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관심받고 싶어서 하는 짓을 보니 상대를 안해 주는 것이 최선인 것 같군요. 얼마나 배설하고 싶으면 무려 5분씩이나 기다릴까요? 말 섞으면 더러워 지는 타입이라... 담부터는 [url=http://modu1.urimodu.com/cgi-bin/CrazyWWWBoard.cgi?db=notice&mode=list&fname=checked&fval=%C0%CC%B9%CE%C1%D6]님의 더러운 글[/url]로 바로 갈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당.
하민혁 '민주통신' 여기서도 봐야 하다니.ㅜㅜ 스스로 '민주'통신이란 이름 쓰기 역겹지 않나요?
누구 그러대요. 하만혁의 '민주통신'에서 '민주'는 ' democracy'가 아니라
그냥 애인 이름이라고.^^;; 애인과의 - 애인이 혹시 우리 위대하신 수령님?- 통신은 그냥 편지로 하세요.ㅜㅜ
신동아는 오늘 '미네르바'라고 주장한 K씨와의 인터뷰를
기획이 아닌 수습기자의 개인적인 E-MAIL 인터뷰 였던 것으로 밝혔다.
이에 해당 수습기자는 책임을 물어 현재 경고 조치를 취하였으며,
일부 신동아 잡지의 환불요구에 대해서는,
환불을 계획적으로 노리고 구입한 소비자들의 책임을 물어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위임으로,
'낙장불입' 정신으로 '있을 수 없는 일' 이라 못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