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불쌍한 우리 애기(전경)들은... 자기 먹을려고 그렇게 국민들을 후들겨 팬거였군요. 여대생 머리를 군화로 짓밟고, 7살난 여자 아이 머리통에서 피터지게 하고, 5M 거리에서 사람들한테 물대포까지 쏴 가면서... 도망가는 사람들 쫓아가 잡아서 부러지게 두들겨 패 놓으면서... 해결할 방법은 있는데, 권한을 가진이들이 움직이지 않으니... 슬프네요.
관심의 집중리하는 현상을 잘이용하는듯 합니다 수구쪽의 그런 과거는 너무 많아서 예를 들기도 뭐하죠....
이번에도 대중들은 얼굴모르는 전경,군인보다는 얼굴을 알고(나름친밀한 관계)있는 김제동과 손석희교수에게 관심이 집중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왕터질거 날짜 맞춰서 흘린거라고 봐도 괜찮을듯 자신들이 꾸미지 않더라도 큰사건이 나면 곪아서 터질사건을 자신들이 슬쩍 터트린적도 많았고 전략적인면은 확실히 한날당이 뛰여나기는 한듯....검사,군인,기업가 출신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런 쪽으로는 발군의 능력....그런 능력이라도 있기에 이리도 오래 버티는 것이 겠죠....
광우병 걸리 소는 아니지만 미국산 쇠고기를 전경에게만 먹였으니 일부러 먹인 것은 사실이죠. 그리고 광우병에 걸린 소인지 아닌지는 현재로서는 확인할 길이 없고요. 다만 제목은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경찰청에서 광우병 위험이 있는 카나다, 칠레산 쇠고기 까지 전경에게 먹였다**고 했기 때문에 붙인 제목입니다. 따라서 낚시성은 아니죠. 애시당초 낚을 목적도 없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