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ker RE DEL
(2007/06/15 15:29)
잘 안쓰는 잊혀졌던 단축키를 다시금 확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거의 FF를 쓰는 통에 잘 안쓰게 되더군요..
간혹 도아님을 뵐때면 IT계의 순돌이 아빠가 아닌가 싶습니다.
척척박사 도아님...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7/06/15 17:45)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척척은 아닙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죠. 그리고 너무 빨리 바뀌어서 따라가기도 힘듭니다.

어니스트 RE DEL
(2007/06/16 11:15)
이전 글에서 alt-home을 누르라는 부분에서 도아님 장난에 혼자 키득거렸는데,
그래도 도아님은 양반이십니다.
전 ctrl-w 를 누르라고 하거든요.

예전에 제가 참가한 모 경진대회에서
인터넷 웹페이지로 팀별 점수를 실시간으로 갱신하는 방식이었는데,
저희 팀 이름이 [ctrl]+[w] 였습니다 -ㅍ-
도아 DEL
(2007/06/17 09:05)
집에가라는 의미로 Alt-Home을 쓰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PC 통신 시절 무엇을 물어보면 전화 끊기 단축키를 알려 주던 사람이 생각나는 군요.

민노씨 RE DEL
(2007/06/18 05:49)
FF 단축키도 좀 알려주시면.. ^ ^;
고맙겠습니다.
항상 얻어가면서 바라는 것도 많네요. : )
도아 DEL
(2007/06/18 13:22)
FF의 단축키는 위의 어니스트님이 올리신 것 같습니다. [url=http://addnull.tistory.com/289]Internet Explorer 7 & FireFox Hot Key[/url]를 보시기 바랍니다. FF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아니라서요.

민노씨 RE DEL
(2007/06/18 20:04)
친절한 링크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 )
그런데 도아님께서 딱히 FF를 쓰지 않으시는 이유가 계신지 궁금해졌습니다.
나중에라도 시간 허락하시면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왠지 이유가 계실 것 같아서 말이죠..
도아 DEL
(2007/06/19 06:25)
쓰지 않는다기 보다는 아직까지 쓸만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TheWorld만 해도 매력적인 기능이 많습니다. 그러나 FF는 이런 매력적인 부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 다른 분의 소개로 매력적인 기능을 찾기는 했지만 아직 적용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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