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구입하고 상당히 후회한 제품이다. 쓸모가 있을 것 같은데 사용해 보면 상당히 불편하다. 결국 사무실에 처박아 두다가 폐기했다. 이 미니 스튜디오를 이용해서 찍은 사진은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다. 물론 이 부분은 나에게 국한된 이야기이고 번거로움 보다는 사진 품질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했을 수도 있다.

얼마 전에 보뚜 미니 스튜디오를 구매했다. 일단 공간 활용도가 좋은 것 같고 가격이 싸기 때문에 구입한 제품이다. 그러나 막상 이 제품을 사용해 보니 그냥 문방구에서 도화지를 사고 테이블에 달 수 있는 등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먼저 사용하는 것이 조금 불편했다.

일단 조립은 쉽다. 또 선의 걸쇠를 옆면에 걸어 주면 바로 조립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 부터 발생한다. 보뚜 미니스튜디오는 평판을 두개의 선으로 활처럼 휘어 연결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아무리 잘 연결해도 보뚜 미니스튜디오가 뒤로 눕니다. 조금 무거운 물건이라면 미니스튜디오에 물건을 올려 두면 된다. 그러나 가벼운 물건이라면 다른 물건으로 스튜디오를 누른 뒤 촬영해야 한다.

두번째 미니라고 하지만 크기가 상당히 컷다. 따라서 미니슈튜디오를 사용해서 촬영하려고 하면 바닥이나 크기가 조금 큰 책상이 필요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방법은 미니스튜디오를 보내온 배송 상자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미니스튜디오를 올린 뒤 사용하고 있다. 또 미니스튜디오가 뒤로 넘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조명의 집게로 미니스튜디오와 배송상자를 연결했다.

함께 보내 준 색지로 미니스튜디오를 덮었다. 처음에는 부직포 종류인 것으로 생각했는데 얇은 색지였고 색상은 생각 보다 선명하지 않았다. 색지의 한쪽 끝이 접혀있고 이 접힌 부분을 미니스튜디오에 걸어 사용하는 형태였다. 크기는 미니스튜디오를 완전히 가릴 정도였다.

결론으로 이 제품 보다는 만원 정도 더 비싼 작은 세트형을 구입하는 것이 촬영하는 측면에서는 훨씬 유리할 것 같았다. 속된 말로 하면 후회 만빵되시겠다.

상품 사진

상품에 따라 배경을 바꾸는 것이 좋지만 귀찮아서 처음에 고른 색지만을 이용해서 찍었다. 찍은 제품은 중국산 라이터이다. 가격은 2000원에서 3000원으로 대부분의 플래시 겸용 라이터이다. 플래시 겸용 라이터를 구매한 이유는 작은 플래시이지만 의외로 어두울 때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담배를 끊으면서 가지고 있던 겸용 라이터를 모두 아는 후배에게 주었다. 다시 담배를 피다보니 라이터가 필요했고 그래서 구입한 제품이다.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 구입한 이유도 간단하다. 먼저 배송비 부담 때문이다. 배송비가 2300원이기 때문에 하나만 구매하면 배송비 부담이 너무 커진다. 두번째 가격은 2000~3000원으로 상당히 싸지만 일단 보기에는 상당히 좋아 보인다. 또 터보 라이터에 플래시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중국산이 수명이 길지 못하다는 점이다. 내 경우 망가지면 고처 쓰는 방법으로 한 1년까지 사용해 봤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달을 쓰지 못하는 것 같았다.

구입한 라이터

총 7개를 구입했다. 4개는 2000원짜리 3개는 3000원짜리다. 그런데 여러 개를 구매해서 그런 것인지 판매자 분이 권총 라이터를 추가로 보내줬다. 중국산 라이터는 처음 부터 망가진 제품이 많기 때문에 받은 뒤 먼저 확인해 본다. 다행이 8개 모두 정상동작했다.

PARLIAMENT

내가 피는 담배는 이다. 따라서 구매한 라이터도 Lark였다. 그런데 의외로 Parliament가 왔다. 제품 페이지에는 Lark로 올리고 보낼 때는 아무거나 보내 준 것이 아닌가 싶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옆면의 작은 단추는 플래시를 켤 때 사용한다.

독도 사랑

PARLIAMENT와 같은 라이터이다. 다만 포장만 다르다. 따라서 보장외에 다른 점은 없다. 역시 가운데 단추는 플래시를 켤 때 사용한다.

권총

권총 형태의 라이터이다. 총구쪽에 있는 단추를 누르면 플래시가 들어온다. 또 방아쇠를 당기면 총구에서 터보 불꽃이 나온다.

메탈 슬림

플래시 기능은 없지만 디자인은 가장 깔끔하다. 메탈 슬림이라는 이름처럼 얇고 깔끔하다. 사실 플래시 기능이 있는 라이터를 좋아하는데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이런 깔끔함 때문이다.

브리티시

원래는 몸통이 메탈 슬림과 비슷한 것으로 알고 구매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이 제품과 메탈 본체 두가지가 있으며 랜덤하게 배송되는 제품이었다. 역시 옆면의 은색 단추를 누르면 플래시가 들어온다.

글라스볼

라이터 표면에 가죽재질의 인조 가죽이 뒤덮혀 있고 가운데에 BMW 마크가 붙어있다. 가죽에 스티커 형태로 붙인 것이라 쉽게 떨어진다. 역시 가운데의 단추는 플래시 단추이다. 다만 이 제품은 가격이 3000원이다.

캠코더

캠코더 모양의 라이터이다. 그림에는 보이지 않지만 앞부분의 작은 단추를 누르면 상당히 밝은 플래시 불이 들어온다. 또 가장 끝부분의 원통을 아래로 내리면 경통부의 구멍을 통해 일반 불꽃이 나온다. 이 제품의 가격도 3000원이다.

카메라

일반 필름 카메라 스타일의 라이터이다. 왼쪽의 작은 검은색 단추를 누르면 푸른빛이 도는 플래시가 들어온다. 또 오른쪽의 셧터를 누르면 슈커버의 구멍에서 일반 불꽃이 나온다. 역시 가격은 3000원이다.

관련 글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