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플러그인

어느 광고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광고 카피 중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는 광고 카피가 있다. 태터툴즈가 판올림되면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입 맛에 맞는 플러그인을 골라 설치하는 것같다. 필요에의해 직접 만든 플러그인도 있고 다른 분들이 올린 플러그인을 설치한 것도 있다. 그러다 보니 사용중인 플러그인만 19개가 된다. 플러그인이 많아서 페이지를 읽는 속도가 점점 더 느려지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나름대로 필요한 기능만 추가한 것이라 삭제를 하려고 해도 삭제할 만한 것이 별로 없다. 앞으로 플러그인이 계속 나올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플러그인때문에 태터툴즈를 사용한다는 사람도 나올법하다.

목차

• 유용한 플러그인
  • 댓글 미리 보기
  • 리퍼러 로그 정리
  • 바깥 고리 표시
  • 분류 및 태그 설명 추가
  • 브레인 태그
  • 블로그 아이콘 표시
  • 수평 분류
  • 위지윅 박스 스타일 추가 플러그인
  • 인쇄 버튼 2
  • 책표지 이미지 표시
  • Long to Short Links
  • PointCode
  • StripBRTags
  • TraceWatch 로그
  • TransferGZip
  • Wikipedia Link

댓글을 입력할 때 입력한 댓글을 미리 보여주는 플러그인이다. 아울러 '', "", ...,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 기타 입력 문자를 자동으로 변환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태터 플러그인: 댓글 미리 보기 및 문자 변환 플러그인를 참조하기 바란다.

태터툴즈의 '관리도구/통계보기/레퍼러 로그'에서 ESCAPE 문자를 제거해서 검색어를 보여준다.

본문에 포함된 바깥 고리 옆에 바깥 고리임을 표시하는 아이콘을 추가한다. 이 기능외에 바깥 고리는 새창으로 열 수 있으며, 사용자가 선택해서 새창으로 열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태터 플러그인: 바깥 고리 표시를 참조하기 바란다.

방문자 그래프를 주식 차트의 이동 평균선처럼 그려주는 플러그인이다. 따라서 다른 플러그인처럼 그래프에서 실제 방문자 수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사용자의 증감 추세를 알 수 있기때문에 오히려 더 유용한 플러그인이다.

분류나 태그를 클릭하면 분류나 태그에 대한 설명을 표시한다. 태그와 이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0.9x에서 사용된 키워드 기능을 부분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태터 플러그인: 분류 및 태그 설명 플러그인을 참조하기 바란다.

사용빈도가 높은 태그 5개를 사람의 뇌처럼 표시하는 플러그인이다. 태그 목록 중 사용 빈도가 높은 태그 5개가 그림으로 나타나기때문에 블로그의 주 관심사가 무엇인지 확연히 알 수 있는 플러그인이다.

태터툴즈 자체내에 포함되어 있는 플러그인으로 댓글을 단 블로그에 index.gif 파일이 있으면 이 파일을 블로그 아이콘으로 표시한다. 비슷한 플러그인으로 favicon.ico를 사용하는 '댓글/방명록 홈페이지 아이콘 표시'가 있지만 이 플러그인의 경우 Firefox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아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다.

좌/우 패널에 트리형태로 표시되는 플러그인을 수평으로 표시하는 플러그인이다. 필요해서 직접 만든 플러그인이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태터 플러그인: 분류를 수평으로 표시하는 플러그인을 참고하기 바란다.

우리말 배움터의 온라인 맞춤법 검사기를 이용해서 태터툴즈에 입력한 내용에대한 맞춤법을 검사한다. 태터툴즈의 관리도구와 답글, 방명록에 맞춤법 검사 버튼을 달 수 있다.

태터툴즈 편집기에 상당히 깔끔한 상자 형식을 추가한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10개의 상자외에 추가로 16개의 상자 형식을 더 사용할 수 있다.

본문에 인쇄 버튼을 달아주고, 인쇄 버튼을 클릭하면 인쇄용 페이지가 출력되는 플러그인이다. 태터 플러그인: 태터에 인쇄 버튼 달기라는 글에서 공개했지만 버그가 있어서 다시 버그를 잡은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버전 역시 블로그 설정을 페이지 당 하나의 글로 설정해야 하며, .htaccess를 변경해야 하기때문에 현재는 공개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플러그인이다. 최종적으로 수정한 판은 태터 플러그인: 인쇄 버튼 달기 - 판올림 2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플러그인은 예전에 태터툴즈 패치로 발표했던 적이 있기때문에 직접 만들려고 했다. 그러나 고맙게도 유진아비님께서 먼저 만들어 주셔서 아주 잘 쓰고 있는 플러그인으로 댓글 목록의 카운트에서 관리자가 단 댓글을 빼고 표시한다.

ISBM 코드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책표지의 이미지를 불러오는 플러그인이다. 책에 관한 서평이나 책에 관한 글을 자주 올리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하다. 비슷한 플러그인으로 'OpenYourBook', 'AladdinBookCover'등이 있다.

글 제목에 '사백 예순 한 번째 이야기'처럼 몇 번째 이야기인지를 한글로 표시하는 플러그인이다. 썰렁하게 숫자를 표시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한글이 정감이 간다.

원래는 'UsedAll'이라는 플러그인을 설치했었다. 그런데 이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댓글을 달면 null 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나서 QAOS.com에서 사용하던 전송량 미터를 태터툴즈용 플러그인으로 개발한 것이다. 'UsedAll'과는 달리 전송량만 출력되며, 전송량 그래프에 마우스를 올리면 전송량외에 서버 시간, 정책, 총 전송량, 사용된 전송량등의 추가 정보가 표시된다.

페이지를 다시 읽지 않아도 자동으로 카운트가 증가하는 AJAX 기반 웹 카운터다. 카운트 데이타는 태터툴즈의 DB에서 불러오며, 카운트 데이타를 확인하기위해 지속적으로 서버에 접속한다.

Allblog에서 수집한 태그를 기초로 현재의 글과 관련이 있는 글의 목록을 출력하는 플러그인이다. 관련된 주제의 글이 자동으로 댓글처럼 붙기때문에 자동 트랙백처럼 느껴진다.

태터툴즈에는 축소된 그림을 클릭하면 원래의 그림으로 확대해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 'Lightbox'는 이러한 확대/축소 기능을 강화한 스크립트로서 이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그림에 설명을 추가할 수 있고, 페이지에 맞춰 그림을 확대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원래의 그림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Lightbox TT' 플러그인은 이 'Lightbox'의 기능을 태터툴즈의 플러그인으로 확장한 것이다.

본문과 댓글의 긴 주소를 짧게 표시해준다. 일반적으로 꼭 필요한 플러그인은 아닐 수 있지만 테터센터에서 사용하는 ZeroBoard처럼 긴 고리를 입력할 때 상당히 유용하다.

[ CODE ]...[ /CODE ] 태그로 묶인 내용을 구문 강조해주는 플러그인이다. 현재 지원하는 언어는 C이지만 다른 언어에 사용해도 큰 무리는 없다.

블로그에 올린 그림을 랜덤하게 표시하는 플러그인이다. 예전부터 설치하고 싶었던 플러그인 이지만 전송량의 압박때문에 설치하지 못했던 플러그인이다. 그러다가 전송량을 줄이기위해 조각 그림으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원래의 프로그램에 있던 버그를 잡아서 사용하고 있다.

이 플러그인은 태터툴즈가 PRE 태그내의 자동으로 추가한 BR 태그를 제거하는 플러그인이다. PRE 태그는 공백 문자를 있는 그대로 처리하기때문에 PRE 태그내의 개행문자에는 BR 태그가 추가되지 않아야 정상이지만 태터툴즈는 PRE 태그내의 개행 문자에도 BR 태그를 추가하므로 이 문제를 수정한 플러그인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태터 플러그인: StripBRTags을 참고하기 바란다.

블로그의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로컬에 등록된 태그 목록을 자동으로 보여주는 AJAX 기반의 검색어 자동완성 플러그인이다. 포털에서 사용하는 검색어 추천 기능과 비슷하지만 추천 검색어로 태그를 사용하는 차이점이 있다.

TraceWatch와 API를 이용해서 TraceWatch의 통계 데이타를 표시하는 플러그인이다. 사용할 수 있는 치환자는 총 8개로 오늘/어제/전체 방문자 수, 오늘/어제/전체 페이지 뷰, 지정된 시간 동안 접속하고 있는 접속자의 수, 현재 페이지의 읽을 횟수를 출력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태터 플러그인: TraceWatch 통계을 참조하기 바란다.

페이지를 GZip으로 압축해서 전송한다. 원래는 QAOS.com에서 사용하던 기능이었다. 블로그 호스팅을 Cafe24.com으로 옮긴 후 자주 전송량 초과 메시지가 나타나서 만든 플러그인이다. 태터툴즈에 적당한 이벤트가 없기때문에 상당히 많은 파일을 직접 수정해야 하기때문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이 기능은 태터툴즈 자체내에 포함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은 다운로드 가속기로 다운받은 파일(index.htm)을 WinRAR로 읽은 그림이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다운로드 가속기로 다운로드하면 GZip으로 압축된 파일이 전송(플러그인에서 설정 가능)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태터 플러그인: 압축 전송 플러그인를 참조하기 바란다.

자동으로 위키 백과사전과 태그, 분류의 링크를 생성하는 플러그인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태터 플러그인: WikiLink을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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