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목에 걸고 다니던 핸드폰이...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우동먹다가 우동기에 빠졌던 아련한 추억이^^;;;ㅋㅋ
다행히도 얼른 배터리를 분리해서 전원을 차단하고
2~3일간 잘 말렸더니 다시 제대로 작동을 하더군요^^* ㅎㅎ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우동먹다가 우동기에 빠졌던 아련한 추억이^^;;;ㅋㅋ
다행히도 얼른 배터리를 분리해서 전원을 차단하고
2~3일간 잘 말렸더니 다시 제대로 작동을 하더군요^^* ㅎㅎ
도아 DEL
(2007/05/22 11:39)요즘 휴대폰이 좋아서 잠깐 빠진 것은 별 문제가 없더군요. 다예가 우엉맘 휴대폰을 세면대에 넣고 빨았는데,,, 배터리만 나가고 말짱 하더군요.
(2007/05/22 09:24)
재미난 에피소드네요. ^^;