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ristin님~ 도아님은 나데시코 구입 안하셨데요~ ㅋ 저도 띄엄띄엄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나데시코 꽤 엽기적이고 웃겼습니다. 흠흠... 가방이 이쁘군요. (질러야하나...)
도아 DEL
(2007/06/05 12:05)THIRDTYPE님 안목에는 아마 차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해도.
도아님이 걸어주신 링크를 타고 가니, 판매 종료된 물품이라고 나오더군요.
하지만 새로 검색해보니 아직 판매중... ^^; 결제완료!~
도아님의 마법으로 쫓겨난 지름신이 저에게로!~
하지만 새로 검색해보니 아직 판매중... ^^; 결제완료!~
도아님의 마법으로 쫓겨난 지름신이 저에게로!~
도아 DEL
(2007/06/05 12:06)THIRDTYPE님이 알려준 링크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팔고 있군요. 또 고민되네요.
우유부단한 사람은 뽐뿌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고민을 많이 하거든요. ^^;
제가 그래요. ^^;
그래서 써드타입님 뽐뿌에 잘 안걸리는 겁니다. ^^;
고민을 많이 하거든요. ^^;
제가 그래요. ^^;
그래서 써드타입님 뽐뿌에 잘 안걸리는 겁니다. ^^;
도아 DEL
(2007/06/05 12:06)그쵸. 고민하다 보면 시기를 놓치니까요.
-_-a 뽐뿌가 뭐죠..??????
문득 소싯적 내게 공부를 잊게 해줬던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리니지 -_- 와 함께
춤까지 가르쳐 줬던 펌프가 생각이 나네요 =ㅅ=
문득 소싯적 내게 공부를 잊게 해줬던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리니지 -_- 와 함께
춤까지 가르쳐 줬던 펌프가 생각이 나네요 =ㅅ=
도아 DEL
(2007/06/05 18:09)비슷합니다. Pump에서 온 말로 다른 사람들이 지르게하는 힘 또는 행위를 말합니다.
어허허허.. 일단은 성공...;;
맘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맘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도아 DEL
(2007/06/07 08:42)가격 대비 대 만족입니다. 1800원은 너무 싸니까요.
(2007/06/04 21:11)
저도 써드님 덕분에 나데시코 구입했어요~ 우엉이가 좋아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