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ce RE DEL
(2007/05/31 14:59)
아직 아이를 낳을 생각은 없지만,
이런게 아이를 키움으로 얻는 행복이겠구나 라는 생각은 합니다. ^^
도아 DEL
(2007/05/31 17:14)
아이를 생각하지 않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가요? 사실 아이를 낳아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나아보면 살면서 아이만한 행복이 없습니다.

민서대디 RE DEL
(2007/05/31 15:30)
아무리 봐도 이쁘네요. ^^
이 담에 시집 보내실 때 많이 허전하시겠어요..^^(남 얘기가 아니네요..^^)
도아 DEL
(2007/05/31 17:15)
감사합니다.
시집을 안보내면 안되겠죠?

하지만 시집을 가야 손주를 보니.

rails RE DEL
(2007/05/31 15:44)
행복하시겠어요^^
도아 DEL
(2007/05/31 17:15)
예. 아이는 하늘이 준 가장 큰 선물인 것 같습니다.

미르~* RE DEL
(2007/05/31 17:19)
다예가 요가의 달인으로 거듭났군요...
이 참에 체조나 요가를 본격적으로 시켜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

왠지 저도 퇴근하고 한번 해보고 싶어집니다... 힘들것 같긴 합니다만...;;
도아 DEL
(2007/05/31 22:06)
우엉맘은 체조 대신에 발레를 시켜보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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