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된 [b] 삶은 한낮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는다..[/b]까지 다 읽어 봤습니다.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그때 그 일이 있었기에 현재의 mepay님이 되신거라 생각됩니다.
(링크된 글 읽다보니 제 친구가 생각나는군요. 어깨아저씨들이랑 같이 일하면서 친구들에게 카드깡 커스텀(?? -_-;; )방법이나 알려주던 그 친구. 지금 경찰시험 본다고 하더군요.)
뭐...사기나 지금 정치상황이나 [b]자신, 혹은 특정 단체에 이익이 되기에[/b]밀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뭐 볼거 있다고 그러겠습니까?(나이 많으신 분들이 한나라당 지지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지지하고, 만세부르고, 추운 날씨에 율동(?? )까지 하시는 거라 생각되고요.
이익에 눈이 먼 분들은 설득조차 먹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