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
(2009/04/08 15:07)
RE
:
DEL
한번쯤은 티스토리 스킨도 만들어 봐야 하는데 아무래도 스킨쪽은
네이버에 비하면 불편하더군요(저 같은 웹 초보는 말이죠 ㅠ.ㅠ)
이번에 동일 스킨에 배경 사진만 바꾸었을 뿐인데 와주시는분들이
100만배 낫다는 평에 좌절중입니다 OTL
Re :
도아
(2009/04/08 16:35)
DEL
티스토리 스킨은 HTML과 CSS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레이아웃 몇개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힘듭니다. 그리고 배경을 바꾸니 확실히 낫군요.
Kael H.
(2009/04/08 15:35)
RE
:
DEL
뭐... 저도 님 블로그 보고 화이트보드 스킨 쓰기 시작했으니까요(먼산)
전 지금까지 스킨을 딱 2번 변경했네요.. ^^;;
블로그 5달동안 2번 변경이라.. 전에 쓰던 스킨이 3달, 화이트보드가 2달..
저도 오랫동안 스킨 유지하는 편은 아닌가 보네요 ^^
Re :
도아
(2009/04/08 16:35)
DEL
원래 초기에는 자주 바꿉니다. 마음에 딱 드는 스킨을 발견하면 조금 오래가지만요.
아카사
(2009/04/08 15:41)
RE
:
DEL
설치형이나 티스토리 사용하시는 분들을 보면 스킨은 어떻게 만드는건지 저로서는 그저 신기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티스토리에서 평소 하던대로(야매식으로) 직접 부딧혀가며 HTML과 CSS를 배우려 해봤습니다만, 금새 포기(......)
지금은 인터넷에 예제로 공개된 레이아웃을 긁어다가 조금씩 수정하면서 제로보드의 레이아웃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에게는 굉장히 어렵군요;;
Re :
도아
(2009/04/08 16:36)
DEL
기본적으로 HTML과 CSS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만들지 못합니다. 따라서 초보자들이 스킨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죠... 물론 아주 간단한 스킨은 가능합니다.
Zasfe
(2009/04/08 16:35)
RE
:
DEL
정말 수정하기 쉬운것이 지금 도아님이 사용하시는 whiteBoard 스킨인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 whiteBoad 스킨으로 변경하면서 우려했던것이지만 도아님이 사용하시는 스킨은 금방 유행하게 되더군요. (특히 1단으로 수정하시기 전 스킨으로..)
그나저나 블로그를 포스팅보다 스킨바꾸는 일에 더 몰두하게 되네요 [oni016]
Re :
도아
(2009/04/08 16:37)
DEL
예. 사용을 해보니 구조적으로 워낙 잘되어 있어서 정말 수정하기 쉽더군요.
학주니
(2009/04/08 16:47)
RE
:
DEL
생각해보니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스킨을 자주 바꾼 듯 싶어요 ^^
Re :
도아
(2009/04/09 09:40)
DEL
학주니님은 TNM이라 스킨 바꾸는 것이 어렵지 않나요? 내부 테마를 바꾸는 정도만 가능할테데요.
야이노마
(2009/04/08 17:05)
RE
:
DEL
저도 언젠가는 저만의 스킨을 만들고 싶지만....
그 언제가가 언제 오려나 ㅋㅋ
전 3단스킨이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Re :
도아
(2009/04/09 09:41)
DEL
본문에 있지만 저도 아주 예전에 3단을 사용했습니다. 접근성을 따지면 가장 좋은데 글을 따지만 가장 않좋은 스킨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차니
(2009/04/08 17:16)
RE
:
DEL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FireFox에서 1024 정도의 사이즈 우측 상단의
알림 | 저작권 | 나가기 에서 나가기의 기가 짤려 "나가"로 보입니다.
순간 창 닫고 나가야 하나 고심을 -ㅁ-!
Re :
도아
(2009/04/09 09:41)
DEL
수정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직 수정이 안됐나 보군요.
나무
(2009/04/08 17:18)
RE
:
DEL
개인적으로 도아님 스킨중에 '포토월'이 제일 맘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스킨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Re :
도아
(2009/04/09 09:42)
DEL
저도 다시 복귀할 생각입니다. 지나고 보니 저 역시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bluenlive
(2009/04/08 18:53)
RE
:
DEL
스킨을 자주 바꾸시는 분이시라면야 역시 "이정일 님" 아니실까요...ㅎㅎㅎ
그나저나... 종종 쓰시던데, 태클 같아 적지 않았습니다만... [클론의 습격] 얘긴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뭐, [클론의 습격]을 많이 보고 종종 얘기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Re :
도아
(2009/04/09 09:42)
DEL
예. 아주 자주 바꿉니다. 방문할 때마다 바뀌어 있더군요. 그리고 확인해 보니 미르님이더군요.
편집장
(2009/04/08 19:11)
RE
:
DEL
저도 한 6개월 간격을 두고 변경했던 것 같네요.
근데, 기본적으로 2단 구성에 오른쪽 사이드 바 그리고 컬러아이덴티티는 동일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아님 블로그 방문할 때 마다 하나씩 하나씩 기능들이 추가되는 걸 보면서 자주 놀랍니다. ^^
Re :
도아
(2009/04/09 09:43)
DEL
저도 색상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려고 하는데 이 스킨에서는 힘들더군요. 저는 주로 검은색과 파란색입니다.
위상
(2009/04/08 19:24)
RE
:
DEL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는 비교적 자주 바꿨는데, 지금은 거의 하나만 밀고 가네요. 아무래도 html 과 css를 다루지 못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빨랑 배워서 직접 디자인을 해보고 싶군요.ㅡㅠ
Re :
도아
(2009/04/09 09:43)
DEL
처음은 어렵지만 그나마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HTML과 CSS입니다.
마이해피엔딩
(2009/04/08 21:17)
RE
:
DEL
저도 무지하게 스킨 많이 바꾸는 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그나마 제일 오래갔어요.
심플한게 최고랄까... ^^;;
태터 스킨 중에선 하이바님이 만드신 화이트보드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ㅎ
Re :
도아
(2009/04/09 09:44)
DEL
예. 그래서 가장 넓게 퍼진 것 같습니다.
ipodart
(2009/04/08 23:57)
RE
:
DEL
현재 쓰고 있는 제 스킨은 2개월 썼네요. 바꾸면 할일이 많아져서 참고 있어요, ㅡㅡ;
Re :
도아
(2009/04/09 09:44)
DEL
저도 비슷합니다. 집어넣은 기능도 많고 수정한 곳도 많아서요.
의리
(2009/04/09 05:19)
RE
:
DEL
해당 블로그에 가장 많이 가는 사람은 블로거 본인이니.. 자기 마음에 드는게 우선 아닐까요?
Re :
도아
(2009/04/09 09:44)
DEL
예. 다들 자기 마음에 드는 스킨을 고릅니다.
Write comment
Private comment
ON
OFF
Name
Password
Homepage
Submit
Show posts
Show trackbacks (2)
Show fron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