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피곤하지만 전화하시는 분들도 먹고 살아야하니...
도아 DEL
(2007/05/30 01:22)통화한 사람은 통화하지 않도록 전산망만 구축되어 있어도 서로 덜 피곤하니까요. 이 정도 배려는 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군대간 제 친구가 작년에 텔레마케터를 했었는데 (어디 업체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가입자 수당은 못 들었는데 기본 시간당 5천원을 줬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분위기가 거의 KKK단이 로드니 킹 보듯이 감시하는 분위기라 한달하고 그만 뒀다고 합니다;
도아 DEL
(2007/05/30 11:32)위의 예에서처럼 가입자 한명당 25만원씩 받기로 한 경우에는 이 금액의 일부를 텔레마케터에게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분위기는 언급하신 분위기가 맞습니다. 놀면 안되기 때문에 엄청 심합니다.
제 친구가 텔레마케터로 일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하루에 50건을 못 채우면 못 채운 만큼 봉급에서 깎는 제도였습니다. 분위기 정말 살벌했고 결국 한달만에 그만뒀죠.
도아 DEL
(2007/05/30 16:40)국내 업체의 행태를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군요. 아무튼 텔마도 고생이지만 고객도 고생입니다.
표류하다가 왔습니다.
우리집은 하나로 쓰는데 kt집전화로 바꾸라고 수십통이 왔습니다.
심지어 남편 휴대폰으로도...=_=;;
...
정말 화나요..이런사람 때매..ㅠㅠ
태교해야되는데 성질만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우리집은 하나로 쓰는데 kt집전화로 바꾸라고 수십통이 왔습니다.
심지어 남편 휴대폰으로도...=_=;;
...
정말 화나요..이런사람 때매..ㅠㅠ
태교해야되는데 성질만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05/30 16:41)예. 정도 껏 해야 하는데 너무 심하더군요.
(2007/05/30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