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몬드 (2009/11/21 13:38) RE : DEL
행복한 생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정도는 마음 놓으시고 쉬셔도 좋겠네요. :)
Re : 도아 (2009/11/22 06:16) DEL
감사합니다.

SkyKiDS (2009/11/21 13:43) RE : DEL
생신 축하드려요! :)
Re : 도아 (2009/11/22 06:16) DEL
감사합니다.

MissFlash (2009/11/21 13:47) RE : DEL
트위터에서도 봤었는데... 생일 축하드립니다. :)

따님 자는 모습이 영락없는 천사네요~ 참 이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 : 도아 (2009/11/22 06:16) DEL
감사합니다.

김뽀 (2009/11/21 14:04) RE : DEL
생일축하드려요^^
정말 값진 생일선물을 받으신듯 보기 너무 좋아요^^
Re : 도아 (2009/11/22 06:17) DEL
감사합니다.

mepay (2009/11/21 14:11) RE : DEL
전화드렸더니 전원이 꺼져있네요. ^^ 생일 축하드립니다.
Re : 도아 (2009/11/22 06:17) DEL
감사합니다. 확인해 보니 꺼져있더군요.

진아랑 (2009/11/21 14:16) RE : DEL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러고.. 다예가 그린 그림 크게 보고 싶어요 흑흑.

처음 그림 두개만 아래 메시지가 나오네요.

THIS PHOTO IS CURRENTLY UNAVAILABLE.
Re : 도아 (2009/11/22 06:17) DEL
수정해 두었습니다. 지금은 잘 나옵니다.

창천 (2009/11/21 14:22) RE : DEL
생신 축하드립니다.^^
Re : 도아 (2009/11/22 06:17) DEL
감사합니다.

카리스마 (2009/11/21 15:41) RE : DEL
생일축하드립니다.~^^
Re : 도아 (2009/11/22 06:17) DEL
감사합니다.

이동준 (2009/11/21 16:07) RE : DEL
하하, 다예 참 귀엽네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Re : 도아 (2009/11/22 06:18) DEL
감사합니다.

모노피스 (2009/11/21 16:12) RE : DEL
가족만큼 소중한 게 드물겁니다.

도아님 글이 가끔은 가족의 글처럼 건전하고 블로그를 하는데 힘이 되기도 합니다. ^^

생일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Re : 도아 (2009/11/22 06:18) DEL
감사합니다. 가족은 제 블로깅의 원천입니다.

Vermond (2009/11/21 16:22) RE : DEL
생일 축하 드립니다.

아 정말 따님의 선물.... 왜 이렇게 부럽죠? ㅋ;;;
Re : 도아 (2009/11/22 06:18) DEL
감사합니다. 부러우시면 빨리 결혼하시는 것도.

탁이 (2009/11/21 16:22) RE : DEL
전 지금 딸래미가 중1(1살 일찍 들어갔으니, 나이는 13살)이라
최근의 제 생일엔 이 글에 나오는 선물이 없습니다만
대략 4~5년 전까지는 저도 그림카드랑 필통이랑 등등
동심이 물씬 풍기는 생일선물을 받았었죠
물론 그 선물들은 지금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v
Re : 도아 (2009/11/22 06:18) DEL
나이를 먹으면 안하나 보군요...

아리수 (2009/11/21 16:26) RE : DEL
생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참으로 부럽네요..ㅎㅎㅎ
Re : 도아 (2009/11/22 06:19) DEL
감사합니다.

파리꼬뮌 (2009/11/21 16:33) RE : DEL
아 ..부럽습니다...
정말 부러워요...ㅠㅠ

정말 질투가 날 정도...ㅜㅜ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 : 도아 (2009/11/22 06:19) DEL
파리꼬뮌님은 여친이 있으니 결혼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slion (2009/11/21 17:42) RE : DEL
생일 축하 드립니다.!!!
Re : 도아 (2009/11/22 06:19) DEL
감사합니다.

연유 (2009/11/21 18:23) RE : DEL
생일 축하드립니다.
귀여워요.ㅎㅎ
Re : 도아 (2009/11/22 06:19) DEL
감사합니다.

드래곤철 (2009/11/21 21:40) RE : DEL
도아님.. 생일 축카 드립니다.

^^ :);;;
Re : 도아 (2009/11/22 06:19) DEL
드래곤철님은 아이만 낳으시면 되겠군요. 이미 낳으셨나요?

DUENAH (2009/11/21 22:58) RE : DEL
아오.. 정말 미치겠군요. 저도 장가를 가야 저런 딸내미 재롱을 보는 재미로 살아갈텐데...ㅠ.ㅠ

아참.. 도아님 생일 축카드립니다! ㅎㅎㅎ
Re : 도아 (2009/11/22 06:19) DEL
감사합니다.

其仁 (2009/11/21 23:09) RE : DEL
'생일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 보다는 '공주님을 호위하시느라 행복하시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더 잘 들어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모아모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한 편으론 부럽습니다. 언제 제 딸래미가 커서 저럴 수 있을지...ㅎㅎㅎ
Re : 도아 (2009/11/22 06:20) DEL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금방 자랍니다.

의리 (2009/11/22 00:48) RE : DEL
도아님 파마머리셨군요!
Re : 도아 (2009/11/22 06:20) DEL
파마가 아니고 곱슬입니다.

형준아빠 (2009/11/22 02:06) RE : DEL
너무나 사랑스러운 따님을 두셨네요. 따님이 인물도 좋고 성격도 좋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한달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답니다. 5개월만에 아내와 아들을 만나네요. 저도 한 2,3년만 더 있으면 아들 녀석에게서 생일축하카드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Re : 도아 (2009/11/22 06:21) DEL
감사합니다. 5개월만이면 아이들이 무척 보고 싶겠군요. 저는 한주만 떨어져도 보고 싶더군요.

lovedaydream (2009/11/22 02:08) RE : DEL
도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Re : 도아 (2009/11/22 06:21) DEL
감사합니다.

화천대유 (2009/11/22 05:03) RE : DEL
도아님 생신 축하드려요
다예의 선물은 돈으로도 살수없는 진정한 보물같군요
잘보관 하시면 나중 다예가 커서 보면 좋아할것 같네요

미드를 자주 보는데 미드중 아이를 회상하는 씬에서 핸디용필름촬영기로 자글자글 노이즈가 낀 약간 색바란 화면으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라던지 마당에서 바베큐파티를 하면서 가족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곤하는데 그땐 약간 아이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진 영상보다는 추억이 더 소중하다지만 뭔가 과거를 떠올릴수 있게하는 물건이 있다면 추억은 배가 되는것 같더군요....
Re : 도아 (2009/11/22 06:22) DEL
감사합니다. 다예가 그린 것을 모두 보관하고 있기는 한데 그림 그리는 것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사라지는 것도 많더군요.

토이 (2009/11/22 11:11) RE : DEL
인터넷에 올라오는 그 어떤 값비싼 물건 자랑글 따위보다 부럽네요. 돈 있어도 지를 수 없어 ㅜㅜ
Re : 도아 (2009/11/23 07:39) DEL
돈 대신에 아이가 있으면 됩니다.

아민 (2010/09/19 15:40) RE : DEL
일 많이 하시라는데요? ㅋㅋㅋ
Re : 도아 (2009/11/23 07:39) DEL
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길바라기 (2009/11/22 14:27) RE : DEL
생일 측하드리고요.
아유, 저으시겠엉요(다예를 흉내 내보자면)^^

p.s. 다예공주를 훔쳐가고 싶네요. 당분간 저를 접속거부 하시기 바랍니다.^^
Re : 도아 (2009/11/23 07:39) DEL
감사합니다. 당분간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

SCV (2009/11/22 14:54) RE : DEL
하루 지나버렸지만 뒤늦게나마 생신 축하드리겠습니다. ^^;
저런 굉장한 선물을 받으려면 전 몇년 더 있어야될 것 같네요. 아하핫.. ㅇ<-<
Re : 도아 (2009/11/23 07:40) DEL
감사합니다. 다만 몇년 금방 지납니다.

글벌레 (2009/11/22 19:49) RE : DEL
하루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 ^*
Re : 도아 (2009/11/23 07:40) DEL
감사합니다.

junnylee (2009/11/22 20:10) RE : DEL
생일 축하드립니다. 참 귀여운 딸이네요. 저도 둘째가 딸인데 딸 키우는 재미가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Re : 도아 (2009/11/23 07:40) DEL
예. 그래서 딸이 있어야 할 것 같더군요.

ymister (2009/11/22 22:14) RE : DEL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집사람이 생일 챙겨주기 전에는 생일날을 그냥 보냈지요.
그리고, 사진을 보니 다예 많이 컸네요...^^
Re : 도아 (2009/11/23 07:40) DEL
감사합니다. 오월이도 빨리 키우시길.

Shartia (2009/11/23 00:29) RE : DEL
생신 축하드립니다 ^^

정말 값진 선물을 받으신 것 같네요.
Re : 도아 (2009/11/23 07:40) DEL
감사합니다.

殺暗 (2009/11/23 00:34) RE : DEL
자정이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물론 11월 23일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만, 요로결석 때문에 아파 죽겠어요. ㅠ
Re : 도아 (2009/11/23 07:41) DEL
감사합니다. 요로결석이면 무지 아프죠.

기브코리아 (2009/11/23 21:19) RE : DEL
많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도아님.

저 어떻하죠 !!

다예 자는 사진 보니 확 깨물어 주고 싶습니다. ^^;
Re : 도아 (2009/11/24 08:36) DEL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예는 누가 무는 것을 무지 싫어합니다. 하도 물려서.

MiLK (2009/11/23 23:54) RE : DEL
정말 늦었네요 :) 최근에 시험기간이라 잘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12월 부터 시험인데, 이제 고3이라 맘먹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다예 사진도 정말 귀엽네요.
Re : 도아 (2009/11/24 08:37) DEL
열심히 하세요. 대학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닐라굿 (2009/11/24 12:28) RE : DEL
생일 축하드립니다.
애 자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 부럽네요~~
Re : 도아 (2009/11/24 13:55) DEL
감사합니다.

그림을 보니 (2009/11/24 13:03) RE : DEL
그림을 보니 아이가 얼마나 건강하게 자라는지 알 것 같습니다.
Re : 도아 (2009/11/24 13:56) DEL
감사합니다.

세어필 (2009/11/24 14:09) RE : DEL
많이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도아님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S.
근데 도아님의 달력에.. 토요일 일요일이 없군요.
죽도록 일만 하시는 건가요?ㅋ
Re : 도아 (2009/11/24 16:27) DEL
감사합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항상 함께 있기 때문에 일하는 줄 모릅니다. 그래서 없죠.

서황 (2009/11/25 07:32) RE : DEL
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ㅋㅋ
정말 행복하시겠어요^^ㅋ
Re : 도아 (2009/11/25 07:49) DEL
감사합니다.

양지웅 (2010/01/03 08:27) RE : DEL
간간이 도아님 홈페이지 와서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딸이 정말 예쁘네요..^^
Re : 도아 (2010/01/03 08:47) DEL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