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도 초대권을 배포했다. QAOS.com에는 수요가 없을 것 같아 새로 생긴 두 장의 초대권을 블로그를 통해 배포했다. 초대권의 수가 워낙 적어서 글을 올리고 바로 바닥이 났지만. 아무튼 초대권이 바닥난 상태에서도 초대를 원하시는 분이 6분이 계셨다. 그래서 이 번주 월요일에 초대권이 나오면 초대해 드리기로 했지만 서버에 문제가 있어서 이번 주에는 초대권이 나오지 않았다. ㅇㅗㄷ

결국 월요일에 초대권을 받지 못해 미투데이에서 그냥 생떼쓰기로 했다. 이런 생떼 덕에 초대권이 생겼다. 총 6장을 요청했는데 무려 10장이 발급되서 6분을 초대해 드리고 아끼는 후배에게 한 장 준 뒤 남은 세장을 다시 블로그를 통해 배포하게 되었다. 무턱대고 초대권만 달라고 하면 초대권을 줄 수 없다. 꼭 미투데이에 가입하는 방법을 먼저 읽고 비밀 댓글을 달기 바란다. 필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이름
꼭 실명은 아니어도 상관없다. 이름이 없으면 블로그의 이름으로 초대권을 발급한다.
전자우편 주소
가끔 전자 우편 주소를 artech (at) qaos (dot) com 처럼 적는 분이 계신다. 이렇게 적으면 두번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자우편 주소를 바로 적어 주기 바란다.
OpenID
초대시 꼭 필요한 것이 OpenID이다. OpenID에 대해 잘 모른다면 이전 글을 읽어 보기바란다. OpenID 역시 doa 처럼 id만 알려 주면 두번 작업해야 한다. 따라서 꼭 doa.myid.net처럼 완전한 ID를 알려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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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모든 초대권을 소진했습니다. 이제 배포는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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