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구한 그림입니다. 일반적으로 지폐에는 시리얼 번호가 있는데 이 번호는 그림처럼 한글과 숫자로 구성됩니다. 한글의 경우 일반적으로 구분을 쉽게하기위해 받침이 없는 글자를 사용하는데 이 한글을 이용해서 간단한 소설(?)을 썼군요.
누구 만든 그림인지 모르지만 역시 대단한 네티즌 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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