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 3주년 기념 이벤트 상품을 받았습니다.

2007/04/02 13:57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벤트에 당첨됐습니다.에서 설명한 것처럼 필자는 이벤트 운이 없는 편이다. 물론 필자보다 더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튼 지금까지 이벤트에 당첨된 적은 거의 없다. 이런 필자를 불쌍히 여겨서 인지 지난달 태터툴즈    의 개발사인 TNC에서 태터툴즈 탄생 3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에 당첨됐다.

당첨 됐을 당시에는 기념품이 언제 오나 궁금했지만 3월말 배송이라서 이벤트에 당첨된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당시에는 사무실이 매장 2층에 있어서 주소 역시 금능동 글터로 해 놓았었다. 사무실을 이전한 뒤에는 점심을 먹으로 매번 매장으로 가곤한다. 매장 2층에 사무실이 있을 때에는 밥을 늦게 먹어 불편했는데 사무실을 옮기니 밥은 빨리 먹지만 대신에 직원들이 밥을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생겼다. 직원들이 밥을 다 먹고, 양치질까지 하고 나오는 시간은 대략 40분.

결국 오늘은 기다리지 못하고 매장에서 사무실까지 걸어서 왔다. 잠시 뒤 매형이 사무실로 와서 우편물을 하나 건네 주었다. 우편물 왼쪽 위의 태터툴즈     로고를 보고 태터툴즈 이벤트에 당첨됐다는 것이 떠올랐다. 받자 마자 뜯어보니 휴대폰 줄 하나와 Brand Yourself!라고 되어 있는 영문 뺃지, 나를 세상에 표현하는 가장 간단하고 예쁜 방법 태터툴즈라는 한글 뺃지가 들어있다.

큰 이벤트는 아니지만 남들이 갖지 못한 것을 가졌을 때의 즐거움이랄까. 그런 즐거움에 미소짓게되었다.

휴대폰 줄만 올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뺃지가 두 개 더 있었다. 뺃지는 우영이와 다예를 주고, 휴대폰 줄은 우엉맘을 줄 생각이다. 생각하지도 않고 온 가족에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해준 TNC    에 감사드린다.

관련 글타래

Tags

Tattertools, TNC, 경품, 기념품, 당첨,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