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삼성소비자는 단지 대한민국의 암세포, 삼성에 세뇌당한 저능아 일뿐이라고 비웃으신 바도 있으시면서 http://offree.net/entry/Reason-for-Samsung-Boycott 삼성소비자 겸 삼성소비질을 조장하는 짓거리를 싸지르는 마루, 학주니 같은 애들을 버젖이 이웃으로 소개하고 계시는 군요. 저는 이런 최첨단 정보화시대에 세뇌당할 정도로 저능한 애들과 나란히 소개당하는 수치를 참아낼만큼 비위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뭐 도아님 예전 발언들을 종합해 보면 개내들을 삭제하실 의사는 없으신듯 하니 제 링크를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QUOTE]근데 삼성소비자는 단지 대한민국의 암세포, 삼성에 세뇌당한 저능아 일뿐이라고 비웃으신 바도 있으시면서[/QUOTE]
저는 세뇌를 당한 사람들이라고 했지 저능아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정보를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뇌를 당한 사람이 모두 저능아라면 북한 사람 모두 저능아이고 우리의 부모 역시 저능하가 됩니다.
[QUOTE]뭐 도아님 예전 발언들을 종합해 보면 개내들을 삭제하실 의사는 없으신듯 하니 제 링크를 지워주시기 바랍니다.[/QUOTE]
지워 드렸습니다.
[quote]세뇌를 당한 사람이 모두 저능아라면 북한 사람 모두 저능아이고 우리의 부모 역시 저능하가 됩니다.[/quote]
왜곡과 궤변은 도아님이 하고 계십니다. 비교할걸 비교해야지요. 북한사람들은 모든 정보가 차단된 상태에서의 세뇌이고, 남한은 모든게 공개된 정보화시대에서의 세뇌입니다. 한국인들 상당수가 암세포 삼성에 세뇌된 등신이라고 이런 궤변이 저에게까지 먹힐 줄 아셨습니까?
도아님의 그 말도안되는 변명으로 말미암아 "삼성 불매를 하는 이유"라는 글은 상당히 설득력을 잃고 있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뭐 현실타협질이 일상인 대다수의 등신꼬레안들은 걍 넘어가줄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망국병인데 그 망국병에 편승하시는 모습 참 거시기 합니다.
[QUOTE]왜곡과 궤변은 도아님이 하고 계십니다. 비교할걸 비교해야지요. 북한사람들은 모든 정보가 차단된 상태에서의 세뇌이고, 남한은 모든게 공개된 정보화시대에서의 세뇌입니다. 한국인들 상당수가 암세포 삼성에 세뇌된 등신이라고 이런 궤변이 저에게까지 먹힐 줄 아셨습니까?[/QUOTE]
먹히라고 한 이야기 아닙니다. 다만 저는 세뇌당한 사람이라고 했지 저능아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세뇌당한 사람과 세뇌당한 저능아는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왜곡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머리가 나쁠 수록 세뇌는 힘듭니다. 그것을 지적한 것 뿐이지요. 새와 개 중 어느 쪽이 세뇌하기 쉬운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그리고 윗글에 있듯 링크는 이미 지워드렸으니 그만 마주쳤으면 합니다. 답변하는 것도 힘드니까요.
[QUOTE]저 역시도 여기까지 입니다. 자신의 미스센스를 이정도로 인정할줄 모르는 분인줄 알았다면 애초에 말을 걸지도 않았습니다. 포스팅으로 깠으면 깠지,,[/QUOTE]
저를 까든 말든 신경을 전혀 안쓰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논점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글로 까든 뭐하든 자유이니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런 논점도 파악하지 못하는 논란은 처음부터 시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의 댓글을 수정하려고 하는 사이 댓글이 달려서 하나 더 답니다. 그럼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까느냐 마느냐는 알아서 하시기 바라고 저를 까면서 제 링크를 달아두는 것도 모순일테니 제 링크도 삭제 부탁드닙니다.
마지막으로 대화를 하고 싶다면 자신의 첫 잘못 부터 인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QUOTE]이말에서 저능아를 떠올리지 않을 사람 몇이나 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QUOTE]
자신이 '저능아'를 떠 올린다고 남도 '저능아'를 떠올리지 않습니다. 가장 쉬운 예는 그토록 삼성 불매를 외처도 삼성이 승승장구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죠. 바로 이 부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명백한 암세포 짓을 하고도 삼성의 자금원질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말입니다.
삼성의 암세포 짓을 세뇌로 희석시켰다는 도아님의 세뇌론과 달리, 천박한 자본사회에 무비판적으로 자신을 껴맞추는 비열한 행실이 부끄러운 짓이라고 직설하는 사람이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직설 잘 하는 진중권씨가 까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속으로는 부끄러운줄 알기에 옳은 지적을 직설하는 진중권의 말이 불편한겁니다. 즉 세뇌된 저능아가 아니란 말이죠.
인정하셨듯이 삼성의 계속되는 암세포짓에도 불구하고 그 자금원질이 부끄럼없이 자행되는 이유는 그동안의 그 구태한 '삼성 좆질 알리기'(이미 다알고있는데 뭘 알린다는건지,,)에만 급급한(실패가 이미 검증된) 방식의 오류탓입니다.
즉 지금 필요한건 [b]삼성이 이래서 나쁘다가 아니라, 삼성의 자금원질은 나쁜짓이다. 이 개짓 자금원들아[/b] 라고 개짓을 싸지른 만큼 창피를 줘야한다는 겁니다. 결국 도아님은 스스로를 보수 주의자라고 말씀하시지만, 제가 볼땐 수구에 가깝습니다. 실패한 길을 그대로 고집하는게 수구의 한 행태라는 건 잘 아시리라 봅니다.
꿈틀꿈틀 여기까지 와서 G?이군요.. 되게 튀고 싶은가 봐요? ㅎㅎ
도아님 저 무식하고 꼴같잖은 인간 상대하면 격식 떨어집니다....
대응도 대응할 가치가 있어야 하자나요..
꿈틀꿈틀 블로그에 가보면 느끼겠지만...
싸가지와 개념은 달나라 보내놓고 항시 입에 걸레를 물고 개거품을 내뿜는 쓰레기에 불과하죠.
자신이 내뿜는 개거품이 정의인 줄 아는 넘... ㅋㅋㅋ
이렇게 이야기 하시면 지나다님도 꿈틀님의 과격을 비판을 하면서 똑 같이 과격해 지는 것입니다. 제가 꿈틀님과 대화를 하는 이유는 '삼성불매'라는 같은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꿈틀님이
[QUOTE]실패한 길을 그대로 고집하는게 수구의 한 행태라는 건 잘 아시리라 봅니다.[/QUOTE]
라고 했는데 저는 꿈틀님과 같은 과격이 "진보의 실패를 불렀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합니다. 저랑 입장이 달르고 블로그에서 저를 까도 대화를 유지하는 이유는 '삼성불매'라는 큰 틀에서 같기 때문입니다.
공감합니다. 일부러 똑같이 한 것이지요..
하지만 꿈틀에게 과격이란 표현 자체도 과분합니다. 안 어울린다고 보여지네요.
그저 망나니짓 한다는 것 밖에는...
비상식적인 말과 개념과 태도를 지닌 인간이 상식을 주장하면 그저 얼치기가 객기부리는 것으로 보일뿐이죠.
자칫 상식을 주장하는 이들 전체를 욕 보일 수도 있죠.
경박한 부분 댓글 사과드립니다..
그나저나 저 꿈틀꿈틀은 여전히 제정신을 못차리고 있군요. 왜 여기에까지 와서 저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까지 들먹이면서 말이죠. 그렇게 삼성불매를 외치고 삼성타파를 외치고 싶다면 자기 블로그에서 열심히 지금껏 한 것처럼 하면 될텐데 남의 블로그에까지 와서 저렇게. 게다가 제 이름은 왜 언급하는지..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도아님 트위터도 follow했습니다^^;)
pbtweet 이란 스크립트가 굉장히 유용한 것 같은데... (@과 RT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불행이도 오페라에서는 안되는것 같네요ㅠ.ㅠ
오페라에서는 트위터 위젯을 쓰고 크롬에는 설치해봐야 겠습니다^^
근데 경로 찾아서 스크립트 카피하는 것도 귀찮네요. 나중엔 좀 쉬워지겠죠?
pbtweet 때문에 도아님을 자꾸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아, 질문드리기가 미안하지만
혼자 해결이 안되니 어쩔 수가 없네요. ^&^
제 pbtweet에서는 '자동페이지넘기기'는 실행되고 있는데,
pbtweet의 중동성이 가장 강한 '자동업데이트'와 '자동들여쓰기'가 안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요? 문제해결을 위해선 어케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아님 트위터도 follow하고 잇고
그덕에 많은 유용한 정보 얻어가고 잇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이글을 보고 제가 다 따라햇는데 안되더군요..
혹시 pbtweet이라는 프로그램을 먼저 깔아야 하나요?
아니면 greasekit이나... 헌데 greasekit의 경우 확장자가 dmg라
윈xp에선 어떻게 깔아야할런지.....
....
os: xp as i STATED above
chrome version the newest as i downloaded last night
..전분명히 위에서 스크립트를 다 지정된 폴더에 넣엇고
트위터 바탕화면 바로가기 생성후 url에 enable해주는 것도 다햇습니다..
크롬을 끝낸후 다시 실행하면 이페이지는 존재하지 않는다(this page doesn't exist)라고 뜨더군요...
왜곡과 궤변은 도아님이 아니라 꿈틀이 너가 하고 있는거네 ㅋㅋㅋ
구체적인 근거와 대안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온갖 뻘줍잖은 말로 삼성 씹어대고, 지랑 조금이라도
의견이 다르면 난독증환자, 참새아이큐, 천민들, 등신꼬레안 이라는 인신공격 어투를 밥 먹듯이
사용하면서 무슨 삼성불매 하겠다는 애기야 ㅋㅋㅋㅋㅋ
내가 볼때는 삼성불매를 하는것이 아니라 삼성 노이즈 마케팅 하는것 같내 ㅋㅋㅋ
대한민국 암세포는 삼성이 아니라 꿈틀이 너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태터툴즈가 웹표준 지키지 않는다는 뚱딴지 같은소리 해놓고 리눅스 전문가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만큼 리눅스에 대해서 심도깊은 수준을 자랑하는 나인테일, Draco, 랜덤여신
등을 비롯해서 다른 사람들이 잘못을 지적하는데도 물타기 시도하다가 나중에 지스스로
자폭하고 (http://noneway.tistory.com/149) 그러면서 남한텐 난독증환자라고 애기하기는
ㅋㅋㅋㅋㅋㅋ
P.S. 도아님 죄송합니다. 저도 처음엔 꿈틀꿈틀이 진정한 삼성 불매자인줄 알았는데
꿈틀꿈틀의 실체에 대해 최근에 알게 되었거든요.
제가 볼때는 꿈틀꿈틀은 삼성불매자가 아니라 리눅스등을 방패로 삼아 여기저기서
싸움박질을 걸고 그것을 즐기는 싸이코 패스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써봤습니다.
언제 트위터 부가기능을 본 것 같아서 이렇게 찾아서 크롬에 설치하고 파이어폭스에선
쓸 수 없나하면서 댓글을 뒤적이는데.
엥?
왠 이상한 글이 있네요.
암튼 파이어폭스에 사용하려면 그리스몽키를 사용해야 하는거였군요.
흠. 나중에 시도해봐야겠습니다. :-)
저런 과격파(?)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