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101동(301m)
아파트 100층에사는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1층부터 걸어서 올라가게되었다.
1층부터 100층까지 걸어 올라가기에 지친 남편이 한층을 올라갈 때마다 서로 무서운 얘기를 한가지씩 하기로 했다.
98층, 99층에 도착했을 때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이야기인데 해도 되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편이
그래, 얼른 해봐... 이제 다왔으니까 빨리해야되...
라고 했다. 그러자 부인이
저 집 열쇠 차에 두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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