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없는 한숨만...
(오히려 그래도 지할말 다하며 꽥꽥되는 원숭이들은 표현의 자유라도 있지요..)
[p.s 요즘 크롬을 사용하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뭐, 가끔가다 어느 링크를 접속하면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인가? 그렇게 떠도, 다시 새로고침하면 정상적으로 나왔는데, 오늘 아침부터 접속하는 사이트의 40%정도가 그런 현상을 보이고, 사진이 안나타납니다;; 맨 처음 접속하면 사진이 나오나 싶더니, 그 사이트 내부의 링크로 접속할수록 사진이 다 안나와버립니다.... 가끔가다 보는 '웃대'도 사진같은것이 하나도 안나오고..
이러니 답답하네요. 그런데 이 현상이 어제 크롬을 '개발자 버젼'으로 바꾼후에 일어났는데 관련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일단 잠시동안 파폭으로 버텨야 겠습니다.]
예... 삼원이 말하는 말하지 않고, 듣지 않고, 보지 않는다는 것은 원래 나쁜 것을 말하지 않고, 나쁜 것을 듣지 않고, 나쁜 것을 보지 않는다는 뜻인데,,, 현시국과 아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서 나쁜은 모두 사라진 상태죠. 저도 딱 그 심정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