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매가 만든 최대의 스타는 이준기가 아니라 박시후인 것 같다. 가 첫 드라마는 아니다. 그러나 일지매에서 맡은 역이 비중있고 상당히 인상적인 역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결과를 반영하듯 드라마와 CF에서 러브콜도 많다고 한다. 또 박시후가 인기가 있다 보니 요즘 잘나가는 세 남자 김성수-장근석-박시후, 모두 속옷 모델 출신!과 같은 기사도 보인다.

필자 역시 일지매를 통해 박시후를 처음봤기 때문에 박시후를 신인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의외로 박시후는 [쾌걸춘향    ], [넌 어느 별에서 왔니    ],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등에 출연했다고 한다. 다른 드라마는 보지 않은 드라마라 출연 여부는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쾌걸춘향    ]은 꽤 재미있게 빠지지 않고 본 드라마였다. 그러나 아무리 기억을 해봐도 쾌걸춘향에 나오는 박시후는 떠오르지 않았다.

결국      쾌걸춘향을 확인해 봤다. 2005년 5월 1월 4일 방영한 2회분에 나온다. 빨간 차를 타고 나타난 박시은. 몽룡과 잠시 이야기 하는 중 빨간색 승용차에서 차색깔과 비슷한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나타난다. 대사는 딱 한마디. 일 끝나면 데리러 올께가 전부다. 그리고 다시 빨간색 승용차를 타고 사라진다.


느닷없이 나타난 빨간색 승용차


차에서 내리는 박시은


그리고 차에서 내리는 박시후

박시은: 쫌 있다봐.
박시후: 일 끝나면 데리러 올께.


짤막한 대사 후 사라지는 박시후

박시후는 쾌걸춘향을 통해 TV에 데뷰했다. 그러나 연기를 시작한 것은 10여년 전 대학로의 한 극단에서 였다고 한다. 충청도 부여에 살면서 휴학을 하고 상경, 스무 살때 무조건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그리고 [결혼합시다]와 [넌 어느 별에서 왔니]를 통해 대중적 입지를 굳히고, 2007년에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고 한다. [출처: 박시후│멜로배우, 사랑에 눈뜨다    ]

박시후 사진 갤러리


[출처: 박시후 포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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