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ister RE DEL
(2007/06/25 19:13)
?? 일하시는 곳 다시 정하셨나봐요?
얼마 전 글 중에 서점을 사직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요...^^
도아 DEL
(2007/06/25 21:15)
따로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당분간 사무실은 같이 쓸 생각이기 때문에...

selic RE DEL
(2007/06/25 20:25)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유치원(미술학원)에 다녔던것 같네요.
아.참. 그리고 연필깍기 가 아니라 연필깎기 입니다. ^.^(제가 필기구 관련 리뷰를 쓰면서 제일 많이 항의를 받았던 맞춤법이 ' 연필깎기 ' 입니다. -_@
도아 DEL
(2007/06/25 21:18)
수정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연필깎기가 아니라 연필깎이 더군요. 연필깎이이기 때문에 연필깍기로 혼동한 것 같습니다.

미르~* RE DEL
(2007/06/25 22:27)
인천으로 다시 이사를 가셨나부네요~ :)
아이들이 산으로 물로 놀러가기가 약간 힘들어질 것 같네요~
뭐 어디있든... 다예는 귀엽군요~ *-_-*
도아 DEL
(2007/06/25 22:28)
잉... 무슨 말씀이신지... 아직 충주입니다.

민노씨 RE DEL
(2007/06/26 01:00)
다예는 정말 천사같네요.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눈을 깜빡거리는 모습하며.. : )
도아 DEL
(2007/06/26 08:45)
감사합니다. 유치원에 가서 보니 다예가 정말 작더군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애기같고. 그런데 다예는 김치도 잘먹고 어울리기도 잘한다고 하더군요. 다만 둘째라 물건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자기 물건을 다른 사람들이 못만지게 한다고 하더군요.

학주니 RE DEL
(2007/06/26 12:09)
다예는 욕심쟁이군요(위의 댓글을 보고). ^^;
도아 DEL
(2007/06/26 14:59)
자기 보다 나이가 어린 아이에게는 양보를 잘하는데 나이가 비슷하거나 많으면 절대 양보를 안합니다. 특히 자기 물건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막내처제 RE DEL
(2007/06/28 17:30)
위에 충주에서 인천으로 이사 온 뒤라고 적혀있습니다. 형부~ 근데 다예 패션쇼하는 모습은 어디있나요. 언니가 하도 자랑해서 와봤는데.
도아 DEL
(2007/06/29 09:04)
[url=http://offree.net/entry/Fashion-Leader-KIM-Daye-III]패션 리더, 김다예 III[/url]에 있어. 글이 올라오면 뒤로 밀리기 때문에 첫 페이지에서는 찾을 수 없고 위의 가족을 클릭하거나 직접 링크를 찾아가야되...

그리고 글을 보니 인천에서 충주인데,,, 충주에서 인천으로 거꾸로 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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