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귀여운 쥐박이

일단 이름만 보면 쥐라기 보다는 캥거루인 것 같았다. America Zoo의 설명에 따르면 호주산이며, 서식지는 숲과 산림이라고 한다. 큰 쥐 같은 캥거루로 긴 뒷 다리와 짧은 앞발, 긴 꼬리가 특징이라고 한다. 몸 길이는 20인치이고 평균 체중은 6.5파운드라고 한다. 묻지마 이미지 검색으로 Rufous Rat Kangaroo를 찾아 봤다.

이 전 글에서 설명했듯이 쥐박, 䶈이라는 글자가 있다. 鼠(쥐)자와 博(박)자를 합치고 복잡성을 제거하기 위해 十를 제거한 것과 같은 글자다. 이 글자를 알려 준 최면님이 또 재미있는 내용을 알려 주었다. 䶈(쥐박)이라는 글자를 중영 사전으로 찾아 보면 a kind of rat, known together as the kangaroo라는 설명이 나오며 Rufous Rat Kangaroo라고 불린다고 한다.

일단 이름만 보면 쥐라기 보다는 캥거루인 것 같았다. America Zoo의 설명에 따르면 호주산이며, 서식지는 숲과 산림이라고 한다. 큰 쥐 같은 캥거루로 긴 뒷 다리와 짧은 앞발, 긴 꼬리가 특징이라고 한다. 몸 길이는 20인치이고 평균 체중은 6.5파운드라고 한다. 묻지마 이미지 검색으로 Rufous Rat Kangaroo를 찾아 봤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토끼 정도 크기에 두발로 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색깔과 꼬리를 보면 쥐와 비슷하지만 뒷발로 서는 것을 보면 캥거루와 비슷하다. 그런데 생각보다 귀엽다. 물론 흉물스러운 녀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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