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사건이 아니더라도 경찰특공대가 출동하기도 합니다.
전에, LPG 가스통을 이용해서 자살하겠다고 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곳에도 경찰특동대가 나갔었고, 투신자살하려는 사람을 막다가 경찰특동대 대원께서 돌아가신 경우도 있습니다. 화학약품을 사용하거나 화재의 위험이 있는 시위에서도 여러번 출동한 적이 있습니다.
꼭 테러뿐아니라 일반 경찰이 하기 어렵고 위험한 업무를 대신합니다.
이번 사건이 분명 경찰의 과잉대응이 잘못된 것이지만, 대응을 하기로 결정한 이상은 경찰특공대가 가서 그나마 피해가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가 우리나라에서 '747'이 죽음의 숫자같은 것 보다 무서운 수가 되는건 아닌지......
그나저나 주연테크에서 7일 무료 체험 서비스 행사하더군요.
뭐, 살 계획은 전혀 없지만(미치지 않은 이상 브랜드PC는....)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서브컴을 사용하며 어느정도 인내심을 길렀다고 생각하나,
요즘 갑자기 한계가 보이는듯하여, 함 써봐야겠지요. ㅋ
Q8200이 어떤지 테스트나 해봐야겠습니다.
민노총의 원배경이 서민이니 그럴 수 있습니다. 또 주변 상가에 피해를 주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살고 죽는 문제에 걸린 사람들의 항변에 조금 과민한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다만 이 문제는 민노총의 문제도 주변 상가의 문제도 아니고 우니나라 재개발 정책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길을 열어 주지않고 나가라는 것 자체가 잘못이거든요.
"저는 만에 하나라도 저가 책임이 있다면 /
대통령이 되어서라도 /
책임지겠다는 /
이야기를 한 바가 / http://blog.daum.net/ohsilv/12881366 <=동영상 등 일체>
있습니다." / 어서 현행내란확실경합범 가짜대통령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