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형의 가장 큰 잇점은 역시 '자신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언제든지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매번 일일전송량 부족등의 문제, '호스팅 비용 문제'[1]를 겪지만 계속해서 설치형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이 블로그도 마찬가지다. 이 필요하면 플러그인을 만들어 추가한다. 플러그인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면 스킨을 약간 바꿈으로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오늘은 블로그에 PDF 저장 단추를 다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웹으로 접속이 가능하고 필요하면 인쇄해서 가지고 다니면 되기 때문에 블로그의 내용을 PDF로 저장하는 단추는 따로 필요없을 듯 하다. 그러나 자신이 방문한 페이지를 PDF로 저장하는 사람도 있고 MHT 파일로 저장하는 사람도 있다. 또 PDF 저장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는 사이트도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또 PDF 저장 기능은 설치형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티스토리처럼 스킨을 바꿀 수 있는 블로그에서도 아주 간단하게 달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블로그의 글을 PDF로 제공하고 싶은 사람은 다음 방법으로 PDF 저장 단추를 달기 바란다. 다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1. 좋아하는 편집기(예: Editplus)로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킨 파일('skin.html')을 연다. 라면 '관리도구/스킨/HTML/CSS 편집' 메뉴를 통해 편집할 수 있다.
  2. 'PDF 저장'이라는 단추를 달 적당한 위치에 다음 코드를 추가한다.

    <a href="http://savepageaspdf.pdfonline.com/pdfonline/testSettings.asp?&age=0&top=0.5&bottom=0.5&left=0.5&right=0.5&cURL=http://offree.net[##_article_rep_link_##]">PDF 저장</a>
    

    여기서 https://offree.net는 자신의 블로그 주소로 바꿔야 한다.

주의할 점은 스킨의 구조가 복잡한 경우 PDF 저장을 이용하지 못할 수 있다. 또 이 블로그는 예전에 배포한 인쇄 플러그인의 페이지를 PDF로 저장한다. 따라서 블로그 페이지와는 달리 블로그의 부속 메뉴와 광고가 제거된 깔끔한 페이지가 PDF로 저장된다.


PDF 저장 단추

크롬에서 볼 수 있는 PDF

저장 단추를 클릭한 뒤 잠시 기다리면 PDF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 또 아크로뱃 리더가 설치되어 있으면 그림처럼 PDF 파일의 내용이 화면에 보인다. 다만 크롬에서도 보이는 것은 조금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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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 전송량이 얼마되지 않으면 호스팅 비용 부담이 없지만 전송량이 많아지면 호스팅 비용 부담도 크다. 나는 년 4~50만원 정도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