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김영삼 씨가 大道無門 라고 썼던 일이 있지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큰 도둑에게는 문이 (필요) 없다 라는 식으로 해석됩니다. 큰도둑에게는 문을 잠궈도 소용이 없고 잡아도 가두어놓을 문도 없으니 그냥 풀어주자? 라는 체념으로도 해석되죠
이하 아래 참고
좀도둑은 가슴조이며 뒷골목으로 숨어다니고, 큰도둑은 대로를 활보한다.
나라를 훔치면 혁명이라하고, 빵을 훔치면 절도라한다. 세상에는 허가낸 도둑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요즘엔 왠지 정치인들이 모두 제눈엔 도둑님들로 보입니다. 뇌물도 정치인들이 받으면 정치자금이되는 우리나라..... 돈많고 힘있는 사람들에겐 정말 살기좋은 나라인것은 틀림없는것같습니다. (출처 인터넷 큰도둑 작은도둑 나라 <<검색 )
대도무문(大道無門) 원뜻:
한자 사자 성어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道理)나 정도(正道)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뜻으로, 누구나 그 길을 걸으면 숨기거나 잔재주를 부릴 필요(必要)가 없다는 말
대도무문(大道無門)이라. 여기에 문 없이 큰 도가 있으니 이름하여 무애자심(無碍子心)이라 한다. 무애자심은 무엇이던고? 문이 없는데 들어가고 길이 없는데 가는 고로 대도(大道)라
펌글:
역대에 큰 도둑놈들은 화려한 약속과 미사여구를 사용하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뒤로는 큰 도둑질을 하는 것입니다. 큰 약속을 하면 할수록 그런 것인줄 알면 됩니다. 요새 신문에 보니까 우리 나라가 갑자기 세상 에 둘도 없는 복지사회가 될 것 같던데 또 무슨 도둑질 하려 하나 난 그 렇게 봅니다. 예산도 없는데 그걸 어떻게 합니까? 말도 않되는 일입니다. 난 또 어디를 도둑질할까 겁이납니다. 아마 큰 도둑질을 계획을 하고 있 나보다. 5공에 도둑질한 놈도 끝끝내 잡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5공 속에 그 도둑놈들이 핵심에 모두 잠복해 들어왔으니까 잡을 수가 있습니까? 큰 도둑치고 권력을 끼지 않은 도둑은 없습니다. 링크 http://user.chollian.net/~hephziba/an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