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년전 컴터를 새로 교체하면서 운영체제를 비스타로 할까 XP로 깔까 무지 고민했습니다. 주변에서 워낙 비스타가 불편하다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던지.....
대리점 직원이 비스타 써 보시고 정 불편하시면 다시 .XP로 해준다해서 가져왔는데
아직껏 AS 한번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부팅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저같이 컴퓨터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도 아주 버벅거리지 않으니까요 ^^
헌데 3차원 창간 전환기 에어로는 별 필요성을 못느끼겠던데요...
ㅎㅎ....참고로 저는 전업주부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PC를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윈도우XP와 멀티부팅해서 사용하는데,이용과정에서 많은 불편이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비스타 관련 포스팅을 하기 위해 설치를 하기는 했는데, 윈도우비스타를 사용하려면 어느 정도 사양이 뒷 받침 되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결국 고사양을 요구하는 점이 문제라면 문제죠.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예전에 사이트를 운영할 때 도메인 전환법을 알고 있었는데,막상 다시 하려니 모르겠더라고요.한 참을 헤매다 도아님 덕분에 해결했습니다.감사합니다.
전 귀차니즘 때문에 노트북에 기본으로 깔릴 vista를 쓰고 있습니다.쿼어2듀오 2G입니다. 필요한 필요그램이 안깔려 짜증도 많이 났지만 2년 정도 지난 지금은 그런대로 적응하고 있지요. 안정성이나 보안문제가 아주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쿼드코어, RAM 4G면 사실 날라다닌다."는 표현은^^. 비스타가 출시되기 전부터 비스타는 고사양을 요구한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 지금까지도 그정도의 사양을 기본으로 갖추고 구매하는 곳은 희박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할것이 아니라면 개발자PC라고 하더라도 CPU가 좀 높은 코어2듀어정도일것이고 일반적업무용으로는 낮은사양의 코어2듀어일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아직은 비스타의 좋은점을 쉽게 체험할수 있을 만한 환경은 아니라서 많은 사람들이 비스타에 대해 원망을 하는것은 이해할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많은 개발자들이 xp로 다운그레이드 시켜서 쓰고 있는것이 현실이니까요.^^
글에도 있지만 CPU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RAM만 4G면 효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그 표현은 글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지만 제가 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사양에도 느려 죽겠다"는 사람 때문에 쓴 글입니다. 아울러 RAM값과 CPU 가격이 떨어져서 쿼드에 4G도 상당히 많습니다.
Vista가 여러 악플들도 많고 고사양이라는 문제점도 있지만
지금 현재 제일 아쉬운 것은 아마도 지원되는 software가 적은 것이기 때문일 것도 같네요..
간간히 사람들의 불평 중 나오는 것이 대개는 Vista를 깔았는데
내가 가진 프로그램을 설치하니 안되더라!!
라는 말이 제일 많더군요.. 그러면서 다시 XP로 회귀했다는..
그래서 PC가 사양이면 되면 vista와 xp 둘 다 깔고 업무 상등으로는 vista.
vista 지원이 안되는 프로그램은 xp로 돌려서 사용하는 식으로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대부분의 내용에 동의 합니다만, UMPC나 미니노트북을 선호하는 제가 쓰는 제품들 대부분이 1~2GB 정도의 메모리에 싱글 코어 제품인지라 비스타는 아무래도 무리입니다.
제 경우 윈도 비스타를 욕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러한 저사양 제품을 위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게 가장 큰데, 윈도7에는 좀 나아졌다고 하니 기대 중입니다.
잘읽었습니다. 상당히 많이 동의하는 이야기로, 책임은 그놈의 입이 방정인 언론에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 해결 방안이나 비스타의 특색을 함께 실어서 제대로된 평가를 해줘야지 알아보지도 않고 어디서 뜬소문만 드립다 모아서 Vista 후졌어요~~ 요런 꼴이 참 보기 싫었습니다.
제 컴퓨터는 일전에도 댓글에 단 적 있는데 더 자세히 하자면
AMD 윈저 4200+EE 에 램 1기가 그래픽은 지포스 7300LE
로 아주 최고급 사양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스타 잘만 돌아갈 뿐만 아니라, 오히려 XP보다 빠른 감도 느껴집니다. (xp는 틈나는대로 해줘야 하는 최적화와 재부팅, 너무 귀찮았습니다)
물론, 글픽 카드 성능이 비교적 낮은편인데다 램이 1기가라
게임을 구동하기엔 무리가 있지만(뭐.. xp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임도 1기가 정도 램 업해주면 잘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 들지도 않지요 ㅎㅎ)
이미 언급한 내용입니다. MS도 포기했다고... 그리고 같은 사양이라면 XP가 더 좋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저사양이면 XP가 더 좋다고 할 수는 있지만요. 똑 같은 고사양이라면 Vista가 더 빠르고 더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XP 사용자가 많은 것은 논점이 아닙니다.
새차를 타는 사람이 10명이고 헌차타고 다니는 사람이 100만명이라 헌차가 새차보다 좋다는 것은 논리자체가 성립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보안은 님이 몰라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이번에 비스타로 갈아탔습니다. xp 에 비해선 최적화를 작업하듯 엄청나게 할 필요 없다는덴 동의합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기능을 디폴트로 두었다고 할까요; 색인기능과 레디부스트, 에어로, 각종 애니메이션, 캐쉬 (지속적으로 한번 사용한 프로그램은 램과 가상기스크에 복사복사) 그래서 그런지 하드디스크를 엄청 혹사하는듯한;
그래서 몇몇 기능들을 꺼버렸더니 좀더 수월하더군요.
그런데 에어로 기능에서 창간이동기 부분은 어떤 이득이 있다는건지 제가 확실히 이해를 못했습니다;;
예. 기본적으로 둔 기능들은 많습니다. 다만 창간 전환기는 눈요기외에는 볼 것이 없는 된장 기능이라고 했습니다. 창간 기능이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에어로를 구현하는 DWM이 CPU대신 GPU를 사용하기 때문에 CPU 점유율이 낮아지며 따라서 CPU가 100% 풀로드 시에도 작업이 원할하다는 뜻입니다.
방금 남자화장실 밖에서 안보이게 해달라고. 남자 오줌싸는거 보고싶냐? 뭐 그런 글을 보고 왔는데. 이글도 뭐 거기서 거기군요. 별가치 없음. 느려질까봐 프로그램을 깔아놓고 안쓴다라니.. 휑.. 일반사용자들이 느끼기에 편한게 좋은겁니다. xp깔고 최적화고 뭐고 그냥 쓰는 사람이 태반이고요. 프로그램지원 잘되고 내컴에서 잘돌아가는게 좋은거죠. 때되면 하드웨어 업글하거나. 게임, 업무상의 프로그램 등이 무거워지거나 해서 겸사겸사 업글하면서 운영체제 바꾸는경우도 대부분이죠. 운영체제 바꼈다고 지금쓰는 편한거 놔두고 덜컥 바꾸거나..(그나마) 하드워에 업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라나요. vista? xp만큼 지원하게 되면 좋은 운영체제가 되는겁니다.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댓글 이면은 제대로 읽기나 하셨는지 쯧쯧. 게다가 글 따올때 방금은 빼야죠? 제대로 읽지도 않으셨나보군요. 좀 열받으셨나보네요? 차라리 마소 알바가 쓴글이 더 설득력 있겠네요. 자신의 글을 돌아보고 남을 비판하세요. 계몽사상가 타이틀은 왜 단겁니까. 필자가 보기에 비스타가 더 좋아보인거고, 자신은 전문가이기때문에, 타인은 소타고 뭐하는거다? ㅍㅎㅎ 소크라테스가 말했다죠. 니 자신을 알라고. 까는 소리는 좀 줄이는게 좋겠네요. 비스타보다 xp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거든요. 가끔 필자분처럼 자신의 의견 공격받으면 굽히지 않고 논리적으로 깨지면 깨갱하는 듯하다가도, 다음 댓글에선 다시 발광하는 분이 있어요. 대부분 블로거들이더군요. 뭐 내 댓글이 설득력있었다는 건 아니고, 님 댓글들 쭈욱 읽어보고 얘기하는겁니다. 너무 편하게 세상살지 않는게 좋겠군요. 필자분보다 전문가도 널리고 널렸으니까요. 소타는분 말고요.
예전에 비스타의 UAC에 대한 무용론을 qaos에서 이야기 한 적이 있기때문에 왠지 찔리는 부분이 있는 포스팅인데요.
사실 그러한 코멘트를 달 시점에서는 정말 비스타에 대한 불만이 많았었지만 지금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노트북의 메모리를 늘렸다는 점이 가장 큰 원인이 되겠습니다만 단지 기능, 성능 측면에서 봐서 비스타는 분명히 xp보다 발전된, 나아진 운영체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비스타의 모든 성능을 여유있게 누릴 수 있는 사양을 갖출 수 없는 자신의 여건이 가장 불만인 것이지요.
인간의 호,불호의 감정은 때때로 상당히 일관성이 없는 것이라 단언하기가 힘든 것이지요.
Unix운영체제에서 일반사용자계정으로 sudo와 같은 명령어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는데 Windows에서 비슷한 일을 하라고 하니 공연히 사람 귀찮게한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는 것입니다.
비스타의 UAC는 정도가 심하지만 개선된 Windows 7에서도 다른 사람에게는 꼭 쓰라고 권해주면서 제 시스템에서는 UAC를 죽이고 쓰고싶은 마음이 강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도아님이 말씀하신 것에 동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다만 제가 체감적으로 느끼는 MS의 OS출시는 현재 보편적인 사람들이 사용하는 컴퓨터 성능보다 체감적으로 높게 형성되어 출시되는 감이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성능에 대한 평가를 할 만큼 시스템을 운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능탓, 뭐탓을 하며 새롭게 출시된 OS를 저평가하는 경향이 큽니다. 얼리어답터나 관심이 있는 분들은 OS에 맞춰 하드웨어 성능을 함께 업그레이드해 OS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을 누리는 반면 더 많은 규모를 이루고 있는 개미들은 하드웨어적인 부분까지 생각하면서 OS를 판올림할 생각을 잘 안하더군요. 오히려 그들의 하드웨어가 지원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해당 OS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퍼트리기도 합니다. 거기에 유심히 지켜볼 부분은 그런 부류가 절대 다수라는 겁니다. 적어도 제가 느낀 사회 범위 내에서는 그런 것 같습니다.
XP가 출시했을 때 주류는 64~128MB, VISTA가 출시했을 때는 512MB~1GB를 갖춘 컴퓨터가 대부분이었으니까요. 뭔가 두서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악플은 그저 피해가시면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역시 마소가 다른것은 몰라도 장사는 잘하는것같아요.
몇년뒤에 최적화될 시장을 앞서나가서 판매를 시작하니....
하드웨어업체 입장에서는 마소가 좋지도 싫지도 않은 그런 존재일겁니다. ㅋㅋ
저는 XP유저이지만 비스타보면 지금 컴퓨터보다 한 5년뒤에 나올 컴퓨터를 모델로
만들었다는생각이 들거든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피해가면 편하지만 성격이 피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비스타가 고사양이기는 하지만 이미 64비트 CPU가 보편화됐고 RAM값이 워낙 떨어진 상태라 경기가 좋았다면 내년 초 정도면 교체됐을 가능성도 많습니다. 비스타의 실제 장점은 홍보하지 못하고 엉뚱한 것으로 홍보하고 비스타가 팔리지 않자 XP를 단종하는 방법을 택하는 등 MS의 마케팅 실수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 친구가 최근에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vista가 설치된 고사양 노트북 말입니다. 묻기를 비스타가 불편해서 힘들다고 하소연을 자주했는데... 전에 도아님께서 쓰신 포스팅 내용을 토대로 친구에게 나름 설명했으나, 친구에게는 그저 뜬구름 잡는소리였을 뿐이었죠...;; 친구가 노트북으로 하려고 했던것은 XP만해도 충분했으므로...
하드 스왑이 아니라 운영체제 실행을 위한 프로그램을 읽어들이는 과정입니다. 예전에는 메모리가 커도 커널의 일부만 메모리로 읽어들였는데 요즘은 메모리가 크면 필요한 모든 커널을 다 불러들입니다. 하드 스왑을 줄이기 위한 것이고 메모리가 커야 효과가 있지만 이 부분도 비스타의 불만 사항 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비스타의 ReadBoost를 사용해도 같은 증상이 발생합니다. 혹 레디부스트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아닌지요?
비스타로 못 넘어 간것은 XP의 익숙함 때문이겠지만, 비스타에 눌러앉지 못한건 XP의 익숙함을 버리지 못한 사용자 탓보다는, MS의 설계의 문제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다수결이 항상 옳은건 아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직도 XP를 옹호하고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컴맹 유저들이 비스타로 가는데 꺼려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이야기 해주는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ActiveX와 UAC가 가장 큰 악의축으로 사용자에게는 느껴지겠지만, 그 외에는 어느정도의 안정성이 XP에서 확보된 상황에서 추가 비용을 들여가면서 비싼 비스타로 넘어 갈 정도의 메리트를 주지 못한게 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결론은 Windows 7의 가격이 10만원 미만 이라면(너무 심한 욕심일려나요 ㅎㅎ) 구매할 의향이 있고, 가격을 떠나서 Windows7은 기대 됩니다.
익숙함을 버리게 하려면 이전 운영체제와 똑 같이 만들어야 합니다. 2000 사용자가 XP를 욕한 것은 XP에서 9x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정책을 바꾸었기 때문이거든요. 아울러 5.0에서 5.1로의 변화도 받아드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5.1에서 6.0으로의 변화를 받아드리기는 힘듭니다. MS에서는 이점을 간과한 것이죠. 그리고 그 선두에 UAC가 있는 것이니까요.
UAC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비스타를 깔고 그날 엎어 버릴 정도로 악명이 높은 기능입니다. 또 새로운 OS는 대부분 컴맹을 대상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 운영체제를 사용해서 운영체제의 사용을 선도한 뒤 컴맹이 따라 옵니다.
다만 문제는 어느 정도 컴퓨터를 사용하던 사람들도 비스타로 눌러 앉기에는 매력이 부족했다는 점이죠. 또 가격도 너무 비싸고요. 완전판이라고 할 수 있는 울티메이트가 50만원대이니...
Windows 7에서는 비스타처럼 홈(BK BKN, PK), 비즈니스 (K, KN), 울티메이트K처럼 팔아먹기 위해 판을 구분하지 말고 XP처럼 홈, 프로 정도로 간단히 구분하고 가격을 조금 내려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quote]또 새로운 OS는 대부분 컴맹을 대상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 운영체제를 사용해서 운영체제의 사용을 선도한 뒤 컴맹이 따라 옵니다.[/quote]
의견의 차이겠지만 OS가 컴맹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면 OS가 있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사용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OS를 만들고 UI를 편하게 만드는 것이지, PC의 모든 성능을 완전하게 끌어 내서 쓰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이 OS를 쓰는건 아니니 말이죠.
리눅스와 윈도우를 사용자 측면에서 비교 했을때 가장 큰 차이점이 Windows는 최고 성능은 나오지 않더라도 그냥 사용하기에는 별다른 설정이 필요 없는 편의성이 강점이었는데, 이러한 강점을 포기하고 매니아와 파워유저만을 겨냥해서 OS를 만들어 냈다고 한다면 MS는 10년 후에는 잊혀진 기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우연히 검색으로 타고 들어와서 잘 읽었습니다.
전 지금 프레스캇 3.0에 1기가 램으로 비스타 잘 사용하고 있네요. ^^
혹시 UAC가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이야기 하는건가요? 맞다면 전 지금 정지 시켜놓고 사용하고 있는데. 별 무리는 없을까요? 지금 비스타는 설치하고 5개월가량 사용했습니다. 정지시기도 5개월가량 됬네요.
에어로를 꺼도 DWM이 종료되지는 않네요.. 위 링크 글의 답글에도 나와 있지만 뽀대만 나는 된장 기능이 맞습니다.. 에어로를 끄면 DWM이 꺼진다고 생각한 것은 아마 에어로를 끌때 DWM이 메모리량 변동으로 리스트에서 위치가 바뀌면서 꺼지는 것으로 착각하셨나 보네요.. 에어로 사용시 DWM의 메모리 사용량이 대략 50메가 정도 증가되니 메모리 여유가 많지 않은 분은 끄는 것이 좋겠네요..
이제 비스타 쓴지 한 1년 됐나 모르겠네요
32비트 64비트 둘다 쓰다가 하나는 xp로 갈아탔습니다.
부드러운 화면전환과 관리는 비스타가 좋은거같아요
컴사양도 쿼드에 4기가 달아쓰는데
개인적으로 아직은 이 사양으로도 비스타 돌리기는 좀 부담스럽더군요 ㅎㅎㅋ
욕심히 과한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ㅋㅋ
비스타가 무거운건 사실이지만 그 무거움이 이유가 있습니다.
비주얼적 요소외에 눈에보지지 않는곳에서 시스템 내부적으로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들이 실시간 동작중이니까요..그래서 조금
묵직하지만 안정적이고 한결같은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겁니다.
초보자의 경우 비스타의 장점을 몰라서 못쓰는 분이 더 많으리라 봅니다.
아 그리고 무겁다 하니깐 지레 겁먹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펜티엄4 2.8C에 1기가램 서브컴에도 비스타 사용중인데 작업시 XP때와
큰 차이 못 느낍니다.램 점유율이 기본 60정도 차지하긴 하지만:)
이번에 노트북을 사면서 사양은 좀 딸리지만(듀얼코어2.1, 램 2G(677), 하드 160G(5400) 비스타 64bit를 설치해 볼려고 하는데 프로그램 호환은 어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워드 작업이 많은 편이라 이부분이 좀 염려되서요.(거의 다 VM으로 처리하시는지요?)
참고로 님이 아무리 헛소리 해대도 난 댓글안달꺼니깐 맘대로 혼자 전문가인척하고 반박해보슈? 샛길로 빠지지말구요? 내 글에 요점 알죠? 글읽으실줄(^^)알면 파악하셧을꺼라믿음. 거기에정확히반박해주세요. 초딩이니뭐니하지말구?ㅎㅎ
아 근데 답글안다셔도됨. 어차피 난 다신여기안오고 잠수탈거라^^ 그럼진짜수고~
비스타쓰면 컴맹취급하고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답답하게시리 ㅋㅋㅋㅋㅋㅋㅋ 어떤개같은경우는 비스타의 User Account Control을 컴퓨터주인허락없이 몰래 꺼버린다는거죠 하하하 이런 개같은경우가? 언제 컴퓨터설정바꾸래? 참나 그래놓고 물으면 그러겠지 UAC는 필요없다고 단지 니같은 컴맹이 모르니까 안끄는것뿐이라고 하하하 과연그럴까요? 아니면 자기가 쓰다가 귀찮아서 아니면 내가 껏다는 증거있냐? 하하하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그런알바?들 때문에 비스타? ㅎ? 쓰기힘듭니다 아니면 컴퓨터주인이 진짜 컴퓨터전문가라면 닥치고 다른사람이 버로우하겠죠 하하하 비스타쓰면 스스로 최적화하기때문에 최적화가 다되고 나서도 주인이 또 다르게 사용하면 다시 최적화 시키므로 하드보안관쓰기도 참 뭐합니다 시스템설정바꾸는것을 막기위해서 하드보안관을 쓴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비스타쓰면서 작업이 다른걸로 바뀌었다 칩시다 그러면 비스타가 다시 그에 맞춰서 최적화시키겠죠? ㅎ? 그런데 아무리 그에 맞춰서 최적화시켜도 최적화가 안되요 왜냐? 하드보안관쓰기때문에 다시 돌아가기때문이죠 이리저리 쓰기힘듭니다 하드보안관안쓸려면 시스템설정을 바꾸지 못하게 막아야되는데 문제는 일부러 꺼버리는 못된사람이 존재한단말이죠 하하하 도아님같은경우는 좋겠습니다 컴퓨터전문가라는 사실을 다 아니까 함부로 시스템을 변경하지못하겠죠 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xp를 쓰면서 Returnil Virtual System이라는 소프트웨어방식 하드보안관을 사용합니다 안전모드에서도 시스템보호를 하면서요 ㅋㄷㅋㄷ
어휴 진짜 시스템설정만 바꾸겠어요? xp로 다그시켜놓고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있을거에요 누가 니보고 포맷하랬나염? 누가 니보고 xp설치하랬나염? 실제 그렇게 주인허락없이 시스템변경시키는놈들이 더 큰소리칩니당 알고보면 그게 뭐가 잘못됬냐?는 등 싸가지없게시리 ㅋㅋ 아무튼 이래요 등신스런새키들이죠 도아님께 욕한거는 아닙니다 혹시 오해를 하실까봐 ㅋ
아 계정분리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하하하 ㅋㄷㅋㄷ 아 그런데 비스타쓰면 컴맹이 비스타쓰지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이기적인 사람들이죠 비스타랑 하드보안관이랑 상성이 좀 안맞을꺼 같네요 저의 생각이지만요 비스타쓰면서 UAC끈다는 사람들보면 진짜 개답답합니다 차라리 xp쓰던가요 그래놓고 컴퓨터가 이상해지면 컴퓨터탓이나 비스타탓하겠죠 그러니 계속 고사양을 찾게되는거 아니겠습니까? 하이엔드로해야 기분이 좋다라나? 가장 큰 문제는 우리나라사람들의 잘못된 악의적인 생각과 컴퓨터환경과 사회환경이 그렇게 만듭니다 정말 싫습니다 외국은 좋겠네여 뭐를 써도 다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못된짓은 잘 하지않으니까요
또다른 문제점은요 집에 누가와서 몰래 악성코드나 스파이웨어, 백도어 정도를 설치했다고합시다(정보를 빼내거나 괴롭힐려고) 하지만 UAC에서 못잡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악성코드만 관리자계정으로 실행한다고 파일속성에 그렇게 체크하면 되니까요 비스타에서 특정프로그램을 관리자계정으로 계속 실행이라는 그 옵션 좀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나쁜놈은 UAC로 처 막기가 되야하죠 그래야 주인이 인식이 쉽죠 친척 믿지마세요 몰래 악성코드 설치하거나 컴퓨터부품빼갑니다 조심하세요 저는 이런이유로 하드보안관을 쓰지만요 하드보안관을 쓰면 로우포맷을해야 없어지고 또 부품을 바꿧을경우 다시 설치를해야되니까요 하드보안관을 쓰면 하드디스크를 바꾸지않는이상 다르게 설치못하죠 하하하 그리고 램은 1개꼽고 뭐 1기가 꼽혀있죠 램2개 꼽으면 누가 하나 빼갈지도 몰라염 ㅋㅋㅋ그리고 나머지 부품사양이나 이름과 종류를 알고 증거도 확보해놔야겠죠 물론 가장 두려운거는 하드보안관 비밀번호를 알아낸다면 곤란하겠죠 뭐 클릭투트윅으로 regedit차단해놨어요 그리고 Returnil으로는 안전모드에서도 보호계속하도록 설정해놨고요 그래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ㅠㅠ 참 컴퓨터쓰다보면 계속 느려지고 어디충돌나고 누가 부품바꿔치기하고 이런게 많아서 컴퓨터를 알아야되겠다 ㅆㅂ 억울하다 이런생각이 들어서 많이 찾아봤습니다 한 예로 저는 게임을 안하지만 게임=악성코드죠 게임설치하면 컴퓨터 느려집니다 옛날에 누가저한테 말해줬었고 저도 이해를했죠 컴퓨터를 잘하고 싶어서 여러가지로 정보얻고 생각도 많이하고했어요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하드웨어는 아직도 너무 어렵네요 쉬울려나? 컴퓨터부품이 바뀌면 그에 맞춰서 알아봐야하고 조립컴퓨터견적 뽑을려고해도 부품에 관해서 하나하나 다 알고 있어야 하며 혹시 불량일경우 어디가 불량인지 알아야한다는 두려운?게 많아요 아놔 이런소리하면 또 누가 무시하거나 사기칠려고 덤벼들려나? ㅋㄷㅋㄷ
[QUOTE]백신이 된다면 이미 보안은 약하다는소리고 백신=악성코드 백신과 악성코드의 동작방식은 같다 따라서 백신이 안되면 악성코드도 안된다 그점에서 윈도우7의 보안은 실망할꺼같네요[/quote]
뭔 소린지 모르겠군요. 백신이 된다고 보안이 약하다뇨? 그리고 백신과 악성코드의 동작 방식이 같다니 정말 우수운 주장같습니다.
[QUOTE]모르십니까? 컴퓨터 전문가라면서 자기 자신조차 진실을 말하지 않으시네요[/QUOTE]
모르는 것이 아니라 님의 표현력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QUOTE]백신이 안된다[/QUOTE]
무엇이 어떻게가 빠졌죠? 백신이 실행이 안된다. 백신이 실행은 되지만 악성 코드를 잡지 못한다. 백신이 실행이 되고, 악성코드를 잡지만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다.
[QUOTE] 백신이 안된다는 소리는 악성코드도 안된다는 소리입니다[/QUOTE]
"백신이 안된다"는 말의 뜻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런다고 해서 "백신이 안된다"고 "악성코드도 안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둘 사이 동작하는 방법에 유사점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창과 방패로 엄청난 차이가 존재하니까요.
[QUOTE] 옛날에 다 들은 말이거던요 진실을 덮으려 하지 마세요[/QUOTE]
님이 들은말이 다 진실이라는 보장은 어디에 있는지요? 쉬운 이야기로 님의 말이 다 틀렸다는 이야기를 저는 예전부터 들었다고 치죠. 그럼 님의 말은 다 틀린 것이 되나요?
기본적으로 표현력 부터 키우시기 바랍니다. 듣고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컴퓨터 보다 먼저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만듭니다.
거의 20일만에 들어와보는듯? 보니깐 내가 질문한거에 논리적으로 답변하지않았더구나,
내 질문의 핵심을 모르나본데.
나는 비스타가 xp보다 안좋다고 말하지않았단다.
단지 비스타는 장점보다 단점이많다고 한거 위에 보이지?
니가말한 비스타의 장점인 '안정성' '보안'의 비해 제약이 많다는것이란다.
첫째로 컴퓨터사양이 높아야한다는거.
둘째로 비스타를쓰기위해선 컴퓨터사양이높아야하는데 xp와 성능차이가 거의없다는거.(속도라던지)
셋째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처럼 전문가가 아니라는거. 즉, 비스타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할수없다는것.
넷째로 쓰기불편하다는거.
다섯째로 호환안되는 프로그램이 많다는거.
xp로 넘어왔을때 처음엔 성능이나 여러가지면에서 98이나 2000에비해 확연히달라졌던거
알지? 즉, 비스타는 위에 다섯가지 제약등을 감수하면서까지 바꿔야할 매력이 없다는거지.
너의 댓글들을보면 '저는 단지 비스타의 이런점이 좋다는것이죠.' 라고 언급한부분이 몇개있는데,
너의가 쓴 본문을보면 '소나타본사람' '비스타는 단점보다 장점이많다' '헛소문은 이런대서온다'
등 비스타를 안좋게보는사람들을 은근히 깔아뭉개는 말이 많단다.
[QUOTE]둘째로 비스타를쓰기위해선 컴퓨터사양이높아야하는데 xp와 성능차이가 거의없다는거.(속도라던지)[/QUOTE]
니가 바보라서 그래. 운영체제는 속도만 중용한 것이 아니거든. NT 코어의 철학은 안정성이란다.
[QUOTE]셋째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처럼 전문가가 아니라는거. 즉, 비스타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할수없다는것.[/QUOTE]
사람이 초보라는 것이 운영체제의 성능 평가에는 영향을 주지 안는단다. 바보야. 운영체제의 성능을 인기도로 평가하니?
[QUOTE]넷째로 쓰기불편하다는거.[/QUOTE]
니가 초보라서 불편한 것이지. 모든 사람에게 불편한 것이 아니란다.
[QUOTE]다섯째로 호환안되는 프로그램이 많다는거.[/QUOTE]
역시 마찬가지지. XP보다 호환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지. 나온지 얼마 안되니까. 참고로 NT 코어의 철학은 호환이 아니라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안정성이란다. NT는 안정성을 보장하는 한 호환을 보장하지... 즉, 이 모든 것이 니 무식의 결과지. 알겠니?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의 뜻. 되새겨 보기 바란다.
[QUOTE]아그리고 위에 댓글에서 '너의 의견에 반박할생각없다' 고하는 헛소리를 써놨더구나.[/QUOTE]
그게 헛소리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단다. 이명박도 다른 사람의 말은 헛소리로 생각하지 이유가 무엇일 것 같니? 뇌용량이 2mb를 못 벗어나기 때문이란다.
[QUOTE]나는 니가쓴 본문과 댓글에 잘못된점에 대해서 비난했던거란다.[/QUOTE]
잘못된 점이 아니라 2mb의 용량으로 잘못 이해한 것을 썼겠지. 아니니?
[QUOTE]너가 이제와서 나의 의견에 반박할생각이없다라고하는것은 너가 너의글이 잘못됐다는것을
야기하는것이 되는거지.[/QUOTE]
그러니 머리를 밥통 0.1에서 밥통 0.2로 업하렴. 그 부분은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할 가치를 못 느낀다는 것을 이야기한 것이지... 참고로 댓글을 이런식으로 연달아 달면 차단된단다. 머리가 아직도 밥통 0.1이라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지?
윈도우7 RC 7100 한글화 버전때문에 블로깅 하다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저도 도아님의 말씀에 백번 공감하고 갑니다. 저 역시 비스타 쓰면서 UAC등과 같은 새로운 설정때문에 초반에는 좀 힘들었지만 쓰다보니 비스타와 XP의 비교가 안되더군요. 초기의 그런 악평만 없이 점진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면 이렇게까지 비스타가 욕먹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윈도 XP만 써 왔는데, 이번에 노트북이 조금 이상해지면서 새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설치하는 김에 세븐을 깔까 비스타를 깔까 하다가 결국 비스타를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컴퓨터에 관해서는 나름 얼리 어댑터였지만...이제는 귀찮아요^^ 그리고, 세븐이는 1년 후에 또 어케 될지도 모르고 해서...
비스타는 확실히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면 먹통이 되어버리는 것도 비스타지요. ㅎㅎ 사무용이나 개발자를 위한 관리적 측면을 고려해서 개발한 점은 분명히 축하할 이야기이지만 개인 사용자는 구 시스템에서 보다 현명한 시스템을 바라지요. 일반 사용자들의 요구에 그렇게 많이 부응하지는 못한 듯합니다. 예를 들어 작업 표시창에 작업task를 편한 순서대로 바꾸어 쓸 수 있게 풀어주기를 바랬던 저의 기대는 한껏 져버린 ^^;;; 물론 다수 편하게 아무 생각없이 쓰고자 하는 이들(화려한 것만 좋아하는 ?)에게는 환영의 대상이 될 수 있겠지만요. 제 입장에서는 우분투 등의 리눅스 관리기능을 GUI 체제에 접근시키려는 시도(UAC)는 그래도 사양하고 싶습니다. 아주 잠시지만 페도라나 우분투를 써봤던 저는 리눅스의 특성상 개인 사용자에게도 관리기능을 어느 정도 다루지 못하면 바보되는 탓에 예를 들면 RPM만으로 리눅스 응용프로그램 설치를 때우려고 한다면 바보됩니다. ㅎㅎ 아주 기초적인 부분이지만요. 물론 우분투는 자체적으로 서비스 지원해주는 부분이 없지 않게 있지만요. 페도라 등은 그 부분은 아직까지 수작업이 조금씩 요구되고 있죠. ^^;; 하여간 지금은 거의 손뗀 영역이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는 무식인으로써 한마디하자면 윈도우나 맥을 써야 되는 일반인들의 가장 큰 이유는? 그래픽 사용(GUI 만세)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이겁니다. 낯설은 명령어, 복잡한 내용은 개발자에게 맡기고 여가를 즐기는 데 쓰고 간단한 사무 업무 작성에만 쓰이는 컴퓨터로 족하다는 거죠. 그리고 즐기고요.<--- 이부분 이제 저는 게임 콘솔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래픽 전문 사용자라면 오픈 진영의 GIMP가 미세하고 미묘한 부분을 처리하는 데 문제가 있다고 투덜거릴 겁니다. ㅎㅎ 뭐~ 이런 이유로 윈도와 맥은 일반인들에게 널리 퍼지는 겁니다. 그런데 비스타는 이런 조건에 UAC라는 것을 말도 안되게 먹였다는 겁니다. ㅎㅎ 그리고 안정성을 위해 수작업을 되도록 막아놓았다는 겁니다. ㅎㅎ administrator라도 시스템 관리영역 부분의 접근 변경에는 한계를 두었죠. ^^;;; 덕택에 자신이 만지는 컴퓨터가 아닌 한 타인의 컴퓨터가 비스타인 경우 상당히 제약적인 조건에서 움직여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도록 해놓았죠. 고맙습니다. MS 꾸벅이죠. ㅋㅋㅋ.
이상 두서없이 글을 휘갈겨 써봤습니다. ^^ 비스타에 대해서 1% 뭔가 빠졌어라고 부르고 싶은 운영체제라고 하면 오히려 타당할 겁니다. ^^;; 그리고 MAC의 지분을 차지한 MS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서두를 필요성을 못 느낀 것이기도 하지요. 시장은 냉정한 데 말이죠. ㅎㅎ
아차차~ 되는 데로 쓰다보니 깜박했네요. ^^;;; 리눅스도 wine 등을 이용하면 일부분 MS운용프로그램들을 쓸 수 있고요. 가상머신 돌려서 하는 방법도 있어요. ^^;; 그래도 OS 각각의 장점이 있는 데, 귀차니즘이 결국 작용해서 Vista, xp 등을 쓰게 됩니다.(물론, 리눅스는 분명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만져본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우분투보다는 페도라쪽이 더 재밌습니다... 우분투 찬양하는 이들이 너무 많아서<--- 이유는 GUI체제 및 우수한 패키지 탐색, 설치기능이죠.^^노가다를 덜어줍니다. 근데 리눅스는 그러기엔 까작까작 거리는 게 더 맛이 있어서요. 페도라를 추천합니다. ㅋㅋ 네트워크 관리 제대로 안하면 망신살이 뻗치지만요. ㅎㅎ) ^^;; 맥은 전시된 MAC 에어 만져본게 다라서 그 화려함에 아쉬움에 손가락만 빨았지만 요즘은 열의가 식어서 인지 컴퓨터는 그냥 있는데로 쓰자입니다.(게임콘솔에만 눈이 돌아가고 있어요. 이거 큰일인데 잘 고쳐지질 않네요 ^^;;;) apm 만지작 거리는 것도 요즘은 접다보니...^^;;; 블로그 주인장님께서 이 무식인에게 답변 주신 것만 해도 감지덕지지요. ^^
랩소디, 넥스트스탭,,, 이런 운영체제에 대해 들어보셨는지요? 적어도 운영체제에 대해서는 저한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리눅스는 리누스 토발즈가 커널만 만들었을 때 부터 사용한 운영체제이고 솔라리스, BSD등 유닉스 기반 운영체제 중 사용해보지 않은 운영체제는 없으니까요. 참고로 운영체제 커뮤니티는 1996년 부터 13년째 운영중입니다.
셋째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처럼 전문가가 아니라는거. 즉, 비스타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할수없다는것.
사람이 초보라는 것이 운영체제의 성능 평가에는 영향을 주지 안는단다. 바보야. 운영체제의 성능을 인기도로 평가하니?
-너는 내가 운영체제의 성능에 대해 평가하는것처럼보이니? 너야말로 바보구나. 난 비스타 전체에대한 평가와
그것을 쓰기위한 제약에 대해 말 한거지 너처럼 운영체제의 성능이라던지 특정한 것을갖고 평가한적없단다.
그리고, 예를 들어볼께.
어떤 제품의 성능이 엄청좋은데 전문가가 아니면 그 성능을 쓰지못한다. 이럴경우 너의 말처럼 그 제품의 성능만
갖고 제품을 평가해야하는건가? 너의 논리인 '오직 성능만으로 평가해야한다'가 맞다면, 너가 앞서
인정한 비스타의 단점인 '고사양이요구된다'라는 말이 모순인거알지? 내말 이해못했다면 니 머리가딸린거구.
- 바로 위에 써준거 참고하시길.^^ 그리고 헛소리 제발 그만해라.
초보라서 불편한거지. <이딴말이 왜나오냐? 갑자기.
'모든 사람에게 불편한 것이 아니란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편하고 나같은 소수는 안불편하단다.' 라고 바꿔야할듯.^^;; 너의글엔 헛점이 정말 많구나..ㅋㅋ
역시 마찬가지지. XP보다 호환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지. 나온지 얼마 안되니까. 참고로 NT 코어의 철학은 호환이 아니라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안정성이란다. NT는 안정성을 보장하는 한 호환을 보장하지... 즉, 이 모든 것이 니 무식의 결과지. 알겠니?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의 뜻. 되새겨 보기 바란다.
-호환이 안된다는건 내가 앞서말한 제약중 한개일뿐.
나온지얼마 안되서 그렇다라는 말에 반박할 생각전혀없어. 왜? 나도 알고있는거거든.
아, 그리고 너는 모를수도있지만. 대부분의 cd게임(비스타이전에나온거) 이 비스타랑 호환이안된단다.
앞으로도 영원히안되겠지.
xp가 나왔을때도 이렇게 심하진 않았거든? "그깟게임따위" 라고 말할수도있겠지만 분명 내가말한점은
수많은 사람들이 cd게임을 하고있는게 사실인 이상 비스타의 단점은 맞을터.
아, 그리고
무식하면 용감하다<이말이 왜나오는지 모르겠구나. 내가 용감하다는 말을 하는거니? 너는 헛소리를 너무 자주하는것같아...;; 자제좀해라. 쯧쯧..
너가 이제와서 나의 의견에 반박할생각이없다라고하는것은 너가 너의글이 잘못됐다는것을
야기하는것이 되는거지.
그러니 머리를 밥통 0.1에서 밥통 0.2로 업하렴. 그 부분은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할 가치를 못 느낀다는 것을 이야기한 것이지... 참고로 댓글을 이런식으로 연달아 달면 차단된단다. 머리가 아직도 밥통 0.1이라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지?
-오호라 '무식하면 용감하다'에 이어서 밥통까지 등장? 너는 할말이없으면 그런식으로 엉뚱한걸 끌어들이더라?
그리고 상대할가치가없으면 그냥 답글 포기하고 무시하던가? 왜 계속 답글다는거니?
'생각하는것과 말하는것이 다르다' 라는 말을 되새겨보길바란다. 이 밥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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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말한 너의 이중성(댓글과 본문이 다르다)에 대해선 언급을 안하는구나.
너가 너자신의 이중성에대해 인정한다는것으로 받아들여도되겠니?
* 항상 중요한 질문은 요리조리 피해다니시면서 엉뚱한 속담이나 듣도보도못한 잡소리(밥통이라던가)
하시는 도아씨 ^0^ 내가 그렇게 상대할 가치가 없으면 애초에 무시를 하셨어야죠~
설마 지금와서 "그래, 무시해주마" 이런소리 하시는건 아니겠죠?
[QUOTE]-응 니가말한 안정성은 나도 인정한부분중 하나야. 내가쓴글은 그 안정성을위한 제약이 많다는거지.
내가 이미 알고있는 부분 다시 되새김질하는것도아니고 뭐니? 너는 안정성을 제외한 다른 성능에대해 말했어야했어.[/QUOTE]
그래서 니가 바보라는 거야. 성능외에 안정성도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지 성능을 무시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거든. 즉, 성능과 안정성 모두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지. 그리고 성능은 굳이 이 댓글에 쓸필요가 없단다. 이 블로그와 내 홈페이지에 잔뜩 올려놨으니까? 알겠니?
[QUOTE]-너는 내가 운영체제의 성능에 대해 평가하는것처럼보이니? 너야말로 바보구나. 난 비스타 전체에대한 평가와
그것을 쓰기위한 제약에 대해 말 한거지 너처럼 운영체제의 성능이라던지 특정한 것을갖고 평가한적없단다.
그리고, 예를 들어볼께.
어떤 제품의 성능이 엄청좋은데 전문가가 아니면 그 성능을 쓰지못한다. 이럴경우 너의 말처럼 그 제품의 성능만
갖고 제품을 평가해야하는건가? 너의 논리인 '오직 성능만으로 평가해야한다'가 맞다면, 너가 앞서
인정한 비스타의 단점인 '고사양이요구된다'라는 말이 모순인거알지? 내말 이해못했다면 니 머리가딸린거구.[/QUOTE]
그러니 이해는 먼산이지... 마찬가지란다. 니가 이해를 못한다고 해서 남도 그런 것으로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꼭 이해력이 떨어지는 애의 전형을 보는 것 같구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일반적인 평가와 운영체제 자체에 대한 평가는 다르단다. 그런데 너는 그것을 모르겠지만 한 예로 386에 XP깔고 XP가 저성능이라고 떠들면 동의할래? 그러니 저능아라는 소리를 듣는 거란다.
[QUOTE]- 바로 위에 써준거 참고하시길.^^ 그리고 헛소리 제발 그만해라.
초보라서 불편한거지. <이딴말이 왜나오냐? 갑자기.
'모든 사람에게 불편한 것이 아니란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편하고 나같은 소수는 안불편하단다.' 라고 바꿔야할듯.^^;; 너의글엔 헛점이 정말 많구나..ㅋㅋ[/QUOTE]
머리를 밥통 0.1에서 0.2로 바꾸렴. 그럼 이해가 된단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의 뜻. 되새겨 보기 바란다.
[QUOTE]-호환이 안된다는건 내가 앞서말한 제약중 한개일뿐.
나온지얼마 안되서 그렇다라는 말에 반박할 생각전혀없어. 왜? 나도 알고있는거거든.
아, 그리고 너는 모를수도있지만. 대부분의 cd게임(비스타이전에나온거) 이 비스타랑 호환이안된단다.
앞으로도 영원히안되겠지.
xp가 나왔을때도 이렇게 심하진 않았거든? "그깟게임따위" 라고 말할수도있겠지만 분명 내가말한점은
수많은 사람들이 cd게임을 하고있는게 사실인 이상 비스타의 단점은 맞을터.
아, 그리고
무식하면 용감하다<이말이 왜나오는지 모르겠구나. 내가 용감하다는 말을 하는거니? 너는 헛소리를 너무 자주하는것같아...;; 자제좀해라. 쯧쯧..[/QUOTE]
외국에 사니 한국말을 이해하는 수준이 아주 떨어지는 구나. 계속 이야기하지만 NT 운영체제의 철학은 안정성을 보장하는한 호환성을 고려한단다. 이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공부좀 더하렴. 아무리 외국에 있다고 국어를 이렇게 등한시 해서야.
[QUOTE]-갑자기 이명박이 왜나오는지? 니가 헛소리 하시는듯?ㅋㅋ[/QUOTE]
잘 생각해 보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란다. 물론 이해가 안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QUOTE]-오호라 '무식하면 용감하다'에 이어서 밥통까지 등장? 너는 할말이없으면 그런식으로 엉뚱한걸 끌어들이더라?
그리고 상대할가치가없으면 그냥 답글 포기하고 무시하던가? 왜 계속 답글다는거니?
'생각하는것과 말하는것이 다르다' 라는 말을 되새겨보길바란다. 이 밥통아.[/QUOTE]
그래서 밥통이라고 하는 것이란다. AMD 프로세서 중 예전에 나온 바톤의 별칭이 밥통이거든 이 밥통아. 앞의 밥통과 뒤의 밥통이 구분되지 않지?
[QUOTE]그리고 내가 말한 너의 이중성(댓글과 본문이 다르다)에 대해선 언급을 안하는구나.
너가 너자신의 이중성에대해 인정한다는것으로 받아들여도되겠니?[/QUOTE]
역시 이해는 먼산이구나. 쥐박이와 어쩜 그리 닮았니? 인정이 아니라 이해를 못하는 사람에게 말을 해줘도 소용이 없으니 안하는 것이란다. 이렇게 이야기해도 모르겠지?
[QUOTE]* 항상 중요한 질문은 요리조리 피해다니시면서[/QUOTE]
중요한 것이 있지도 않은데 피할 것은 있겠니?
[QUOTE]엉뚱한 속담이나 듣도보도못한 잡소리(밥통이라던가)
하시는 도아씨 ^0^ [/QUOTE]
속담이 뭔지 아니? 그리고 니가 들어 보지 못했으면 듣보잡이니? 내가 보기에는 니가 듣보잡이거든. [b]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잡놈[/b]. 또 니가 한 말 중 이런 말도있지.
[QUOTE]아 근데 답글안다셔도됨. 어차피 난 다신여기안오고 잠수탈거라^^ 그럼진짜수고~[/QUOTE]
니가 쓴 글인데 너도 이해를 못하겠지? 이해를 했다면 안와야 정상이란다. 지가 쓰고 지가 쓴 글도 이해못하는 넘은 사실 [b]듣보잡[/b]도 아깝지.
[QUOTE]내가 그렇게 상대할 가치가 없으면 애초에 무시를 하셨어야죠~
설마 지금와서 "그래, 무시해주마" 이런소리 하시는건 아니겠죠?[/QUOTE]
님의 첫 글입니다.
[QUOTE]도아 일일히 댓글다네 ㅡㅡ.. 힐말 없으니깐 '글읽을줄아니?' 이말만 하네.[/QUOTE]
다른 사람은 무턱대고 무시하면서 님은 무시하면 안된다? 정말 어리석군요? 무시당히기 싫으면 무시당하지 않게 행동하세요. 무시 당할 댓글만 달면서 "왜 무시하냐"고 하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참고로 제가 댓글을 다는 원칙은 [b]상대의 방법으로 상대를 공략한다[/b]입니다. 님이 무시당할 댓글을 처음부터 달았으니 무시한 것입니다. 아시겠나요? 모르겠죠? 여전히 이해는 먼산이니.
다만 이 부분이 초등학생의 정신연령을 조금 벗어난 것 같아서 대우해 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시해 달라고 하니 무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차단 당했다고 서글퍼 하지는 말아주기 바랍니다.
물론 비스타도 깔아보았지만, 은행거래를 하려니 귀찮고, 그렇다고 서드컴[세컨컴은 고전게임용 펜티엄 3^^;;]을 사는건 더 싫고 해서 그냥 XP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스타의 성능[비스타는 무겁다느니 하는 낭설들]에 관해서는 불만족스러운 점이 없습니다만, 비스타는 어쨌든 실패한 OS입니다.
OS라는 것도 어쨌든 시장에 내놓아 팔아야 하는 상용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고, 특히 컴퓨터라는 제품의 특성상 비전문 사용자의 선택이 더 중요한 시장에서 제대로 선택받지 못한 것은 실패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효과 대비 비스타가 요구하는 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스타가 무겁다는 것은 아니나[고사양에서 돌려보면 더 빠르다는 본문에 동감합니다.] 그런 성능을 내기 위해 필요한 사양은 출시 당시 너무 고가였습니다.
또한 그런 고가의 사양을 요구하면서도 98 -> XP만큼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본문에서 비스타만의 장점에 관해서 잘 설명해주시고는 계시나, 그는 거의 일반 사용자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들 컴 전문가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야 들지만 현실 속에서는 레지스트리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죠. 그런 상황에서 저러한 기능들은 별로 대중의 입맛에 와닿지 않습니다.
일반 사용자들 중 4GB의 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 것이며, 램 값이 비싸지 않으니 좀 더 사라는 말은 그들에게는 TV 더 잘보려면 수신기를 돈 더들여서 사라는 말처럼 들릴 것입니다.[셋탑박스 비유인데, 처참히 실패했죠. 유럽에서도 내장제품이 인기를 끌기 시작;;]
특히 사무자동화 부문에서 XP가 시장이 요구하는 성능을 모두 충족하는 상황에서 업그레이드 투자를 감행할 회사들이 얼마나 있었는지 전 아직도 의문입니다. 저보다 몇배는 더 똑똑할 마소 경영진이 왜 그걸 몰랐는지...
비전문가에게 인정받아야 진정한 OS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비스타는 실패한 OS로밖에는 보이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도 사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98과 XP는 완전히 다른 운영체제입니다. 따라서 NT계열에서 올라간 비스타가 완전히 다른 운영체제로 보이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XP에 비해 달라진 점은 아주 많습니다. 5.2에서 6.0이라는 판번호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으니까요. 다만 MS에서 너무 안이하게 마케팅을 한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시장의 변화도 읽지 못했고요.
오.. 글 잘 봤습니다.
저는 98을 사용할때도 xp가 나오고 나서 한참이 지나서야 xp로 갈아탔습니다. vista도 한참이 지나서야 갈아 탔습니다. 사양은 충분한대도 말이지요... 1년 반정도 된거 같군요 울프E7200(3.6G로오버)+4RAM+9600GT로 컴퓨터 장만한지.. 그 충분한 사양에서도 비스타는 사용 안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운영채제는 정말 말이 많잖아요? XP도 정말 말이 많았고요.. 그래서 XP로 갈아타는게 느렸었고 VISTA는 정말 한번 써볼까??? XP로 다시 바꾸면 돼지.. 하는 맘으로 VISTA깔아봤는대 왠걸?? 쓸만하더군요.. 노트북에도 VISTA를 설치했는대 쓸만하고요.. 드라이버도 모두 다 찾아서 설치했습니다. 두개다 X64를 설치했는데 lg노트북 사용하는데 lg에서는 x64드라이버 제공을 안하지만 모두 찾아서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호환성이 안좋다 안좋다 하던대 설치 안된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모두 루머였구나~~ 싶었죠 ㅎㅎ 그런데 windows 7 나오면 7로 갈아 탈 예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