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는 되도 이명박은 안되는 애드워즈에서 설명했듯이 더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 퇴임 배너를 달 수 있도록 이명박 퇴임 배너 달기를 애드워즈를 통해 광고하고 있다. 처음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의외로 "애드워즈는 민감한 이슈이기 때문에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는 연락이 왔다. 그래서 일단 광고 문안을 수정했지만 또 거절 당했다. 마지막으로 수정한 문안은 첫번째 광고 문안에서 한참 후퇴해서 다음과 같은 문안으로 신청했다.

그런데 또 거절 당했다. 결국 열이 받아 미친소 광고는 되는데 이명박 퇴임배너 광고는 왜 되지 않는지 구글 애드워즈에 직접 문의했다. 문의한 내용을 요약하면 이명박이 민감한 이슈라면 미친소도 그 못지않게 우리국민에게는 민감한 사안인데 미친소를 홍보하는 정부 사이트의 광고는 가능하면서 이명박 퇴임 배너는 왜 안되는 것인지에 대한 문의였다.

그러나 그동안 구글 애드워즈의 답을 기다렸지만 답은 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어제 오늘 조금 이상한 현상을 발생했다. 바로 [이명박 퇴임시계 달기][퇴임]의 조회수가 예상외로 많은 것이었다. 참조 URL을 조회해 보니 대부분 한겨레 신문으로 부터 오는 것이었다. 그러나 참조 URL에 잡힌 URL로 접근하면 달랑 구글 광고만 표시되기 때문에 실제 광고가 표시되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오늘 다시 구글 애드워즈에 접속해서 확인해봤다. 6월 13일부터 광고비가 나가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승인 거절 메일은 이전 광고에 대한 거절 메일이었고 광고가 정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답 메일을 보내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항의성 메일 때문에 승인을 해준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생각외로 광고가 노출되는 것을 알자 즐거웠다.

한겨레 신문의 광고

한겨레신문은 대형 사이트이기 때문에 광고 형식을 수정할 수 있는 듯 기본 구글 애드센스 광고와는 조금 차이가 있다. 특히 블로그 주소가 표시되지 않는다. 블로그 주소가 표시되지 않으면 클릭율이 올라간다.

오마이뉴스 광고

인터넷에서 오마이뉴스가 유명하지만 역시 오프라인 신문인 한겨레 보다는 규모가 작은 듯하다. 오마이뉴스는 원래의 구글 광고가 표시된다.

참조 URL의 수가 아주 적기는 하지만 조선일보를 타고 오는 사용자도 있다. 그런데 한국 IP가 아니라 카나다 I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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