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조금 늦었습니다. 처가는 양력으로 설을 새고 본가는 음력으로 설을 새는 덕분에 1월 1일에는 처가에서 설을 새느라 블로그에 접속할 시간이 없어서 조금 늦었지만 1월 2일에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원하시는 바,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또 언제나 즐겁고 상큼한 아침이 일년 내내 계속되시기 바랍니다.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지만 찾아 뵈야할 분들이 많아 아직 다 찾아 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히 찾아 뵙고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관련 글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