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개, 이명박. 이런 얘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할 것이다. 이명박 시장의 독실한 신심때문에 시민의 서울을 하느님께 봉한 것인데, 사탄의 개라니?

이명박은 틀림없이 사탄의 개이다. 이명박이 어떤 계율을 어겼으며, 왜 십계를 어겨가면서까지 시민의 서울을 훔처 하느님[1]께 봉헌했는지 알아보자. 모세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다.

모세의 십계(十誡命 / Ten Commandments)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2.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3. 너는 너의 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지니라.
  7. 간음하지 말지니라.
  8.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10.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지니라.

3계. 너는 너의 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자신의 것도 아닌 서울시를 서울 시민으로 부터 훔처 망령되게 하느님께 봉헌했다. 즉, 이명박은 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은 셈이니 3계를 위반한 셈이다.

8계.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모든 사람이 알고 있듯 서울은 이명박 개인의 것이 아니다. 따라서 시민의 것인 서울을 시민의 허락도 없이 봉헌하는 행위는 시민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과 같다. 즉, 이명박은 "도적질하지 말라"는 8계를 어긴셈이다.

9계.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저는 방금, 저를 선택해주신 서울시민 여러분의 기대를 가슴 속 깊이 새기며, 앞으로 4년 동안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시민을 위해, 서울을 위해 일하겠다는 서약을 하였습니다"

이명박 시장이 처음 서울시장으로 취임하면서 한 취임사의 첫 마디이다.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시민을 위해, 서울을 위해 일하겠다고 서약했으면서 서울을 도적질해 봉헌하고 있다. 즉, 이명박은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9계를 어긴 셈이다.

10계.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지니라
도적질하지 말라,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 어찌 보면 비슷하다. 아울러 비슷한 계율이 두개씩 있는 이유는 뭘까? 원래 도적질을 잘하는 사람들이라서 그런 걸까?
아무튼. 서울시는 이명박 시장의 것이 아니라 이명박 시장의 이웃인 시민들의 것이다. 이 것을 훔처 봉헌[2]했다. 즉, 이명박은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는 10계를 위반한 셈이다.

그러면 이명박은 왜 남의 것을 훔처 봉헌했을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진실한 기독교 신자라면 훔친 물건을 봉헌할리 있겠는까? 즉, 하느님께 봉헌한 것이 아니라 망령되이 하느님의 이름을 일컫고, 훔친 물건을 봉헌함으로서 하느님을 욕되게하는 것이 목적인 셈이다.

왜? 굳이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 하느님을 욕되게할 목적으로 행동하는 자. 즉, 사탄의 개이기때문이다.

복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사탄의 도움으로 이번 복날도 무사히 넘기겠지만 언제까지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의문이다.

관련 글타래


  1. 나는 유일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하나님을 모두 하느님으로 변경했다. 
  2. 2007년에는 대한민국도 훔처 봉헌할 셈이란다(사탄의 개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