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투데이가 세상에 등장한지 꼭 100일이다. 사람으로 치면 백일이다. 아이를 키워보면 알 수 있지만 이때가 가장 토실 토실하다. 젖살이 남아 있어서. 그러나 아직은 연약하다. 그래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축하도 축하지만 조금 더 애정을 가질 때인 것 같다.
미투데이의 한줄 제한에 따라 축하 메시지도 150자로 제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