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juice (2009/05/18 21:25) RE : DEL
서명하고 왔습니다. 짚고 넘어갈건 짚고 넘어가야죠. 물타기는 정말 짜증나게 싫습니다~
Re : 도아 (2009/05/20 07:34) DEL
감사합니다. 어제부로 온/오프 통털어 5000분 정도가 서명하셨더군요. 반드시 특검을 해야 합니다.

럭스구구 (2009/05/18 21:30) RE : DEL
서명하러 가야겠군요
Re : 도아 (2009/05/20 07:34) DEL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쓸 때에는 2000분 정도였는데 최종 3000분 정도가 해주셨더군요.

역전의용사 (2009/05/18 21:57) RE : DEL
솔직히 썩어빠진 현 여당을 보면 통과 될까 의문이 듭니다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힘이 될까 싶어 참여했네요.
Re : 도아 (2009/05/20 07:35) DEL
아무리 썩었다고 해도 국민 무서운 것은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proo (2009/05/18 22:36) RE : DEL
저도 청원에 동참하고 왔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이런다고 저들이 허용해줄련지도 의문이지만
저 하나, 또다른 하나 하나가 합쳐지면 못할것도 없지요..
Re : 도아 (2009/05/20 07:35) DEL
예. 하나의 힘이죠... 하나 하나가 합쳐지면 무엇보다 강해지니까요.

공상플러스 (2009/05/18 22:44) RE : DEL
동참하겠습니다
Re : 도아 (2009/05/20 07:36) DEL
감사합니다.

날자고도 (2009/05/18 23:41) RE : DEL
국민의 억울함이 풀어질수있었으면..
Re : 도아 (2009/05/20 07:36) DEL
꼭 통과시켜야 합니다. 이런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최면 (2009/05/19 08:25) RE : DEL
다녀왔습니다 ㅎㅎ
Re : 도아 (2009/05/20 07:36) DEL
감사합니다.

오카 (2009/05/19 10:35) RE : DEL
도아님 덕분에 알게되어 서명하고 왔습니다. 3400명이 넘었군요.
Re : 도아 (2009/05/20 07:36) DEL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서명을 해주신 덕입니다.

koc/SALM (2009/05/19 13:19) RE : DEL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명하고 왔습니다.
Re : 도아 (2009/05/20 07:36) DEL
감사합니다.

비온뒤햇살 (2009/05/20 10:50) RE : DEL
뿌리 깊은 비리, (성)상납을 없앨 수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징벌하는 본보기를 삼아 볼 기회가 왔으면 하면서, 서명했습니다.
Re : 도아 (2009/05/20 13:49) DEL
예. 다들 서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조선일보 방사장이나 스포츠조선 방사장과 같은 사람이 없어지니까요.

沢渡サユリ (2009/05/20 17:45) RE : DEL
장자연 한명 죽은 것으로는 연예계에 뿌리박힌 부정부패를 드러낼 수 없습니다.
한 10 ~ 20명쯤 집단자살 해야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죠...

인간의 본능인 "망각"때문에, 장자연 사건은 금방 묻히지 않을까 싶답니다. ㅠㅠ
Re : 도아 (2009/05/21 08:59) DEL
한명 죽은 것이 아니라 벌써 여러 명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것이고요. 이번에도 못 뽑으면 가능성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