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조급하게 해서는 될일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승부처에 승부를 거는 것도 당연하지만 승부처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 또한 맹수의 본능이니까요. 다만 mepay님은 쇼핑몰을 다시 하셔도 성공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새로운 쇼핑 모델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업하는 평범한 아줌마예요.
이글을 통해서 저의 반성좀 하게되었어요.
항상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 저도 쇼핑몰만 창업하면 조금만 홍보해도 매출이 일어날줄 알았어요.
조금씩 알고하니 더욱 어려운것이 쇼핑몰이네요.
이세상엔 호락하지 않다는걸...쉽게만만해 봐선 절대로 성공할수 없다는걸을 깨닫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