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정치-인연 그리고 업보 (2009/01/06 13:26)
2009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열렸다. 지난해를 뒤로 하고 이젠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힘찬 출발선상에 서야 할 때다. 그러나 수많은 인과와 업보로 얽히고 설힌 ‘2008 실타래’의 난제를 안고 ?

나는 그래도 오늘만은 박근혜를 지지한다. (2009/01/06 21:13)
발화점 다음 대통령은 박근혜 17대 대선을 지켜보면서 느끼는 잔인한 무력감의 정체..... 2MB 정권에 대한 한 회의주의자의 예측 도아님의 글을 읽으면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물론 박근혜씨에 ?

당신의 정치적 무관심이 우리를 노예로 만든다. (2011/03/16 11:01)
Prologue : 울분에 찬 반성문을 시작합니다. 이 글은 저에게 어떤 `울분에 찬 반성문`이라는 모순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다소 `국격에` 떨어지는 글일지라도, 조금 두서없는 글일지라도 널리 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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