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율동공원
RE
DEL
(2007/06/18 09:22)
글 잘보았습니다.^^
맨끝부분의 삼겹살에 카스 얘기가 가장 와닿는데요^^
Cass RED도 700ml 짜리 큐팩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집사람이 술을 잘 못해서... 매일 혼자먹습니다.
도아
DEL
(2007/06/18 13:24)
RED를 먹다 카스를 먹으니 정말 싱겁더군요. 그런데 RED는 700ml짜리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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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09:22)
맨끝부분의 삼겹살에 카스 얘기가 가장 와닿는데요^^
Cass RED도 700ml 짜리 큐팩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집사람이 술을 잘 못해서... 매일 혼자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