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 DEL (2005/01/19 20:12) 예. 살인자한테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이런 글로 마음달래야하는 현실이 비참하죠. 아직도 구천을 떠돌고 있을 두 소녀를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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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