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숙제는 보통 통일에 대한 교육을 시킨 후에 내줘야 하는데요..
학교에서 보면 보통 학생혼자할 수 없거나, 능력밖의 과제를 내주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아이들 숙제를 부모가 대신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가관인것은 이런 숙제는 내가 해줄테니 넌 학원이나 가라 이러는 부모도 많다는거죠..--
더군다나 학교에서 컴퓨터다루는 법도 제대로 교육을 시키지 않고 갑자기 컴퓨터로 해오라는 일도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이 부모가 대신해주고 부모도 컴퓨터를 못다루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다운받아 제출하지요. 또는 네이버 지식인에서 물어보거나..
뭐 이게 아이들 학교에서만 일어나는 일이겠습니까? 우리사회도 똑같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