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를 사용하지 않아도 수신율 문제를 겪는 사람은 극히 일부고, 9월부터 범퍼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미 라인에서 처리했다는 이야기죠. 가장 중요한 것은 **님처럼 언플에 놀아나는 사람은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는 점이죠. 그냥 지나갔으면 중간이라도 갔을텐데요...
위에서 잘 보다가 아래에서 좀 걸리네요.
제가보기엔 도아님께서는 삼성까(극성 까가 아니라 삼성에 비호감을 갖고있는정도)로 보이네요.
저도 삼성의 처사는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도아님의 이번 댓글은 반박할 여지가 많다고 봅니다.
저도 여러 휴대기기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데 갤럭시S의 초기화 빈도와 아이폰4의 데스그립문제 빈도가 비슷한걸로 보입니다. 물론 판매수량에 따른 비율차이로 보일 수 있으나, 어찌됬건 아이폰이 많이 팔렸는데도 완벽한 처리를 하지 않고 오히려 소프트웨어의 문제라고 언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현재 10월의 경우 국내 출시 후 1개월 정도 됬는데도 이제 구입한 사람도 데스그립문제가 있고, 범퍼 지급도 중단한다는군요... 과연 도아님은 언플에 놀아나는 사람이 아닌가요??
>저도 여러 휴대기기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데 갤럭시S의 초기화 빈도와 아이폰4의 데스그립문제 빈도가 비슷한걸로 보입니다.
데쓰그립이 뭔지는 아세요? 여기 저기서 데쓰그립이라고 떠드니 어디서 단어만 듣고 와서 댓글 달면 님처럼 이렇게 까입니다. 데쓰그립은 아이폰 4에 도입된 외장안테나의 절연 코팅을 하지 않아 발생하는 하드웨어적인 문제입니다. 따라서 10월 이전에 출시된 모든 아이폰은 데쓰그립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님 말이 사실이라면 **모든 갤럭시 S가 초기화 문제가 있다**는 뜻이 됩니다.
우습죠. 빨아 주려고 했는데 빨지 못하고 반대로 까게됐으니...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언플에 놀아난 미개한 국민인 탓에 그렇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알고 쓰세요.
>저도 여러 휴대기기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데
라고 쓴다고 해서 님의 무식이 숨겨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물론 판매수량에 따른 비율차이로 보일 수 있으나, 어찌됬건 아이폰이 많이 팔렸는데도 완벽한 처리를 하지 않고 오히려 소프트웨어의 문제라고 언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글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 글자를 읽으면 님처럼 되죠. 애플은 소프트웨어 문제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iOS를 판올림하며 안테나 표시를 조금 더 정확하게 했죠. 이게 다 입니다. 그런데 님이 이렇게 이해하는 것은 역시 언플에 놀아나는 미개한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10월의 경우 국내 출시 후 1개월 정도 됬는데도 이제 구입한 사람도 데스그립문제가 있고, 범퍼 지급도 중단한다는군요... 과연 도아님은 언플에 놀아나는 사람이 아닌가요??
머리는 장식이 아닌데,,, 꼭 장식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외국은 10월부터 데쓰그립 문제가 해결된 아이폰이 출시됩니다. 그러니 10월에 중지하는 것은 당연하죠. 국내는? **국내는 처음 부터 외국과 같은 무상 지급 프로그램이 없었습니다.** 모두 AS 센터에 가서 접수 하고 무상으로 지급받죠. 이것은 외국과 비슷합니다. 다만 차이는 외국은 확인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는 접수를 받는다는 것이죠. 물론 이차이를 구분할 능력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다만 이때문에 9월, 10월 구매자 모두 범퍼를 무상으로 지급받고 있죠.
**언플에 놀아난다**가 무슨 뜻인지 아세요. 아는 것도 없고, 알아 보지도 않고, 누가 뭐라고 떠들면 혹해서 아무 생각없이 글 올리는 님의 이런 행동이 정확하게 **언플에 놀아난 행동**입니다. 알고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