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1달러를 못 넘긴 저로서는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아직 "자료"가 부족해서, 1백 개쯤 넘어가면 좀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사람들의 관심사를 올리면 방문객이 늘어나네요. 윈도7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 줄 예전에 몰랐습니다.
이번 티스토리 개편으로 다들 방문객이 줄었다는데, 저는 오히려 2배쯤 되네요.
그 뭔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요...머리 이 쪽 한편에 뭔가 떠오르려는게 있는것도 같은데...그게 뭘까요?...블로거는 자신이 쓰고싶은 글을 마음데로 쓰면서도 광고 대행사는 노출치를 최대로 올릴 수 있는 방법...뭐, 좀 좋은 상생의 방법이 없을라나요?...이것도 일종의 "질문"인데 그럼 저기 "도아의 QnA"로 가서 질문해야 하나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