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르지오 메일을 꽤 사용했었는데. 그냥 전 하나의 ID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기억나네요. 수신 확인보다는 전 용량이 더 끌렸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꽤나 많은 용량을 제공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얼마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쓰는 용도보다는 받는 용도로 사용하다보니 용량이 중요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잠깐 들려 봤는데 디자인 전문이라 그런지 디자인이 상당히 예쁘더군요. 다만 저는 따로 링크를 교환하지는 않습니다. 조만간 댓글 플러그인을 발표할 텐데 이 댓글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링크가 만들어 지기 때문에 굳이 교환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두 2000년도에 계정을 만든 기억이 나네요..그 당시 오르지오 말고도 몇개의 유사 업체들이 꽤 있었는데.. 기억이 통 나질 않는군요..^^
* 도아님..!! 제친구가 부부모임으로 충주에 놀러간다고 하는데, 놀러갈 만한 장소를 좀 추천해 달라고 하네요.. 오후 12시 부터 저녁 6시 전까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어디 없을까요? 저는 기억나는 건 충렬사랑 탄금대 밖에 없어서리..^^;; 좋은 장소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