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9일 처음으로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제 이전 글에도 있듯이 블로깅을 시작한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QAOS.com에는 공적인 글만 올리고 사적인 글은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서 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열었을 때는 하루에 백명 미만의 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한달 동안 방문한 분이 고작 2000명 선이었습니다. 에서 봇의 방문까지 포함한 통계이기 때문에 정말 방문자 수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블로거가 많아지고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 블로거뉴스등 블로그로 유입할 수 있는 메타 블로그가 많아지면서 점점 방문자 수가 증가했습니다. 올블로그에 가입한 2004년 12월 방문자 수는 배가됐고 2005년 11월 7일, 블로그를 시작한지 거의 1년 반만에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당시 블로그스피어의 크기를 생각하면 적지 않은 숫자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1년 반만에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1년 반만에 20만명을 돌파한 것을 생각하면 정말 빠른 성장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시 6개월만에 200만명을 돌파하고 이제 조만간 300만명을 돌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방문자 수와 현재의 카운터를 보면 이 달말이나 내달 초쯤 300만명을 돌파할 것 같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라는 블로그의 제목처럼 신변잡기나 올리는 불로그치고는 정말 너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정말 자유롭게 씁니다. 물론 검증하지 않고 쓴다는 뜻은 아닙니다. 블로그의 제목처럼 '가족과 여행', '사는 이야기', '맛집', '요리', '컴퓨터', '정치'등 다른 블로거에 비해 다루는 주제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분류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이렇다 보니 다른 전문 블로그처럼 블로그에 뚜렸한 특색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 블로그를 좋게 보고 방문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300만 히트를 기념해서 조그만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포장을 뜯지 않은 새제품도 있고 개봉만한 제품도 있습니다. 사은품 보다는 QAOS.com의 회원권을 원하시는 분은 회원권을 적으셔도 됩니다.

크로스백 겸용 힙색

크로스백 겸용 힙색입니다. 헌겁 파우찌까지 있는 제품으로 옆구리에 차고 다녀도 되고 크로스백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크기는 가로 14cm, 세로 18cm 정도 됩니다. 지갑, 휴대폰, 디카 정도를 수납해서 사용하면 되는 제품입니다. 가죽 제품이라 색깔이 아주 곱지는 못합니다.

차량용 네비게시션 거치대

원래 고진샤를 차량에 장착하려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장착은 가능하지만 덜컹 거리리면 고진샤가 떨어질 것 같아서 구입하고 장착만 해본 제품입니다. 고진샤와 같은 UMPC를 달기에는 무리지만 일반 7인치 네비게이션을 달기에는 충분한 제품입니다.

메모렛 키스 USB 2G

원어데이에서 받은 메모렛 키스 USB 2G입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꺼내기만 한 제품이라 새것과 같습니다. 다만 주변에 USB 주변에 제 지문이 묻어 있습니다.

SATA 외장 하드 케이스

외장 하드 디스크 만들기에서 사용한 외장 하드 케이스입니다. 외장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했다가 RAID로 묶으면서 현재 해체한 상태입니다. 후면 스위치가 조금 부실하지만 남는 하드 디스크가 있다면 외장 하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SATA를 지원하기 때문에 IDE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돌돌말이 키보드

돌돌 말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키보드입니다. 일반 키보드 보다 키감은 좋지 못하지만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분께 드리기로 했습니다. 중국산이라 냄새가 조금 납니다. 역시 제가 사진을 찍느라 꺼냈기 때문에 먼지가 조금 묻어 있을 수는 있습니다.

맥가이버 라이터1

칼과 드라이버가 함께 있는 맥가이버 터보 라이터입니다. 중국산이라 장시간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잃어 버려도 된다는 생각으로 사용하기 괜찮은 라이터입니다. 담배를 피시는 분들은 담배를 필 때 사용해도 되며, 담배를 피지 않는 분도 등산용으로 가지고 계셔도 괜찮습니다.

맥가이버 라이터2

역시 맥가이버 토치라이터입니다. 1번과는 달리 포함된 공구가 조금 더 많습니다. 드라이버, 병따게, 가위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아주 허접한 부싯돌 라이터도 함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W 플래시 검은색

볼펜처럼 주머니에 꼽고 다닐 수 있는 1W LED 플래시입니다. 1W이며 건전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하기 전에 뒷면을 열고 건전지의 스티커를 제거해야 합니다. LED 플래시이지만 1W이기 때문에 일반 LED 플래시 보다는 밝기가 더 밝습니다.

구불이 플래시

장농처럼 좁은 공간을 비출 때 사용할 수 있는 플래시입니다. 수은전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바닥은 자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철판에 붙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플래시는 모두 얼마전 원어데이에서 판매한 것을 사은품으로 주기위해 구입한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제 블로그에 댓글을 많이 달아 주신 분들 중 QAOS.com의 회원이 아니신 분들께는 QAOS.com의 1년 회원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rime's님은 지난 번 이벤트에 당첨되셨지만 가입 정보를 보내시지 않아 다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목록에 해당되시는 분은 QAOS.com의 회원가입 정보를 보신 뒤 관련 정보를 비밀댓글로 남겨 주시면 주중으로 승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벤트에 응모하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이벤트를 하면서 카운터의 화면을 잡아 제 메일로 보내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사용하니 포샵으로 작업을 해서 보내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따라서 이 번에는 조금 다른 방법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일단 300만 히트를 넘긴 순간 제가 300만 히트 응모글을 올릴 생각입니다(아직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때 이 글의 댓글로 받기 원하시는 사은품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주의하실 것은 이미 다른 분들이 고른 사은품을 고르시면 당첨의 행운은 다른 분께 갑니다.

또 택배를 받으실 주소는 사은품을 고른 댓글에 비밀 댓글로 이름, 전화, 주소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 기념품 중에는 택배비 보다 싼 것도 있기 때문에 택배비는 모두 제가 부담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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