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당에 대한 오해라는 박스 글은 10000% 공감 합니다. ^^;
도아 DEL
(2007/06/04 15:19)감사합니다. 주당이라고 하면 술만 마시는 사람으로 오해를 하셔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주당에 대한 명쾌한 정리와 사진 링크의 센스까지..
그날 분위기가 되살아나는 것 같아 즐거이 읽었습니다.
2차모임이 정말 기대됩니다. 자연을 벗삼아 한잔 하는 것 만큼 운치있는 일도 드물죠!
주당에 대한 명쾌한 정리와 사진 링크의 센스까지..
그날 분위기가 되살아나는 것 같아 즐거이 읽었습니다.
2차모임이 정말 기대됩니다. 자연을 벗삼아 한잔 하는 것 만큼 운치있는 일도 드물죠!
도아 DEL
(2007/06/04 15:20)예. 몽거님과 상의해서 조만간 잡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 즐거웠습니다.
와아...
서울가서 살짝 끼고싶었..으나..
저도 대전에서 급만남을 주선했던터라 @_@;ㅋ
다음번엔 방학때쯤이겠죠'ㅂ'?
그땐 꼭 끼워주세요 >ㅅ<;;ㅋ
서울가서 살짝 끼고싶었..으나..
저도 대전에서 급만남을 주선했던터라 @_@;ㅋ
다음번엔 방학때쯤이겠죠'ㅂ'?
그땐 꼭 끼워주세요 >ㅅ<;;ㅋ
도아 DEL
(2007/06/04 15:20)방학전에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충주나 여주쯤에서...
우와. 멋져요. 특히 주당수칙!
가입해도 되나요? :-)
가입해도 되나요? :-)
도아 DEL
(2007/06/04 17:22)예. 가입하셔도 됩니다. 마이태그에 주당만 넣어 두시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실은 제가 카메라를 가지고 갔었습니다.
멋진 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오고 싶었는데 도아님 말씀대로 술을 앞에 두고 카메라 꺼낼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
담엔 모이자 마자 바로 카메라부터 꺼내야겠어요.
멋진 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오고 싶었는데 도아님 말씀대로 술을 앞에 두고 카메라 꺼낼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
담엔 모이자 마자 바로 카메라부터 꺼내야겠어요.
도아 DEL
(2007/06/04 17:23)카메라는 황록곡필의 큐바이오님 전문이신 것 같습니다. 괜히 큐바이오님 직업을 뺏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차 모임이 상당히 기대 됩니다. 몽거님의 요리 솜씨도 기대되고요 =)
도아님을 비롯해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좋은 이야기를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다음부터는 좀 말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그날, 다른 분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돌아가면서 ^^;
아이고오, 그런데 도아님.
도아님도 3차에 참석하셨으면서 2차를 마치고 가셨다니요- @@;
저한텐 증거(?) 사진도 있습니다 =)
도아님을 비롯해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좋은 이야기를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다음부터는 좀 말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그날, 다른 분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돌아가면서 ^^;
아이고오, 그런데 도아님.
도아님도 3차에 참석하셨으면서 2차를 마치고 가셨다니요- @@;
저한텐 증거(?) 사진도 있습니다 =)
도아 DEL
(2007/06/04 17:23)저는 2차까지만 기억합니다. 제 기억이 사진에 우선합니다. (이러다가 황론곡필에 실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와아...멋지네요. 가입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하핫;;
도아 DEL
(2007/06/04 17:24)미투 마이태그에 주당이라는 태그를 넣으면 됩니다. 현재는 미투에서만 주당을 받고 있습니다.
못 가게 되었다는 글을 남긴다는게... 약속이 겹쳐(결혼식 때문에) 강남 가는 것을 일요일로 변경해서 못 가게 되었습니다. 담번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지요. 꼭~
도아 DEL
(2007/06/05 12:08)예. 다음에는 시외에서 할 예정입니다. 꼭(^^;) 참석해 주세요.
멋진 분들과 가졌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 시간이어서 다음이 기대됩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도아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도아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도아 DEL
(2007/06/05 12:09)저도 즐겁고 유쾌한 자리였습니다. 별명으로만 알던 분들을 보니 더 반가웠습니다. 두번째 모임은 몽거님 댁이나 계곡에서 하려고 합니다. 괜찮으신지 알고 싶습니다.
monger DEL
(2007/06/05 14:00)괜찮습니다. 그런데 언제쯤일까요 두째주는 주말여행이 잡혀있습니다. 저희집이 장소 부적합일지도 모르니 사진이라도 준비해야곘네요.
도아 DEL
(2007/06/05 18:06)다다음주 정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참석자가 많은 경우 잠자리가 문제가 될 수 있겠군요. 가족 동반도 괜찮은 것 같은데,,, 이렇게 하면 싱글이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요.
후기 잘 읽고 갑니다.
'주당에 대한 오해'중 돌리기는 아주 거시기 합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는 안주나오기전 두번은 돈답니다. 싸~~하게 속부터 적응 시켜야 한다나 뭐라나....
'주당 모임 추억의 사진들' 정말 맞는 말씀 이십니다. 술을 앞에 놓고 어찌 딴짓을 할 수 있을까요.^^
다음 주당모임 기필코 참석입니다.^^
'주당에 대한 오해'중 돌리기는 아주 거시기 합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는 안주나오기전 두번은 돈답니다. 싸~~하게 속부터 적응 시켜야 한다나 뭐라나....
'주당 모임 추억의 사진들' 정말 맞는 말씀 이십니다. 술을 앞에 놓고 어찌 딴짓을 할 수 있을까요.^^
다음 주당모임 기필코 참석입니다.^^
도아 DEL
(2007/06/05 18:08)술이 도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자신의 술잔을 남에게 주는 것은 좀 아니더군요. 그리고 잘하면 다다음주 정도에 다시 모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술을 권하지 않는 이유 부분이
평소 저의 생각과 매우 유사하여 살짝 놀랐습니다
평소 저의 생각과 매우 유사하여 살짝 놀랐습니다
도아 DEL
(2007/06/28 16:50)억지로 술을 권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아마 술 드시는 분들 대부분이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보기 클릭.... 낚였습니다. --;;;
저도 아직 어리지만, 20대 초반에는 잘(!?) 마셨습니다. 20대의 벼랑에 선 지금은 소주 세병으로 헤롱헤롱...
대학에 계속 있다보니, OT에 MT에 채집에...결국 위장에 무리가 오더군요.
역시 술의 양 보다는 분위기 입니다! ^^; (갑자기 결말이 이상하게 --;)
저도 아직 어리지만, 20대 초반에는 잘(!?) 마셨습니다. 20대의 벼랑에 선 지금은 소주 세병으로 헤롱헤롱...
대학에 계속 있다보니, OT에 MT에 채집에...결국 위장에 무리가 오더군요.
역시 술의 양 보다는 분위기 입니다! ^^; (갑자기 결말이 이상하게 --;)
도아 DEL
(2008/10/07 06:57)저도 오래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낚이셨군요.
(2007/06/04 13:34)
재미있으셨겠어요..
홍초불닭은 양 쪽 다 있어요. 지오다노 쪽도 있고, 그 반대편도 있고..^^
저도 예전에 헷깔렸었죠.
주당의 의미가 저런 것이 었군요..
저 같이 분위기만 좋아하는 사람도 좋겠어요..^^
담번에는 참가할 수 있었으면 하는데..가봐야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