁘다는 뜻으로 쓴 글이 아니니까요. 마지막으로 BMW와 벤츠 부품을 조립해서 차를 만들면 그 자동차가 명품이 됩니까? 또 리눅스가 보안에서 맥이나 윈7보다 **훨씬 좋다**는 근거가 뭐죠? 님 생각은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이구... 애플 OS가 안전하다고 생각들 하시는 모양인데 결국은 다 Linux 기반입니다. 애플 OS나 안드로이드나 커널 태생은 같다는 이야기죠. 안드로이드 폰이라 보안이 더 약하다는 생각은 어디서 출발 했는지 모르겠군요. 조금 부족하더라두 전 개방형 OS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갤럭시 S 사용 하고 있는데 특별한 별 문제를 찾지를 못하겠군요. ^^ 아몰레드 화면 때문인지 게임하면 배터리가 확 내려가서 배터리 추가 구입한거 빼고는 큰 문제를 찾지를 못하겠군요. 애플 아이폰 3gs 사용해봤는데요. 잘 만들어진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답답해요. ㅎㅎㅎ 전 페쇄형 os에 알러지가 있어서요. 안드로이드 처럼 맘대로 주물럭 거리는 OS가 좋아요. 그럼 수고요.
모르면 아는체 하지 마시길. iOS는 FreeBSD를 기반으로 합니다. 리눅스와 FreeBSD가 같은 유닉스 기반이라고 하더라도 서로 다른 개발철학으로 개발된 서로 다른 운영체제입니다. 아울러 보안 정책은 상당히 다르죠. 님글은 **네 바퀴로 굴러가는 자동차는 다 똑같다**는 것처럼 어리석은 글입니다. 네바퀴로 굴러가고 동작원리는 같아도 만드는 회사에 따라 모두 달라지죠?
또 기본적으로 iOS가 안전한 것이 아니라 애플의 정책이 구글의 정책보다 안전한 것이죠. 이런 간단한 사실도 모르고, 이런 간단한 글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오지랖 넓게 껴들 시간에 공부부터 하시길.
근데요 아이폰 데스그립이 문제가 없다는 것은 이해할수가 없는데요 실제로 제주변에서 아이폰 쓰는 사람들도 그렇고 유튜브 동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데스그립이 단순한 언플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외장안테나를 설계했다는것 자체가 문제죠. 그리고 교품율이 50퍼센트면 팔린 갤럭시 160만대중 80만대가 교환했다는 소리신가요? 그렇게 교환을 많이하면서 회사가 제대로 운영이나 될까요? 그리고 삼성 쪽에 대해서 조금만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시면 욕설이 난무하는데 삼성의 서비스가 애플보다 낳습니다. 애플의 리퍼 정책이 어떤지는 알고 얘기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펌웨어 업그레이드 많이 해결되고 제품의 완성도도 높아졌는데 그러한 사실은 아시는지요? 중요한건 지금 당장이지요 그리고 잦은 업글이 있더라도 개선된다면 그거로도 갤럭시에 만족을 해야하는거죠. 이렇게 일방적인 글때문에 보는 사람만 더럽네요
**문제가 없다**와 **문제가 되지 않는다**의 차이 부터 이해하고 글쓰기 바랍니다. 이 글이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님 **이해력이 일방적인 것**입니다. **문제가 없다**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이 쉬운 말도 이해못하는 이해력으로 세상은 어떻게 사는지 의문이군요.
>기본적으로 외장안테나를 설계했다는것 자체가 문제죠.
무엇이든 마찬가지지만 알고 쓰세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면 이렇게 됩니다. 외장안테나는 아주 혁신적인 아이디어입니다. 여기에 절연코팅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죠. 아시겠나요?
>교품율이 50퍼센트면 팔린 갤럭시 160만대중 80만대가 교환했다는 소리신가요? 그렇게 교환을 많이하면서 회사가 제대로 운영이나 될까요?
역시 아는 것이 전무하군요. 삼성이 가장 잘하는 것이 **돌려막기**입니다. 돌려막는데 무슨 손해가 나나요? 또 **교품율 50%**는 소문이며, 본문에도 소문이라고 해놨습니다. 댓글 달기 전에 마실간 이해력 부터 데려오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삼성 쪽에 대해서 조금만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시면 욕설이 난무하는데 삼성의 서비스가 애플보다 낳습니다.
여기서도 욕설은 없습니다. 님 생활이 욕설이겠죠.
>애플의 리퍼 정책이 어떤지는 알고 얘기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님 보다는 훨씬 많이 알고 있습니다. 위의 님의 댓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님은 **이해 자체를 못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펌웨어 업그레이드 많이 해결되고 제품의 완성도도 높아졌는데 그러한 사실은 아시는지요?
세상을 조금 이라도 낫게 살고 싶다면 자신이 모른다고 남도 모를 것으로 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 글은 쓰여진지 이미 석달이 지난 글입니다. 그런데 그도 모르겠죠? 도무지 생각은 하고 사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중요한건 지금 당장이지요 그리고 잦은 업글이 있더라도 개선된다면 그거로도 갤럭시에 만족을 해야하는거죠. 이렇게 일방적인 글때문에 보는 사람만 더럽네요
님이야 말로 안드로메다로 나간 개념을 찾아오시죠. 외장안테나가 절연 코팅문제로 해결된다고 하셨는데 애플이 절연 코팅해준다는 해결책을 내놨습니까? 그리고 간단한 절연코팅으로 해결될 문제면 왜 범퍼를 뿌립니까? AS센터로 와서 리콜하면되지요. 그리고 근거없는 교품율50퍼센트라는 소문을 왜 뿌리시는거죠?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공지하고 자랑이라도 했습니까? 근거를 가지고 사세요. 당연히 인터넷에 갤럭시s교품이라고 치면 불만이있는 사람들만 글을 올리니까 많아 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애플의 리퍼정책을 아신다구요? 타사는 새폰을 주는데 애플은 들어온 불량제품을 수리해서 주는게 리펀데 뭐가 대단한 정책입니까? 제주변에 아이팟 쓰던사람들중 리퍼로 고생해서 4,5번은 기본적으로 바꿨습니다. 님이야 말로 애플에대해 좀 알고 오세요. 그리고 3달이 지났든 1년이 지났든 해결된걸가지고 질질 끄는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님이야 말로 안드로메다로 나간 개념을 찾아오시죠. 외장안테나가 절연 코팅문제로 해결된다고 하셨는데 애플이 절연 코팅해준다는 해결책을 내놨습니까? 그리고 간단한 절연코팅으로 해결될 문제면 왜 범퍼를 뿌립니까?
그러니 알고 쓰라는 것이죠. 범퍼 정책은 9월에 끝났습니다. 계속 준다고요? 실제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만 주죠. 그 이유는 절연코팅으로 해결했기 때문입니다. 이해력이 마실 가서 부연하자면 국내는 9월 정책의 적용을 받지 못해 꼼수로 문제가 없는 사람도 주죠. 머리가 나쁘면 혼자만 고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고생, 주변 사람 고생,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을 고생 시키죠. 님이 딱 그짝이죠.
>AS센터로 와서 리콜하면되지요.
여기로 가면 거의 밥통 수준이군요. 애플이 국내 회사입니까? 애플은 AS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리퍼 정책을 펴죠? 그래서 문제가 있는 폰은 범퍼, 그 뒤는 리퍼로 진행됩니다. 그런데 이해력은 마실가서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죠?
>그리고 근거없는 교품율50퍼센트라는 소문을 왜 뿌리시는거죠?
눈이 있나요? 제가 뿌린 것이 아니죠. 그런 이야기가 있어서 그런 이야기가 있다고 쓴 것 뿐이죠. **없는 것**과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머리니 이런 이야기를 쓰는 것이겠죠.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공지하고 자랑이라도 했습니까?
있는 결함도 숨기는 삼성이 그걸 자랑할까요? 이 정도면 **머리는 장식이라는 것을 입증**한 셈이군요.
>근거를 가지고 사세요.
근거를 가지고 글을 쓰거나 말을 하는 것은 가능해도 **산다**고는 안하죠? 쥐새끼라서 **쥐굴(근거)**를 따지는지 모르겠지만요.
>당연히 인터넷에 갤럭시s교품이라고 치면 불만이있는 사람들만 글을 올리니까 많아 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교품이 많으니 그런 글이 많겠죠. 머리를 망치질 할때 말고 다른 때도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애플의 리퍼정책을 아신다구요? 타사는 새폰을 주는데 애플은 들어온 불량제품을 수리해서 주는게 리펀데 뭐가 대단한 정책입니까?
님이 산 제품 역시 새제품이 아니라 교품일 수도 있습니다. 그걸 가장 잘하는 업체가 삼성이고요. **돌려막기**가 무슨 뜻인지 모르죠? 하긴 그걸 이해할 머리는 아니죠. 그리고 **리퍼 정책**을 아는 것과 **대단한 정책** 사이에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는 것**을 이야기 하다 **대단한 정책**이 나오는 이유는 **대가리가 단단해서 일까요?**
>제주변에 아이팟 쓰던사람들중 리퍼로 고생해서 4,5번은 기본적으로 바꿨습니다.
제 주변에는 절반 정도가 갤럭시 교품 받았습니다. 차이는 수량이죠. 그런데 모르겠죠?
>님이야 말로 애플에대해 좀 알고 오세요. 그리고 3달이 지났든 1년이 지났든 해결된걸가지고 질질 끄는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바보가 따로 없군요. 3달전에 쓴 글이니 해결됐다고 지금은 글을 내려야 할까요? 아니면 고쳐야 할까요? 님 논리면 신문사 찾아다니며 오래된 글 다 고쳐달라고 하세요. 그런데 못하겠죠? 그러면서 여기서는 그런 소리를 하죠?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머리가 장식**이라서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댓글로 달면 될 것을 별도의 글로 달면 차단합니다. 물론 님 같은 누리개가 이런 기본적인 예의를 알 턱이 없지만요.
흠... 도아님이 쓴 글에 파리가 많이 꼬이네요.....
저도 언플에 속아서 아이폰4 예약했다가 받는날 취소한 기억이 ....
제가 가끔 갤럭시S를 검색어로 해서 포털에서 검색해보면... 좋지않은 점에 대한 기사가
하나도 없군요.... 매번 놀라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갤럭시S는 최고의 제품?? 소비자 불만이 전혀없는 완벽에 가까운 제품인가...ㅋ
아직 헛갈리게 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