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와 경숙씨 흉내를 내서 네이버에서 트랙백 감시를 하지만 처리는 안한다를 약간 빙돌려 볼라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지금 다시 읽어보니 네이버 깔려고 쓴글인데 지대로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현장 컴퓨터를 이용하다가 후딱 쓸라다보니 앞뒤 관계를 제대로 연결하지 못했네요.
저야말로 주어가 빠진 듯싶습니다.
네이버는 이렇게 답변할 것입니다.
스팸감시라고 했지, 스팸처리라고 하지 않은 것으로 주어가 생략된 것입니다.
스팸 감시를 하지만 처리까지 한다고 생각하는건 글쓴분의 오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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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안다는 옛성현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를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안다는 옛 성현의 말씀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로 정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