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가 바뀜에 따라 잡지에서... 미디어로.. ^^;
도아 DEL
(2007/06/18 13:14)예. 그래서 제 블로그도 야동으로 찾아 오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귀했었는데.. 요새는 흔하디 흔하죠~
아이들에게는 위험할지 모르지만... 건장한 남성들에게는 축복일지도...;;
아이들에게는 위험할지 모르지만... 건장한 남성들에게는 축복일지도...;;
도아 DEL
(2007/06/18 13:15)예. 요즘은 너무 흔하죠. 그리고 접근하기도 너무 쉬워서.
-_- 햐 저 중학교때 플레이보이 서점에서 많이 훔쳤었죠
지금은...그런책을 봐도 아무런 감회가 없습니다
(야동에 찌든 24살이여....)
"소년이여 야동을 가져라"
지금은...그런책을 봐도 아무런 감회가 없습니다
(야동에 찌든 24살이여....)
"소년이여 야동을 가져라"
도아 DEL
(2007/06/18 13:15)서점에서 플레이보이도 팔았나요?
도색잡지라. 인터넷이 안되던 80년대, 90년대 초반에는 정말 세운상가가 그런 포르노 잡지, 비디오의 메카였죠. -.-;
그당시에만 해도 만원이라는 엄청난 거금(!)을 들여서 비디오와 책을 구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
물론 친구들끼리 돈 모아서였지만. ^^
그당시에만 해도 만원이라는 엄청난 거금(!)을 들여서 비디오와 책을 구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
물론 친구들끼리 돈 모아서였지만. ^^
도아 DEL
(2007/06/18 13:16)저는 구입해 본적은 없지만 그런 의뢰는 많이 받았습니다. 이상하게 생긴아저씨가 "좋은 책 보여 줄까"하더군요.
제가 살던 곳에서는 서점에서 18금(저 중학교땐 만 18세 였다죠) 빨간책을 팔았습니다
꽤 큰곳이어서 -_- 없던 책이 없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일단 책을 들고 문으로 튀면서 자전거 타고 도망가는게 전부지만
서점이 크고 사람이 많다보니 그짓(?)을 몇번 해도 지키는 사람이 계속 바뀌니
모르더군요
꽤 큰곳이어서 -_- 없던 책이 없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일단 책을 들고 문으로 튀면서 자전거 타고 도망가는게 전부지만
서점이 크고 사람이 많다보니 그짓(?)을 몇번 해도 지키는 사람이 계속 바뀌니
모르더군요
도아 DEL
(2007/06/18 16:32)근쿤요. 제가 지금 서점에서 일하고 있지만 서점에서 빨간책 파는 곳은 저는 한번도 못봤거든요.
중 1때쯤.
PC방이 생기고, 인터넷이 보급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스타를 할때 저를 포함한 똘마니 3명은 레인보우를.
친구들이 레인보우를 할때 성인사이트 뚫기..
그때당시에는, 주민번호 생성기에, 카드번호 생성기까지 있어서
외국사이트는 물론이고 한국사이트도 뚫었지요.ㅋ
그냥 뚤리더군요.._-;;;;;;
지금은 온갖 뻘짓 방지장치(?)가 되어 있는지라 그짓을 못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건.
친구들이나 동창들 사이에서 물주(?)로 통한다는 것입니다.....;;;
;;;
단지.
남들보다 한발 먼저 나간것 뿐인데 말이죠^^
아! 군바리들은 그런거 보면 밤에 잠을 못자더군요.
방금 일경단 후임에게 보여줬더니..
한 3일 가더군요;
그리고 제가 한참 어리다는걸 새삼스레 느끼게 되는군요...
(정상적인 군바리이니까.... 대강20대...?)
잼나게 봤습니다^^ 외박중이라 그런지 정말 좋네요!
PC방이 생기고, 인터넷이 보급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스타를 할때 저를 포함한 똘마니 3명은 레인보우를.
친구들이 레인보우를 할때 성인사이트 뚫기..
그때당시에는, 주민번호 생성기에, 카드번호 생성기까지 있어서
외국사이트는 물론이고 한국사이트도 뚫었지요.ㅋ
그냥 뚤리더군요.._-;;;;;;
지금은 온갖 뻘짓 방지장치(?)가 되어 있는지라 그짓을 못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건.
친구들이나 동창들 사이에서 물주(?)로 통한다는 것입니다.....;;;
;;;
단지.
남들보다 한발 먼저 나간것 뿐인데 말이죠^^
아! 군바리들은 그런거 보면 밤에 잠을 못자더군요.
방금 일경단 후임에게 보여줬더니..
한 3일 가더군요;
그리고 제가 한참 어리다는걸 새삼스레 느끼게 되는군요...
(정상적인 군바리이니까.... 대강20대...?)
잼나게 봤습니다^^ 외박중이라 그런지 정말 좋네요!
도아 DEL
(2007/06/19 06:20)예. 저도 비슷합니다. 제 연배에서는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거의 신처럼 군림해도 되더군요. 사실 컴퓨터는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종이 한장도 되지 않습니다.
아, 기억난다... 그때 그 숨막히던 경험.
그런데 참 찝찝한 기억이지요.. 그거 기억나나요? 전두환 대통령때 갑자기 많아졌던 포르노. 그게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일본에서 배워온 게 아닌가 해서요.. 젊은이 잡아서 썩히기엔 참 쉬운 방법이랄까...
그런데 참 찝찝한 기억이지요.. 그거 기억나나요? 전두환 대통령때 갑자기 많아졌던 포르노. 그게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일본에서 배워온 게 아닌가 해서요.. 젊은이 잡아서 썩히기엔 참 쉬운 방법이랄까...
도아 DEL
(2009/06/24 08:40)예. 당시 정치검열은 유지하면서 저런 표현은 검열하지 않았습니다.
(2007/06/17 11:32)
물론 그 당시 푹~ 빠져서 지금까지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cpu나 ram은 안 바꾸고 하드디스크만 계속 늘이고 있으니;;;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