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감한 나라죠;; 한국통신도 그다지 빠른건 아니에요
맘대로 속도 조절하는 회사니깐
어느날은 10매가 나오다가 어느날은 2매가 어느날은 500Kb
그래서 한통에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우리측에서는 잘못한게 없구 우리집 컴퓨터가 문제라네요 그래서 기사를 불러준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사를 오라 했죠 그래서 하루를 기달려서 기사가 왔죠 그러더니 기사 이것저것 해보더니 기사왈 컴퓨터는 아무문제 없는 상태이고 한통측에서 속도를 임의로 조절한거라네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바꿀라구 전화했더니만 그머더라 계약기간 안끝났다구 해지하구 싶은면 위약금 물고 해지 하라네요.............지금도 VDSL쓰고 있지만 기사때문에 쓰는것 한통만 보자면 절대 안쓰죠 난감합니다 한통도
아버님을 아산 병원에서 성바오로 병원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기면서 사실 아신 병원에 대해 분노를 참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병원이 슈퍼마켓이 됐다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상도의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최소한의 상도의 조차 지키지 않는 폭리 슈퍼가 대형 병원들입니다.
조만간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고혈을 빠는 악덕 기업, 병원이라는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