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는 토끼몰듯 철거민을 망루로 몰고 크레인으로 망루를 부셔 5명의 철거민을 학살한 대참사다. 그러나 검찰은 용산참사를 철거민이 열받아 신나 뿌리고 자살 했다고 발표했다. 이 말을 들은 동네 견공들을 직격 인터뷰했다.
아울러 지나가는 나귀공도 인터뷰에 응했다.
지나는 개도 웃을 발표를 하는 검찰과 이명박 정권을 보면 브레이크없이 달리다 절벽에서 추락하는 자동자가 연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