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터넷 오픈마켓을 사용하는 순서는 옥션, G마켓, 엠플입니다. 그 이유는 엠플의 판매가가 가장 싸기 때문이고 또 자주 할인 쿠폰을 발행하기 때문에 최저가 검색에 자주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진입한 시장이지만 일단 차별성이 없습니다. 원어데이나 텐바이텐을 보면 옥션이나 G마켓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관련 글 중 G마켓은 인터파크에서 세운 것으로 되어 있는데 G마켓은 구스닥이라는 회사를 인터파크에서 인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구스닥 회원이었고 인터파크에 인수된 뒤 구스닥의 일처리에 열이 받아 탈퇴한 뒤 다시 가입했습니다.
인터파크에 이중으로 않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은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mepay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