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이쁘네요. ^^
이 담에 시집 보내실 때 많이 허전하시겠어요..^^(남 얘기가 아니네요..^^)
이 담에 시집 보내실 때 많이 허전하시겠어요..^^(남 얘기가 아니네요..^^)
도아 DEL
(2007/05/31 17:15)감사합니다.
시집을 안보내면 안되겠죠?
하지만 시집을 가야 손주를 보니.
다예가 요가의 달인으로 거듭났군요...
이 참에 체조나 요가를 본격적으로 시켜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
왠지 저도 퇴근하고 한번 해보고 싶어집니다... 힘들것 같긴 합니다만...;;
이 참에 체조나 요가를 본격적으로 시켜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
왠지 저도 퇴근하고 한번 해보고 싶어집니다... 힘들것 같긴 합니다만...;;
도아 DEL
(2007/05/31 22:06)우엉맘은 체조 대신에 발레를 시켜보려고 하더군요.
(2007/05/31 14:59)
이런게 아이를 키움으로 얻는 행복이겠구나 라는 생각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